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724

[World]

•   Markets: Wall Street ends higher, gold retreats as trade talks progress boosts markets

•   Markets: Iron Ore Pulls Back From Five-Month High With Supplies in Focus

•   International: U.S. and Japan Reach Trade Deal

•   International: US and EU close in on 15% tariff deal

•   US: Trump’s Tariffs Are the Highest in a Century. But After His Threats, They Seem Like a Relief.

•   US: Home Prices Hit Record High in June, Dragging Down Sales

•   US: AI demand drives record electricity supply costs in largest US market

•   Europe: Eurozone Consumers’ Mood Improves a Little

•   China: China hits out at EU ahead of tough talks in shadow of trade and Ukraine war

•   China: Taiwan Aims to Strike US Trade Deal in New Round of Talks

•   Asia: Tariff Risk Drives Another Round of Asia Forecast Downgrades

•   Asia: Indian Solar Maker’s Race to 10GW Boosts Modi’s Global Ambitions

•   Asia: RBI Injects $5.8 Billion Cash as Borrowing Costs Top Policy Rate

•   Business: Tesla Profit Falls, Hurt by Plunging EV Sales

•   Business: Google Revenue Soars on AI Boom, But Investors Sour on Spending Increas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강선우 사퇴,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…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시민사회·여당서 분출하는 사퇴론에 이 대통령 고심 끝 ‘결단’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, 김상환 헌재소장 임명안 재가

•   대통령실: 색깔 차별 둔 소비쿠폰… 李 “인권 감수성 부족” 질타

•   국회: 대학 재정난에도… 등록금 인상 한도 더 낮춰

•   국회: 국힘 몫 추천 인권위원 지영준-박형명, 與 “내란 옹호자”… 본회의 상정 보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4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與 “檢 조작 기소 의심” 李 대북송금 의혹 공소취소 요구

•   국민의힘: ‘윤희숙 의총 불렀나 안불렀나’ 공방… 쇄신 한발도 못나간 국힘

•   국민의힘: 장동혁·주진우도 출마선언 野 당권경쟁 합종연횡 예고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 총리 “APEC 성공 장담 미지수…치밀하게 총체적 점검할 것”

•   기재위: “리츠도 배당 분리과세 적용해달라”… 한국리츠협회 탄원서

•   기재부: 구윤철, '2+2 통상협의' 앞서 미국 싱크탱크 면담...협상전략 고도화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정부 '패키지 증세' 추진…尹 감세정책 뒤집는다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이재명 정부 증세 기조… 법인세 25%로 인상

•   한은: 기업 체감경기 두 달째 악화…"美 관세 불확실성 영향"

•   한은: 한은 中企 대출지원 9조 만기 임박… ‘금중대’ 재연장 가닥

•   한은: 은행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 20년 만에 최고

•   국세청: 세무서에 ‘수배전단’ 붙었던 국세청장…웃음·박수 속 영예로운 퇴장

•   통계청: 5월 출생아 14년 만에 최대 증가율...올해 출산 증가율은 역대 최고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 해체론 제동 걸렸나… 여당 내 의견도 엇갈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장 초반 혼조세 보이다 소폭 상승…코스닥 강보합 마감

•   KDI: [단독] KDI "韓 슈퍼스타 기업 씨 말라…산업 역동성 약화"

•   비금융사: "이재용, 등기이사 복귀해 죽을 각오로 경영해야"

•   비금융사: 해운 운임 6개월새 34% 곤두박질… 국내 해운업계 실적 ‘먹구름’

•   특검: [단독]건진법사 폰 ‘건희2’의 문자 “이력서 보내달라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‘건희2’와 건진, 尹 당선인때 인사청탁-윤핵관 비판 주고받아

•   특검: 尹 아이폰 포렌식 난항… ‘얼굴+비번’ 이중 잠금

•   특검: “김용현, 작년 9월 취임하자마자 합참에 평양 드론 투입 지시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특검, 이석기 판례 뜯어본다… 尹에 '외환유치 예비·음모' 적용 검토

•   특검: 특검 윤상현 등 '친윤계 줄소환'… 권성동, 이철규, 원희룡, 임종득도 조사 대상

•   특검: [단독] 나토 순방 대통령 전용기에 '민간인 탑승' 본격 수사

•   특검: [단독] "호객 당해서" 명품매장에? 김건희 '국고 사적 이용' 여부도 캔다

•   특검: [단독] '윤 독대'도 기록…일시·대화 상세히 적혀 있었다

•   검찰: ‘李 수사’ 송경호-신봉수 檢고위직 잇단 사의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국민의힘 추천 인권위원 후보자 “학생인권조례는 소아성애 조장”

•   교육부: 교육자료로 격하되는 AI교과서 “검증없이 추진, 실패 자초”

•   교육부: 교육부, 의대 정상화 방안 발표 돌연 취소

•   문체부: 최휘영 딸, 네이버 美자회사 취직해 영주권… ‘아빠찬스’ 논란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 이종석, 취임 직후 '평양 무인기' 국정원 연관성 살펴봐... 내부 감찰도 개시

•   서울시: 갑자기 바뀐 '오세훈 섬네일'‥"극우 유튜버 같다" 시끌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Carl Bildt): The Money Fight That Will Shape Europe’s Futur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abah Arezki, Rick van der Ploeg): The Scramble for Critical Mineral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Price of Winning the Trade War

•   WSJ(Charles I. Plosser, Mickey D. Levy): What the Federal Reserve Can Do to Help Itself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deceptive Trump economy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How a Central Bank Fumbled Its Communication

•   Bloomberg(Liam Denning): Japan Trade Deal Offers US Automakers Relief, Not New Markets

•   Bloomberg(Christine Harper): Fed Legend Paul Volcker Would Shrug Over This Attack

•   Bloomberg(Clive Crook): The US Can Survive Tariffs. That Doesn’t Mean They’re Worth It.

•   동아(사설): 美-日 상호관세 15%로 타결… 우리가 넘어야 할 가이드라인

•   동아(사설): 졸속 추진과 졸속 폐기로 2조 날리게 된 AI 교과서

•   동아(사설): 빈손으로 끝난 국힘 의총… 인적 쇄신 외면하는 가짜 혁신

•   조선(사설): 문제 인물 속출, 인선 방향과 시스템 고민을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북 방송은 인도주의 문제, 중단 철회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日보다 美 관세 낮춰야, 국익 우선 유연·과감한 전략을

•   중앙(사설): 관세 협상, 현명한 전략으로 일본보단 유리한 결과 기대

•   중앙(사설): 강선우 사퇴 당연한 결정…허술한 인사시스템 점검해야

•   중앙(이현상): 말보다 마차를 앞세우는 ‘주가 5000’ 목표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5개 재판 모두 연기, 다른 피고인 재판은 차질 없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강선우·최동석 파문 증폭과 ‘취임 50일’ 인사 이상기류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와 관세 빅딜…日보다 낮추기 위해 민감 품목 결단할 때

•   국민(사설): 日이 보여준 관세 타결 전략… 우리도 한국형 해법 찾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11개월째 갓난아기 증가, 저출생 해결 전환점 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준비 미흡한 APEC, 역량 총동원해 반전시켜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쌀·관세 맞바꾼 미일 협상… 국익 극대화 출구 찾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의원 불패’ 깬 강선우 낙마… 인사검증 체계 다시 점검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윤희숙 혁신안’도 좌초… 눈 둘 데가 없는 국힘

•   세계(사설): 가정연합 압수수색은 종교 가치 훼손하는 과잉수사

•   세계(사설): 버티던 강선우 자진사퇴… 민심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美·日 무역협상 타결, 우리도 국익 관점서 결단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일본 관세협상 결과, 우리 마지노선 돼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갈 길 먼데 '혁신' 또 미룬 국민의힘

•   한국(사설): 국어 기초 미달 심각, 문해력 공교육 확대 시급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미-일 관세 협상 타결, 일본 이상의 합의 이끌어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강선우 사퇴, 늦었지만 바른 선택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특검 영장 잇달아 기각한 법원, 국민 우려 직시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강선우 사퇴, 공직자 인사 허들 높이는 전기로

•   경향(사설): 내란·혐오 두둔한 인권위원들, 국민의힘 추천 철회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삼성 준감위 이재용 등기이사 권고, ‘책임경영’ 강화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강선우 결국 사퇴, 인사 검증시스템 재점검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무더기 양보로 美관세 낮춘 일본이 한국에 던진 숙제

•   매경(사설): ‘사립대 구조개선법' 국회 통과…부실대학 퇴출 속도를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 경영 뿌리째 흔들 자사주 '즉시 소각' 법안

•   한경(사설): 위기의 자동차산업…품목관세 못 내리면 생존 위태롭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일본 대미 관세율 15% 타결이 의미하는 것

•   서경(사설): 강선우 후보자 사퇴, 국민 눈높이서 인사검증 강화 계기 삼아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日 관세 빅딜 합의…기업 경쟁력 저하 없게 전략적 대응할 때

•   서경(사설): 3년 만의 세제 개편, 대기업 증세 접고 재정 포퓰리즘 벗어나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굳어지는 0%대 성장, 반기업 행보론 극복 어렵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日 관세 합의 분석해 국익 우선 협상에 총력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美-比 무역·군사 합의, 우리에게 주는 함의 잘 읽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강선우 임명강행, ‘잡음’이 ‘소통’ 삼킬까 우려된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나눠먹기 전락 국가 R&D 예산, 부작용 개선책 시급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41개월째 ‘부정적’인 BSI...새 정부 위기감 더 가져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