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Fed cuts rates by 25 bps
※ Signals slower pace of rate cuts in 2025
※ Dow notches longest losing streak since 1974
※ Bitcoin tumbles after Powell says Fed has no desire to hold it
[Indicators]
• US Benchmark rate: Fed Signals Intent to Slow Interest-Rate Cuts After Approving Quarter-Point Reduction
• US Nov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Fall to Four-Month Low on Multifamily Decline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drops for the first time in 5 weeks, after interest rates rise
• UK Nov. CPI, PPI: UK inflation rises to 2.6% in November
• Japan Nov. Balance of trade: Japan Exports Continue to Recover Amid Yen Weakness
• Indonesia Nov. Benchmark rate: Indonesia’s Central Bank Extends Rate Pause as Rupiah Stumbl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3일째 탄핵심판 서류 수령 안해… 절차지연 우려
• 대통령실: [단독] 수석비서관회의 안한다… 용산도 '멈춤'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19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지지율 천장 부딪힌 李, 탄핵민심 흡수못해
• 국민의힘: [단독] 12.3 계엄 당일 무슨일이…與 단체방 대화 전문
• 기재위(오기형): 코스닥 벤처펀드 공모주 배정 놓고 혼선…시장 혼란 우려 [시그널]
• 기재부: 정부, 기업 투자 총력지원 반도체 산단 승인 앞당겨
• 기재부: 면세 주류 2병 제한 완화되나…정부, 개선방안 추진
• 통계청: "시작할 엄두 안 나"…창업마저 포기했다
• 금융시장: 원화 보름새 33원 추락…은행 외화대출 비상
• 행안위(용혜인): [단독] 경찰 근무일지로 본 긴박했던 '계엄의 밤'... 병가 낸 대원도 투입
• 법원: 이재명 의원실·집에 2심 서류 들고 간다
• 공수처: 尹 내란혐의 수사, 공수처가 한다
• 국방부: [단독] "전화기 두 대 번갈아 가며"…그날 합참은
• 국민연금: 환율 방파제 쌓는 국민연금…전략적 환헤지 추가 연장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eyu Jin): China Is Better Prepared Than America for a Divorce
• 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The High Cost of South Korea’s Short-Lived Martial Law
• WSJ(Justin Muzinich): Reducing Inflation Is Job One for Trump
• Bloomberg(Javier Blas): We’re Burning More Coal Than Ever Thanks to China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Beijing and Pyongyang Will Exploit South Korea’s Turmoil
• Bloomberg(Thomas Black): US Housing Starts Fall to Four-Month Low on Multifamily Decline
• 조선(사설): 건진·명태균·천공 같은 인물들이 정권 주변에
• 조선(사설): 김어준의 ‘암살조’ 주장은 “허구”라는 민주당 보고서
• 조선(사설): 유엔 北인권 결의 20년 연속 채택, 지금도 죽는 北 병사들
• 중앙(사설): 농업 4법과 국회증언법, 거부권 행사 불가피하다
• 중앙(사설): 갈수록 민심에서 멀어지는 국민의힘
• 동아(사설): “경고용” 이어 “내란 아닌 소란”… 사전 모의 정황 넘치는데
• 동아(사설): “韓 비밀병기 부지런함이 없어진다”… 석학들의 반도체 호소
• 동아(사설): 韓 빼고 北中日 언급한 트럼프… ‘투명국가’ 취급 당할라
• 문화(사설): 트럼프 ‘한국 패싱’ 우려… 한덕수 대행 방미도 검토할 때
• 문화(사설): 정보사령관 출신 민간인의 계엄 관여, 안보 파괴 범죄다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건진법사 체포, 尹 주변 호가호위 철저히 밝혀야
• 국민(사설): 韓 대행, 법안 거부권 행사하고 민주당은 겁박 멈춰야
• 국민(사설): 李 대표 ‘정치 복원’ 제안 … 입법 독주·방탄 정치도 끝내길
• 국민(사설): 내년 예산 조기 집행, 취약 계층 보호가 우선이다
• 서울(사설): 경제·외교 공백 최소화에 민관 역량 총동원해야
• 서울(사설): 權·李 ‘정치 복원’ 공감, 민생만은 협치해 진정성 보이길
• 서울(사설): 민주당도 허구라는 ‘암살조’… 이런 음모론 대체 언제까지
• 세계(사설): 소득 분위 상승 17.6%에 불과, 계층 사다리 복원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민생 문제 시급한데 별다른 합의 없이 끝난 權·李 회동
• 세계(사설): 허구로 드러난 “한동훈 사살” 폭로, 혼란 키우는 선동 멈춰야
• 한국(사설): 제동 걸린 권성동 원톱... 민심 부응하는 비대위원장 찾아야
• 한국(사설): "상당한 허구" 김어준 폭로에 국회 판 깔아준 민주당
• 한국(사설): ‘참고서’로 격하된 AI 교과서… 우려 목소리 잘 담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국힘 반성없는 ‘탄핵 발목’, 내란 옹호정당 되려는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특검’에 거부권 검토는 국민 뜻 배반하는 행위다
• 한겨레(사설): 가라앉는 한국 경제, 추경 편성 서둘러야 한다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 대표, ‘국정 협치’ 이끌며 재판도 당당히 임해야
• 경향(사설): 한덕수 대행, ‘내란·김건희 특검법’ 즉각 공포하라
• 경향(사설): 트럼프, 중·러·일·북·우크라 뒤 한국은 언급도 없었다니
• 매경(사설): 갈 길 급한데 … 비대위원장 못 뽑는 與
• 매경(사설): 대통령 직무 정지됐다고 '트럼프 외교' 방치 안 된다
• 매경(사설): 글로벌 車시장 흔들 혼다·닛산 합병 추진
• 한경(사설): "북·중에 유화적, 미국엔 냉담"…美 비판, 민주당은 뭐라고 할 건가
• 한경(사설): 美는 법인세 파격 인하, 韓은 세액공제 폐기…기업 어디로 가겠나
• 한경(사설): 혼다·닛산 통합…글로벌 산업 지형 급변 심상치 않다
• 서경(사설): 낯뜨거운 尹 탄핵심판·李 재판 지연 꼼수 전략 멈춰야
• 서경(사설): 정책 연속성 지켜 성장동력 재점화해야 경제 위기 벗어난다
• 서경(사설): 權·李 첫 회동…대권 신경전 접고 정치 정상화 나서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權·李 상견례 회동, 국정협의체에 與 속히 동참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계층 이동 사다리 복원해 신중산층 시대 열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재정 조기 집행에 추경 긍정론, 경기 진작 마중물로
• 이데일리(사설): 트럼프 2기 출범 코앞...‘코리아 패싱’ 보기만 할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치 지도자들의 볼썽사나운 재판 지연, 실망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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