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717

[World]

•   Markets: Equities rise, dollar down with Treasury yields as volatility eases

•   Markets: Japan Inc. Takes Global Credit by Storm With Record Sales

•   US: Trump Denies He Is Planning to Attempt to Fire Powell

•   US: Trump Says He’ll Send Tariff Letters to More Than 150 Countries

•   US: Trump Effect Starts to Show Up in Economy

•   US: The Economy Seems Healthy. Were the Warnings About Tariffs Overblown?

•   US: U.S. Wholesale Prices Were Flat in June

•   US: The White House’s plan to downsize the federal government, in charts

•   US: Fed’s Bostic Says He’d Wait on Rates Amid Warnings on Inflation

•   US: Fed’s Barr Warns of Booms and Busts Tied to Weakened Bank Rules

•   Europe: EU Exports to U.S. Cool as Trans-Atlantic Trade Faces Tariff Test

•   Europe: Brussels moves to placate Paris over South American trade deal

•   Europe: Von der Leyen botches €2tn EU budget proposal with chaotic infighting

•   Europe: Germany’s Economy Likely Stagnated in Second Quarter, Bundesbank Says

•   Europe: U.K. Inflation Heats Up as Bank of England Stays Cautious on New Rate Cuts

•   China: China Is Spending Billions to Become an A.I. Superpower

•   Asia: Indonesia’s Central Bank Cuts Rates to Bolster Economy

•   Business: US companies in China decry overproduction as price war hits profits

•   Business: Drones, AI and Robot Pickers: Meet the Fully Autonomous Farm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이진숙-강선우, 스스로 거취 선택해야”

•   대통령실: 학계-시민단체도 이진숙-강선우 사퇴 요구… 1명이냐 2명이냐 고심

•   대통령실: 정부 “트럼프, 국방비 증액 구체 숫자 원해… 방위비엔 관심없어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, 세월호 등 사회적 참사 유족에 “정부가 사죄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'尹 호위무사' 김성훈 전원일치 파면… 진술 변화 생기나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李정부 국정과제에 SMR 포함…대형 원전은 빠질듯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 '尹정부 추진' 국민연금 세대별 차등제·자동조정장치...국정과제서 빠진다

•   국회: 野위원장 상임위 '개점휴업'…與 '발동동'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17일, 목)

•   입조처: "정부조직개편 신중해야…예상 못한 부작용 올수도"

•   민주당: 정청래 “싸움은 내가, 대통령은 일만”… 박찬대 “일도 싸움도 대통령과 같이”

•   민주당: 與, 물가·폭염대책 현장 점검…"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 필요"

•   국민의힘: 윤희숙 “나경원-윤상현-장동혁-송언석 쇄신 대상”

•   총리실: 김민석 "韓경제는 넛크래커 美 통상협상이 최우선 과제"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Korea Seeks to Unlock Property Money in Drive for Kospi 5,000

•   기재위(윤호중): [단독] 윤호중 “지방교부세 비율 단계적 상향 필요”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 배당소득 절반 10년째 가져가는데 분리과세 혜택? ‘0.1% 부자감세’

•   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재단 대표하며 특보까지…구윤철, 겸직 다수 논란

•   기재부: 구윤철, 복잡·구조적 문제도 '기승전AI'…"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"

•   기재부: 기재차관 "내년도 예산안 강도 높은 지출 효율화 추진"

•   기재부: "갈 자리가 없다"…기재부 공무원들, 그야말로 '일급비상' [김익환의 부처핸즈업]

•   통계청: 6월 취업자 18만3천명↑…제조·건설업 부진에 청년고용 한파

•   금융위: “방시혁, 하이브 상장때 1900억 부정거래 혐의”

•   금융위: ‘부모 빚' 채무조정땐 연체기록 공유기간 줄여준다

•   금감원: 은행권 "위험자산에 ELS·DLF 손실 배제를"

•   금감원: [금융포커스] 최종관찰만기 뭐길래? 30년 확대 보험사 반대하는 까닭은

•   예보: [단독]정부 공공 입찰까지 올스톱…서울보증 전산 사흘째 먹통

•   거래소: [단독]'제2의 방시혁 사태' 막는다…한국거래소 상장심사 개정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美물가 우려·차익매물에 3,200선 내줘…코스닥 약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원·달러 환율, 사흘째 1380원대 마감… “美 금리인하 기대 되돌림 영향"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“CJ그룹, 파생상품 활용 계열사 2곳 부당지원”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, ‘점주 갑질’ 의혹 아디다스 조사 종료… 합의로 신고 취하돼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미국산 LNG 수입 '최대 2배' 늘린다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통상 당국 “관세협상 위해 정밀지도 줘야”

•   경제단체: 대한상의는 경주, 한경협은 제주서…'경제인 최대 교류의 장' 막 올랐다

•   국토위: [단독] 이재명 공약 화물차 안전운임제 '3년 일몰제' 포함…노동계 반발

•   LH: LH 도심 주택 공급 65%… 5년째 계획도 못세웠다

•   법사위: 정성호 “與의 검찰개혁 4법, 그대로 통과돼야 한다고 생각 안해”

•   법원: “혈세 낭비 용인경전철, 추진했던 시장 배상 책임”

•   법원: 이재용 '부당합병·회계부정' 오늘 대법원 선고…1·2심 무죄

•   특검: 尹, 특검 조사-재판 보이콧… 본인이 낸 구속적부심엔 내일 출석

•   특검: [단독] 국토부 “강상면으로 종점 바꾸면 편의 봐주겠다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시도, 尹측의 압력 있었나

•   특검: “尹, ‘임성근 피의자로 이첩’ 보고하자 즉시 격노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'임기훈과 한 명 더 따로 남았다'‥이 자리에서 오간 이야기는?

•   특검: [단독]“경호처장 김용현, 작년 6월 드론사령관과 작전 논의”

•   특검: 건진 “윤심은 권성동”… 국힘 전대 개입 논의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 측에 '경제수석' 추천 건진법사..."당선인이 인정하고 귀하게 쓴다"

•   특검: [단독] 윤석열·홍장원 비화폰 기록 삭제되던 날… ‘尹-조태용’ 수차례 통화

•   특검: [단독] "김건희 '집사' 일가 베트남 떠나"‥제3국 도피 가능성 포착

•   검찰: 김웅 "尹, 특수부 구태의 대표…김건희 수사가 檢 최대 업보"

•   검찰: ‘민원 해결사' 명태균에게 '산단 입주'로 보답한 한화

•   검찰: [단독] 코바나 때도, 도이치 때도…'김예성' 거론됐지만 검찰 조사는 '0번'

•   통일교: [단독] “통일교, 20대 대선 직전 극비회동…한학자 ‘문재인 비판’ 뒤 윤석열 지원 전개”

•   환노위: 김영훈 “노란봉투법은 대화 촉진-격차 해소법”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‘우크라 MOU’ 정보 미리 알았나…이종호, 국토부 공문 이틀 뒤 “삼부 체크”

•   외교부: [단독] 외교부, '바이든 날리면' 소송에 최고액‥'尹 징계 반대' 변호사

•   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尹정부 검찰, ‘文기록물’ 1200일 넘게 압수수색… 전 정권의 5배

•   교육위: 제자 논문 오타까지 같은데… 이진숙 “표절률 10% 미만” 반박

•   방통위: ‘독임제' 안 썼다더니 회의록에 버젓이‥거짓말 '딱 걸린' 이진숙

•   문체위(김윤덕): [단독] '시세 30%' 공시지가보다 싸게 팔았다, 김윤덕 다운계약 의혹

•   농민단체: 농민단체 “농축산물 수입 장벽 허물면 간과 안해”

•   복지위(강선우): [단독] "강선우 이삿짐도 날라" 증언…민주당 보좌진들도 "사퇴해야"

•   복지위(강선우): [단독] 민보협 회장 "거취 결정하라"…사퇴 촉구 잇따라

•   복지위(강선우): [단독] 강선우 "나 국회의원이야"…코로나 때 병원 갑질 의혹

•   복지위(이수진): [단독] '적용 제외' 무소득 배우자도 국민연금 제도 안으로...與, 사각지대 보완

•   복지위(최보윤): [단독] 정은경의 이상한 후원금… 장관 지명 전, 청문회 맡을 與의원들에 쐈다

•   복지부: 정은경 "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신중해야…개혁에 청년 참여"

•   국민연금: 공적연금, 노인빈곤 15%p 낮췄지만…여전히 OECD 1위 '그림자'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 '정보는 국력이다' 국정원, DJ때 원훈 복구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 “年 2000억 주택기금 조성… 공공임대 매년 2500채 공급”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'대중교통 모세혈관' 서울 마을버스, 환승 체계 이탈 재추진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이종화): The Sino-American Battle for Brains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US Tariffs at 30%? C'mon, Europe... Do Something

•   Bloomberg(Ernie Tedeschi): A Politically Captive Fed Would Be a Weak Fed

•   Bloomberg(Katja Hoyer): Merz’s Half Measures Won’t Fix Germany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4면이 콘크리트 벽이어야 연구소’… 아직도 이런 낡은 규제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커지는 ‘AI 디바이드’… 겪어보지 못한 불평등 부른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5년 되도록 65%는 사업계획도 못 세운 LH 도심 아파트

•   조선(사설): 노조 하면 처형당할 北이 좋은 민노총 장관 후보자

•   조선(사설): 장관 후보자 현실적·상식적 원전 인식, 놀랍고 반갑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통령실 ‘전작권 현실’ 유연 대처, 신뢰 간다

•   조선비즈(안소영): ‘복붙’으로 청문회 질문 300개 던진 국회의원

•   중앙(사설): 진보 진영도 반대한 강선우·이진숙, 자진 사퇴가 답이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무책임한 세금 낭비에 경종 울린 용인경전철 배상 판결

•   중앙(최현선): 기재부 공공기관 관리정책 수술할 때 됐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병적 공개 거부 ‘민간 국방장관’, 청년세대 납득하겠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걱정되는 드론司 작전기밀 누출과 특검 수사의 正道

•   문화(사설): 한국 법인세가 낮다는 구윤철…재정 중독 탈피가 급선무

•   국민(사설): APEC 100여일 앞… 실용외교·손님맞이 빈틈 없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청문회서 드러난 부적격 인사, 교체 타이밍 놓치면 안 돼

•   국민(사설): 자녀 살해 후 자살, 비극적 범죄 막을 사회 안전망 고민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국민 눈 밖에 난 후보자들, ‘국정 짐’ 되는 일은 없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속도 내는 2차 상법 개정안… 배임죄 완화법도 서둘러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조사 거부, 구속적부심… 온갖 법 기술 매달리는 尹

•   세계(사설): 전작권 전환 정부기관마다 딴 목소리, 있을 수 없는 일

•   세계(사설): 혁신은커녕 자중지란 점입가경 국힘, 자멸의 길 가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민 눈높이 못 미친 이진숙·강선우, 거취 결정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표절, 갑질, 거짓말’ 이진숙·강선우 후보자, 지명 철회를

•   한국(사설): 부정선거론 선동하며 尹 접견 시도한 美 전직 관료의 망동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혈세 낭비 단체장도 배상”… 포퓰리즘 경종 울린 용인경전철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전작권 환수, 주한미군 미래 변화 고려한 대비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부정선거’ ‘윤 어게인’ 망상 속 헤매는 윤석열·국민의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연구윤리 엄격해야 할 교육장관 후보자의 표절 의혹

•   경향(사설): 구속적부심 내고 모스 탄 보려 한 윤석열, 국법이 우습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표절’ 이진숙·‘갑질’ 강선우, 국민주권정부 첫 장관 자격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사회적 참사에 사과하고 국가 책임 강조한 이 대통령

•   매경(사설): 상법 개정 이어 법인세 인상도 … 韓기업 뭘로 경쟁하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李 "낭비성 예산 과감히 조정"… 이번엔 교육교부금 꼭 손봐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표절 교육·갑질 여가·병적 미스터리 국방 … 눈 둘 곳이 없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표절 의혹은 '학계 이해 부족 탓'이라는 이진숙 후보자

•   한경(사설): "법인세율 낮다"는 구윤철 후보자…세금 인상 위한 자락깔기 아니길

•   한경(사설): 김건희 특검, 혐의 당사자 빼놓고 기업인부터 오라 가라 맞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민노총 ‘노란봉투법’ 요구 총파업, 정치청구서 접고 일자리 챙겨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법인세 다소 낮아”…기업 해외 탈출하는데 세금 부담 높일 때인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변호인 등 대통령 측근 중용…‘정의로운 통합정부’ 외칠 수 있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제난국 아랑곳없는 과도한 임금 요구와 총파업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작권 전환, 자주국방과 한미동맹 유지가 전제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개정 상법 의결, 배임죄 폐지·경영권방어책도 서둘러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자중지란 野, 뭔 말 하든 씨알이나 먹히겠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서울시 ‘투자유치 전담기관’ 신설, 정부도 협력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‘100대 AI 인재' 중국 57 한국 1...'3강 꿈' 이룰 수 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