Global Economic Monitor 24122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stocks tread water in thin trade, benchmark US yield ekes out new high

※   10-year Treasury yield touches highest level in 8 months

※   Continuing jobless claims reaches largest number in over 3 years

※   Bitcoin slid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Continuing Claims Rise to Highest in More Than Three Years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’s Tariff Plan to Hit Affordable Cars the Hardest

•   WSJ: Cutting the Deficit Is Easy—It’s Just Unpopular

•   WSJ: The U.S. Needs a Productivity Miracle. It Might Just Get One.

•   WSJ: Israel Intensifies Strikes on Houthis, Hits Yemen Airport and Power Stations

•   WSJ: Israelis See Chance to Remake Middle East in War’s Wake

•   WSJ: Russia-Linked Tanker Detained After More Undersea Baltic Cables Cut

•   WSJ: Chinese Students in U.S. Warned to Stay Put Ahead of Second Trump Term

•   WSJ: It Was a Bad Year for the World’s Autocrats

•   WSJ: America’s Big Natural-Gas Footprint Is About to Get Even Bigger

•   WSJ: E-mart, Alibaba Plan Online-Shopping Joint Venture

•   NYT: How A.I. Could Reshape the Economic Geography of America

•   NYT: Why Taiwan’s Foxconn, an iPhone Supplier, Is Investing in Texas and Thailand

•   WP: After backing Trump, low-income voters hope he doesn’t slash their benefits

•   FT: World Bank lifts China growth forecast but calls for deeper reforms

•   Bloomberg: China Seeks to Spur Growth by Giving Local Officials Bond Leeway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Finance, Property Firm Workforces Shrink for First Time

•   Bloomberg: India Sees Economic Growth at 6.5% for the Year Through March

•   Bloomberg: India’s Coal-Power Plant Growth Holds Near Five-Year High

[Korea]

•   총리실: 韓대행,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… 野, 오늘 탄핵 표결

•   총리실: 한덕수 권한대행 “헌법재판관 임명, 여야 합의 필요”… 우원식 “이미 합의로 추천”

•   국회: 우원식, 韓 탄핵 의결정족수 151석에 무게

•   국회: ‘휴대폰 지원금 규제’ 단통법 10년만에 폐지… 미성년 자녀 2명 부모도 차량 취득세 감면

•   국회: AI교과서 결국… ‘교육자료’로 격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27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 “한덕수, 내란 우두머리 尹 적극 도와” 탄핵 발의 다음날 표결 나서

•   민주당: 明 “대우조선 파업때 尹에 ‘강경 진압하라’ 보고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서도 잇달아 “한덕수, 헌법재판관 임명해야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국회몫 헌법재판관 임명안 표결 불참… 권성동 “탄핵심판 무효 될수도” 주장까지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韓대행에 쌍특검법 거부권 요청 ‘가닥’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오세훈·홍준표 나란히 '대선출마' 예고

•   기재부: 최상목, 경제 비상속 권한대행까지 맡나

•   기재부: "기재부-중기중앙회 핫라인 가동... 기업 현장 애로사항 신속 해결"

•   한은: 기업 체감경기, 코로나 이후 최악…정치불안·환율상승 탓

•   한은: 韓銀 14년만에 정원↑…디지털화폐 인력 확충

•   통계청: 더 커진 아기 울음소리… 10월 출생 13% 늘어 ‘14년만에 최대폭’

•   통계청: 고령자 90%가 연금 1개 이상 수령… 월평균 65만원

•   통계청: 20대 청년 떠난 제조업 일자리 8만개, 70세 이상이 메웠다

•   금융위: 김병환 "밸류업 위한 稅혜택 재추진할 것"

•   금융위: 청년도약계좌 정부 지원금 내년부터 월최대 3만3천원

•   금융위: 금감원 내년 감독분담금 290억원 더 걷는다… 예산 330억 증가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올해도 은행장 선임 '깜깜이'…'제각각' 공시 일쑤

•   산은: 産銀, 3년간 정책금융 100조 공급, "반도체·AI 등 첨단 산업에 지원"

•   기은: 기업은행 오늘 총파업… 노조 “모든 지점 마비”

•   금융보안원: 새 금융보안원장에 박상원 前 금감원 부원장보

•   금융시장: 고환율·정치 갈등에 떠나는 개미들…코스피 2,420대 하락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 1460원 뚫렸다… ‘벼랑끝’ 몰린 경제

•   금융시장: 국고채 금리, 환율 상승 여파로 일제히 올라…3년물 2.648%

•   금융사: 우리금융 감찰 전담할 검찰 출신 변호사 영입

•   산업연: “미 ‘보편관세’ 적용 땐 한국 GDP 부가가치 8조~10조원 감소”

•   산자위: ‘주 52시간 예외’ 반도체법, 소위 논의도 못해… 연내처리 불투명

•   경제단체: 작년 폐업사업자 100만명 육박… “음식-소매업 비율 높아”

•   경제단체: 기업 69% “내년 노사관계 올해보다 더 불안해질 것”

•   비금융사: '韓공습' 알리·테무, 결제비중 고작 4%

•   국토부, 서울시: '철도 지하화' 연내 발표 무산 국토부·서울시 구간놓고 갈등

•   HUG: [단독] '밑빠진 독' HUG, 전세보증료율 현실화…'5억 초과' 구간 신설

•   고용부: 30인 미만 사업장도 내년부턴 계도 없이 주 52시간제 적용

•   외교부: 탄핵에 APEC 외교 난맥상… 회원국 초청장 발신인도 불투명

•   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 계엄 날 ‘국회 통제’ 사복경찰 최소 97명… ‘체포조’ 의혹 증폭

•   경찰: 경찰, 한덕수 ‘내란 혐의’ 2차 조사 검토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 특수단, 국회의장 공관 계엄군 투입 수사 착수

•   경찰: [단독] 국회에서 2.5km‥제 2의 구금시설이 주택가에?

•   경찰: [단독] 상부 지시 없었지만 "상황 끝"…계엄군 막은 경찰도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 "김용현, 정치인 체포 경찰과 협조 지시"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군 수감시설 이용 ‘불발’”…구금 장소 물색했나?

•   검찰: [단독] 뒷돈 전달자 "스피커폰으로 확인도 했다"…건진법사 오늘 검찰 출석

•   법원: 마용주 “왕정도 아니고… 대통령도 내란죄 주체”

•   법원: ‘가습기 살균제’ SK케미칼-애경 유죄 판결 파기환송

•   법원: [단독]'전태일 어머니' 고 이소선 여사, 계엄법 위반 혐의 44년 만에 무죄

•   헌재: 헌재 오늘 탄핵심판 시작… 尹, 서류도 대리인 선임도 ‘무응답’ 일관

•   헌재: [단독] "6인 체제 최종 결정 불가"…1명 이견이 변수?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 “尹, 29일 오전 10시 출석하라” 3차 통보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영장 청구 대신 3차 출석 통보… 尹 체포 명분쌓기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“국방정보본부장도 ‘계엄’ 논의 때 배석”…공수처 진술 확보

•   과방위: 대기업 알뜰폰 점유율 60%로…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

•   국방부: 김용현측 “한덕수에 계엄 사전보고했다”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'오물풍선' 각별히 챙긴 김용현…계엄 직전 '전투통제실' 2번 갔다

•   국군: [단독]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…북풍공작 의혹

•   국군: [단독]여인형 옥중 메모…“尹, 계엄은 대통령의 유일한 수단”

[Opinions]

•   WSJ(Merrill Matthews): Trump’s Tariffs Will Refill the Swamp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Dollar Dominance Is the Key to US Debt and Deficits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통령 ‘대행의 대행’까지 가면 우리 경제 어떻게 되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헌법도 예측 못 한 막장 정치 갈등, 출구가 안 보인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위헌 논란 ‘김 특검법’ 국민의힘이 수정안 제안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한덕수 무책임과 야당 ‘탄핵병’이 부른 최악의 정국 혼란

•   중앙(사설): 김용현도 ‘국회 패악질’ 궤변, 국민은 안중에도 없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비현실적 ‘합의’ 핑계로 헌재 재판관 임명 피한 韓의 무책임

•   동아(사설): 서로 칼 겨눈 檢-警, ‘빈수레’ 공수처… 내란죄 수사 산으로 가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출생아 넉달 연속 2만 명대… 나라 미래 걸린 반전 기회

•   문화(사설): 韓대행 체제까지 흔들리면 경제에 더 큰 쓰나미 덮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헌법재판관 3인 임명하고 두 특검법 거부하는 게 正道

•   문화(사설): 엉터리 탄핵 외치며 ‘대행의 대행’이 낫다는 野 무책임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야에 책임 떠넘긴 韓 대행… 그래도 ‘줄탄핵’은 안 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가시화한 트럼프 2기… 일관된 ‘원팀’ 메시지 전달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韓대행 탄핵에 경제충격 불 보듯, 野 뒷감당하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수사도 재판도 버티며 여론 살피기… 尹, 구차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치솟은 가계빚, 자영업 줄폐업… 먼산바라기만 해서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韓 권한대행 탄핵안 표결, 경제·국가신인도에 직격탄 될 것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·야·정 협의체 첫 회의 무산, 민생이 위중한데 이럴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10월 출생아 13.4% 증가 고무적, 상승 추세 이어가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파국 몰아가는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

•   한국(사설): 간신히 첫발 뗀 AI기본법, 후속 대책이 중요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가등기 덫’ 걸린 전세사기 피해자… 사각지대 보완 급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끝내 국민 뜻 배신하고 탄핵 자초하는 한덕수 대행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내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참혹한 전쟁 비극 알려주는 북한군 병사의 편지

•   경향(사설): 헌법재판관 임명도 거부, ‘내란 피의자 한덕수’ 탄핵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석열 수사 무기력한 공수처, 이러려고 사건 달라했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대한민국 놓고 치킨게임…무정부상태는 막아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우리 경제 최대 불안요인된 원화값 급락

•   매경(사설): '2036 서울올림픽' 유치로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끝없는 정쟁의 소용돌이…경제 민생 모두 망가진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정치 원로 박지원 품격이 고작 이 수준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 자금시장 경색 없게 선제적으로 과감하고 충분한 대응을

•   서경(사설): 野 권한대행 탄핵 돌입, 헌법·상식 따라 정국 수습 해법 찾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출생아 12년만에 최대 증가, 여야정 힘 모아 출산율 올려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보편관세에 대미 수출 13% 감소”…트럼프 쇼크 대비 총력전 펴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韓 대행마저 탄핵 발의한 野, 경제는 안중에도 없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용인 반도체산단에 정부·국회는 지원책 다 쏟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살얼음판 한국경제...정치권에만 위기 안 보이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미국 ‘조선업 부흥법’ 발의, 한국에 다시 없는 기회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