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725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&P 500, Nasdaq notch record closing highs; gold softens amid earnings, trade negotiations

•   International: Global Economies Show Resilience Despite Tariff Fears, Surveys Show

•   US: Trump Turns Fed Construction Visit Into Political Theater

•   US: Fewer U.S. Jobless Claims Were Filed Last Week

•   US: US New-Home Sales Remain Tepid on Affordability Constraints

•   Europe: ECB Holds Rates Steady as U.S. Tariff Negotiations Cloud Outlook

•   Europe: Beijing’s Trade Tactics, Ukraine Stance Cast Pall Over Europe-China Ties

•   Europe: EU and China say ‘green is the colour of co-operation’ in climate leadership pledge

•   China: Chinese Social-Media Hashtag Signals Growing Frustration With Job Market

•   China: How a Chinese Border Town Keeps Russia’s Economy Afloat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U.S. Recalls Negotiators From Gaza Cease-Fire Talks

•   Business: Intel to Lay Off 15% of Workers, Cancel Billions in Projects in Bid for Rebound

•   Business: Elon Musk Tells Tesla Investors to Focus on a Future Filled With Robot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‘표적’ 논란 정책감사 폐지… “직권남용죄 ‘남용’ 없게 법 개정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감사-수사에 복지부동 넘어 낙지부동” 보복 논란 감사원 겨냥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, 이재용과 만찬… “대미 투자 점검”

•   대통령실: 이 대통령 “배당소득세 개편 논의 필요”…대통령실은 법인세 인상 가능성 시사

•   대통령실: 이 대통령, 외국인 노동자 '지게차 괴롭힘'에 "야만적 인권 침해 엄단할 것"

•   대통령실: “인사검증 시스템 문제없다”던 대통령실, 與 문제 제기에 “보완책 마련”

•   대통령실: 김어준 뉴스공장·고발뉴스 등 대통령실 출입한다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윤석열 집무실 ‘히든도어’ 뒤 사우나실…경호처, 공사 현금거래 제안했다

•   대통령실, 기재부: 美, 2+2 협상 취소… 韓경제-안보수장 헛걸음

•   대통령실, 기재부: [단독] 한국에 '백지 답안지' 내민 미국…알아서 채워 와라?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5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李대통령 지지율 64%…국민의힘 지지율 17% 최저치 경신[NBS]

•   민주당: 강선우 사퇴가 與 전대 변수 되나… 박찬대 치고 나온 '명심'에 정청래 '당심' 맞불

•   국민의힘: ‘反극우 공동전선’ 구축 나선 安-吳-劉-韓… 반탄파 “극우몰이 말라”

•   국민의힘: 野 "강선우 윤리위 제소 … 의원직 사퇴를"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李정부 첫 세제개편서 ‘근로·자녀장려금’ 확대 빠진다

•   공공기관: [단독] "나이아가라 가실 분"…윤 정부 감사들 마지막 혈세관광

•   한은: 2분기 韓경제 0.6%↑…"日수준 관세면 기존 성장 전망과 비슷"

•   통계청: 3년 넘게 ‘미취업 청년’ 비중 역대 최대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금융감독체계 개편 윤곽 늦어지며 혼선… 금융위는 조용히 미소, 금감원선 위기감[금융팀의 뱅크워치]

•   금감원: 5월 은행대출 연체율 0.64%로 소폭 상승…신규연체 늘어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'한미 협의' 순연에 강보합 마감…개인 9천여억원 팔아

•   금융사: KB금융, 2분기 순이익 1조7384억 역대 최대

•   경제단체: 더 세진 상법 추진에… 경제8단체 “경영혼란”

•   경제단체: 상장사 77% “상법 2차 개정, 성장 악영향”…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경영권 위협 우려

•   경제단체: 고용장관 만난 손경식 “노란봉투법 신중 접근을”

•   경제단체: 배당성향 35% 일괄 적용땐 개인투자자 소외된다

•   비금융사: 9.2조원 … SK하이닉스 사상최대 실적

•   국토부: 3기 신도시 첫 입주까지 9년… 2년 더 늦어져 주택공급 ‘삐걱’

•   부동산원: 대출 규제 이후 서울 집값 상승폭 4주째 줄어들어

•   법원: 與 선거법 2심 희비 양문석 당선 무효형 이상식 의원직 유지

•   법원: 월세가 대세… 임대차 시장 60% 첫 돌파

•   특검: 특검, ‘내란 방조 의혹’ 한덕수 자택 압수수색

•   특검: 한덕수-강의구 ‘사후 계엄 선포문’ 공모 혐의… 강제수사 본격화

•   특검: 尹 ‘재판 보이콧’ 재구속후 3차례 모두 불출석… 특검, 구인영장 요청

•   특검: ‘김건희 집사’ 아내 “차명 의혹 회사, 남편이 실질적 운영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건진법사, 통일교 키맨에 "MBC 없애려 해… 공포정치 피바람도 좋아"

•   특검: [단독] '北은 외국인가' 일제 형법까지 분석… 특검 '尹 외환죄' 적용 의지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명수 합참의장, 평양 무인기 작전 ‘사후보고’ 취지 진술

•   특검: [단독] 특검, 공소장에 ‘대통령 선서문’ 명시… 수사방해 윤 태도 지적

•   특검: 해외도피 ‘김건희 집사’ “아내 출금 해제하면 귀국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…'외교부가 왜?' 경위 조사

•   특검: [단독] 46억 흘러간 그 회사…'집사 김예성' 무관? 반전 단서 포착

•   특검: [단독] 채상병 수사 보고서 회수 '핵심들' 강제수사…'괴문서'도 본격

•   고용부: [단독] 해외투자 결정도 파업 대상 될 수 있다

•   외통위(김준형): [단독]주한미군, 받고 안 쓴 방위비 ‘2조원’ 넘는데···“부족하다”며 더 내라는 트럼프

•   인사혁신처: “강훈식 정치 관둬야… 윤호중 무능” 최동석 발언 또 논란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李정부, 트럼프 설득할 '국방비 5%' 4개년 계획 세웠다

•   농해수위: ‘尹 1호 거부권’ 양곡법 개정안…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‘9·19남북군사합의’ 실무 지휘자, 국정원장 특보에

•   국정원: 대북방송 멈추자 … 北도 방해 전파 중단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, 정비사업 5년 이상 단축… “주택 공급 속도전”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Trump’s Self-Defeating Trade Agenda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Who’s Winning the US-China AI Race?

•   NYT(Editorial Board): If Trump Keeps Intimidating the Fed, He Will Pay a Price

•   FT(장하준): Economics teaching has become the Aeroflot of ideas

•   동아(사설): 재판도 계속 거부하는 尹, 별의별 조사 편의 요구하는 金

•   동아(사설): 3기 신도시도 입주까지 평균 9년… 이런 속도로 효과 있을까

•   동아(사설): 16년 묶더니 인상 옥죄는 대학 등록금… 인재 경쟁 포기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또 4대강 보 공격 시작, 이성 잃은 낡은 진영 논리

•   조선(사설): 5년 정부가 50년 대북 방송 없애, 이종석 원장이 설명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한미 회동 직전에 잇달아 무산·연기, 美 속내 빨리 파악을

•   중앙(사설): 미국의 통상 협의 일방 연기, 모든 경우의 수 대비를

•   중앙(사설): 혁신안 또 좌초, 극우화 퇴행 조짐까지 보이는 국민의힘

•   문화(사설): 힘겹게 반등 시작한 성장률, 찬물 끼얹는 패키지 증세案

•   문화(사설): 국회의원 보좌관 ‘미투’ 조짐과 보좌제도 개혁 시급성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학 등록금 규제 강화법 통과, 李대통령이 바로잡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관세 시한 일주일 남기고 한·미 ‘2+2 협상’ 취소라니

•   국민(사설): 지게차에 매달린 이주노동자… 인권 사각지대 살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2주간의 강선우 논란, 여당은 내내 민심과 괴리돼 있었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2+2 협상’도 취소… 역성장 겨우 면한 韓 경제, 첩첩산중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동맹 방식’ 바꾸자는 美… 정교해져야 할 대미·대북 정책

•   서울(사설): 등록금 법으로 묶고 ‘서울대 10개’ 경쟁력 기대하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혁신 없이 당대표만 뽑겠다는 국민의힘

•   세계(사설): 2분기 성장 간신히 반등, 더 센 상법 개정·법인세 인상 안 돼

•   세계(사설): 美 ‘2+2 협의’ 돌연 취소… 고강도 압박에 휘둘리지 말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교육 부실 반발하더니...'압축 실습' 특혜 달라는 의대생

•   한국(사설): 출국 직전 '2+2' 돌연 취소, 한미 협의 이상 없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성폭행범 혀 깨물어 징역… 61년 걸린 말자씨의 ‘무죄 여정’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특검 조사방식 협상 요구한 김건희, ‘출장 검찰’로 아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인적 쇄신’ 빠진 공허한 혁신안 논의조차 회피한 국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갑작스러운 ‘2+2 취소’, 관세 협의 당황 말고 ‘집요한 협상’을

•   경향(사설): 뒤로 밀리는 대미 관세협상, 한국식 해법 도출하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최악의 청년 고용 지표, 특단의 돌파구 찾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남북 라디오 송출도 중단, 화해의 싹 키워갈 때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증세 밀어붙이기 전에 경제상황부터 점검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6만명 넘긴 의대생 특혜 반대 청원, 일리 있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韓美당국자 회동 연쇄 불발 … 막판 이상기류 불안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韓 장관 후보들 비웃듯…김정은 "철저한 主敵 관점이 억제력"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 증세, 더 센 상법으로 높은 주가 기대할 수 있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궤 벗어난 트럼프의 강압적 협상술

•   서경(사설): 한미 2+2 통상협상 취소, 막판까지 국익 극대화 총력 다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더 센’ 상법과 노란봉투법 재고해달라는 경제계 호소 경청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 “포괄적·단계적 北 비핵화”…文정부 실패 되풀이하지 말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SK하이닉스 최고 실적, 혁신 지속해 1위 수성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미국은 AI 규제 확 푸는데 여전히 족쇄 찬 한국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기업 버티기도 벅찬데, 법인세까지 올리나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EU도 15% 접근…수출경쟁력 기준 삼되 보완대책 면밀히

•   아시아경제(강나훔): "생산세액공제, 감산기에 실효성 떨어진다"?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드라이브 걸린 ‘불황기 증세’... 득실 냉정히 따져 보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밖에선 관세 안에선 상법, 벌판에 홀로 선 기업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