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Bitcoin crosses $100,000 but pulls back slightly
※ World stocks hold near record highs
※ French government collapses, euro holds up
※ Dollar dips, Treasury yields steady
• Cryptocurrency: Crypto Players Celebrate SEC Pick, Bitcoin Touches $100,000
[Indicators]
• US Oct. Balance of trade: US Trade Deficit Narrows From a More Than Two-Year High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Rise to One-Month High in Thanksgiving Week
• Eurozone Oct. 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Trade Declines as Political Worries Mount
• Germany Oct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Drop on Car Industry Struggl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계엄으로 나라 흔들고 “잘못없다, 몰랐다, 반대했다”
• 대통령실: 포고령 속 “처단” 표현, 尹이 공개석상서 최소 2차례 써
• 대통령실: 국민 73.6% “윤석열 탄핵 찬성” [비상계엄 후폭풍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6일 금요일)
• 민주당: 돌아온 김경수 "탄핵의 시간"…분주해진 여야 잠룡들
• 기재부: 정치 리스크에 발목…경방도 차질 우려
• 국세청: 소득있는 부양가족, 연말정산 인적공제서 원천 차단
• 정무위(만병덕): 보험마저 담보로 … 약관대출 사상최대
• 금융위: 부동산 PF 신디케이트론, 반년간 고작 3건 그쳐
• 금감원: '계엄 쇼크' 코인 먹통사고…금융당국 점검 착수
• 신협: 신협, 연말까지 다주택자 주담대 전면 중단
• 금융시장: ‘계엄 쇼크’ 금융 빅4 시총 이틀새 12조 사라져
• 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0.04% 올라 상승세 주춤
• 고용부: 김문수 “尹, 계엄 선포할 정도로 어려움에 처했다”
• 고용부: 정부, ‘외국인 가사관리사’ 전국 확대 나서
• 노동단체: 민노총 “근로조건 개선” 대신 “정권 퇴진” 투쟁
• 외교통상: 美 캠벨 “尹 계엄, 심각한 오판”… 이례적으로 공개 비판
• 검찰, 경찰: ‘내란죄 고발’ 金 前국방, 해외도피설에 출국금지
• 검찰: 檢총장 “尹 내란혐의, 법 원칙따라 수사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ziz Huq): South Korea’s Impeachment Battle Is Democracy in Action
• Project Syndicate(Shang-Jin Wei): A Fiscally Low-Cost Solution to China’s Economic Challenges
• WSJ(Jason Furman): Economic Growth Won’t Reduce the Deficit Enough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$8 Billion for Intel Won’t Fix America’s Chip Problem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This Is Not France’s "Truss" Momen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Can Trump Make American Exceptionalism Last?
• 조선(사설): 탄핵을 오로지 대선 득실로 따지는 여야의 걱정스러운 행태
• 조선(사설): 그래도 계속되는 민주당 국회 폭주, ‘尹 탄핵안’ 내용도 이해 불가
• 조선(사설): 한동훈 체포조, 전공의 ‘처단’, 황당 계엄 속 이상한 행태들
• 중앙(사설): 나라 난장판 만들고 침묵만 지키는 윤 대통령
• 중앙(사설): 김용현 전 국방, 사표 내고 끝내면 군에 영이 서겠나
• 동아(사설): 尹, 혼란 최소화의 길 스스로 찾아라
• 동아(사설): 포고령 받아들고 “어떡하냐, 어떡하냐” 했다는 계엄사령관
• 동아(사설): 또 떨어진 성장 전망, 계엄 후폭풍에 ‘트럼프 대비’마저 공백
• 문화(사설): 尹 처절한 자기반성과 쇄신안 수용이 결자해지 출발점
• 문화(사설): ‘위헌 계엄’ 내란·직권남용 혐의 신속한 수사 필요하다
• 문화(사설): 졸지에 여행 위험국… 참담한 외교·경제 타격과 국격 자해
• 국민(사설): 윤 대통령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는 건가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이 계엄 사태 승자 아냐, 더 겸허하게 정치해야
• 국민(사설): 대결로 치닫는 ‘탄핵 정국’… 통합의 정치 로드맵 찾을 때
• 서울(사설): ‘탄핵시계’ 앞… 국민과 크게 동떨어진 尹 대통령 현실인식
• 서울(사설): 수사 대상인 ‘계엄’ 국방장관, 면직 아니라 책임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이 와중에 헌정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 野… 이러니 “중독”
• 세계(사설): “계엄 선포 잘못 없다”는 尹 인식, 국민 반발만 키울 뿐이다
• 세계(사설): 감사원장·중앙지검장 탄핵, 巨野의 ‘보복 정치’ 역풍 부를 것
• 세계(사설): 저성장 걱정인데 정국 혼란 틈타 무기한 파업 나선 민노총
• 한국(사설): '민주당 경고용'이란 윤 대통령 계엄 인식, 참담하고 황당
• 한국(사설): 사령관도 모른 포고령, 병력 투입… 김용현 철저 수사를
• 한국(사설): “계엄은 오판”이란 미국의 경고, 민주주의가 동맹 근간
• 한겨레(사설): ‘비상계엄 야당 경고용’, ‘난 잘못한 게 없다’는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‘나는 몰랐다’는 국무위원들, 그런다고 면죄부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한 대표 ‘비상계엄 위헌이나 탄핵은 안 돼’, 뭔 말인가
• 경향(사설): 무슨 일 저지를지 모를 ‘시한폭탄’ 윤석열, 놔둬선 안 된다
• 경향(사설): 한동훈과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려는가
• 경향(사설): 국민 적으로 돌린 계엄 실행 총책 김용현, 내란죄로 체포해야
• 매경(사설): '野 경고 위해 계엄'…헌법에 그런 계엄은 없다
• 매경(사설): 트럼프 2기 코앞인데 외교 올스톱된 한국
• 매경(사설): 獨 이어 佛도 연정붕괴…글로벌경제 나비효과 경계해야
• 한경(사설):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서고, 내각은 韓총리 중심으로 공백 메워야
• 한경(사설): 기어이 감사원장·검사 탄핵 강행한 野
• 한경(사설): 이 와중에 총파업 민노총, 저의 빤히 보이는 '정치 파업'
• 서경(사설): “어두운 시대 회귀 시도”…다시는 정치적 이유로 軍 동원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경제·민생 불안 없도록 여야정과 노사 함께 총력 기울여라
• 서경(사설): 북러 군사동맹 복원…외교안보에 한치 빈틈도 없게 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與 소장파 탄핵 표결 검토, 대대적 쇄신책 나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계엄을 빌미로 한 민노총 정치파업 중단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국격 추락과 민주주의 붕괴 막은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국가신용도 하락 우려, 경제만은 흔들리지 말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난기류 한국경제, 정신 바짝 차리고 국정 공백 줄여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년 연장 논의... 점진적ㆍ자율적 방안 주목할 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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