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Business: GM Profit Shrinks After $1.1 Billion Tariff Hit
[Korea]
• 대통령실: 국정상황실장 한달새 교체… 여당 내부 “사실상 경질”
• 대통령실: 李대통령, 강선우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… 임명 강행 수순
• 국정기획위: [단독]‘17년만에 기획예산처 부활’ 대통령실 보고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3일 수요일)
• 국민의힘: 윤석열 ‘극우 결집’ 옥중 메시지…국민의힘 ‘대략 난감’
• 국민의힘: 국민의힘, 새 인권위원에 ‘극우’ 지영준·박형명 추천
• 총리실: 김민석 총리, 양대노총 찾아 “소통 정례화”
• 기재위(안도걸): 기금형 퇴직연금 확대 나선 與
• 기재위(최은석): 野 '포이즌필 도입' 상법개정안 발의
• 기재부, 산업부: 구윤철-여한구, 25일 미국서 2+2 통상협의
• 정무위(민병덕): ‘원화 스테이블코인'…법제화 속도내는 與
• 금융사: [단독]신한銀, '땡겨요'에 원화코인 결제 도입
• 산업부, 중기부: 中企 망치는 '나눠먹기 R&D'…돈 뿌려도 상용화 30% 이하
• 특검: 김계환도 “VIP 격노설 들었다” 인정
• 선관위: 선관위 사무총장 허철훈-사무차장 강동완 임명
• 선관위: 대선 비용 이재명 535억, 김문수 450억
• 농해수위(윤준병): "기재부, 국제금융 업무 빼라"...금융위에 힘 실어준 여당 개정안 '파장'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Lunacy of Lawfare Against the Fed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EU should get tough with Trump on trade
• Bloomberg(Matthew Brooker): A Wealth Tax Won't Solve Britain's Fiscal Problems
• 동아(사설): 평양 무인기 침투 숨기려 서류 조작… 정상 작전이라면 왜
• 동아(사설): “예산 좀” “공사 빨리”… 청문회서 검증 대신 민원 쏟아낸 의원들
• 동아(사설): 대북 라디오·TV 중단하고 “확인 불가”… ‘깜깜이 짝사랑’인가
• 조선(사설): 유튜버 한 명에 휘둘리는 국힘
• 조선(사설): 특검 ‘외환’ 수사가 군과 안보를 해쳐선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세계 최대 자율차 도시 된 中 우한, 우린 10년간 뭘 했나
• 중앙(사설): 강선우 임명 강행…민심 거스르면 대가 치른다
• 중앙(사설): 집값 주춤하자 전셋값 꿈틀…공급 확대 로드맵 제시 시급
• 문화(사설): 장관에게도 갑질한 강선우 옹호, 이게 민주당 수준인가
• 문화(사설): DJ·盧·文도 계속한 대북 방송 끈 ‘李정부 국정원’ 저의
• 문화(사설): 기업 때리는 증세 드라이브…포퓰리즘 세출이 근본 문제
• 국민(사설): 尹 ‘정치 탄압’ 황당 주장, 그에 발목 잡혀 혁신 못하는 국힘
• 국민(사설): 남북화해 필요하나 우리만의 과속은 자제해야
• 국민(사설):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주겠다는 포퓰리즘 발상
• 서울(사설): 한미 2+2 협상, 명분 주고 실리 챙기는 묘수 기대한다
• 서울(사설): 누군 버리고 누군 안고… 점점 궁금해지는 인사 잣대
• 서울(사설): 보험 되는 약 두고 수백배 비싼 약… 환자가 호구였다
• 세계(사설): 국정원, 대북 방송 중단… 일방적 화해 손짓은 곤란
• 세계(사설): ‘친길 갈등’에다 쇄신 의총도 못 여는 국힘에 미래 있나
• 세계(사설): 자기편 감싸고 검증 잇단 구멍… 與 인사 난맥 조짐
• 한국(사설): "직장 갑질과 다르다"며 강선우 감싼 민주당의 궤변
• 한국(사설): 폭염·폭우에 치솟는 물가, '기후플레이션' 상시 대비를
• 한국(사설): 11년 만 폐지 단통법, 취약층 '호갱' 만드는 일 없도록
• 한겨레(사설): 관세 협상, 시한 쫓기지 말고 ‘국익 극대화’ 끝까지 강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서울구치소장, 윤석열 강제구인 적극 나서라
• 한겨레(사설): 강선우 두고 ‘오기’ ‘불통’ 비판 나오는 상황, 엄중히 봐야
• 경향(사설): 민심과 먼 ‘강선우 장관 임명’ 기어이 강행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기초학력 커진 격차, 다문화아동 학업·적응 도와야
• 경향(사설): 대미 관세협상 막판 총력전, ‘패키지 합의’ 호혜적으로
• 매경(사설): 내란특검, 안보와 범죄 구분하는 의지 있어야
• 매경(사설): 진화하는 보이스피싱, 정부·은행·통신사 모두 책임 강화해야
• 매경(사설): 노인회장 "동남아서 간병 인력"… 인건비가 관건이다
• 한경(사설): 퇴직 후 재고용 기업 이미 38%…정년 연장, 강제할 일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기업 성장 가로막는 중소기업 과보호 언제까지 유지할 건가
• 한경(사설): "경제 살리자" 독일 정부와 기업들의 이심전심
• 서경(사설): 첨단 인프라 구축 시급한데 ‘괴담’에 빠져 제동 거는 지자체
• 서경(사설): 단통법 11년만에 폐지, 공짜폰 경쟁 접고 AI 전환 속도 낼 때다
• 서경(사설): 한미 ‘2+2’ 통상 협의, 국익 수호·동맹 강화에 초점 맞춰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노총 출신 金 고용부 장관, 재계 입장도 경청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중소기업 정책, 생존 지원에서 성장 촉진으로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경주 APEC 외교·경제 기회 살리려면 준비부터 완벽히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“질높은 무역합의에 더 관심” 막판 압박나선 미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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