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10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nd strong year with a whimper as yields apply pressure

※   MSCI's all-country world index up nearly 16% for 2024

※   S&P 500 on track for best 2-year run in over 25 years

※   High US yields cool year-end stock rally

※   Dollar dominates with strong annual gain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Gas Hits €50 on Anticipation of Ukraine Transit Halt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to Cap Worst Annual Drop Since 2015 on China’s Slowdown

[Indicators]

•   US Oct. Case–Shiller home price: Home Prices Rise 3.6% in October From a Year Ago

•   China Dec. PMI: China’s Manufacturing Activity Expands at Slower Pace

•   China Dec. Home sales: China’s December Home Sales Stay Flat in Sign of Stabilization

[World]

•   WSJ: When Fewer Americans Are Buying Homes, These Companies Suffer

•   WSJ: China’s Xi Jinping Nods to ‘External Uncertainties’ in New Year’s Speech

•   WSJ: Africa Has Entered a New Era of War

•   NYT: Chinese Companies Have Sidestepped Trump’s Tariffs. They Could Do It Again.

•   WP: Japanese buyer sends Biden new U.S. Steel proposal in final bid for support

•   FT: Forecasting the world in 2025

•   FT: Eurozone growth threatened by global trade war, economists warn

•   FT: German childcare crisis leaves parents and businesses in lurch

•   Bloomberg: PBOC Steps Up Liquidity Injection With New Tools At Year-End

•   Bloomberg: Europe Set for End to Five Decades of Russian Gas Via Ukraine

•   Bloomberg: Maersk Sees No Progress in US Port Talks, Urges Cargo Removal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“尹탄핵 인용돼야” 70.4%… “내란죄 적용해야” 67.2%

•   대통령실: ‘차기 대통령 적합도’ 이재명 39.5%-홍준표 8.9%-오세훈 8.7%

•   대통령실: "대선 전 개헌 논의해야" 60%…보수보다 진보가 더 원했다 [신년 여론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"尹 탄핵해야" 67%…진보층 96% "찬성" 보수층 66% "반대" [신년 여론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이재명 35 홍준표 8 한동훈 6%…범진보 합치면 44, 범보수는 33% [신년 여론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초유의 내란 사태에 분노했다... "대통령 권한 축소" 51%, "유지" 36% [신년 여론조사]

•   대통령실: 윤석열 탄핵 찬성 69%,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56%[신년 여론조사]

•   국회: 권영세-이재명 첫 회동 “국정협의체 조속히 가동”

•   국회: 재건축 속도 높일 조합요건 완화안 통과

•   국회: 국가범죄 특례법·교부금법…與반대법안 본회의 대거처리

•   국회: [단독]우 의장, 최 대행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1일 수요일)

•   국조특위: ‘내란 국조특위’ 활동 시작, 대통령실-방첩사 등 45일간 조사

•   기재부: 崔대행, 헌법재판관 2명 임명… 헌재 ‘8인 체제’로

•   기재부: 崔대행 “정치적 불확실성 털어내야” 헌법재판관 전격 임명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최상목 재판관 임명에…"왜 상의 안했나" 국무위원들 세게 반발했다

•   기재부: 1~11월 국세 8.5조·법인세 17.8조 덜 걷혔다… 새해 3년 연속 ‘세수 펑크’ 우려

•   기재부: '계엄 예산 지시' 더 있었다…윤 대통령 은밀히 건넨 쪽지엔

•   한은: 외환시장 안정 위해 3분기 2억弗 사들여

•   통계청: 과일값 14년만에 최대폭 상승… “고환율에 연초 물가 더 오를듯”

•   캠코: 캠코,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 간소화

•   금융시장: 작년 가계대출 42조 늘어 734조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 상승에 금리까지 '짭짤'…달러예금 한달새 2.7조 증가

•   비금융사: D램값 하락세 넉달 만에 멈췄다

•   국토부: 국토부, ‘콘크리트 둔덕’ 규정 스스로 어겼다

•   국토부: 안전구역 밖이라더니… 국토부 규정엔 ‘로컬라이저까지 구역 포함’

•   국토부: 해외 전문가들 “특이한 공항설계 많이 봤지만 무안공항이 최악”

•   국토부: “1차 착륙시도땐 펼쳐진 랜딩기어, 2차땐 미작동… 원인규명 핵심”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사고 전 이틀 동안 13번 운항… 비행 전후 점검 시간도 안 지켰다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‘활주로 연장 2023년 완료’ 계획, 예산 문제로 2년이나 지연 [제주항공기 무안 참사]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“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땅 밑까지 콘크리트…의아했다”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국토부 “해외 공항도 무안과 비슷”... 美전문가들 분석은 달랐다

•   국토부: '악성 미분양' 16개월째 증가세…지방 시장 침체 지속

•   외통위: [단독] 줄탄핵에…트럼프 취임식 국회 파견단 위기

•   인사혁신처: 초임 9급 공무원 임금 7% 오른다…전체 공무원 보수도 3%↑

•   인재개발원: [단독] '극우 유튜버' 인재개발원장 면직‥한덕수, 탄핵 소추 전 '수용'

•   경찰: [단독] 노상원 "족치면 다 나와. 야구방망이 준비해"‥선관위 직원 고문하려 했나?

•   경찰: [단독] 국회 코앞 비밀 '구금시설'서 잇따라 회동‥HID 운용 논의

•   검찰: 여인형-이진우 메모에 ‘쇠지렛대-망치 휴대, 체포-구금 준비’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 "중과부적" 육성파일 확보…합참 아닌 방첩사에서 찾아

•   법원: 尹 체포영장 발부… 6일까지 집행 가능

•   헌재: 헌재 ‘6인 논란’ 벗어나… 尹 탄핵심판 속도낼듯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 “尹 체포땐 서울구치소에 구금”

•   교육부: 16년 묶인 등록금… 교육부 “올해도 동결” 공문

•   방심위: 방심위 ‘류희림 체제’ 반발 확산…실국장 이어 팀장들 줄줄이 보직사퇴

•   국방위(부승찬): [단독] 부승찬 "우리 군이 대북전단 제작, 北 도발 유도한단 제보 받아" (정치쇼)

•   국민연금: 중장년층 “노인은 69세부터… 노후 적정 생활비 月192만원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Nouriel Roubini): The Good, the Bad, and the Uncertainty of the Trump Econom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ohammed Usrof, et al.): Ban Solar Geoengineering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Ball Drops, the Minimum Wage Rises

•   WSJ(Steve Forbes, Stephen Moore): Trump’s Tax Cuts Were Good. A Flat Tax Would Be Better

•   조선(사설): 헌법 재판관 2명 임명, 정치 논란 접고 심판 지켜볼 때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 냈던 대법원장 추천 ‘金 특검법’ 대안 될 수 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공항공사 8개월째 리더십 공백, 前·現 정권 무책임이 합작

•   중앙(사설): 참담한 심정으로 맞은 새해, 87년 체제 극복의 원년 돼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, 자진 출석해 책임 보여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결국 尹 체포영장 발부… 이젠 스스로 걸어 나와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탄핵 인용” 70% “하야해야” 70% “내란죄” 67%… 이게 상식이고 민심

•   동아(사설): 교육부 17년째 “등록금 동결”… 이런 게 망국적 포퓰리즘

•   문화(사설): 체포영장 발부된 尹대통령, 더는 혼란 키우지 말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2024년 나 홀로 추락한 한국 경제… 정치 실패가 주범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지역 정치 업고 난립한 LCC 부실 막을 근본 대책 세울 때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정치 실패’ 사슬 끊고 국정·협치·민생 회복에 힘 합치자

•   국민(사설):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… 자진 출석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2025년, 그래도 우리는 다시 걷습니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체포영장에 수사 피하는 尹, 이보다 더 구차할 수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틀에 13번 운항했다니… 항공안전 전면 재점검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혼란과 좌절을 넘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만들자

•   세계(사설): 체포영장 발부됐는데도 尹 측 “불법 무효”라고 우기다니

•   한국(사설): 헌법재판관 2인 임명, 탄핵심판 정상화 계기로

•   한국(사설): 다시 힘 모아 국가 회복의 해로 만들자

•   한국(사설): 체포영장 당위성 명백… 윤 대통령 반발 구차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정국’ 매듭짓고, 국민 뜻 받들어 새출발 나서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참사 키운 콘크리트 둔덕, 안전 규정 총체적 점검 필요

•   한겨레(): 12·14 시민혁명의 힘, 국가 대개혁의 길로

•   경향(사설): 체포영장 발부된 ‘윤석열 단죄’ 속도 내야

•   경향(류덕현): 비상계엄과 탄핵의 경제적 비용

•   매경(사설): 역사의 격류는 대전환의 기회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헌법재판관 임명 일단락…여야, 국정 안정에 총력 기울여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꺼져가는 성장엔진, 다시 불붙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정치 정상화와 구조 개혁으로 재도약할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 체포영장 발부…혼란 키우지 않게 수사 협조하고 책임져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바른 정치, 뛰는 경제의 새해를 소망하며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새해 경제운용, 내수 회복에 역점둬 하방위험 대응해야

•   아시아경제(이선애): 제왕적 지배주주와 제왕적 대통령제

Global Economic Monitor 24123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fall as elevated yields weigh

※   U.S., European stocks fall

※   Dollar up broadly but weaker vs yen

※   10-year U.S. Treasury yield falls but holds above 4.5%

※   Energy sector only gainer among S&P 500 sectors

•   Natural gas: US Natural Gas Surges 16% as Forecasters Warn of Arctic Blast

[Indicators]

•   US Nov. Pending home sales: U.S. Pending Home Sales Rose in November

[World]

•   WSJ: IBM’s Planned $6.4 Billion HashiCorp Takeover Faces U.K. Antitrust Scrutiny

•   WSJ: It’s the Most Indispensable Machine in the World—and It Depends on This Woman

•   NYT: Dark Doldrums Overshadow Europe’s Energy Markets

•   WP: AI is becoming ingrained in businesses across industries. Where is it going in 2025?

•   FT: Russian smugglers import luxury cars from Europe despite sanctions

•   FT: Heat pump sales surge in Germany on fears conservatives will scrap subsidies

•   FT: Johannesburg bears brunt of South Africa’s water crisi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tournaras Says Pace of Rate Cuts Should Be Gradual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Knot Says Trade War Could Export China Deflation to Europe

•   Bloomberg: India’s Central Bank Governor Sees Better 2025 Growth Prospects

•   Bloomberg: Vietnam Birth Rate Slumps to Record Low Despite Propaganda Push

•   Bloomberg: Brazil Analysts See Inflation Near 5% Next Year as Outlook Dims

[Korea]

•   국회: 극단 대치하더니… 참사에 무릎 꿇고 허리 숙인 여야

•   국회: 최상목 만난 우원식, 헌법재판관 임명 요청

•   국회: 비상계엄·내란 국조 31일 시동

•   국회: 올 마지막 본회의, 재건축 촉진법 등 처리

•   국회: 국힘 30.6%·민주 45.8%…정권교체 60.4%·정권연장 32.3%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31일 화요일)

•   국민의힘: 與 권영세 비대위 출범 “계엄-탄핵 사과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권영세 "광화문 국민 보며 마음 아파"‥그 대상은 탄핵 '반대' 집회

•   기재부: 崔대행, 쌍특검 거부권에 무게… 野 “탄핵 연계 안해”

•   기재부: “헌법재판관 임명”…탄핵 전 한덕수에 최상목 건의했다

•   기재부: 내년 국고채 198조 발행… 역대 최대 규모

•   한은: 이창용, '최상목 대행' 대신 F4회의 첫 주재

•   국세청: 수수료 내던 세금 환급 서비스, 내년부터 무료

•   통계청: 산업생산 석달 연속 감소… 설비투자 두달째 내리막

•   정무위(민병덕): [단독]은행 경영개입 비판에…野, 가산금리 공시 의무 제외

•   금융위: '채권 돌려막기' 증권사들, 영업정지 피할듯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“내년 3월 공매도 재개… 적발 프로세스 시연”

•   금감원: 대부업 연체율 13% 역대최대… 저신용자 불법 금융 몰릴 우려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신한·하나·우리은행, 대출 목표치 넘겨 페널티 받는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나흘 연속 내려 2,400선 내줘…코스닥은 상승

•   금융시장: 원·달러 환율, 1472.5원에 마감… 연말 기준 IMF 이후 최고

•   금융시장: 글로벌 IB들 환율 전망 대폭↑…"내년 3분기까지도 계속 상승"

•   비금융사: 내년 1분기 전체 D램 가격 최대 5%↓전망… 서버용 DDR5 내림세

•   비금융사: 애경 고개 숙였지만… ‘불매’ 꺼내든 여론

•   국토부: 무안공항 ‘2m 콘크리트 둔덕’이 참사 키웠다

•   국토부: 기장 “조류 충돌” 알린뒤 관제사와 교신 장애

•   국토부: 무안공항 주변 철새 도래지 6곳… 김포-김해 등도 새 떼 걱정

•   국토부: 건설 추진 지방공항 8곳… 새만금공항, 무안보다 활주로 짧아

•   국토부: 참사 하루만에… 제주항공 동일 기종 또 ‘랜딩기어 이상’ 회항

•   국토부: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, 3년 전에도 활주로 사고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착륙 1시간 내 이륙하려 '28분 정비'… 제주항공기, 참사 전날만 4개국 돌았다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사고 비행기, 3년 전에도 활주로 충돌…거짓 해명 의심

•   국토부, 서울시: 철도지하화 갈등 증폭…선도사업 당분간 표류

•   부동산시장: 부동산 전문가 10명중 4명 "내년 상반기 서울집값 하락"

•   고용부: 취업 갈수록 힘든데…내년 1분기 채용계획 3.3만명 '뚝'

•   경찰: 사망자 32명 신원확인 난항… “온전한 시신 5구뿐, 시일 걸릴듯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 "신원 확인할 법의관은 언제 더 오나요?"… 중대본 내부서도 인력 부족 성토

•   경찰: [단독] 노상원 "족치면 다 나와. 야구방망이 준비해"‥선관위 직원 고문하려했나?

•   경찰: 경찰, 한덕수 2차 소환 통보… 계엄 인지 시점 재확인 방침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尹, 6월 안가서 계엄 軍수뇌부와 소맥회동… 김용현 ‘대통령께 충성 다하는 장군’ 발언도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윤 대통령, 최상목에 건넨 쪽지엔 '비상입법기구 예비비 마련하라'…검찰, 내란 핵심 단서로 판단

•   검찰: [단독] 카카오모빌리티, 금감원 감리 방해한 정황

•   헌재: 헌재 “韓총리, 별도 결정 전까진 직무정지”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尹 체포영장 청구… 현직 대통령 처음

•   공수처: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… 尹측 “가벼운 범죄를 내란 주장”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부정선거 자수글 올려라"…조작 시도 정황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3주 전 계엄 문건 공유…노상원 지시"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'시그널' 삭제, 체포 리허설…치밀했던 준비

•   국군: [단독] 11공수도 계엄 이튿날 밤샘 대기…"총기 품에 안고 자라고 해"

•   서울시: 참사 당일 50여발 폭죽, 여의도 ‘유람선 불꽃놀이’ 강행 논란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'부도설' 서울 지하철, 체불 임금 1400억 이르면 1월 9일 지급

[Opinions]

•   WSJ(Alan S. Blinder): Will Trump Respect the Fed’s Independence?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What the Housing Industry Needs in 2025

•   Bloomberg(Allison Schrager): Where Are Stocks and the Economy Going? Ask Bonds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The Fed Has to Fix Its Communication Problem

•   조선(사설): 27일 만에 사과한 국힘, 국정 수습안으로 진정성 보여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체포 영장까지 청구된 尹, 피하기만 할 건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조류 무대책, 콘크리트 둔덕, ‘설마 病’이 만든 참사

•   중앙(사설): 헌정사 초유의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, 자업자득이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권영세 비대위, 제대로 된 대국민 사과부터 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당혹과 충격, 혼란과 슬픔 속에 2024년은 저물지만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현직 대통령 첫 체포영장, 당당치 못한 尹 대응이 자초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日 TSMC 공장 3년 만에 본격 양산… 너무 굼뜬 韓 반도체 지원

•   국민(사설): 공항과 항공기 안전 문제 없었는지 철저히 규명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2024년 주가와 환율 망가뜨린 한국 정치

•   국민(사설): 버티기로 일관하는 윤 대통령 강제수사 불가피하다

•   국민(석병훈): 장기 침체 가능성에 대비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줄줄이 대행’ 재난 컨트롤타워… 국민은 불안하기만

•   서울(사설): 체포영장 앞의 尹, 강제수사 불가피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헌재, 대행 권한쟁의 심판 서둘러 혼란 최소화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, 참담하고 부끄럽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참사 기종 또 이상 신호 회항, 정밀 전수조사로 사고 막아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야, 애도 기간 정쟁 멈추고 崔 대행 체제 안정화 협력하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비정상적 1인4역 최 대행...여야정 협의체 조속 출범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콘크리트 둔덕에 무리한 운항...제주항공 참사, 인재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참담한 '국장' 1년, 정치 불확실성부터 해소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항공안전 결함 노출,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 철저히 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최상목 대행, 내란·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 말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내란죄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, 엄정한 법집행 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체포영장 청구된 윤석열, 궤변 접고 석고대죄부터 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김용현 변호 국민의힘, ‘권영세 비대위’ 변화없이 미래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또 ‘랜딩기어 회항’, 제주항공 운항·안전 체계 엄히 짚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항공승객 1억명 시대, 후진적 안전사고 다시는 없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현직 대통령 첫 체포영장, 국민을 부끄럽게 하는 정치

•   매경(사설): 전문직 비자 확대하는 美…우리는 고급인재 잡을 대책 있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무안 여객기 참사…국내 공항 안전 총체적 재점검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나 홀로 뒷걸음 2024 대한민국…모두 겸허히 반성하고 성찰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생산·투자 또 감소, 與野政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앞장서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국정 혼돈 막기 위해 재판관 임명·쌍특검 손질 해법 찾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법도 바꿔 보조금 주는 日, 우린 반도체법 끝내 무산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다른 지방공항, 동일 여객기도 면밀 점검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1인 4역 최상목 대행, 돕진 못할망정 흔들지 말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실패 예견됐던 외국인 가사 관리사, 재검토 필요하다

Global Economic Monitor 2412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hit, dollar slips in illiquid year-end profit taking

※   Wall Street indexes skid on year end profit taking, tax harvesting

※   U.S. dollar set for 7% annual gain, yen faces fourth year of losses

※   Thin markets exacerbate moves before another abbreviated week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Gas Jumps as Putin Doubts New Transit Deal Can Be Made

[Indicators]

•   US Nov. Goods trade balance: U.S. trade deficit is rising again. Can Trump do anything about it?

•   China Nov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Set for Steepest Annual Drop Since 2000

•   Japan Nov. Retail sales, etc.: Japan’s Economic Recovery Continues But Progress Tentative, Uneven

•   India Q3 Current account: India’s Current Account Gap Flat After Last Quarter Revision

[World]

•   WSJ: The Fed Is Trying—Again—to Size Up Trump

•   WSJ: The Biggest Losers From High U.S. Rates Might Be Abroad

•   WSJ: Yellen Says ‘Extraordinary Measures’ to Avoid Default Will Start in Mid-January

•   WSJ: The Biggest Losers From High U.S. Rates Might Be Abroad

•   WSJ: Missiles Are Now the Biggest Killer of Airline Passengers

•   WSJ: Germany Opened Its Doors to Migrants. Now It’s Struggling to Cope.

•   WSJ: China Has Limited Firepower to Counter U.S. Tariffs

•   WSJ: Fear That China Rules the Waves Jolts U.S. to Pursue Maritime Revival

•   WSJ: U.S.’s Channels With China Have Gone Dark With Trump’s Return

•   WSJ: Bank of Japan Inching Toward Rate Hike, Summary of Opinions Suggests

•   WSJ: Why 2025 Could Be a Great Year for Big Banks

•   WSJ: U.S. Shale Is Growing Old. That’s a Problem for Donald Trump’s Oil Plans.

•   WSJ: Will AI Help or Hurt Workers? One 26-Year-Old Found an Unexpected Answer.

•   WSJ: Trump Asks Supreme Court to Pause TikTok Shutdown

•   NYT: 12 Predictions for Life in 2025

•   WP: The 2025 economy: 5 things to watch

•   WP: Energy-hungry AI firms bet on these moonshot technologies

•   WP: Electric air taxis are taking flight. Can they succeed as a business?

•   FT: Global corporate borrowing climbs to record $8tn in 2024

•   FT: Meloni cracks down on Mussolini’s crop: hemp

•   FT: US credit card defaults jump to highest level since 2010

•   FT: How America First will transform the world in 2025

•   FT: Biden rushes to issue cleantech loans in bid to secure legacy

•   Bloomberg: US Economy Surprised Again in 2024 Despite Fed, Election Drama

•   Bloomberg: Germany Set for February Election After Bundestag Dissolved

•   Bloomberg: ECB May Mull Waiting Before Next Rate Cut, Holzmann Tells Kurier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Xi Says Nation Faces ‘Arduous’ Reform, Stability Tasks

•   Bloomberg: China Urges Local Governments to Give Cash Handouts for New Year

•   Bloomberg: Chinese Carmakers’ Profit Margins Squeezed Further in 2024

[Korea]

•   소방청: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… 181명중 179명 사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애통·참담한 심정…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”

•   대통령실: 헌법연구관 출신-尹 대학 동기-檢 특수통… 尹 변호인단 구성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 측 "내란죄 성립 안 돼‥비상계엄 문제없어"‥수사는 '인간 사냥'

•   총리실: 커지는 ‘한덕수 미스터리’, 與 만류에도 탄핵뒤 ‘대행’ 바로 내려놔

•   당정: 당정 “생활물가 안정·생계비 부담 완화 위해 11.6조 지원”

•   당정: 당정 “국토부 예산 59조 중 36조 상반기 집행, SOC 12조”

•   국회: 한덕수 탄핵… 최상목, 헌정사 초유 ‘대행의 대행’

•   국회: 우원식, 총리 기준 ‘과반 찬성’ 韓탄핵 가결… 최종 판단은 헌재로

•   국회: “불법사채 원금-이자 무효” 대부업법 개정안 국회 통과

•   국회: 이재명 “韓 담화 직후 환율 치솟아” vs 권성동 “韓 탄핵소추로 위기상황”

•   국회: 리더십 공백 국민의힘, 민주당보다 사고 대응 늦었다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2월30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 “헌법재판관 임명-쌍특검 수용” 주말내내 최상목 압박… 탄핵엔 신중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참사 1시간 뒤 ‘尹 풍자글’ 올렸다 삭제

•   국민의힘: 특검법 거부권 가능한데, 재판관 임명 안된다는 與

•   국민의힘: 김용현 입장문 놓고 … 국민의힘 집안싸움

•   국민의힘: 30일 與 권영세 비대위 출범…대국민 사과 뒤 쇄신 나설 듯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박수영 지역구서 봉변 사무실에 9시간 갇혀

•   기재부: 崔대행, 중대본부장까지 맡아… “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”

•   기재부: [제주항공 무안참사] 정부, 내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 연기

•   기재부: 최종구 前 금융위원장 국제금융협력대사 임명

•   통계청: 신생기업 3년 연속 감소 3분의2는 5년내 문닫아

•   거시경제: 계엄·탄핵·여객기 참사까지…숨막히는 경제

•   정무위(김현정): 탄핵 정국에 소비 심리 위축…음식점·유흥업종 매출 4% 가량 떨어져

•   금융위: 기초수급자-중증장애인 500만원 이하 채무 전액 감면한다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 요동, 1486원까지… 코스피 장중 2400 붕괴

•   금융시장: 외국인들, 이달 4일 이후 한국 국채도 17조 팔았다

•   금융시장: 시중은행 예대금리차 4개월 연속 확대

•   금융시장: 은행 "새해 가계대출 풉니다"

•   금융사: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이찬우

•   산업연: 中 진출 기업 37% “5년 후 사업 철수·이전·축소 고려”

•   공정위: 한국전력 입찰에 7년간 짬짜미…효성 등 10곳 과징금 351억

•   산자위: [단독] ‘반도체특별법’ 연내 통과 무산에… 민주 ‘패스트트랙’ 카드 만지작

•   산업부: 국가 핵심기술 유출시 벌금 최대 15억→65억 상향

•   중기부: 중기부, 벤처기업 복수의결권주식 취득 과세특례 신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해상풍력 자립…한화오션 등 1.4조 수주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배민 '무료배달', 수도권+광역시→지방 주요도시까지 확대

•   국토부: 방콕 노선 재개 21일만에 참사… 이틀전 승객 “시동 몇번 꺼져”

•   국토부: 블랙박스 일부 훼손, 해독 한달넘게 걸릴 듯

•   국토부: “버스로 66분 운정~서울역… GTX-A로 22분만에 도착”

•   국토부: 월급 안쓰고 13년 모아야 서울집 마련

•   국토부: 올해 건설업체 30곳 부도… 5년만에 최다

•   LH: “용산정원 입장 막아라” 경호처 요청에 바로 그날 규정 만든 LH

•   공항공사: 무안공항 ‘조류 충돌’ 발생률, 14개 지방공항 중 최고

•   환노위(강득구): [단독] 계엄사, 계엄해제 뒤에도 노동부에 전화‥"인력 보내라"

•   경찰: [단독] 김용현 "어려운 일 아니다"라며 계엄 참여 명령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 특수단, '계엄 의혹' 추경호 소환...통신 영장도 집행

•   검찰: “尹 ‘총 쏴서라도 국회 문 부수고 의원들 끌어내라’ 지시”

•   검찰: 檢 “尹, 3월부터 계엄 상세 논의… ‘비상대권 외 방법 없다’ 언급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“전기 끊고 국회 들어가라” 尹지시 받아적은 軍관계자 메모 확보

•   검찰: [단독] "비상 입법기구 창설"…노상원 수첩서 찾아

•   검찰: [단독] 마주친 건진법사 "뭐가, 이X"…가족회사는 계엄 하루 전 '해산'

•   법원: 대법 "항공사 마일리지 10년 뒤 소멸 약관 적법"

•   법원: 삼성 에버랜드 ‘노조 와해’ 사건 손배소 2심서도 노조 일부승소

•   헌재: 헌재 기형적 6인 체제가 부른 ‘권한대행 탄핵’… 최악땐 4인 체제

•   헌재: 헌재 “시급한 사건부터 처리”… 尹 탄핵심판 지연 논란에 속도전

•   법조계: '5명 줄탄핵'하면 국무회의 셧다운? 헌법학자들도 의견 갈렸다

•   공수처: 尹, 3차 출석요구도 거부… 공수처, 체포영장 검토

•   공수처: 尹측 계속 불출석 예고… 공수처, 절차따라 체포영장 수순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계엄 전에 '반국가세력' 교재 배포…사전 준비?

•   국군: [단독] 이례적인 '돼지부대장' 교체‥계엄 준비했나?

•   북한: 北, 총리에 박태성-최선희는 정치국 위원 올라

•   aT: 폭염에 감귤-딸기값 고공행진…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 환헤지에 480억弗 풀린다

•   국정원: “우크라 생포 북한군, 부상 악화로 하루만에 사망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Hippolyte Fofack): Trump Can’t Stop De-Dollarizati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이근): Has Escaping the Middle-Income Trap Become Easier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Fed Gets Its Own Stress Test

•   WSJ(Holman W. Jenkins, Jr.): What ‘Engagers’ Got Right About China

•   NYT(Steven Rattner): These 10 Charts Will Help You Understand 2024

•   NYT(Eswar Prasad): Why the U.S. Could Come Out Ahead in a Tariff War

•   NYT(Roberto Foa, Rachel Kleinfeld): What a Trump Presidency Means for U.S. Business

•   FT(Parag Khanna): India is overlooking the climate drag on its economic growth

•   FT(Philip Coggan): The zero-sum game investors are betting on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Rupiah Intervention Shows EM’s Strong-Dollar Headache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Technology Will Make the Pace of Change Even Faster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Asia’s 2025 Tech Race: TikTok, Trade Wars and AI Hype

•   조선(사설): 崔 대행 대행도 재판관 임명 부정적, 與野 타협 불가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총 쏘고…” “계엄 두, 세번” 심각한 그날 尹 발언

•   조선(사설): 29건 ‘연쇄탄핵병’ 민주당도 이 전체 사태에 큰 책임 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못난 정치가 고조시킨 경제 불안, 외환 위기급 충격 올 수도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부 유고에 겹친 참사, 황망할 따름

•   조선(사설): 헌재는 대통령 대행의 탄핵 정족수 논란부터 정리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…국민 고통 아랑곳 않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비상 시국에 최악 항공 참사…초당파적 수습 나서라

•   중앙(사설): 국정 안정 위해서는 재판관 임명과 특검 수정 타협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총 쏴서라도 문을…” “의원 다 체포해” “두 번 세 번 계엄령 선포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초유의 ‘권한 대행의 대행’ 체제… 출구 안 보이는 ‘국정 아노미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최상목 대행, 빠른 헌정 정상화가 최우선 책무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무안공항 대참사… 비통하고 안타깝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예사롭지 않은 환율-증시, 국가신용등급마저 ‘빨간불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한민국 볼모로 치킨게임 여야… 禹의장이 막아 세워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반도체법·전력망법 불발, 경제 망치는 ‘탄핵병 국회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개학 두 달 앞둔 AI교과서 혼란, 현장 의견 수렴 필요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권한대행의 대행… 이런 ‘치킨게임’ 멈춰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안타까운 무안공항 참사… 유가족 슬픔 보듬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권력 공백에 대형 사고까지… 당장 모든 정쟁 중단하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캄캄한 국정 속 안타깝기만 한 ‘무안 제주항공 참사’

•   서울(사설): 재판관 임명, 특검법 손질에 여야 합의만이 해법

•   서울(사설): 환율 1500원 초읽기… ‘중기 보호막’에 정책역량 총동원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공수처 3차 소환 불응한 尹, 언제까지 명분 없이 버틸 건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탄핵 속 엎친 데 덮친 여객기 참사, 사고 수습 만전 기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검사 신분으로 출마하더니 해임되자 취소소송 낸 몰염치

•   한국(사설): 체포 지시 없었다더니 “총 쏴서라도 의원 끌어내라”고 한 尹

•   한국(사설): 사상 초유 대행의 대행...개탄스러운 '시계 제로 한국'

•   한국(사설): 최상목은 재판관 임명하고, 여야는 쌍특검 수정안 도출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세 번 소환 거부 윤 대통령, 공수처는 체포영장 청구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최상목 대행, 민주공화국 지켜내는 일만 생각하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국정공백 속 제주항공 추락 참사, 침착·신속한 대응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덕수 탄핵은 내란 종식 위한 불가피한 선택, 헌법재판관 임명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발포 명령’까지 드러난 내란 수괴, 당장 구속수사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최상목 대행, 국정 안정 위해 조속히 재판관 임명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무안 제주항공 참사’ 통탄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덕수 탄핵은 사필귀정, 최상목 대행 ‘헌정 혼란’ 조기 해소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환율도 주가도 출렁, 윤석열 파면해야 경제 위기 출구 보인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제주항공 179명 대참사, 총력 수습하고 원인 규명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발포’ 지시하고 수사는 거부한 윤석열, 즉각 체포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최상목 대행, ‘재판관 임명’으로 국정 안정 첫 발 떼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韓권한대행도 탄핵 … 여야 정쟁에 길어지는 국정혼란

•   매경(사설): 무책임한 정치에 해외에서 더 걱정하는 한국 경제

•   매경(사설): '주52시간 도그마'에 반도체특별법 연내 처리 무산

•   매경(사설): 무안 항공기 대참사…신속한 수습과 철저한 원인 규명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권한대행 연쇄 탄핵은 모두가 망하는 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외국인 가사관리사 전국 확대 사실상 무산…예견된 실패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野, 한 권한대행 탄핵 강행…국정 대혼란 어떻게 책임질 건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내년부터 30인 미만도 주 52시간, 기업이든 근로자든 누가 버티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날벼락 같은 '무안 참사'…철저한 조사로 책임 물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여야, 국가적 재난 앞에서 국정 안정 최대한 협력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천우신조 기회 맞이한 조선업, 세계 1등으로 확실히 키우자

•   서경(사설):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까지 강행…국정 마비 파국은 막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정치 격랑에 천장 뚫린 환율, 정책역량 총동원해 통화 방어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경제 살리기 위해 시급한 반도체특별법 처리는 끝내 무산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경제 악화에 정치 혼란 가중”…법치·상식으로 국정 혼돈 막아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출석요구 또 불응한 尹 ‘국헌 문란’ 진상 밝히고 법적 책임 져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여객기 참사, 재발 방지 완벽 대책 마련하고 조속히 수습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탄핵 계속되면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응하겠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무안 참사 원인 조류충돌 추정, 운영 부실 따져야

•   아시아경제(황준호): 정부의 주택공급 '영끌'…심상치 않을 내년 집값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줄탄핵에 발목잡힌 정치, 여야정 협의체로 풀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스타트업 M&A 시장 급랭, 벤처 생태계 위기 우려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