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Oil, gold prices gain
※ South Korea stocks skid; Wall St down
※ ECB, SNB and BoC all seen cutting rates this week
[Indicators]
• US Oct. Wholesale inventories: U.S. Wholesale Inventories Rose in October, Reversing September’s Fall
• China Nov. CPI, PPI: China Inflation Data Signals Continued Demand Weakness
• China Nov. Auto sales: China Auto Sales Sustain Momentum on Subsidies, Campaigns
• Japan Q3 GDP(final): Japan’s Faster-Than-Expected Growth Builds Case for Rate Hike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계엄사태 일주일… 尹, 軍통수권-특검 거부권 등 권한 여전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10일 화요일)
• 국민의힘: 與, 오늘 ‘尹 질서있는 조기퇴진’ 로드맵 내놓는다
• 기재부: 최상목 "증안펀드 등 시장안정조치 즉시 가동"
• 거시경제: 피치 "정치 불확실성, 국가 신뢰도에 위험"
• 정무위(김재섭): "김재섭 뽑은 손 자르고 싶어", 대학교선 '표결불참' 시험문제… 난리 난 도봉구
• 금융위: 금융위원장 “밸류업·공매도 정비 등 차질없이 추진”
• 금융시장: 계엄령 발목잡힌 두산…지배구조 개편 결국 포기
• 금융시장: 갈 곳 잃은 돈…계엄 후 요구불예금에 12조 몰렸다
• 공정위: 대한항공 합병 마무리 앞두고 독점 논란 여전
• 총리실: 첫날부터 삐걱대는 '韓韓국정'… 국방·외교권 이견
• 철도공사: 철도파업 닷새째, 화물열차 운행률 23%로 뚝
• 환노위(김형동): 김형동 의원 비서관, 탄핵 촉구 현수막 업체에 "칼 들고 가겠다"
• 고용부: 11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, 45개월만에 최저
• 국방위(김병주): “북파공작원 특수부대 ‘HID’, 정치인 체포조로 동원 의혹”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, 두산에너빌리티·로보틱스 합병에 '조건부 찬성'
[Opinions]
• WSJ(Robert B. Zoellick): Trade Policy Means More Than Tariffs
• NYT(Paul Krugman): My Last Column: Finding Hope in an Age of Resentment
• FT(Martin Wolf): The benefits and limits of privatisation
• FT(Rana Foroohar): Europeans need to learn some lessons about power — and fast
• Bloomberg(Daniel Moss): What Would Asia Look Like Without US Leadership?
• Bloomberg(Clive Crook): The US Can’t Manufacture Its Way to a Thriving Middle Class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What Euro Crisis? Investor Demand Drives Debt Sales to Records
• 조선(사설): 총리까지 탄핵한다는 민주당, 무정부 상태 원하나
• 조선(사설): 중구난방 ‘계엄 수사’ 경쟁, 합동 수사로 정리해야
• 조선(사설): 경제 상황 불안, 불확실성 조기 해소와 예산 합의 처리를
• 중앙(사설): 여당은 원칙과 순리대로 탄핵 표결 임하라
• 중앙(사설): 정치는 싸우더라도 경제 살리기는 여야 한마음 돼야
• 동아(사설): 피의자 윤석열, 올스톱 용산, 눈치 보는 총리실… 정부가 없다
• 동아(사설): 자고 나면 바뀌는 한동훈의 말이 혼란과 불안 키운다
• 동아(사설): 비상계엄이 짓밟은 제복의 명예… 장병들이 무슨 죄가 있나
• 문화(사설): ‘조기 대선 시간표’ 신경전 여야, 나라 위한 지혜 모으라
• 문화(사설): 중구난방 내란 수사, 특검 가동 때까진 합동수사가 최선
• 문화(사설): 경제 불안에도 ‘탄핵 없이 예산 협의 없다’는 野 무책임
• 국민(사설): 尹 지지율 11%, 등 돌린 국민… 나라 위한 빠른 결단을
• 국민(사설): 계엄 사태에 휘청이는 한국경제,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여야, ‘尹 조기 퇴진’ 당략 앞세우지 말고 대화 나서라
• 서울(사설): 내란 수사, 중구난방 경쟁이 혼선을 더 키워서야
• 서울(사설): 巨野, 민생 경제 고통에도 ‘예산’이 거래 대상인가
• 세계(사설): 혼선만 더하는 ‘질서 있는 퇴진’, 尹 거취 조속히 결론 내야
• 세계(사설): “탄핵 반대해도 1년 지나면 다 찍어준다”는 與 의원의 인식
• 세계(사설): 국가 비상시국에 軍은 巨野 의식 말고 본연 임무 충실하라
• 한국(사설): 여당의 尹 퇴진 로드맵 혼란...나라 기우는 게 안 보이나
• 한국(사설): 거센 트럼프 공세...우리는 출국금지 대통령
• 한국(사설): 증시·원화 추락, 신용등급 하락 경고… 경제 점점 수렁으로
• 한겨레(사설): 출국금지 현직 대통령, 혼돈 끝낼 방법은 탄핵뿐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윤 당장 체포’ 의지도 없이 무슨 검·경 수사 경쟁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불확실성 연장으로 점점 커지는 경제·외교 리스크
• 경향(사설): ‘대통령 명예롭게 탈출시키자’는 여당, 제정신인가
• 경향(사설): 대북 도발 의혹 ‘내란 피의자’에게 군 통수권이 있다니
• 경향(사설): 실물·금융 시장 ‘내란 대위기’, 윤석열 물러나야 길 열린다
• 매경(사설): 어쨌든 여야 대표가 만나서 해결해야 한다
• 매경(사설): 무너지는 군기강, 국민은 불안하다
• 매경(사설): 날아간 시가총액 144조, 사라진 연말특수
• 한경(사설): 총리까지 탄핵하겠다는 野…다 몰아내면 누가 혼란 수습하나
• 한경(사설): '계엄 아노미' 틈타 反시장적 법안 쏟아내는 野
• 한경(사설): 국가 신인도 흔드는 계엄 파동…과거 탄핵 사태보다 훨씬 심각
• 서경(사설): 위헌 논란 ‘韓-韓 공동 국정’ 접고 與野 정국 수습 로드맵 협의하라
• 서경(사설): 성역없는 수사와 엄중한 사법처리로 ‘군 동원 정치’ 다시 없게 해야
• 서경(사설): 심상치 않은 환율·증시, 정치 불확실성 해소 서둘러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계엄 수사’ 선점 경쟁 벌이는 기관들의 촌극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블랙먼데이' 금융 충격, 실물경제 전이는 막아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지금 이시각 軍통수권 누구에게…이것이 사태의 본질이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계엄 혹독한 대가 지적한 외신…여야 함께 경제 수습해야
• 아시아경제(박형수): 대통령이 걷어 찬 밸류업
• 이데일리(사설): 금융 시장 덮친 탄핵 후폭풍 , 정치권도 수습 앞장서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巨野의 삭감 예산 독주, 민생ㆍ치안까지 발묶을 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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