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22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stocks end sharply higher, dollar drops after inflation report

※   U.S. stocks turn higher after PCE report

※   Lawmakers work to avoid partial government shutdown

※   Gold rallies, dollar softens

※   U.S. stock indexes on track for weekly losses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Weakens as Australia Flags Return to Sub-$100 Pric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Nov. PCE: PCE Inflation Lighter Than Expected in November

•   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keep oil and natgas rigs unchanged for second week - Baker Hughes

•   China LPR: China’s Benchmark Loan Prime Rates Stay Unchanged

•   Japan Nov. CPI: Japan Consumer Prices Rise Faster as Rate Hike Timing Under Scrutiny

[World]

•   WSJ: Biden Signs Revised Plan to Avert Government Shutdown

•   WSJ: The Not-So-Secret Way Around U.S. Tariffs

•   WSJ: Trump Warns Europe to Buy More U.S. Oil and Gas or Face Tariffs

•   WSJ: Cleveland Fed’s Hammack Says Dissent Was ‘Close Call’ but Policy Should Stay Restrictive

•   WSJ: Raimondo Says Holding Back China in Chips Race Is a ‘Fool’s Errand’

•   WSJ: China Tells Chief Economists: Be Positive, or Else

•   WSJ: The Fed Cut Rates. Mortgage Costs Went Up.

•   WSJ: America’s Chip War With China Will Spread

•   WSJ: America’s Farm Recession Is Here. One Early Response Is Sending Billions to Farmers.

•   NYT: Trump Picks a Former Treasury Official as His Top Economist

•   WP: Trump voters have faith he will help economy and their finances, poll finds

•   FT: Russia struggles to tame inflation in ‘overheating’ war economy

•   FT: New blow to official UK data with fall in responses to GDP and inflation survey

•   FT: Reeves heads into harsh 2025 as UK Budget damage reverberat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盧-朴 즉시 수령한 탄핵서류, 尹 일주일째 거부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윤석열, 총선 앞 국방장관·국정원장 불러 “조만간 계엄”

•   농민단체: “尹 체포” 트랙터 시위대, 1박2일 대치 끝 대통령 관저앞 진입

•   국회: 與 “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땐 권한심판 청구” 野 “시간 끌기 말라… 내일 청문보고서 채택”

•   국회: 여야정협의체 참여 주체 놓고 출범전부터 삐걱

•   국회: 의원특사단 내년초 주요국에 파견

•   국회: 국민의힘 24%, 민주당 48%…'차기 지도자' 이재명 37%ㅣ갤럽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23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 “탄핵서류 수령 거부 尹, 즉각 체포해야”

•   민주당: 野 “내란-김건희 특검법,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주52시간 예외 규정은 빼고… 민주, 반도체법 연내 처리 나선다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빚 때문에 목숨 끊는 일 없어야… ‘불법사채 금지법’ 신속 처리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내란-김건희 특검법, 국정 마비 속셈”… 거부권 요청 여부 당내 의견 수렴하기로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이르면 내일 의총서 비대위원장 지명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계엄 반대 입장 내달라" 요청 거절한 추경호

•   국민의힘: 의총·단톡방 대화 줄줄이 유출… 불신 늪에 빠진 與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내년 성장률 전망 1%대 하향 가능성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'5년 만기' 개인투자용 국채, 내년 3월 발행

•   기재부: 외평채, 유로존에 상장…외화대출 규제도 없앤다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기재부, 산하·출연기관 잉여금 환수 검토…“세수 결손 때문은 아냐”

•   기재부: "행시 수석 너마저"…기재부 사무관, 로스쿨 '대탈출' [관가 포커스]

•   기재부, 산업부: [단독] 정부, 외투기업 현금지원 30→40%로 확대 추진…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담길듯

•   공공기관: 공공기관장·감사 인사 '올스톱'

•   한은: 국민연금·서학개미…원화 '대외 안전판'

•   국세청: ‘세금 0원’ 면세자 25%… 소득 상위 10%가 세금 85% 부담

•   관세청: [단독] 관세청 익명 신고, 마약 밀수 대응 미온적…국민 참여 시스템 개선 필요

•   통계청: 계엄으로 소비 꽁꽁,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% 급감

•   통계청: 5대 광역시마저 …'빈집' 27만가구

•   거시경제: “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”

•   거시경제: “환율 1500원 되면, 대기업도 버티기 어렵다”

•   정무위(이강일): 서민용 ‘햇살론뱅크’ 연체율 작년의 2배… 당국 ‘정책 대출’ 정비 검토

•   금감원: 매출 속이고 공모가 부풀린 파두… 금감원, 검찰에 송치

•   금감원: "금융지주 검사결과 매운맛" 이복현, 또 엄중대응 예고

•   금감원: 승계 제대로 했나?… 은행권 CEO 물갈이에 점검나선 금감원

•   금융시장: 연이틀 '흔들' 코스피 2,400선 간신히 지켜…코스닥 2% 급락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 1500원시대 오나… 은행권, 비상경영 준비

•   금융시장: 생활자금 주담대 한도 상향…새해 가계대출에 '숨통'

•   금융사: 농협은행장에 강태영…지주회장은 '안갯속'

•   금융사: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% 늘어… “주식-금·보석-주택 順 투자 유망”

•   산업연: 환율·관세 불확실성 고조…국내 제조업 경기 2년 만 최저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치솟는 환율에 환변동·수입보험 확대…정부 수출입기업 보호

•   석유공사: '대왕고래' 탐사시추 시작했지만…예산 삭감에 사업 전망 '안갯속'

•   석유공사: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상승…"강달러 영향“

•   경제단체: 수출도 빨간불… 150개 기업 “내년 1.4% 증가 그칠것”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, 美보조금 6.9조원 확정… “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방미 정용진 “트럼프 만나… 머스크측과 X협력 논의도”

•   국토부: 작년 부동산서비스업 매출액 14% 급감

•   부동산시장: 서울 평균 월세 160만원…서초 370만원 '최고'

•   노동시장: "中企 가느니 쉰다"…취업희망 3% 그쳐

•   외통위(김영배): [단독] 계엄사, 비상계엄 당시 외교부에 인력 파견 요청…민주 "2차 계엄 의심"

•   외교부: 계엄공백 메우기 … 외교차관, 美·日 방문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다이빙 신임 주한 중국대사 오는 26일 한국 부임 예정

•   외교통상: 캠벨 “韓대행 역할 지지… 한미 고위급 곧 만날 것”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美의회, ‘조선업 강화법’ 발의… “트럼프측,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”

•   선관위: ‘李 안됩니다’ 현수막 불허에… 與 “이러니 부정선거 의심”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선관위 덮친 계엄군, '선거 범죄' 담당 휴대전화 뺏었다

•   경찰: [단독] "윤 대통령, 최상목 부총리 하달 문건서 '국회 운영비 끊어라' 지시"

•   경찰: 경찰 ‘계엄 국무회의, 절차적·실체적 하자 있다’ 결론

•   경찰: 공조본, 尹 개인 휴대폰 통신내역 확보… 계엄 전후 구체적 행적 규명될지 주목

•   경찰: 계엄 몰랐다던 탱크부대장, ‘2차 롯데리아 회동’ 참석했다

•   경찰: [단독] 계엄 당일도 회동…'국방부 수사 책임자' 참석

•   경찰: “케이블타이-두건 등 사용, 선관위 직원들 감금하려 했다”

•   경찰: 경찰, 안산 점집서 ‘노상원 수첩’ 확보… “계엄군 국회-선관위 배치 계획 담겨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 "노태악 선관위원장도 잡아 와라"‥노상원, 계엄 보름 전 체포 명단 전달

•   경찰: [단독] “尹 올해 운 트여… 놓치면 안 돼”

•   경찰: 조지호 “이재명 무죄판결 판사, 체포명단에 있었다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 ‘계엄의 밤’ 수사관 81명 대기했다…‘체포조’ 위해서였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최상목 부총리 비공개 소환…국무회의 상황 묻자 "강하게 반대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계엄 핵심들, 1년 전부터 ‘경기특수’ 모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국회 투입 특전사에 "담 넘으면 돼"... 수방사령관 "명령 아닌 조언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최상목 부총리 비공개 소환…국무회의 상황 묻자 "강하게 반대"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방첩사, 체포하러 간다며 인력 요청”… 檢, 진술 확보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 특수본, 정보사 출장 조사…'선관위 직원 납치' 의혹 확인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계엄 해제 의결 뒤 "중과부적"…김용현 육성파일 있다

•   검찰: 檢, 건진법사 영장재청구 검토… ‘정치권에 돈 전달’ 입증 관건

•   공수처: 공조본, 尹에 ‘성탄절 출석’ 최후통첩

•   공수처: 尹 경호 핑계로 출석 거부 못하게… 공수처 청사 비는 휴일 선택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'비밀손님' 노상원이었다

•   교육부: 교육부는 “수험생 줄소송 우려… 한 치의 조정도 안돼”

•   국방위(부승찬): [단독] 비상계엄 전날, 정보 분야 현역·OB 장성 만찬…문상호도 참석

•   국방위(추미애): 野 “계엄군, 국제조약상 금지 탄환도 준비”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김용현 "왜 늦어지나"…양손에 비화폰 들고 지휘했다 [계엄, 그날의 재구성①]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"정보사령관 바꾸려다 국방장관이 날아가‥김용현 투입이 계엄 출발점"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직무 배제된 국방부 조사본부 2인자, 알고보니 내부 '내란TF 팀장'이었다

•   국군: 논란의 정보사… 김용현 임명후 해체수준 재편도 사령관 교체도 중단

•   국군: [단독] 계엄임무 적힌 종이 파쇄 軍정보사 증거 인멸 정황

•   국군: [단독] 노상원 ‘사조직’이 정보사 장악…부대 책임자 출입도 막아

•   국군: [단독] ‘사조직 집결’ 들통날라…정보사, 계엄 날 비상소집 20분만에 해제

•   국군: [단독] "서울로 간다"‥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

•   국군: [단독] 계엄날 '판교 대기 현장'에 HID '지휘관' 2명도 투입…"추가 병력 동원 계획한 듯"

•   국군: [단독] "평양 때리면 전쟁인데?"…'원점 타격'도 협의

•   문체위: '계엄 동조' 의혹에 신동욱 “의원직 걸겠다”

•   의료계: 의협 “내년 증원 못멈추면 내후년엔 모집 말아야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The US Economy’s Trust Deficit

•   Project Syndicate(Indermit Gill, Aaditya Mattoo): Services Are the New Road to Development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Biden LNG Export Gambit Fails

•   WSJ(David Malpass): Trump and the Fake Debt Limit

•   WSJ(Edward Pinto): How Trump Can Ease the Housing Crisis

•   WSJ(Eugene Kontorovich): End the Houthis’ Threat to Global Trade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The economy returns to a new (old) normal, leaving Trump fewer options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global inflation battle is stalling and diverging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당당히 맞서겠다”던 尹의 재판 지연과 수사 불응

•   조선(사설): 법원도 인정 안 한 ‘검찰청 술 회유’ 주장, 누가 만들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악재 연발 속 곧 트럼프 취임, 우리 경제 정말 괜찮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 또 韓대행 탄핵 협박, 계엄 빌미로 점령군 행세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간인 계엄 혐의자가 점집을 운영했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조기 대선’을 전제로 현수막 단속 나선 선관위

•   중앙(사설): 탄핵 혼란, 외교·안보 진공 상태부터 해소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윤 대통령의 버티기…‘책임은 나에게’ 명패가 부끄럽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여야, 협박·꼼수 정치 그만두고 정국 안정 힘 모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사과도 않고, 탄핵의원 ‘왕따’, 지지율은 野 절반인 與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판사님을 회장으로 모실 판”… 상법 개정 우려 오죽했으면

•   동아(사설): 트럼프 측 ‘조선 협력’ 타진… 日과 경쟁서 밀리지 말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빈말, 거짓, 무책임… 대통령답지도 ‘우두머리’답지도 않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현직 대법관·판사 체포 모의… 군사정권도 안 한 사법부 유린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3일 이후 주문 급감”… 이러다 中企 생태계 고사할 판

•   문화(사설): 연말 뇌관 ‘내란·김건희 특검법’ 정치 중립 보장이 관건

•   문화(사설): 통상임금 범위 확대 쇼크, 기업 북돋울 대책 더 급해졌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의료사태 10개월… ‘의대 감원 가능法’으로 출구 열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헌재와 법원은 재판 지연에 단호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법사·도사 이어 ‘버거 보살’… 끝없는 무속·비선 논란

•   국민(사설): 아직도 증원 백지화 주장인가… 병원 정상화부터 고민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韓 대행 이렇게 흔들면서 여야정협의체 잘 굴러가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트럼프 만난 정용진… 이제라도 경제외교 민관 총력전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또 현수막 이중잣대 논란… 신뢰 훼손 자초하는 선관위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간인 비선에 휘둘려 계엄 주도한 정보사 엄중 책임 물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중잣대 논란에 부정선거 의혹 제기도 막겠다는 선관위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야정협의체 출범 시급한데 ‘특검’ 힘겨루기나 할 때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간인이 사령관에 계엄 작전 지시...군 타락 이 지경까지

•   한국(사설): 남영진·권태선 해고 무효...어느 정권도 방송 장악 시도 말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장애인 접근권 방치한 국가 배상 판결… 어디 편의점뿐이겠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덕수 대행, 특검법 공포하고 국정협의체 주력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보조금 26% 깎인 삼성, '반도체 외교' 공백 없게

•   한국(사설): 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… 60년 만의 재심 만시지탄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파 속 파면·구속 외친 민심, 한 대행 더 시간끌기 말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경기하강 우려에 고환율까지, 재정 역할 더 중요해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사조직에 망가진 군, ‘제2 하나회’ 척결로 정상화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북파공작원까지 동원한 정보사의 계엄 공작, 진상 밝혀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덕수, 24일 국무회의에서 내란·김건희 특검법 공포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차벽세워 농민 막고 1인시위 봉쇄, 경찰 내란 수괴 비호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국방·행안장관도, 헌법재판관도 조속히 임명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지방 소멸에 방치된 빈집 급증, 활용 대책 시급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15년 동결된 연봉 스스로 인상 반대한 美의회

•   매경(사설): 내란·김여사특검과 韓대행 탄핵 연계는 무리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삼성·SK에 美 보조금 확정 … 트럼프 집권후 뒤집는 일 없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조선업 강화 법안 내놓은 美 의회 … 韓, 절호의 기회 잡아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방·행안부 장관 자리, 더 이상 비워둘 수 없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'2000명 증원' 손볼 수 있지만 의대 감원은 어불성설

•   한경(사설): 구조개혁 못 하면 성장 멈춘다는 한은의 경고

•   한경(사설): '선제 탄핵' '인사 불가'…도 넘는 한 대행 흔들기, 국정 마비 바라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위 10%가 종소세 85% 납부, 포퓰리즘적 과세 언제까지

•   한경(사설): 해상풍력 난개발, 해외자본에 영해 내주고 에너지 대계 망칠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“법적 책임 지겠다” 약속대로 조속히 수사에 응해 진상 밝혀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사법부까지 경영 부담 주는 판결…기업 옥죄기 입법부터 멈추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의회 “동맹과 조선업 강화”…韓美 산업 협력 마중물 삼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여야정 협의체 곧 구성…韓대행 그만 흔들고 경제·민생 살려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“추경 조기 편성”…감액 예산안 일방 처리 사과부터 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민관 네트워크 총동원해 ‘트럼프 스톰’ 정교하게 대비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100만여 기업 흔들 野 상법 개정안, 좀 더 숙고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야정협의체, 국민과 민생만 보며 중지 모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트럼프 만난 정용진, 대미외교 민관 총력전 계기로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금융위기 후 최고치 환율 ...위기불감증이 진짜 위기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무너진 국방ㆍ치안 컨트롤타워,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