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226

(Introduction)



[Indicators]

•   China MLF: China Avoids Rate Cut to Keep Ammunition For Future Pressure

[World]

•   WSJ: The Big Companies Funding Trump’s Inauguration Despite Denouncing Jan. 6

•   NYT: Will Trump Cut Short the Biden Clean-Energy Boom? Investors Are Nervous.

•   NYT: A.I., the Electricians and the Boom Towns of Central Washington

•   Bloomberg: China Seeks to Spur Growth by Giving Local Officials Bond Leeway

•   Bloomberg: BOJ’s Ueda Avoids Giving Clear Hint on Chances of January Hik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내란수사도 탄핵심판도 ‘버티는 尹’

•   대통령실: 불출석한 尹측 “오늘은 아무런 할말 없다”

•   국회: ‘韓대행 탄핵’ 오늘 분수령… 국회, 헌법재판관 3인 표결

•   국회: 韓대행 탄핵 공방에… ‘국정협의체’ 첫 회의前 무산 위기

•   국회: 與 권영세 “개헌 중요 이슈로 추진”… 野는 부정적

•   국회: 쏟아지는 계엄發 법률개정…軍 명령 거부권서 국회 경호 독립까지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26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 “尹 당장 체포”… “속도조절 필요” 신중론도

•   민주당: 野 “한덕수 탄핵안 내일 본회의 보고 가능” 헌법재판관 임명 압박

•   국민의힘: 헌재도 된다는 재판관 임명, 與 “안돼”… 6인체제 붕괴 노림수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국힘 “내란-김건희특검, ‘제3자 추천방식’ 역제안 적극 검토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권성동 “얼굴 두껍게…지역구서 숙이지 마” 도로 친윤당

•   개혁신당: 대권의지 이준석 "국힘과 단일화 불가"

•   기재위(박성훈): 가계대출 1인당 1억 육박… 2금융권 연체율은 9년새 최고

•   기재위(임광현): 국내 코인거래소 통한 투자자 1500만명 넘어

•   기재부: 법제처에 막히고 국회는 멈췄고… WGBI 후속 조치 못하는 기재부 ‘한숨’

•   한은: 한은 “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… 속도는 유연하게 결정”

•   통계청: 4인가족 한달 식비, 130만원도 모자라

•   거시경제: '환율 상승 효과'는 옛말…되레 적자 느는 수출기업

•   정무위(김남근): [단독]‘정부 자본시장법 맞불’…범야 ‘독한’ 자본시장법 개정안 추진

•   금융위: 내년 정책금융 247조 '사상최대'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강남 대부업체 2000억 폰지사기 의혹… 서울시·금감원 감독 공백에 7년 방치

•   캠코: 탄핵 정국에 캠코 리더십 공백 우려...'1년 이상 걸릴수도'

•   금융시장: 상반기 회사채 만기 50조…연초부터 '돈맥경화' 비상

•   공정위: 넉달 공들인 배달수수료 상생안 사실상 무산

•   경제단체: 국내기업 경기전망 34개월 '역대 최장' 부진…5년만에 최대 낙폭

•   경제단체: 한경협, 해외 경제단체에 “韓경제 신뢰해달라 “서한

•   경제단체: "송년회 취소하지 마세요"…상의, 회원사에 긴급 공문

•   경제단체: 위기의 자영업, 폐업 공제금 지급 사상 최대

•   비금융사: [테크톡톡] 중국발 D램 ‘치킨게임’ 공포 확산하는데… 진실과 거짓은

•   부동산시장: “내년 수도권 입주 물량 28% 주는데, 분양도 30% 넘게 감소”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'계엄 날벼락'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급거 귀국…'29조원 사업' 중국에 넘어갈 판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美하원의원, 고려아연 사태 우려 담은 서한 국무부에 공식 전달

•   경찰: [단독] "선관위 전산실 확보" 여인형... "포렌식 전문요원 투입" 구체 명령도

•   경찰: [단독] 선관위 서버 분석 ‘검찰 동원설’ 공방…검경, 내란수사 경쟁

•   경찰: [단독]노상원, 계엄 선포 후 안산 점집에 머물러

•   경찰: [단독]“‘文 정부서 잘나갔던 총경급 이상 경찰들’도 노상원 수첩에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 '비명소리 신고'에도 영등포서는 국회로…112신고는 다른 경찰서로

•   법사위(박지원): 박지원 “거국내각 총리 제안받아… 지금 개헌은 尹임기연장 음모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국수본 지시로 ‘의원 체포조’ 등 경찰 50명 파견”

•   검찰: 명태균측 “보석 허가 예상”, 檢 “진술조작-증거인멸 우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'미공표 여론조사' 혼자 봤다더니…명태균 "윤 대통령에 제공"

•   헌재: 이진숙 헌소 취하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멈추나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尹에 ‘3차 출석’ 통보없이 체포영장 청구 방안도 검토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문상호 '선관위 체포조 운용' 지시 자백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정보사 '텔레그램' 삭제…집단 은폐 시도 수사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공수처 '수사2단' 대령 내란죄 수사 못 해…왜?

•   교육계: "의대가 우선"… 서울대 수시 등록포기 204명

•   방통위: 방송광고 19% 역성장 방통위 실태조사 발표

•   국군: [단독] 北 도발 원점 타격 직전에 멈췄다... 계엄 노린 ‘용현파’의 북풍 세팅

•   국군: [단독]“노상원, ‘장군 못될 이름’이라 개명했다 들어… 야전 피하려 靑 기웃”

•   국군: 노상원이 ‘부정선거 학습’한 예비역 모임 ‘대수장’… 尹비상계엄 담화내용과 설립 목적 거의 같아

•   저고위: [단독]정부, 최저임금 적용 않는 '외국 가사사용인' 도입안 철회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 “국정원, 계엄 한달 전 백령도서 드론으로 ‘북 쓰레기 풍선’ 격추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2036년 서울올림픽 유치 본격 준비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한강버스 정식운항 또 밀렸다…내년 3월서 재연기 [세상&]

•   도봉구: [국민의 기업] "교통 인프라 구축, 국기원 유치해 서울 동북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"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Price of Rivian’s $6 Billion Rescue

•   WSJ(Jason Furman): A New Year’s Resolution for the Federal Reserve

•   WSJ(Tom McClintock): A True Budget Reconciliation Plan

•   WSJ(Andrew Wheeler): Trump Can Pull the Plug on EV Mandates

•   Bloomberg(Minxin Pei): Xi May Be Facing a No Good, Very Bad 2025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생 법안 오늘 처리, 가장 시급한 반도체법은 빠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이 대표 노려본 죄’가 법무 장관 탄핵소추 사유라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잇따르는 위헌·위법 논란, 여야·법조계가 함께 혼선 막아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헌법재판관 임명은 정국 혼란 줄이는 최소 조치

•   중앙(사설): 버티는 윤, 지지부진 수사…국민은 답답하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 대행, 국회 몫 헌법재판관 3인 즉시 임명하는 것이 옳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권위주의로 퇴행 기도한 尹, 뭘 하려고 했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5명 중 1명이 노인… 준비 없이 초고령사회 진입한 한국

•   국민(사설): 韓 권한대행, 헌법재판관 임명권 신속히 행사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준비 없이 맞은 초고령 사회… 언제까지 손놓고 있을 건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韓 대행은 재판관 임명하고, 野는 특검법 독소 손질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재개되는 ‘외교 대화’… 늦은 만큼 고삐 바짝 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더 빨리 온 초고령사회… 대응 정책 당장 내놔도 늦었건만

•   세계(사설): 초고령사회 진입, 노동·복지·의료 재편 늦으면 국가재앙 될 것

•   세계(사설): 韓 권한대행, 재판관 3명 임명으로 헌재 파행 끝낼 때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주 52시간 3년만 예외” 삼성 읍소, 반도체법 속히 처리하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주당, '탄핵을 위한 탄핵'은 안 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입맛대로 탄핵심판 택한 尹... 공수처는 끌려만 다닐 텐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트럼프 2기 출범 코앞, 한국 외교만 안 보인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덕수 대행, 헌재 ‘9인 체제’ 완성이 역사적 소임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윤석열 또 수사 불응, 그래도 ‘지켜보겠다’는 공수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소비심리 ‘경제위기급’ 악화에도 추경에 소극적인 정부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석열의 내란,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헌정 혼돈에 경제는 온통 빨간불, 벼랑 몰리는 서민들

•   경향(사설): 고령사회 7년 만에 초고령사회, 국가 대책 속도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초고령사회 접어든 한국…노동·의료·연금체계 재설계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내년 입주·공급 동시 급감…이러다 집값까지 불안해질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트럼프 테크 기업인 대거 기용, 우린 이런 인사 혁신 못 하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韓대행 탄핵 위협 접고 여야정협의체로 현안 풀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현실로 닥친 초고령화…속절없이 흐르는 골든타임

•   한경(사설): AI 교과서 도입, 무조건 반대만 할 일인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“탄핵심판 먼저”…내란 혐의 수사 끝내 거부하겠다는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국회 오늘 민생 법안 처리…시급한 반도체법부터 통과시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여야정 ‘헌법재판관·특검’ 헌법에 맞게 합의해 정국 혼돈 막아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野 '반도체 주 52시간 예외' 법안 속히 통과시켜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인빈곤 등 과제만 잔뜩 안고 맞은 초고령사회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 '주 52시간 예외' 외면...野,'먹사니즘'은 장식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초고령사회 급행열차 올라탄 대한민국의 현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