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orld]
• Markets: S&P 500 ends down as tariffs sour sentiment
• Middle East & Africa: Saudis Lift Oil Output Above Quota in Rare OPEC+ Breach
[Korea]
• 대통령실: 李대통령, 문체장관 최휘영-국토 김윤덕 지명
• 대통령실: "美와 전작권 환수 논의 없어" 대통령실, 협상카드설 일축
• 대통령실: 美·日과 정상회담부터 … 習은 경주 APEC서 만날듯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최저임금, 17년만에 합의로 결정 의미 커”
• 국정기획위: "檢·기재부개편 대통령실 보고 정부조직개편 큰틀 이견 없다"
• 국정기획위: [단독] F4회의, 법적 기구로 상설화…거시금융 컨트롤타워로 격상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4일 월요일)
• 국민의힘: 임종득 압수수색에 野 "정치 보복"
• 기재위(박수영): 박수영 "韓 부채 적다는 건 착각"
• 기재위(임광현):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"사모펀드 악용 탈세에 엄정 대응"
• 기재위(정태호): 유튜버에 칼 빼든 과세당국…작년 21명 세무조사해 89억 부과
• 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빚 왜 못 갚냐고요?…채무조정 신청 넷 중 한명은 실직·폐업 때문
• 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국세청장 후보자, 대기업서 1억7천만원 자문계약···국회 신고 안 해
• 기재부: 李정부 첫 세법 개정, 종부세는 안 건드린다
• 거시경제: 한국 ‘OECD 경기선행지수’ 3년 7개월만에 최고치
• 금융위: 금융당국, 캐롯손보 적기시정조치 유예 가닥
• 금융위, 금감원, 한은: 금융당국 조직개편 지연에 ‘밥그릇싸움’ 커졌다
• 금융시장: 한화에어로스페이스, 역대 최대 '유증'...흥행으로 마무리
• 금융시장: 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60% 감소
• 산자위(김성원): [단독]올해만 한화 11명, 쿠팡 7명…전관 대거 뽑은 '신사업 기업'
• 경제단체: 소매경기 기대감 4년만에 최고…"새 정부·소비쿠폰 영향"
• 국토부: 지분적립형 주택 늘린다지만…"稅 감면 없인 공염불"
• 부동산시장: 더 벌어진 전셋값, 서울이 지방의 4배
• 특검: 결정적 진술 번복… 尹에 등돌린 복심들
• 외통위(김기현): [단독] 정동영은 엉뚱한 텃밭 사진, 강선우는 ‘가사일 지시’... 거짓 해명 논란
• 국민연금: “청년층 연금개혁 불만, 오해서 비롯… 미래 위한 투자죠”
• 여가위(서명옥): [단독] 강선우 가족, 강서구 아닌 종로구 거주… ‘총선용 위장전입’ 의혹
• 여가위(한지아): [단독] "떠난 보좌진 일할 곳에 험담" 강선우 이번엔 취업방해 의혹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ames K. Galbraith): America’s Budget Blinders and Blunders
• Project Syndicate(James Livingston): Markets and Their Discontents
• Project Syndicate(Jeffrey Wu): China’s Unbeatable New Export
• WSJ(Editorial Board): ‘Tariff Man’ Strikes Again—at Canada
• WSJ(Editorial Board): Return of the Housing Monsters
• WSJ(Mary Anastasia O’Grady): Trump’s Brazilian Trade War
• NYT(Josh Lipsky): The Dollar’s in Trouble, but Not for the Reason You Think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week the costs of Trump’s tariffs became clearer
• WP(Catherine Rampell): First thing we do, let’s fire all the statisticians
• WP(Jason Willick): Why this fashionable corporate concept doesn’t work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damaging flirtation with a wealth tax
• FT(Rana Foroohar): Make America affordable again
• FT(Gillian Tett): Trump is sowing confusion in the markets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hree Reasons the Fed Will Stand Pat on Interest Rates
• Bloomberg(Shuli Ren): Xi Wants to End China’s Price Wars. But How?
• Bloomberg(Martin Ivens): A Wealth Tax Would Signal Britain Is Closed for Business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Copper Tariffs Won’t Bring Back US Manufacturing
• 동아(사설): 증인 없는 ‘맹탕 청문회’ 줄예고… 장관 인사 검증 하나마나
• 동아(사설): 대선 패배 한 달 넘도록 쇄신 ‘0’… 20%도 무너진 국힘 지지율
• 동아(사설): 최저임금 17년 만에 합의… 노사 상생 출발점 삼아야
• 동아(사설): 강훈식 “대통령 눈 너무 높다”… 李 이런 말들엔 귀 꽉 닫아야
• 동아(사설): 김태효 “尹 격노 맞다” 이제야 실토… 이런 사람이 실세였으니
• 동아(사설): 17개월 만에 의대생 전원 복귀… 무엇보다 정상화가 먼저
• 조선(사설): 기이한 행태 강선우 후보자, 가족부 장관 맞지 않다
• 조선(사설): 국민·기업 직격탄 관세 협상은 누가 책임지고 있나
• 조선(사설): 주가 더 올린다고 선의의 기업들까지 희생양 삼나
• 조선(사설): “언제까지 사과하냐” 반발, 국힘 제대로 사과한 적 있었나
• 조선(사설): “1명이라도 낙마하면 대통령 타격”이라는 착각
• 조선(사설): 점점 단단해지는 北·중·러 결속, 韓은 미·일과 다른 목소리
• 조선(정석우): 금감원 월권, 기강부터 잡아라
• 중앙(사설): 취약층 돕는 노동정책, 자영업도 살펴야 한다
• 중앙(사설): 부적격 장관 후보 비판 여론에 귀 기울여야
• 중앙(사설): 의대생 복귀 다행이지만 사과·재발방지 필요하다
• 문화(사설): 더 센 상법 벼르는 與, 주가 포퓰리즘에 기업 멍든다
• 문화(사설): 美 관세 폭탄에도 첫 NSC서 남북관계 복원 주문한 李
• 문화(사설): 장관후보들 의혹 산더미인데 “전원 통과” 외친 與 오만
• 국민(사설): 지지율 10%대 국힘, ‘어물쩍 혁신’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1년5개월 만의 의대생 복귀… 의정갈등 끝낼 시발점 돼야
• 국민(사설): 막 오른 인사청문회, 부적격 후보들까지 안고 가선 안 돼
• 서울(사설): ‘특혜’ 빚 독촉하듯… 국민 사과는 할 줄 모르는 의대생들
• 서울(사설): “반대, 반대”만… 이러면 윤희숙 혁신위 좌초도 시간문제
• 서울(사설): 맹탕 될 청문회… 중요한 건 “대통령 눈” 아닌 국민 눈높이
• 세계(사설): 의대생 조건부 전원 복귀 선언, 이제 의료 정상화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VIP 격노설’ 시인한 김태효… 특검, 진상규명 속도 내길
• 세계(사설): 후보자들 의혹 논란인데 “대통령님 눈이 너무 높다”니
• 한국(사설): 최저임금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, 노동시장 개혁 불씨 돼야
• 한국(사설): 텃밭 TK마저 내준 국민의힘, 해체 수준 혁신 나서라
• 한국(사설): 야당의 사개특위 제안, 민주당 전향적 수용을
• 한국(사설): 돌아갈 테니 길 열라는 의대생들… 또 ‘특혜 봉합’은 피해야
• 한국(사설): 친윤, 인적 쇄신 계속 거부하면 국민의힘 궤멸한다
• 한국(사설): 인사청문회 슈퍼 위크 ‘따지지마, 묻지마 임명’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지지도 19% 국민의힘, ‘인적쇄신’ 없이 어떻게 ‘혁신’이 되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최저임금 2%대 찔끔 인상, ‘노동존중’이 잘 안 보인다
• 한겨레(사설): 집값·대출 상승세 둔화, 경기회복 위해서도 지속돼야
• 한겨레(사설): 김태효 ‘윤석열 격노’ 실토, 유족·국민 속인 인면수심 정권
• 한겨레(사설): 의대생 복귀, 교육 정상화 힘쓰되 과도한 특혜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어차피 가야할 전작권 환수, 전향적으로 추진해야
• 경향(사설): RE100 산단, 에너지전환·균형발전 효과 주목한다
• 경향(사설): 장관 인사청문회, 의혹 규명·결격 판단은 국민 눈높이로
• 경향(사설): 특검 압수수색에 ‘정치보복’이라니, 국민의힘 가당치 않다
• 경향(사설): 의대생 전격 복귀 결정, 의료·교육 정상화 첫발 되길
• 매경(사설): 집값 껑충 뛰었는데 상속세 개편 없던 일 돼서야
• 매경(사설): 최저임금 17년만에 합의결정, 민노총 반발 이해 어렵다
• 매경(사설): 날개도 없이 추락하는 국민의힘 지지율
• 매경(사설): ‘더 센 상법' 기업경쟁력 외면한 채 밀어붙일 일 아니다
• 매경(사설): ‘장관후보 전원 통과' 무리수, 李정부 지지율만 깎아먹을 뿐
• 매경(사설): 의대생 복귀선언 … 전공의도 동참해 의정갈등 종식을
• 한경(사설): 장관 후보, 어느 정도 흠결이어야 치명적인가
• 한경(사설): 아시아 1위 최저임금…자영업자 고통은 외면했다
• 한경(사설): ‘더 센 상법' 강행…기업들 어려운 사정 계속 외면할 건가
• 한경(사설): 삼겹살 이벤트도 좋지만, 자영업 정책 엇박자 조율부터
• 한경(사설): 시장 교란 우려 큰 외국인 부동산 매입에 '상호주의' 적용해야
• 한경(사설): 의대생 전격 복귀 환영하지만 더 이상 특혜는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사법·검찰 개혁, ‘전광석화’ 강행 멈추고 국회서 충분히 협의해야
• 서경(사설): 美 “北 위협 국한 않는 책임 분담”…전작권 전환 서두를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17년 만에 최저임금 합의, 노동개혁 위한 대타협 마중물 돼야
• 서경(사설): 장관 청문회, ‘맹탕’ 지적 없게 국민 눈높이에서 엄정 검증해야
• 서경(사설): 의대생 복귀 선언, 필수·지역 의료 강화 등 해법 대화로 찾아라
• 서경(사설): “기존 자사주도 강제 소각”…경영권 위협 없게 상법 숙의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의대생 복귀 선언, 정상화 서두르되 개혁 후퇴는 안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위기의 제조업, 투자 되살릴 특단 대책 있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17년 만의 최저임금 합의…이젠 결정 구조 손봐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다시 불거진 전작권, 관세협상에 ‘혹’ 되지 않도록
• 아시아경제(오지은): 자사주 소각 강제, 일방통행은 안 된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인사청문회 주간 , 국민 눈높이ㆍ상식 존중 시간 되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진척 더딘 한미 관세협상, 최우선 과제로 역량 쏟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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