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wiss National Bank, ECB cut rates
※ Yen weakens on Reuters report BOJ may skip hike next week
※ Yuan stabilises after PBOC keeps official midpoint steady
[Indicators]
• US Q3 Household wealth: US Household Wealth Climbs to a Record on Higher Stock Values
• US Nov. PPI: US wholesale inflation accelerated in November in sign that some price pressures remain elevated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Rises to Two-Month High After Thanksgiving
• Eurozone Benchmark rate: ECB Cuts Rates Again to Boost Flagging Growth. What to Know.
• India Oct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's October industrial output at 3-month high of 3.5% y/y
• India Nov. CPI: India’s Inflation Eases, Giving Elbow Room to New RBI Chief
[World]
• Bloomberg: Why Key US Economic Data Is Under Threat
[Korea]
• 대통령실: 불법 계엄이 통치행위라는 尹의 궤변
• 대통령실: “尹 ‘부정선거’ 주장, 극우성향 유튜버 음모론과 비슷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尹, 헌재 출석해 직접 변론·생중계 요청 검토
• 대통령실: [단독]“윤 대통령, 탈당 안 할 것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 국방장관 재지명 시도…군 통수권 행사?
• 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 "이재명한테 죽으나 한동훈한테 죽으나"
• 대통령실: [단독] '결심실 회의' 안보실 2차장 · 국방비서관 참석
• 대통령실: “김건희, ‘한동훈 반드시 손봐야’ 유튜버에 전화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13일 금요일)
• 민주당: 文, 김경수 만났다… “국민 고난겪게 해 늘 미안”
• 국민의힘: 與 ‘탄핵 둑’ 터졌다… 최소 8명 “내일 찬성 표결”
• 국민의힘: 대통령-黨대표-원내대표 모두 ‘檢 檢 檢’
• 통계청: 28년뒤 65세이상 가구가 전국 절반 넘어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위·금감원, 제4인터넷전문은행 심사 설명회 개최
• 금감원: '윤석열 사단 막내' 이복현 금감원장도 탄핵 찬성
• 금융사: 하나은행 '깜짝 발탁'… 차기 행장에 이호성
• 공정위: 공정위, 국고채 딜러 입찰담합 제재한다
• 산자위(김원이): [단독] 국무회의 참석 중기부 장관 “계엄공고문 못 봤다. 심의문서 사인도 안 해”
• 경제단체: 소상공인 90% "매출감소"…연말특수도 집어삼켰다
• 외교부: 정부서도 “트럼프와 조기 정상회담 힘들어져”
• 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“우발대비”라더니 선관위 진입 협조한 경찰…계엄 돕느라 치안도 뒷전
• 검찰: [단독]“尹, 작년말부터 비상조치 언급”
• 검찰: 檢, 복지부 장관 소환…국무위원 수사 개시
• 국방위(부승찬): 野 “尹, 6일에도 특전사령관에 전화… 증거인멸 시도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이수형): The Bank of Korea Moves Beyond Monetary Policy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Economists Are Wrong a Lot But Not About Tariffs
• 조선(사설): 이 지경 사태 출발점엔 ‘尹 부부’ 그래도 여전히 남 탓만
• 조선(사설): 의원 된 조국 이제야 징역형, 재판 지연은 불의 돕는 것
• 조선(사설): 외국 대사 말 날조가 습관 될 지경
• 중앙(사설): 자기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한 윤 대통령 담화
• 중앙(사설): 5년이나 끈 조국 재판…늦었지만 더 큰 혼란은 막았다
• 동아(사설): 끝없는 망상과 자기부정,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
• 동아(사설): 난장판 여당… 이 와중에 새 원내대표엔 ‘尹 친구’ 권성동
• 동아(사설): 조국 징역 2년 확정… ‘반칙과 특혜’ 무겁게 책임 물은 법원
• 문화(사설): 가시화하는 尹 탄핵소추…與 환골탈태 없인 자멸 길 간다
• 문화(사설):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 틈탄 反시장 입법 폭주 멈춰야
• 문화(사설): 변호인 선임 안 돼 李 ‘2심 재판’ 지연되는 이상한 상황
• 국민(사설): 탄핵 재촉한 억지와 궤변의 담화
• 국민(사설): 5년 걸린 조국 확정 판결… 이런 재판 지연 더는 없어야
• 국민(사설): 잇단 장관 탄핵·예산 독주 민주당, 지금 힘자랑 할 땐가
• 서울(사설): 불법 계엄이 통치행위였다니…
• 서울(사설): 당권만 보이는 친윤… ‘지역 소수당’ 전락할 수도
• 서울(사설): 5년 만의 조국 선고… 이런 재판 지연 다시는 없어야
• 세계(사설): “野 경고 위해 병력동원” 尹, 탄핵 명분만 키울 뿐이다
• 세계(사설): 경제 불확실성 커지는데 反시장·기업 입법 폭주하는 巨野
• 세계(사설): 기소 5년 만의 조국 유죄 확정, 사필귀정이나 너무 늦었다
• 한국(사설): 탄핵할 테면 해보라는 윤 대통령...여당은 역사 두려워해야
• 한국(사설): 명백해진 尹 내란수괴 혐의… 체포·구속 늦출 이유 없다
• 한국(사설): “정치, 삼성에 부정적 영향” 지적한 TSMC 창업자의 아픈 ‘충고’
• 한겨레(사설): ‘극우 내란 선동’ 나선 윤석열, 당장 끌어내려야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, 이젠 ‘탄핵 찬성’ 당론으로 바꿔야
• 한겨레(사설): 최대 경제 리스크 된 윤석열, 탄핵이 경제살리기다
• 경향(사설): 내란 부정한 윤석열의 망상, ‘내전 선동’ 하겠단 건가
• 경향(사설): 한동훈도 선회, 여당 윤석열 탄핵·출당하라
• 경향(사설): 여야정, 경제·안보 공백 메울 컨트롤타워 세워야
• 매경(사설): 지지층 결집위해 억지 담화 내놓은 尹
• 매경(사설): 조국 유죄 확정…지연된 판결이 부른 정치왜곡
• 매경(사설): 싱가포르에도 뒤진 韓 AI기술…이러다 낙오할라
• 한경(사설): 윤 대통령 "野, 국정 마비·헌정 질서 파괴"…그래도 계엄은 아니었다
• 한경(사설): 광폭 경제행보 이재명, 진정성 있다면 반도체·상법 결단하길
• 한경(사설): 조국 판결이 우리 사회에 남긴 것
• 서경(사설): 尹 퇴진 거부…탄핵안 자유투표로 ‘군 동원 정치’ 책임 물어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 ‘수권정당’ 되려면 경제 살리기 입법에 협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조국 징역 2년 확정…정치인 재판 원칙대로 조속히 결론내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尹 탄핵 가시권, '통치행위' 법리 따질 필요도 있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징역 2년 확정 조국, 옥중 정치 개입은 삼가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여야 ‘14일 표결’ 이후 질서 있는 수습이 중요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민심 외면한 채 혼란만 부추긴 윤 대통령의 고집 담화
• 이데일리(사설): AI 성숙도 2군으로 평가된 한국, 글로벌 3위권 진짜 맞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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