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Investors raise bets on US rate cut this month
※ Dollar gains, Euro dips amid French political turmoil
※ S&P 500, Nasdaq advance
※ Chinese shares climb to 3-week highs on stimulus bets
※ Bitcoin back over $100,000
[Indicators]
• US Oct. Consumer credit: US Consumer Borrowing Jumps on Surge in Credit-Card Balances
• US Nov. Nonfarm payrolls: Hiring Bounced Back With 227,000 Jobs Added Last Month
• US Dec. Consumer sentiment: Consumer Confidence Jumps Despite Split Between Republicans, Democrats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8 weeks -Baker Hughes
• Japan Oct. Wages: Japan Base Pay Gains by Record, Keeps Door Open for BOJ Hike
[World]
• WP: Europe's economy needs help. Political chaos in France and Germany means it may be slower in coming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잇단 인사권 행사에 野 “국민 우롱”
• 대통령실: 침묵·칩거 중인 尹… 망연자실한 용산
• 대통령실: 계엄사태후 尹지지율, 긍정 13%-부정 80%
• 시민운동: 촛불 대신 응원봉 들고… 탄핵집회 큰물결 일으킨 2030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9일 월요일)
• 국민의힘: 본회의장 떠난 105인, 이름과 얼굴을 기록한다
• 국민의힘: 탄핵 무산시켜놓고 ‘韓-韓 공동국정’… 野 “2차 내란”
• 국민의힘: 與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‘0→4→6명’
• 국민의힘: 尹, 계엄해제 표결 당일 추경호와 통화
• 국민의힘: “尹, 지지율은 야권서 다 조작한거 아니냐 말해”
• 인권위: 인권위, 법정 정년 60→65세 연장 권고
• 기재부, 한은: 환율 1429원 찍었을 때 당국 개입한 듯…외환보유액 4000억弗 무너지나
• 거시경제: 연말 특수 덮친 ‘정국 혼란’… 관광-유통업계 등 비명
• 거시경제: 韓성장률 전망 잇따라 하향…현대경제硏 "내년 1.7%"
• 금감원: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에 이종오·한구·박지선·김성욱
• 금감원: 금감원 '증권사 CEO 레터' 쓰는 이유는
• 산업부: '대왕고래' 예정대로 … 시추선 9일 도착
• 국토부: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
• 외통위(윤상현): 윤상현 “국민 달라져…욕하다가도 다 찍어주더라”
• 검찰 등: 검찰-경찰-공수처, ‘불법 계엄’ 중구난방 수사
• 검찰: 박세현 특수본부장, 韓 고교-대학 후배 논란
• 법조계: 변협 “尹 탄핵 마땅, 위헌적 계엄으로 국헌 문란”
• 감사원: 최재해 감사원장, 탄핵 직전 국·과장급 인사단행
• 국방위(박범계): [단독] 민주 "김용현이 평양 무인기 기획"…'계엄 명분 만들기' 의혹
• 국방위(박선원): 방첩사, 계엄 6달 전 합수본 설치 준비... 국수본과의 협약서 입수
• 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추미애, 계엄 준비 내부 문건 공개…"방첩사 대령 등 4명 깊이 관여"
• 복지부: 작년 기초연금 지급액 첫 20조원 돌파
• 국정원: “잡아들여 싹 다 정리하라” 모든 게 尹 지시였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The Eight Headwinds Threatening Global Growth in 2025
• WSJ(Editorial Board): A Little Protectionism, a Lot of Pai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itcoin Boom and Easy Money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Moment of Truth on U.S. Steel
• NYT(Peter Coy): Trump’s Treasury Pick Isn’t Alarming, but He Is Unusual
• FT(Katie Martin): German stock rally counters European gloom
• FT(Victor Cha): The resilience of South Korea’s democracy remains in doubt
• Bloomberg(Bill Dudley): A Bitcoin Reserve Would Be a Bad Deal for Americans
• 조선(사설): 사흘째 침묵 尹, 국민에 사과하고 책임질 방안 내놓아야
• 조선(사설): 軍을 더 이상 망가트려선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오로지 수출로 이룬 성장, 나라 경제 지킨 숨은 영웅들
• 조선(사설): ‘피의자 윤석열’, 한심하고 참담
• 조선(사설): 일일이 수사지침 내리는 野, 벌써 권력 잡은 것 같은가
• 조선(사설): 한국 경제를 걱정하는 외부의 시선, 심상치 않다
• 중앙(사설): 답답한 대통령 현실인식, 탄핵 칼날 자초하나
• 중앙(사설): 탄핵 대신 대통령 직무 배제…얄팍한 정치공학 아닌가
• 중앙(사설): 윤 대통령 내란 혐의 입건, 국민이 납득할 결과 나와야
• 중앙(문병주): 검사들의 선택적 분노
• 동아(사설): 음모론과 충동에 휘둘리는 지도자에게 국정 맡길 수 있나
• 동아(사설): “대통령 지시” “나와 상의 안 해” “잘 몰라서”… 비겁한 발 빼기
• 동아(사설): 전대미문인 與대표-총리 공동국정… ‘2선 대통령’ 또한 황당
• 동아(사설): 비상계엄 수사 경쟁… 내란죄 수사권 없는 檢 주도는 문제
• 동아(사설): 계엄 선포 전 “北 원점 타격”… ‘국지전 유도’ 의혹 규명해야
• 문화(사설): 韓 “尹 직무 정지” 언급과 급물살 타는 대통령 탄핵소추
• 문화(사설): 야당의 감사원장·중앙지검장 탄핵소추도 헌법 유린
• 문화(사설): 수능 만점자의 공대 지원, 예외 아닌 일반적 현상 돼야
• 국민(사설): 尹 탄핵 가시화… 혼란 최소화에 총력을
• 국민(사설): 윤 대통령 조기 퇴진이든 직무정지든 빨리 정해야
• 국민(사설): 비상계엄 사태 수사… 신속·엄정하되 혼선 없게 하라
• 서울(사설): 尹, 국민 위해 ‘질서 있는 퇴진’ 결단하길
• 서울(사설): 검·경, ‘내란 모의’ 한 치 의혹 없게 신속 철저 수사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尹 조기 퇴진’ 국민 납득할 시기, 방식 구체적 제시해야
• 서울(사설): 탄핵 투표 ‘당론 불참’ 與, 이래선 민심 역풍 더 키울 것
• 서울(사설): 외교 안보 일정 차질, 시장 불안… 비상 관리에 만전 기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尹 탄핵’ 민심 역행한 與, ‘조기 퇴진’ 구체적 로드맵 내놔라
• 세계(사설): 중구난방 12·3 계엄 수사, 경쟁보다 진상 규명이 최우선이다
• 세계(사설): “정치가 경제 망쳐선 안 돼”, 초유의 준예산 사태 막아야
• 한국(사설): 충격적인 친위쿠데타 정황...윤 대통령, 즉각 사퇴 후 수사받아야
• 한국(사설): 초유의 현직 대통령 내란 혐의…철저한 진상 규명을
• 한국(사설): 하야·탄핵 없는 수습책, 정국 혼란만 더한다
• 한국(사설): 국헌문란 지휘 윤 대통령, 즉시 강제 수사해야
• 한국(사설): 민생 경제 위해서도 불확실성 해소되길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탄핵안 압도적 가결로 민주주의 힘 보여줘야
• 한겨레(사설): 극우 ‘부정선거’ 맹신 드러낸 윤 대통령, 참담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사상 초유 ‘현직 대통령 내란죄’ 수사, 국민이 지켜본다
• 한겨레(사설): 누가 한동훈·한덕수에게 국정 위임했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수괴’ 지키려 퇴장한 국힘, 국민대표 자격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위기의 민주주의, 시민만이 희망이다
• 한겨레(조해영): ‘이복현의 말’로 되짚어본 상법 개정 필요성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탄핵하고 민주주의 새날 열라
• 경향(사설): 내란 방조자들과 방탄 여당이 국정 이끌 수 없다
• 경향(사설): 김용현 내란 단죄하고, 그 수괴 윤석열 체포하라
• 경향(사설): 더 크고 젊어진 촛불, 빛나고 성숙한 시민 저항
• 매경(사설): "尹 직접 정치인 체포 지시"… 믿기지 않는 현실
• 매경(사설): 탄핵 블랙홀에 예산·민생법안 표류…그래도 국가는 굴러가야
• 매경(사설): 수능 만점자 공대행이 뉴스가 되는 비정상
• 매경(사설): "질서있는 尹퇴진" 구체적 일정 제시해야 국민설득 가능하다
• 매경(사설): "尹대통령 피의자 입건"… 불법계엄 수사 성역없이 신속하게
• 한경(사설): 尹대통령, 결자해지 차원에서 거취 조속히 결정하라
• 한경(사설): 어떤 상황에서도 기업 경영·사업계획 흔들림 없어야
• 한경(사설): 與, 국민공감 얻을 조기퇴진 로드맵 내고 野와 머리 맞대야
• 한경(사설): 상법 아닌 자본시장법 개정이 답이다
• 한경(사설): 수출도 휘청, 통상질서 재편 골든타임 허송할까 두렵다
• 서경(사설): 與 대표도 “직무정지 필요”…尹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 보여라
• 서경(사설): 금융·실물 경제 불안 확산 않도록 비상체제 가동해야
• 서경(사설): 특정 정권 초월해 한미동맹 흔들림 없게 해야 한다
• 서경(사설): 탄핵 표결 무산…尹 조기 퇴진 일정 밝히고 사법적 책임도 져라
• 서경(사설): 복합위기 증폭에 비상 국정 운영…경제·안보에 여야 없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조기퇴진 등 국정안정 방안, 여야정 함께 모색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불확실 장기화 韓경제, 더 절실해진 경제리더십
• 이데일리(사설): 尹 탄핵 부결, 국정 공백 최소화에 나라 미래 달렸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망가진 군과 정보기관...정치가 안보 둑 훼손해선 안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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