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성장경제비서관 여전히 공석…기재부 거리두기?
• 국정기획위: 국정위, ‘스드메’ 비용 투명화 등 신속추진과제 3개 선정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5일 화요일)
• 국민의힘: 국힘 혁신위안 공방에 확정 늦어지는 전대
• 국민의힘: "내집마련 꿈도 못 꾸게 해"… 부동산TF 꾸린 野
• 기재위(정태호): 삼쩜삼發 소득세 환급대란 점검…국세청, 상반기 1천423명 추징
• 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 구윤철, 부인과 컨설팅업체 설립…청문회 자료 미기재
• 기재부 등: 과일·닭 40% 할인 1인당 2만원 한도
• 정무위(강준현): [단독] 독립기념관,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연다‥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?
• 금융위: ELS 팔 때 ‘손실 가능성’ 최우선으로 기재해야
• 산업부: 30개월이상 美소고기, 수입 제한 완화 검토
• 산업부: 반도체 호황에… 상반기 ICT 수출 역대 2위
• 경제단체: “韓경제 규제 묶여 저성장… ‘메가 샌드박스’ 도입해야”
• 환노위: 경제 6단체, 與에 “노란봉투법 대혼란 우려”
• 고용부: 김영훈 "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접어야"
• 외통위: 정동영, ‘北은 주적’ 질문에 “동의하지 않는다”
• 행안위(이달희): [단독] 정성호 등 배우자 부당 공제 의혹… 윤호중은 종합소득세 늑장 납부
• 과방위: ‘방송3법’ 충돌에, 배경훈 청문회 오전 내내 파행
• 국방위(윤상현): 쇄신 요구에도... 국회서 '부정선거·윤 어게인' 주장 쏟아낸 국민의힘
• 농해수위: 전재수 “세종 해수부 효과 100, 부산 옮기면 1만”
• 농해수위: ‘尹거부' 농업 4법 중 2법, 국회 농해수위 통과
• 여가위 등: 피켓과 고성만 오간 인사청문회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Zongyuan Zoe Liu): China Is Winning Trump’s Trade War
• WSJ(Editorial Board): About That Tariff Budget Surplus
• WSJ(Gerard Baker): Trump May End Up Sorry He Tried to Control the Fed
• NYT(David Autor, Gordon Hanson): We Warned About the First China Shock. The Next One Will Be Worse.
• FT(Editorial Board): US investors should beware of tariff complacency
• FT(Ruchir Sharma): The markets are signalling a clear winner in the Middle East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Fed Is Built to Resist Trump’s Meddling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All the President's Men Are Coming After Powell
• 동아(사설): “탄핵 사과 안 하면 당 떠나야”… 메아리 없는 혁신 요구
• 동아(사설): 日-濠에 ‘미중전쟁 시 역할’ 물은 美… 韓도 피해 갈 수 없는 질문
• 동아(사설): 막 오른 검증의 시간… 소명 납득 안 되면 지명 철회해야
• 조선(사설): ‘묻지 마 방탄’ 청문회, 권력 견제 장치 속속 무력화
• 조선(사설): ‘대선 포상 휴가’로 불린다는 대통령 특사단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들 친구 위한 자리 된 ‘법제처장’
• 중앙(사설): 증인도 없는 맹탕 청문…이러고서 임명 강행하나
• 중앙(사설):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
• 문화(사설): 너무 많은 ‘李 변호인’ 공직자들, 이해충돌 걱정된다
• 문화(사설): 더 커지는 ‘트럼프 관세’ 폭탄과 황당한 대미 특사 소동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여가부 장관 후보 논란… 李대통령에게도 짐 될 것
• 국민(사설): 파행과 방탄으로 소모하는 청문회여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취업도 안 되고 창업해도 버티기 힘든 청년들
• 국민(사설): 대미 특사단 잡음 없애고 한·미 협력 속도 내야
• 서울(사설): “규제에 성장 막힌 20년”… 취업도 창업도 막혀버린 청년들
• 서울(사설): 이진숙·강선우 청문회 논란, 이전 잣대와 다르지 않아야
• 서울(사설): 폭염發 물가 충격, 기후재난 차원의 민생정책 뒷받침돼야
• 세계(사설): 美 특사단 조속히 확정하고, 4강 대사 인선 서둘러야
• 세계(사설): ‘평양 무인기’ 軍 압수수색, 진상 밝히되 안보도 고려하길
• 세계(사설): 후보자 부실 해명·與 감싸기로 취지 퇴색한 청문회
• 한국(사설): 또 특검 소환 거부한 尹, 강제구인 해야
• 한국(사설): ‘대장동 변호인' 법제처장...정권의 내로남불 쌓여간다
• 한국(사설): 과방위원장 독재 팻말에 인사청문회 일방 산회한 최민희
• 한겨레(사설): 강제구인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, 잡범처럼 굴 텐가
• 한겨레(사설): 관세문제 ‘소고기·쌀’로 확대, 대내협상 중요해졌다
• 한겨레(사설): 인적 청산 요구에 ‘친윤’ 또 반발, 국힘 무슨 혁신하겠나
• 경향(사설): 특검 ‘드론사·노상원’ 수사, 외환 혐의 철저히 파헤쳐야
• 경향(사설): “청문회·여론 보겠다”는 우상호 수석, 책임있게 말 지켜야
• 경향(사설): 또 20여일 간 몰랐던 ‘대전 모자’의 비극, 위기가구 더 살펴야
• 매경(사설): 갑질 의혹 해명 못한 여가부 장관 후보자, 약자 챙길 수 있겠나
• 매경(사설): 기업 우려 경청했다는 민주당, 노란봉투법 일방 강행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더위 먹은 장바구니 물가 … 유통망 개선으로 풀어야
• 한경(사설): 시작부터 파행 인사청문회…與, 감싸기만이 능사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노란봉투법, 이번에도 경제계 의견 청취는 통과의례인가
• 한경(사설): 취업도 창업도 어려운 청년들의 현실
• 서경(사설): IMF 수준의 일자리 위기, 기업 환경 개선이 근본 해법이다
• 서경(사설): 野 기득권 내려놓기로 쇄신 물꼬 트고 견제 기능 제대로 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20년간 신성장 부재”…파격적 규제 혁파로 저성장 벗어나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규제로 20년째 저성장, 파격 아이디어 실행부터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도전적 창업인재 육성이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취업도 창업도 위기인데 청년 대책 안보인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장관 인사 부실 검증 안된다…통합·실용이 면죄부 아냐
• 이데일리(사설): 구글에 정밀지도 줄지 말지...정부 의견부터 통일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개살구 수두룩한 산업단지, 옥석 가려내기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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