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CPI in line with expectations
※ Euro STOXX 600 ends higher
※ Dollar hits two-week high
[Indicators]
• US Nov. CPI: Strengthening Inflation Poses Challenge for Trump, Fed
• US Nov. Fiscal account: US Deficit Widens in November on Higher Health, Defense Spending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refinance demand surges 27%, as interest rates drop for the third straight week
• Brazil Benchmark rate: Brazil’s Central Bank Promises to Raise Rates to 14.25% by March
[World]
[Korea]
• 국회: ‘계엄 선포 국무회의’ 5분만에 끝났다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12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이재명 “반도체 등 中企에 특별자금 검토”
• 기재부: 최상목 "석유화학 선제적 사업재편 유도"
• 한은: "상위 10% 소득 늘면 고용 줄어들어"
• 국금센터: 국금센터의 책임 방기…계엄후 해외평가서 '0'
• 거시경제: '경기 가늠자' 트럭 등 상용차 판매 20만대 붕괴
• 금융위, 금감원: "PF연장하려면 이자 3% 더 내라"… 정부 방침 안먹히는 현장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이틀째 올라 2,440대 회복…코스닥 2% 상승
• 금융시장: 경제 당국 “시스템 안정” 밝혔지만, 환율은 다시 올라
• 금융시장: 시장금리 하락 지속…더 벌어진 예대마진
• 국토부: 파주 운정~서울역 22분… GTX-A, 28일 개통
• 철도공사: 철도파업 7일만에 타결, 오늘부터 정상운행
• 고용정보원: 고용정보원장에 與 출신 이창수… “이 판국에 낙하산” 지적
• 행안위(신정훈): [단독] 1979년 군사정권 계엄 때도 계엄법 따라 국회에 알렸다
• 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경찰청, 계엄날 조지호 청장 동선 국회에 허위 보고
• 법사위: “김용현, 영장 발부 직전 구치소서 자살 시도”
• 법사위(박은정): [단독] 계엄군, 해제 의결 뒤에도 법원 행정처에 파견 독촉…'사법 장악' 시도 정황
• 검찰: “尹, 계엄 포고령 직접 법률 검토해 수정”
• 국방부: [단독] 방첩사, 체포 영장 검토 변호사 채용 시도
• 농식품부: '거부권' 쉽지않은 양곡법, 이대로 시행되나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月100만원 수령 80만명 돌파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Trump’s Tariffs Will Backfire
• Project Syndicate(Huang Yiping): What Will Happen to China’s Economy in 2025?
• FT(Editorial Board): An EU-Mercosur deal worth ratifying
• FT(Chris Giles): The astonishing success of Eurozone bailouts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EU Needs to Rediscover Its Single-Market Compas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Inflation Anxiety Just Got a Reality Check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 Is Sacrificing Growth. It Needs to Stop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Chip Cities Rise in Japan’s Fields of Dreams
• 조선(사설): 탄핵소추 가능성 높아지는 尹 거취, ‘法의 길’이 유일한 해법
• 조선(사설): 장군들이 자기 살려고 軍 주요 기밀 유출하고, 울고
• 조선(사설): 마구잡이 중복 수사, 볼썽사나운 전리품 차지 경쟁
• 중앙(사설): 조속한 국정 혼란 수습, 탄핵밖엔 길이 없다
• 중앙(사설): 이 와중에 당권 욕심 내는 친윤계, 부끄럽지도 않나
• 동아(사설): 김용현 구속, 조지호 체포, 용산 압수수색… 임박한 尹 조사
• 동아(사설): ‘소극적 저항’으로 유혈사태 막은 현장 지휘관과 장병들
• 동아(사설): 탄핵 정국 혼란 틈탄 反시장-反기업 입법 강행은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거짓 확인된 尹 “경고용 계엄”과 호가호위 친윤 몰염치
• 문화(사설): 시장·기업 패닉… 여야정 ‘거국 경제내각’ 각오로 넘으라
• 문화(사설): 軍통수권·외교권 공백, 한미동맹 빈틈없게 해야 한다
• 국민(사설): 14일 탄핵안 처리로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보여줘야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, 황당 법안에 눈길 돌리지 말고 민생에 올인해야
• 국민(사설): 비상계엄 관련자들, 성실히 수사 응하고 책임 다하라
• 서울(사설): 與 ‘질서 있는 퇴진’ 해법은 탄핵안 자율표결뿐
• 서울(사설): “北 도발하면” 주한 미 대사도 걱정하는 ‘안보 공백’
• 서울(사설): 탄핵 정국에 ‘반도체·AI법’마저 팽개칠 건가
• 세계(사설): ‘국정 불확실성 해소’ 최선의 방법은 14일 탄핵 가결이다
• 세계(사설): 관련자 증언으로 드러난 尹 거짓 해명, 강제 수사 속도 내야
• 세계(사설): 계엄사태 한국에 던진 한강의 ‘反폭력·생명파괴’ 메시지
• 한국(사설): 탄핵할 테면 해보라는 윤 대통령...여당은 역사 두려워해야
• 한국(사설): 명백해진 尹 내란수괴 혐의… 체포·구속 늦출 이유 없다
• 한국(사설): “정치, 삼성에 부정적 영향” 지적한 TSMC 창업자의 아픈 ‘충고’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‘하야 없다’는데, 국힘 ‘탄핵’ 거부할 이유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12·3 내란 수사, 권한시비 끝내고 경찰 중심으로 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후 무정부’ 상태, 여야정 비상경제협의체 만들라
• 경향(사설): 용산 압수수색·김용현 구속, ‘내란 윤석열’ 긴급체포하라
• 경향(사설): 이 와중에 당 주도권 잡겠다는 친윤계, 낯 두껍다
• 경향(사설): ‘윤석열 옹호’ 진화위원장·‘내란 침묵’ 인권위원장 자격 없다
• 매경(사설): 與, 좌고우면 말고 떳떳하게 탄핵 표결 임해야
• 매경(사설): 비상가동 F4, 금융시장 안정 총력대응을
• 매경(사설): 이 판국에 정치파업 … 생산현장 멈춰세워선 안돼
• 한경(사설): 줄탄핵·줄체포·줄수사…행정·국방·치안 공백 우려스럽다
• 한경(사설): 정국 혼란에 고용 한파까지, 경기 부양 서둘러야
• 한경(사설): 모리스 창까지 걱정하는 한국의 정치 불안과 기술력 문제
• 서경(사설):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, ‘국헌 문란’ 다시는 없도록 해야
• 서경(사설): 軍통수권 문제 속히 정리해 한 치의 안보 공백도 없게 해야
• 서경(사설): 정치 불안의 경제 위기 전이 막고 기업 살려야 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제위기 대응, 민관이 함께 뛰어야 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법·정책 제자리, 한국 AI 빅3 도약하겠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여야정비상경제회의, 한국경제 복원력 마중물돼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탄핵 정국에서 길 잃은 교육 정책, 피해는 누가 보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'북한 도발시 군 통수권 누가' 美 우려...우린 걱정도 않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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