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tocks rise in holiday trading conditions
※ Dollar, US yields steady near milestone highs
※ Chinese authorities pledge more support for economy
※ Fed outlook remains top of investors' mind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오늘 공수처 2차출석 요구도 거부
• 대통령실: 헌재 서류 안받는 尹, 대학생 성탄카드는 받아
• 대통령실: [단독]중앙亞 순방도 따라간 그 성형외과 의사
• 헌정회: 여야 헌정회 원로들 “先개헌 後대선 제안”
• 민주당: 이재명 "1인 1개 압류금지통장 허용 추진"
• 운영위(서미화): [단독]野 “‘경호처, 비서실 지시로 압수수색 거부’ 주장 나와”
• 금융위: 안국-라온 저축은행… 경영 개선 권고 조치
• 금융시장: 멈추지 않는 환율 상승…달러 강세에 1,460원 눈 앞
• 산자위: 삼성 "3년만이라도 주52시간 예외를"
• 비금융사: 고려아연 표대결 쟁점 떠오른 '집중투표제'
• 외통위(윤상현): '윤상현, 명태균에 외교장관 청탁?'... 野 녹취 공개에 "낭설" 발끈
• 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軍, 계엄 당시 ‘파주 900명 대공연장’ 빌리려 했다
• 행안부: 인구 20%가 65세이상 ‘초고령사회’ 됐다
• 법사위(장경태): [단독] 민주 "김 여사, 계엄날 성형외과 갔다"‥성형외과 방문은 '새 관용차'
• 공수처: ‘공수처, 내란죄 직접 수사 가능한가’ 논란
• 국방위(김병주): 野 “노상원수첩 ‘수거-사살’ 단어, 내란 사전모의한 증거”
• 국방위(박선원): [단독] 박선원 "계엄 임무 받은 정보사 블랙요원들 미복귀…무기 반납해야" (정치쇼)
• 국방위(안규백): [단독] 軍 핵심훈련 ‘계엄 직격탄’ 42건 줄취소… 안보 ‘비상’
• 국방부: 김용현, 노상원과 尹관련 현안도 논의 의혹
• 국정원: 속초 HID 서울 파견, 국정원도 미리 알았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A Baseline Scenario for the Global Economy in 2025
• WSJ(Editorial Board): Will Trump Invade Panama?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Good Debt? Bad Debt? There’s No Such Thing
• Bloomberg(Liam Denning): Can Biden’s Green Boom Survive Trump’s Wrecking Ball?
• 조선(사설): 점집 운영자의 ‘북 공격 유도’ 메모, 尹·金이 사실 밝혀야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 “한미일 협력 계속”, 이 말은 안 바뀌어야
• 조선(사설): 특검법 등 여야 합의로 처리 못할 이유 없다
• 중앙(사설): 한 대행도 탄핵? 여야·정부 타협해 파국은 피해야
• 중앙(사설): 석유화학 구조조정, 탄핵 정국에 실기할까 걱정
• 동아(사설): “韓 대행체제, 트럼프 2기 대응 불리”… 美 의회도 우려하는데
• 동아(사설): 명태균 황금폰 녹취로 확인된 尹-金 공천개입과 거짓말
• 동아(사설): ‘北 공격 유도’ ‘사살’… 아예 나라를 결딴낼 작정이었나
• 문화(사설): 원내대표 이어 비대위長도 친윤, 첫 단추부터 잘못 꿴 與
• 문화(사설): 점집서 나온 북풍 공작 메모… 이런 세력이 국방 실세였나
• 문화(사설): 헌재와 법원이 강제 재판 착수하기에 이른 尹·李 꼼수
• 국민(사설): 탄핵 정국에 맞는 성탄… 갈등과 분열에서 벗어나야
• 국민(사설): ‘친윤당’ 택한 국민의힘…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라
• 국민(사설):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시도는 멈춰야 한다
• 서울(사설): 무얼 상상해도 그 이상 ‘계엄 수첩’… 철저히 수사해야
• 서울(사설): 도넘는 韓 대행 탄핵 겁박… 巨野 국정 혼돈 책임도 져야
• 서울(사설): 이 지경에도 ‘도로 친윤당’ 與… 국민 안중에 없다는 뜻
• 세계(사설): 소비심리 코로나 이후 최악, 내수진작·민생지원책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계엄 명분 만들기 ‘북풍’ 정황… 외환죄 여부 철저히 밝혀야
• 세계(사설):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착수한 巨野, 국정 마비 책임질 건가
• 한국(사설): '친윤 투톱' 세운 여당, 내란 절연 없인 민심 회복 어렵다
• 한국(사설): ‘NLL 북 공격 유도’ 메모… 윤 대통령 관여 여부 철저히 밝혀야
• 한국(사설): 내란·김건희 특검 처리, 국회로 떠넘긴 한덕수 대행의 무책임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비호’ 한덕수, 더 이상 권한대행 맡길 수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탄핵 반대’ 권영세 비대위원장, ‘도로 친윤’ 선언한 국힘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거짓말 또 거짓말, 탄핵·수사 골라 받을 자격 있나
• 경향(사설): 내란 특검 뭉개는 한덕수, 탄핵 민심과 180도 다르다
• 경향(사설): 여당 권영세 비대위, ‘내란 수괴’ 비호하는 친윤 장막만
• 매경(사설): 소비심리·성장률 추락, 추경이라도 서둘러야
• 매경(사설): 반도체 망해도 52시간 고집할 건가…삼성전자 읍소에 답해야
• 매경(사설): 美방산 두드리는 AI테크기업…K방산도 가야할 길
• 한경(사설): 대통령 대행까지 탄핵하면 나라 꼴이 뭐가 되나
• 한경(사설): '자위대 군홧발' 선동하던 李대표, 미국 대사 앞에선 '한미일 협력'
• 한경(사설): 생산성 저하로 韓에 밀린 日 경제, 그런 日 닮아가는 韓
• 서경(사설): 계엄 사태로 소비심리 최악, 여야정이 불확실성 제거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 “韓 대행·장관 5명 탄핵”…국정 마비 사태 책임질 수 있나
• 서경(사설): ‘北 NLL 공격 유도’ 메모까지, 진상 철저히 규명해 재발 막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韓 대행마저 탄핵, 야당이 아는 건 탄핵뿐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얼어붙은 연말경기에 찬물 끼얹는 도심 집회
• 아시아경제(이민우): 이미 시작된 대한항공·아시아나 합병 후폭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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