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Markets: Equities little changed; US yields dip as investors look to tariffs, earnings, economic data
• Europe: Why Russia Is Gaining Ground in Ukraine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대통령 “과하다 싶을 정도로 호우 피해 예방”
• 대통령실: 李 “폭우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신속 지정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정부, 北개별관광 검토… 관계 복원 카드로 준비
• 대통령실: 李대통령, 이진숙 지명 철회… 강선우는 임명키로
• 대통령실: 李대통령, 금융위 부위원장에 권대영 임명…차관급 4곳 인사
• 대통령실: 李, 中전승절 불참 가닥… 우원식 대신 참석 검토
• 대통령실: ‘계엄 옹호’ 취지 글 강준욱 비서관 “상처 드렸다” 사과
• 국정기획위: [단독] "태양광 설치하고 배당받는다"…인구 소멸지역에 '희소식'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1일 월요일)
• 민주당, 국민의힘: 與 “이진숙-강선우 특별한 결격 사유 없어”… 野 “국민 뜻에 맞춰야” 반발
• 민주당, 국민의힘: 野 “강선우 강행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” 與 “대통령 인사권 존중”
• 국민의힘: 국힘, 내달 22일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
• 국민의힘: 김문수, 대선 패배 한달만에 당권도전 선언
• 국민의힘: [단독]한동훈, 유승민과 회동…반극우연대 구축
• 기재부, 산업부: 구윤철-김정관 내주 방미… 한미 ‘2+2 재무-통상 회담’ 추진
• 기재부: [단독] 정부 공식 올 성장률 전망도 0%대로
• 기재부: 경기판단 7개월만에 '긍정적' 표현 나왔다
• 국세청: ‘조사통' 국세청장, 46조 장기체납 환수 특명
• 금감원: 금감원, 계좌 단위 마이크로데이터로 가계부채 관리
• 경제단체: “상속-증여세 40%로 인하”… 경총, 정부에 건의안 제출
• 특검: 친윤 핵심 권성동-이철규 압수수색
• 행안위: 윤호중 “수사-기소권 분리가 檢개혁 기본원칙”
• 행안부: 닷새간 한반도 할퀸 ‘괴물 폭우’… 17명 사망
• 농해수위(강명구): [단독] "북극항로 개발 어렵다"…입법처도 '경제성 부족' 지적
• 의료계: 한발 물러선 전공의들, ‘3대 복귀 요구안’ 확정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Pinelopi Koujianou Goldberg): Why Markets May Soon Call America’s Tariff Bluff
• Project Syndicate(Yu Jie): What China Want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Populist Wave Hits Japa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Real Risk to the Electric Grid
• WSJ(Robert B. Zoellick): An Economic Agenda for the Class of 2028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What Happened the Last Time a Fed Chief Was Bounced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Work More to Earn Less: France’s New Revolution
• Bloomberg(Brooke Sample): Bessent’s Big Risk Could End Up Costing Taxpayers
• 동아(사설): ‘다구리’에 ‘친길계’ 논란까지… 절망적 野 현실
• 동아(사설): 민심 수용이 진짜 소통… 이진숙-강선우 지명 철회해야
• 동아(사설): 200년 만의 ‘괴물’ 폭우… 지금 대응체제론 감당 못 한다
• 동아(사설): 전공의들 완화된 복귀 조건 제시… 정부가 답할 차례
• 동아(사설): “제조업 노화 심각”… 설상가상 ‘노봉법’-상법-법인세 몰아치기
• 동아(사설): 이진숙 지명 철회, 강선우 임명 수순… 민심 半만 수용한 셈
• 조선(사설): 장관 임명 협조한 국힘, 이 대통령도 협치로 호응을
• 조선(사설): 기록적 폭우 피해도 막은 ‘4대강’, 폐기는 재앙 부를 것
• 조선(사설): 불황으로 법인세 못 냈는데 세율 올려 더 걷겠다니
• 조선(사설): “10년 후 한국 제조업 퇴출” 섬뜩한 경고
• 조선(사설): 갑질 강선우 강행, ‘청담동 가짜뉴스’도 발탁
• 조선(사설): 19명 검증에 참고인 7명뿐, 의석 많다고 청문회 흉내만
• 중앙(사설): 국민의힘, 모레 의원총회가 마지막 기회다
• 중앙(사설): 이 대통령의 이진숙 지명 철회 다행…강선우도 재고해야
• 중앙(사설): 여름철 뉴노멀 된 괴물 폭우…근본 대비책 고민할 때
• 중앙(김정식): 스테이블 코인의 화폐 발행 도전…통화주권 약화 우려
• 문화(사설): 비밀 드론작전 수행한 군인에겐 어떤 불이익도 없어야
• 문화(사설): “AI 대전환, 초혁신 산업 육성” 경제팀 총력전 기대한다
• 문화(사설): 뉴노멀 된 괴물 폭우와 ‘4대강 재자연화’ 폐기 시급성
• 국민(사설): 극한 재해 못 따라가는 방재 인프라
• 국민(사설): 범죄자 다루듯 신앙의 공간을 압수수색한 특검
• 국민(사설): 극한 호우, 인명피해 속출… 이재민 대책에 소홀함 없어야
• 서울(사설): 노란봉투법, 법인세… 재계 숨죽이는데 성장 가능하겠나
• 서울(사설): 국민 눈높이 안 맞는 지명철회 후보자, 이진숙뿐인가
• 서울(사설): 국민 사과도 없이 ‘3대 복귀 요구안’… 후안무치 전공의들
• 세계(사설): 정부·여당 법인세 인상 가닥, 지금 이럴 때인가
• 세계(사설): ‘극한호우’ 피해 복구 서두르고 방재 시스템 다시 짜야
• 세계(사설): 이진숙은 내치고 강선우는 품고, 국민 눈높이에 맞나
• 한국(사설): 여름 일상 극한호우… 더 많은 방재 투자, 더 비상한 경계를
• 한국(사설): ‘전한길당' 걱정까지 해야 하는 국민의힘 퇴행
• 한국(사설): 임명 동의 응한 야당, 여권도 국민 눈높이 맞는 인사를
• 한국(사설): 이진숙 희생양으로 강선우 살리기, 민심 외면하나
• 한국(사설): 전공의, 사과·복귀 후 협상 말하는 게 도리다
• 한국(사설): 아궁이 된 필로티, 전국 30만동 소방점검 시급
• 한국(이정환): 코스피 5000, 기업지배구조 개선만으로는 명확한 한계
• 한겨레(사설): 구윤철 후보자 ‘법인세 원상복구’ 시사, 적절한 방향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의대생 복귀, 사과도 재발방지 약속도 없이 특혜만 줘서야
• 한겨레(사설): 폭우 사망·실종 30여명…‘과하다 싶을 정도’ 대응 맞나
• 한겨레(사설): 금투세 폐지에 증권거래세 원상복구 적극 검토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이진숙만 철회, 강선우도 국민 눈높이 맞는 결정 하길
• 경향(사설): 200년 만의 물폭탄 오는데, 도시 시설은 수십년 기준이라니
• 경향(사설): 국정기획위, ‘전세사기 신속 구제’ 바람직하다
• 경향(사설): 이진숙 지명철회한 이 대통령, ‘인사’의 무게 엄중히 새겨야
• 경향(사설): 폭우 피해지,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선포하고 지원 서두르길
• 경향(사설): ‘반탄’ 김문수 대표 출마·전한길 입당, 국힘 극우화 작정했나
• 경향(우석진): 소비가 미덕인 순간이 왔다
• 매경(사설): ‘다구리' 발언까지 나온 국민의힘 자중지란
• 매경(사설): 200년만의 괴물 폭우도 견디도록 인프라 개선을
• 매경(사설): 노란봉투법 등 무더기 환노위 상정…뒷감당 생각해야
• 매경(사설): 이번주 기재·산업장관 訪美…국익·동맹 사이 최적점서 결단을
• 매경(사설): 법인·대주주 증세로 전국민 지원금…지속가능 모델 아니다
• 매경(사설): 경주APEC 준비, 중앙정부가 더 뛰어야 한다
• 한경(사설): 관세협상 와중에 실속 없이 美 자극하는 당정 지도부
• 한경(사설): 법인세 줄여줘도 투자 늘지 않았다는 구윤철의 기업 타박
• 한경(사설): 사과 한마디 없는 복귀 의대생에 국민 세금까지 들인다니…
• 한경(사설): 폭우 피해 최소화한 대전·서울, 예방 조치 중요성 일깨웠다
• 한경(사설): 李 대통령의 기업인 소통, 만남 자체보다 경영 애로 해소가 중요
• 한경(사설): "쌀·소고기 양보 말라"는 與 의원들…전체 국익도 고려해야
• 서경(사설): 국민 눈높이 벗어난 장관 후보, 국정 안정 위해 스스로 거취 정하길
• 서경(사설): 곧 관세협상 시한, 윈윈 카드·동맹 신뢰 조치로 기업 피해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“법인세 깎아줘도 세수·투자 감소” 우려되는 경제 수장의 인식
• 서경(사설): ‘괴물 폭우’ 등 극한 재해 막기 위해 인프라·대응체계 개혁하라
• 서경(사설): 이진숙 철회, 강선우 임명 수순…국민 눈높이 측면에서 아쉽다
• 서경(사설): 더 독해진 ‘美 우선주의’…민관정 원팀으로 국익·안보 지켜야
• 서경(사설): 위기의 野 전대 돌입, 전면 쇄신·견제 기능 없으면 미래도 없어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법인세 증세로 방향 전환, 기업 사정도 돌아봐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뉴노멀’된 극한호우에 맞춰 대비책 전면 개편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美관세 맞고도 늘어난 중국 수출과 한국車 수출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10년 사법 족쇄, 삼성을 넘어 국가적 손실
• 헤럴드경제(이인석): 코스피 5000 시대가 보인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위기산업 구조조정 가로막는 법 규제, 속히 걷어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노란봉투법에 법인세 인상까지…기업주도 성장 맞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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