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, European stocks choppy as French no-confidence vote planned
※ Trump further buoys dollar with tariff threat on BRICS
※ China stocks boosted by robust manufacturing surveys
※ French government bond risk premium jumps
[Indicators]
• Asia Nov. Manufacturing PMI: Asian Manufacturing PMIs Send Positive Signals But Tariff Threat Tempers Upside
• OPEC Nov. Oil output: OPEC Crude Output Rises as Libya’s Recovery Offsets Iraqi Curbs
• US Nov. Manufacturing PMI(ISM): U.S. Factory Activity Contracts as Demand Remains Weak
• China Nov.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 Manufacturing PMI Gauge Signals Pickup in Growth
• Indonesia Nov. CPI: Indonesia's headline inflation eases to 1.55% in Nov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연말 소비 증가분에 소득공제율 추가상향 검토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3일 화요일)
• 국민의힘: ‘채 상병 사건’ 국정조사 한다
• 국민의힘: 與 “2026학년도 의대증원 0명, 이듬해 총량제 도입을”
• 조국당: 민주당 때린 조국 "코인과세 유예 유감"
• 정무위(김상훈): 與 4선 김상훈, 공기업에 승진 청탁 논란
• 금융위: 정부 “상법 대신 자본시장법 개정해 주주 보호”
• 금감원: "부실채권 줄여라"…저축銀 건전성 압박나선 당국
• 산은: 대한항공·아시아나 합병, 美 최종 승인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달러 강세에 2,450대 제자리걸음…코스닥도 하락
• 금융협회: 5대 은행 예대금리차 올해 처음 1%P 넘겨
• 금융협회: 은행권 "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"
• 공정위: “멤버십 중도해지 방해”… 공정위, 쿠팡 제재 착수
• 산업부: 저가공세 中철강에 잠정관세 칼 뽑는다
• 경제단체: "정년 65세로 늘리면, 추가비용 年 30조 든다"
• 부동산시장: 건설업계 ‘불황 터널’… 자회사 팔고 부실사업 정리
• 공수처: ‘채 상병 수사’ 재개한 공수처, 이종섭 조사 계획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anis Varoufakis): America’s Trade Deficit Is Not Afraid of Donald Trump
• FT(Editorial Board): How the EU should deal with Trump’s tariff threat
• FT(Rana Foroohar): Trump is playing high-stakes poker on tariffs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he Fed’s Next Big Policy Rethink Needs Rethinking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Economic Warning Shot From a Close US Ally
• 매경(사설): 尹 "전향적 내수·소비 진작책 강구"…비장한 각오로 대책 마련을
• 매경(사설): 코인과세 2년 유예, 꼼꼼히 가상화폐 시대 대비를
• 매경(사설): 2016년 트럼프타워의 아베, 2024년 마러라고의 트뤼도
• 한경(사설): 하이브 상장 전후 수상한 일들, '국장 불신' 없게 철저히 조사해야
• 한경(사설): 일단 시간 번 예산안 처리…'전부 아니면 전무'식 대치는 곤란
• 한경(사설): '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주주 보호' 환영, 과잉규제는 경계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다수의 폭정’ 멈추고 정치 정상화로 경제 살리기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‘65세 정년’ 강행 땐 비용 30조…무조건적 정년 연장은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‘쉬는’ 청년 급증, 기업 족쇄 풀어 경제 활력 높이는 게 근본 해법
• 조선(사설): 여가부 장관 10개월째 공석, 예산은 1조8천억, 장난인가
• 조선(사설): 원수 같은 여야가 나라 좀먹는 포퓰리즘엔 찰떡 공조
• 조선(사설): 韓 증시 추락 근본 원인은 中에 다 추월당한 韓 산업
• 중앙(사설): R&D·복지 예산까지 삭감한 민주당, 민생 외칠 자격 있나
• 중앙(사설): 격변의 글로벌 차 업계…중국 전기차, 트럼프 관세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‘채 상병’ 순직 1년 5개월 만에야 국정조사에 합의한 與野
• 동아(사설): 원칙 잃은 ‘코인 과세’ 연기… 與野 합심해 ‘빚투’ 조장하나
• 동아(사설): 정부 “상법 대신 자본시장법”… 1년 내내 혼선 키우더니 이제야
• 문화(사설): 대통령실·검찰 0원, 국회 194억… 巨野의 ‘예산 망나니짓’
• 문화(사설): 대기업 61% “내년 긴축 경영” 전방위 경제 혹한 닥친다
• 문화(사설): 주주 보호 강화한 자본시장법 추진, 상법 개정은 멈춰야
• 한국(사설): 최악 피한 예산 대치, 정치 복원으로 풀어내야
• 한국(사설): 떼 쓰면 없던 일로… 조세 정의도, 신뢰도 내팽개치나
• 한국(사설): 외국 스파이 넘치는데 간첩법 개정 미적대는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이재명·돈 봉투 방탄 법안 쏟아내는 민주당의 ‘사법 침해’
• 국민(사설): 소비자만 골탕 먹는 배달 플랫폼 횡포… 근본 대책 필요
• 국민(사설): 결국 빈손으로 끝난 플라스틱 협약
• 서울(사설): 트럼프 집 문턱 닳는데… 국회는 마비, 기업은 각자도생
• 서울(사설): 민생 볼모 잡은 감액 예산, 巨野 수권 정당 자격 있나
• 서울(사설): 여의정 협의체 좌초… 막연한 기대 접고 ‘비상 계획’ 가동을
• 서울(오언석): 지자체와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법
• 세계(사설): 명태균 의혹 점입가경, 성역없는 수사로 진상 규명해야
• 세계(사설): 간첩법 개정 목청 높이다 “언제 적 간첩 얘기냐” 돌변하다니
• 세계(사설): 禹 의장, 예산 폭주 제동… 여야, 민생 살리는 쪽으로 합의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특활비·예비비 공개·축소하고, 여야 예산안 합의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정부의 자본시장법 개정, 상법 개정 대체할 수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지워진 존재’ 이주노동자의 죽음, 정부는 뭘 했나
• 경향(사설): ‘정치감사 없었다’는 감사원 궤변, 부끄러움을 잊었다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도 코인과세 유예, ‘윤석열 감세’ 뭐라 할 자격 있나
• 경향(사설): ‘부산 선언’ 못한 플라스틱회의, 개최국 한국 책임도 크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부 특활비 없애고 의원 것은 유지한 野 이율배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년연장 비용 연 30조, 임금개혁 없인 쉽지 않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기업 절반 “내년 긴축경영”…한파 오는데 월동대책 없는 정부
• 이데일리(사설): 中 메모리 칩 저가공세, 기술 우위에 한국 생존 달렸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또 미뤄진 2차 공공기관 이전, 공약 실천 의지 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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