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ooks Monthly 2507

•   FT: ‘America First’ and other financial follies — the best new books on economics

•   매경: 맞으면 맞을수록 더 강해진 中화웨이

•   매경: 20세기 질서를 바꾼 건 핵 21세기 판도는 AI가 만든다

•   한경: "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로"…AI 전쟁 속 길 잃은 한국

•   서경: 동경과 질투사이…0.01% 슈퍼리치의 세계

Global Economic Monitor 250801

[World]

•   Markets: Dollar rises while global stock index falls; inflation and tariffs in focus

•   Markets: How Trump’s Copper Tariffs Surprise Shook the Market

•   US: Trump Tariffs: Economic Coercion Embraced With Trade as Big Stick

•   US: Trump’s Tariffs Questioned by Appeals Court

•   US: The Fed’s preferred measure of inflation is running hot, buoyed by tariffs

•   US: Trump’s Russia Sanctions Strategy Runs Hot and Cold

•   US: The federal government is paying more than 154,000 people not to work

•   Europe: Eurozone Proves Robust as Joblessness Stays at Record Lows

•   Europe: German Inflation Slows Below 2% for First Time in 10 Months

•   Europe: French Inflation Stays Steady as ECB Holds Rates

•   China: China Official PMIs Signal Impending Slowdown

•   China: China’s Small Workshops Are Hurting. Trump’s Tariffs Are Only One Reason.

•   China: PBOC Moves to Stabilize Yuan With Fixing After Dollar Rally

•   China: China is betting on a real-world use of AI to challenge U.S. control

•   Middle East & Africa: Saudi Economy Expands 3.9% on Strong Non-Oil Momentum

•   Business: Apple’s iPhone Sales Blow Past Estimates as Customers Raced to Beat Tariffs

•   Business: Amazon Posts Higher Sales, Profit

•   Business: Microsoft Just Became the World’s Second $4 Trillion Company

•   Business: The World's Biggest Iron Ore Windfall Is Fading for Australia

•   Business: China’s Cybersecurity Regulator Summons Nvidia Over Chip-Security Issue

•   Business: How India Became One of the Biggest Buyers of Russian Oil

[Korea]

•   외교통상: 관세 15%로 낮추고, 美에 3500억달러 투자한다

•   외교통상: ‘MASGA’ 통했다… “조선업 협력에 1500억 달러 투자” 美 움직여

•   외교통상: 트럼프 손에 쥐어준 2000억 달러 투자 펀드… “美가 통제-소유”

•   외교통상: 韓 “車관세 12.5%로” 美 “트럼프 15% 고집”… 사실상 FTA 막내려

•   외교통상: 철강-알루미늄-구리는 ‘50% 고관세’ 유지

•   외교통상: “美, 반도체-의약품 관세 불리한 대우 않기로”… 업계 “한숨 돌려”

•   외교통상: 쌀-소고기 지켰다… 美 압박에 ‘광우병 시위 사진’ 보여주며 설득

•   외교통상: 사과-감자 수입 압박… 트럼프 “韓 농산물 개방”

•   외교통상: 비관세 장벽 꼽힌 ‘정밀지도 구글 제공’은 제외

•   외교통상: 李-트럼프 2주내 정상회담… 국방비 등 본격 논의

•   외교통상: 李-트럼프 이달 중순 첫 회담… 국방비-주한미군 재조정 핵심 의제

•   외교통상: 러트닉 “투자수익 90% 美로” 대통령실 “재투자 개념”

•   외교통상: ‘美LNG 1000억달러 구매’ 4년간 10% 더 사는 셈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“트럼프, 투자금액 올렸다 내렸다 해… 그냥 오케이 하지않아”

•   외교통상: 日-EU엔 없던 ‘무기’… 대기업 총수들 협상 물밑지원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통상협상에 이빨 흔들려… 우아한 자태 물밑선 생난리”

•   대통령실: 강훈식 "협상 고심하던 李 대통령 '역사에 죄는 짓지 맙시다'하더라"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8월1일 금요일)

•   입조처: “기재부 권한 분산 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약화”

•   민주당, 국민의힘: 여야 엇갈린 평가 속 '조선·철강' 후속 입법 초당적 지원 나섰다

•   민주당: 尹 구치소 달려간 與 특검 특위 "건강 문제 없어... 접견 특혜 확인"

•   국민의힘: 장동혁 “당대표 되면 尹면회” 김문수 “당 분열돼 尹 감옥 가”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전대 불출마 이어 친한계 의원도 두문불출, 왜?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입당 실적 보고해라"‥통일교, '국민의힘 전대' 조직적 개입 움직임

•   기재부: 법인세-증권거래세-주식 양도세 ‘3종 세트 증세’

•   기재부: 기업-대주주-금융사 콕집어 증세… 정부 “尹 감세조치 원상복구”

•   기재부: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에… 개미들 “코스피 5000 공약 역행”

•   기재부: 배당소득에 분리과세… 세율 45→35% 낮춰

•   기재부: 상반기 국세 수입 190조… 법인세 증가 덕 21.5조 ↑

•   통계청: 반도체-車 호조… 全산업생산 석달만에 반등

•   금융위: 전세사기 배드뱅크 '속도전'…금융권 "회수 가능 채권 왜 넘기나"

•   금감원: ‘3층 연금' 연금저축 적립금 178.6조… 가입자 1년 새 41만 명 증가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한미 관세 협상 타결 속 3,260대 제한적 상승

•   상장사: 대기업 상장사 집중투표, 10년 새 겨우 2개 증가… 도입 측 "제도 사문화"

•   보훈부: “민주유공자법 추진… 이한열-박종철 명예 회복”

•   경제단체: 경제 6단체 “수출환경 불확실성 해소”

•   경제단체: 손경식 “노란봉투법, 미래세대 일자리까지 위협”

•   국토부: 주택공급 ‘빨간불’… 상반기 3대 지표 하락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0.12% 상승…5주째 둔화

•   법사위: 법사위, 오늘 전체회의…방송3법·노란봉투법·상법 등 처리할듯

•   법원: ‘충암파' 이상민 전 행안장관 구속… 계엄 연루 국무위원 수사 '탄력'

•   법무부: 경영활동 해당땐 '형법상 배임죄' 안묻는다

•   특검: 尹 체포영장 발부… 김건희 특검, 오늘 집행 시도

•   특검: 특검, 오늘 尹 구인시도… 계속 불응땐 ‘조사없이 기소’도 거론

•   특검: 특검 “통일교 前간부, 권성동에 억대 불법자금” 權 “사실무근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'단전·단수' 이상민 지시, 일선 소방서까지 전파 확인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명수 "평양 삐라 보고 없었다"…해군출신 합참의장 '패싱' 정황

•   특검: [단독] 명태균 “김건희 번호 건넸다”…김진태 “부당 탈락 항의”

•   고용부: [관가 인사이드] “검찰·국세청보다 고용노동부가 무서워요”

•   통일부, 국방부: 정동영 "한미훈련 조정불가 아냐"…국방부 "예정대로 진행"

•   복지부: 기초수급 생계급여 207만원… 역대 최대폭 인상

•   국민연금: [단독] 국민연금 운용역 보수, 상위 25%로 끌어 올린다[시그널]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 연차보고서 '깜깜이'…"위험·비용 등 핵심정보 빠져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'2조 주택기금' 조례 오세훈 직접 발의한다…내달 상정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icardo Hausmann): Are Economists Architects or Auditors?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Trump’s Trade Deals Make America European Again

•   WSJ( John H. Cochrane): A Few Questions for Aspiring Federal Reserve Chiefs

•   NYT(Jason Furman): The Tariffs Kicked In. The Sky Didn’t Fall. Were the Economists Wrong?

•   WP(Marc A. Thiessen): Trump is using the ‘Laffer curve’ to find the tariff sweet spot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Who Needs a Digital Euro? Everyone Who Uses Money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One Way to Ease the US Debt Crisis? Productivity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The Tariff Shock Puts Team Modi in a Tight Corner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China's Humanoids Will Soon Be Playing the Hunger Games

•   동아(사설): 한미 관세협상 타결, ‘큰 산’ 하나 넘었지만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2주 내 한미 정상회담… 동맹 조율 ‘더 큰 고비’ 남았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증세 몰아치는 정부… 지출 구조조정 병행할 때

•   조선(사설): 관세 타결과 한미 정상회담, 큰 고비는 넘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관세 이후’ 한국 경제 진짜 생존 전쟁 시작됐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상식 밖 ‘대주주’ 규정, 정치적 ‘딱지 붙이기’ 그만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관세 협상 일단 ‘선방’…진짜 숙제는 이제부터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민심과 계속 거꾸로 가는 국민의힘…퇴행 어디까지

•   중앙(이용우): 차·반도체처럼…소버린 AI도 “임자, 해봤어?”식의 도전을

•   문화(사설): 최악 피한 韓美 관세 타결…후속 협상 통해 국익 지켜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2주 내 李·트럼프 첫 회담, 親中 오해 불식할 기회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대사관 몰려가 “트럼프 깡패” 외친 무책임 與 의원들

•   국민(사설): 관세 협상 타결… 후속 대책과 산업 경쟁력 강화 절실

•   국민(사설): 한·미 정상, 8월 회담서 ‘케미’ 잘 맞춰 동맹 더 강화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증세로 방향 바꾼 세제 개편… 기업 규제 완화 수반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한 고비 넘긴 ‘관세 15%’… 세부 협상서 끝까지 국익 최선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관세 담판서 빠진 ‘안보’… 무게중심 더 쏠린 한미 정상회담

•   서울(사설): 기업부담 가중법, “배임죄 완화”… 경제계는 혼돈

•   세계(사설): 韓·美 관세협상, 출혈 적지 않지만 최악은 피했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2주 내 새 정부 첫 한·미 정상회담, 신뢰 재구축이 관건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증세로 5년간 세수 35조 증가”, 장밋빛 전망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큰 파도 넘은 관세협상...세부 조율 만전 기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미정상회담, 트럼프가 내밀 ‘안보 청구서’ 대비하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박박 긁어 5년간 35조 세수 확보… 씀씀이도 잘 살피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-미 무역협상 안도, 산업공동화 방지 힘 기울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세제개편 윤석열 감세정책 정상화, 올바른 방향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재판’ 놔두고 휴가 떠난 지귀연 재판장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최혜국 지위’ 받은 대미 관세 협상, 위기·기회 함께 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8월로 잡힌 한·미 정상회담, 동맹 강화 초석되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석열표 감세 원상회복, 거덜 난 곳간 메우는 첫걸음이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쌀·소고기 지킨 대가 너무 컸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관세협상만큼 중요한 한미정상회담, 동맹신뢰 다지는 계기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제조업 공동화 걱정인데 與는 反기업법·증세 속도전

•   한경(사설): 관세 15%는 또 다른 시험대…경제·산업 체질 개선 시급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SK '배터리 살리기' 승부수…정부도 '미래 먹거리' 지원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무역협상 타결로 질서 재편, 민관 힘 모아 재도약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기업 활동 위축 않게 해야”…노란봉투법 강행 멈추고 숙의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미 협상 타결, 독소조항·이해득실 꼼꼼히 따져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법인세 인상에 노란봉투법 강행, 기업은 속이 탄다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최악 피했지만 대가 큰 관세, 민관 하나돼 위기를 기회로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李 “배임죄 남용에 기업 위축”…‘노봉법’은 투자 악영향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한미 관세협상 타결, 경제동맹 업그레이드 계기 돼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병원 방문 OECD 1위, 이대로 건보 재정 온전한가

Global Economic Monitor 250731

[World]

•   Markets: Global stock index dips, dollar climbs as Fed's Powell holds off on Sept rate cut verdict

•   Markets: Copper Market in Tumult Waiting for Details of Trump’s 50% Tariff

•   US: Fed Holds Rates Steady, but Two Officials Back a Cut

•   US: The Fed Chair Doesn’t Set Rates by Himself. Here Are the Other Voting Members.

•   US: U.S. Economy Rebounds in Second Quarter

•   US: Pending Home Sales Fell Unexpectedly in June

•   US: Trump threatens new tariffs on India as Friday deadline for deals nears

•   US: U.S. Raises Brazil Tariffs and Sanctions Judge, Citing Trump Ally Bolsonaro

•   US: US says extended trade war truce with China hinges on Trump approval

•   Europe: Eurozone Economy Shows Signs of Resilience Even as Tariffs Bite

•   Europe: ECB’s Wage Tracker Signals Cooling Pay Pressures Into Next Year

•   Europe: Germany faces €170bn budget gap despite massive borrowing

•   China: China Politburo Holds off on Further Stimulus

•   Business: How China Is Girding for an AI Battle With the U.S.

•   Business: Microsoft’s Cloud Unit Bolsters Earnings

•   Business: Meta Shares Soar as Ad Business Continues to Fuel AI Ambitions

•   Business: Ford Takes $800 Million Tariff Hit, Posts First Loss Since 2023

•   Business: Qualcomm Logs Higher Profit as Chip Sales Rise

•   Business: Is AI causing tech worker layoffs? That's what CEOs suggest, but the reality is complicated

•   Business: Desperate for power, modern AI firms lean on a geriatric American nuclear fleet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기업 위축시키는 배임죄 제도 개선해야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기업 잘못되면 감옥 간다는 말에 투자 망설여, 제도 바꿔야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 ‘산재 엄벌’ 발언에 건설사들 초긴장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, 스가 前 日총리 접견 “한일, 서로 도움되는 관계되길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노동자 보호에 힘싣는 '이재명 대통령실'… 고용부 파견 尹 정권 4배

•   국정기획위: 금융위, 금융정책 재경부 이관… 사실상 해체

•   국정기획위: [단독] 국정위 "택배∙배달기사도 폭염 때 2시간 일하고 20분 휴식권"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31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與 “법원이 특검 방해땐 특별재판부 고려”

•   민주당: 110만 권리당원 투표 시작... 민주당 전대 '반전 요인'은 무엇?

•   민주당: 해도 부담, 안 해도 부담... '조국 사면' 두고 민주당 내 미묘한 온도차

•   민주당: 필리버스터 땐 쟁점법안 하나만 처리 가능…與, 우선순위 고심

•   국민의힘: 野 “노란봉투법-상법 등 여야 대표 담판하자”

•   국민의힘: “안철수 하남자” “권성동 尹하수인” 국힘, 또 분열

•   국민의힘: ‘강성 경쟁' 치닫는 국민의힘 전당대회... 민주당 따라하기?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국힘 입당 주도한 '신천지 간부'…사기·횡령에 폭행 사주 의혹까지

•   기재부: 美 “최선의 최종안 내라”… 韓 재계 총동원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韓, 美에 4000억달러 투자카드 꺼냈다…트럼프 설득 막판 총력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수은에 '2조+α' 증자…한미 조선협력 지원

•   기재부: ‘재정' 15번 거론하면서 '건전성'은 0번…기재부 "성과낼 곳에 집중"

•   한은: 주담대 금리 6월 평균 3.93%… 5개월만에 상승 전환

•   통계청: 원서도 못 낸 20대 취준생, 6개월째 증가

•   정무위: ‘첨단산업기금 50조 마중물' 산은법 개정안, 정무위 통과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, 거래소: “주가조작 패가망신” 합동대응단 출범… 4건 정밀 분석 착수

•   금감원: 中企 대출 연체율, 9년만에 최고수준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한미 관세협상 기대에 엿새째 올라 3,250 돌파

•   금융시장: 4대 금융 회수 포기한 대출 2조7천억…1년 새 25% 급증

•   중기부: ‘성실 상환’ 소상공인, 月94만원→34만원 부담 줄여

•   경제단체: 주한 美상의 ‘노란봉투법, 경주 APEC 부정적 영향’ 경고

•   경제단체: “한국 투자 매력도 떨어뜨릴 것” “헌법소원 검토” 커지는 반발

•   경제단체: [단독] 유럽상의 “한국 철수는 최악 가정일 뿐…노란봉투법 입장, 경총서 의뢰”

•   국토위: 김윤덕 국토장관 여야 합의로 청문보고서 채택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“동성애자 아니죠?”…인권위 내부망에 쏟아진 ‘안창호 언행’ 제보

•   법원: “尹, 계엄 배상” 판결에 부울경 2700여명-서울 600여명 줄소송

•   특검: “김건희도 비화폰 사용”… ‘판도라 상자’ 尹부부 통신기록 확보나서

•   특검: [단독] 영부인이 왜?…김건희 'VIP 격노 당일' 관계자와 통화

•   특검: 조태용 “尹, 회의중 이종섭에 전화해 질책”

•   특검: 김건희 특검, 尹 2차례 출석 불응에 체포영장 청구

•   특검: 오산 공군기지 압수수색한 특검… ‘한미동맹 훼손’ 논란

•   특검: [단독] 특검 "이상민, 내란 순차 공모범…단전·단수는 국헌문란"

•   특검: [단독] "건진법사 사건은 '국정농단'"… 특검, 통일교 '키맨' 영장에 적시

•   특검: [단독] '아파치' 작전도 수사 착수‥노상원 수첩 속 'NLL 도발' 확인 나선다

•   고용부: 계속되는 고용 한파…상반기 내내 '뒷걸음질'

•   인사혁신처: 최동석 “나치즘적 국민의례 집어치워야”…박범계 “직무수행 어려워”

•   경찰: 경찰, ‘檢수사 지연’ 이호진 횡령-배임 수사 착수

•   농해수위: 정부, ‘소고기-농산물 개방’ 막판 고심… 與 농어민위 의원들 “美 깡패”

•   농협: [단독] 통제 허술한 농협, 이젠 강도짓까지 … 3감사는 ‘강호동 사람’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Zaki Laïdi): The Trumping of Europ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lberto Alemanno): Europe’s Economic Surrender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Weirdest GDP Report Ever

•   WP(Karl Smith): The Trump tax deduction that counts

•   WP(Jessica Riedl): Tariffs will pay for tax cuts? The White House can’t be serious.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EU has validated Trump’s bullying trade agenda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The US Will Be the Biggest Loser From Trade ‘Wins’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Bitcoin Devours the Electricity Meant for the World’s Poor

•   Bloomberg(Robert Burgess): A Dovish Fed Would Be Nothing to Cheer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Conspiracy Theorists Found a New Boogeyman: Payroll Data

•   동아(사설): 하다 하다 전한길 ‘면접’까지… 국힘 부끄럽지도 않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주한 美상의도 ‘노봉법’ 반대… “韓 투자 매력에 부정적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李 “배임죄 남용에 기업 위축”… 법 개정 더는 미루지 말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한국서 철수할 수도” 미·유럽 기업 ‘노란봉투법’ 반발

•   조선(사설): 또 스토킹 칼부림, 시급한 대책은 스토킹이 ‘중범죄’라는 인식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주가 폭락” “살인” 국무회의서 쏟아진 극언들

•   중앙(사설): 중도·실용 공약 너무 빨리 내팽개치는 여당

•   중앙(사설): 외국인 인구 200만 시대…이제는 성숙한 포용 사회로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틀 만에 또 스토킹 칼부림, 범죄 재발 못 막는 공권력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유명해져 죄송” “70 넘으면 추해” 국민 인내 시험하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反기업 폭주에 암참도 경고…통상협상 새 암초 우려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미국과 유럽 기업들도 반발하는 노란봉투법

•   국민(사설): 입법·행정권 쥐더니… 거리낌 없는 與 ‘사법권 침해’

•   국민(사설): 말문 연 北… 대화 모색하되 핵군축 협상·韓 패싱 막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모든 것 가져오라”는 美… 관세 담판, 국익 지킬 총력전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산재 반복 기업, 문 닫을 수 있다는 경각심 갖게 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OECD “韓 의사 수 최저”… 의료개혁 지속돼야 할 이유

•   세계(사설): 잇따른 스토킹 참변, 가해자 신속분리 조치 강화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결국 조태용도 ‘尹 격노’ 인정, 사람에 충성한 공직자들

•   세계(사설): 대사도 특사도 없는 4강 외교, 이래서 협상이 되겠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"모든 것 갖고 오라" 는 美... 시한 쫓긴 졸속 합의 안돼

•   한국(사설): 470억 손배 취하 한화오션… 협력적 노사 본보기 되길

•   한국(사설): 尹 특검 수사에 말 바꾸는 고위공직자 바닥 윤리...반면교사 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윤 어게인’ 전한길이 국민의힘 상왕인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안이한 조처에 스토킹 비극, 피해자 보호책 시급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노란봉투법 취지 왜곡하는 과잉 불안 조장 멈춰야

•   한겨레(전성인):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

•   경향(사설): 해수 온도 올라 10년 내 원전 8곳 멈춰 설 거라니

•   경향(사설): 외국기업들 노란봉투법 반발, 여기선 그래도 된다는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관세 협상 민·관 총력전, 끝까지 ‘국익·호혜’ 기준 삼길

•   경향(오건호): 당당한 증세

•   매경(사설): 또 스토킹 살인미수 … 대응 매뉴얼 전면 재검토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배임죄 완화 의지 밝힌 李, 기업 옥죄는 법안도 재고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관세협상 최종담판, 지지층 눈치 보지말고 국익에 집중을

•   한경(사설): LG엔솔, 테슬라에 6조 배터리 공급…위기 속에도 기회는 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재계 총수 지원사격, 관세 협상 성공적 타결로 이어지길

•   한경(사설): 李 "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될 것"…정부 따로, 여당 따로는 곤란

•   서경(사설): 관세협상 최종 담판, 민관 원팀으로 국익과 기업 경쟁력 지켜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반도체 생태계 확장 위해 팹리스 스타트업 적극 지원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다시 코리아 미러클”…3중 족쇄 멈추고 기업가정신 살릴 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삼성.LG 잭팟 낭보, 뛰는 기업 더 밀어줘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국 경제만 나쁘게 보는 이유를 곰곰이 따져 보길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관세협상 ‘최선의 최종안’ 민관 총력전에 달려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생중계 국무회의, 기업활성화 성장대책 주제는 어떤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해외 공관장 무더기 공석, 외교 네트워크 이상 아닌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세계 첫 로봇 매장 연 中...‘일상 로봇시대’ 한국의 전략은

Global Economic Monitor 250730

[World]

•   Markets: Shares retreat, euro dips, oil prices soar with tariffs in focus

•   Markets: OPEC+ Oil Gambit Is Looking a Little Less Costly, For Now

•   Markets: Russia's Oil Shipments Have Quietly Slumped Over the Past Year

•   International: Tariff Detente Lifts Global Growth Outlook, IMF Says

•   International: US, China Talks End With Agreement on Tariff Truce Extension

•   US: Trump Is Winning His Trade War. What Will That Mean for the Economy?

•   US: Trump’s tariff blitz brings US levies to highest levels since 1930s

•   US: U.S. Exporters Get Welcome Surprise in Trump Tax Law

•   US: Trump’s New Trade Order Is Fragile

•   US: The Fed Chair Doesn’t Set Rates by Himself. Here Are the Other Voting Members.

•   US: Consumer-Confidence Survey Improved in July

•   US: US Job Openings Fall to 7.44 Million After Back-to-Back Jumps

•   US: US Housing Market’s Price Growth Slows for Fourth Straight Month

•   US: AI Is Wrecking an Already Fragile Job Market for College Graduates

•   Europe: Europe’s Star Economy Picks Up Pace as Fresh Tariff Hikes Loom

•   Europe: ECB staff accuse Lagarde of running ‘unaccountable legal fortress’

•   Europe: ECB Says Consumers’ Inflation Expectations Eased in June

•   Europe: Europe’s Far Right Blasts Trump Trade Deal as Support Wavers

•   Asia: BOJ to Hold Rate Steady With Likely Upgrade to Price View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 “산재 반복 기업, 주가 폭락하게 만들어야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 “장관 취임사 보도 ‘계엄’ 뺀 국방일보, 기강 잡길”

•   대통령실: 李대통령, 다음달 1일 전국 광역단체장 만난다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이 대통령, 국세청장에 "세금 체납과 탈세 문제 개선해달라"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"사진 찍어 보내세요"‥경호처장·차장 '사모 간섭'에 관사 공사 비용 폭등?

•   국정기획위: 국정위 “출연연 PBS 개편 투트랙…인문사회는 폐지·과기는 임무중심형 개편”

•   당정: 당정, 법인세 올리고 대주주 양도세 확대

•   국회: 정청래·박찬대 선명성 경쟁… “이준석 체포동의안 오면 즉각 처리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30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與 조세제도개편특위원장에 김영진…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이견 조율할 듯

•   민주당: 거래소 간 민주당 “국장 투자는 ‘지능순’ 신뢰 쌓아야”

•   국민의힘: 당대표 후보 ‘면접’ 보겠다는 전한길… 김문수·장동혁 “당연히 응할 것”

•   국민의힘: 당 대표 출마 선언한 안철수 "국힘 해산 시도" 특검에 반발

•   국민의힘: 김문수 "혁신도 때가 있어…지금은 이재명 정부 독재 저지가 우선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양향자, 31일 오세훈 만난다…'쇄신연대' 구체화·가시화?

•   총리실: “韓 조선업 세계적 초격차…美 목표 자산 획득에 최고 파트너”

•   기재부: ‘베선트 담판’ 앞둔 구윤철 “한·미 상생협상안 마련에 최선”

•   국세청: 허위 공시 등 주식시장 교란… 국세청, 27곳 세무조사

•   통계청: 65세 이상 인구 '1000만 명' 넘었다... 외국인 인구도 200만 명 시대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, 묻지마식 채권추심 연장 막는다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코인 기반 공모펀드 출시에 제동… 과잉규제 논란

•   금감원: 생산적 금융 한다더니…금감원 "지분투자 위험가중치 축소 소명하라"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닷새 연속 올라 3,230선 마감…4년만에 최고

•   금융시장: 은행 중기대출 연체율 9년만에 최고…"美관세 등에 전망 불확실"

•   금융시장: 1년 사이 50대 그룹 내 1조원 지분 변동…상속·증여 활발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입김 세진 행동주의…"정관장 매각불가 이유 밝혀라"[시그널]

•   금융사: ‘금리변동 손실’ 고객에 떠넘기는 손보사들… 보험료 내달부터 5~10% 줄줄이 올리기로

•   산자위(김성원): [단독]“수도권 데이터센터 짓겠다”… 1년새 원전 20기 규모 전력 신청

•   산업부: [단독] 한국, 車 품목별 관세 ‘25→12.5%’ 인하 협상

•   경제단체: “노사교섭 100번 하란 얘기”… 기업들 노란봉투법 포비아

•   비금융사: 대미투자 ‘2000억달러 +α’ 검토… 이재용도 美로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한화오션, 470억 파업 손배 취하… '노란봉투법' 취지 노사합의 나왔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年 2800억 버는 장금상선, 5년뒤 탄소세 2200억 낼판

•   국토위: “도심 유휴부지 활용한 주택공급 조만간 발표”

•   법무부: 정성호 “檢, 공직자 직권남용-기업인 배임수사 유의하라”

•   법무부: 정부, ‘삼성 합병 반대’ 메이슨에 746억 배상

•   특검: ‘尹석방’ 외치던 찐윤 윤상현도 “尹이 공천 전화” 진술 바꿔

•   특검: 채상병 특검, 조태용 불러 ‘VIP 격노-수사외압’ 추궁

•   특검: 특검, 압수 ‘김건희 목걸이’ 모조품 판단… 진품 따로있나 추적

•   특검: [단독] “김건희·통일교 고위층 통화 후 ‘목걸이 선물 지시’ 있었다”

•   특검: [단독] 김건희 특검, 반클리프 목걸이 찾다가 이우환 그림·1억 돈뭉치 압수

•   특검: [단독] 1억 돈다발에 다이아…계엄 후 오빠 손에 들렸다 (풀영상)

•   특검: [단독] 건진에 걸려온 '김건희' 전화…"우리 가족이잖아요, 험담 마시라"

•   고용부: 고용부 “모든 하청이 모든 사항 교섭은 오해” 진화

•   미국: [단독] 트럼프 측근 "윤 부당대우? 그런 말한 적 없다" 부인

•   인사혁신처: 막말 논란 최동석 “유명해져 죄송”… 뒤늦게 “언행 신중”

•   경찰: ‘류희림 민원사주’ 공익제보자 검찰 송치

•   국방부: 계엄때 부당지시 거부 대령, 장군 특진 가능해져

•   북한: 北, 南 비난 다음날 美엔 손짓… 백악관 “비핵화 대화 열려있어”

•   문체위: ‘아빠 찬스’ 의혹에 “딸 네이버 지원 나중에 들어”

•   농해수위: 농안법·양곡법, 국회 농해수위 통과

•   복지부: 빈곤한데 생계비 못 받는 39만 명···'수급자 기준선'은 왜 현실보다 낮나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의 딜레마…'일하는 60대' 구제하면 기금소진 빨라진다?

•   도봉구: “도봉산 관광타운·캠핑수목원… 年 수만명 찾는 문화도시로 도약”[민선 8기 3년-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]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, 내달부터 '돌봄통합지원사업' 시작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Otmar Issing): How Central Banks Jeopardized Their Independence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Interest Rate That Matters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Trade Flop Shows Europe Can’t Afford to Delay Reforms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How the US Became the Apex Predator on Trade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Now to See How the Fed Deals With All the Pressure

•   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The Texas Economy Ain’t All That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China’s AI Strategy Relies on Frenzy and Frenemies

•   동아(사설): 외국인 인구 200만 돌파… ‘앞서간 유럽’ 타산지석 삼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요란스럽게 부인하다, 눈 깜작 않고 말 뒤집은 윤상현

•   동아(사설): 더 센 ‘노봉법’에 더 센 상법 개정안… 경제 8단체 “참담한 심정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트럼프와 한국 정부가 동시에 우리 기업에 “세금 더 내라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제 망신 잼버리 위원장이 국토부 장관 된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광복 80년’을 대통령 취임식과 나눠야 하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관세 협상에선 “기업과 원팀”, 국회에선 옥죄기 입법

•   중앙(사설): 남북대화 추진, 무조건 속도내기가 능사 아니다

•   중앙(박선영): 원화 스테이블 코인보다 원화 국제화가 먼저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불법 대북송금 김성태에게 ‘위증’ 겁박하는 민주당 TF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정부의 대북 유화책 봇물, 동맹도 북핵도 안중에 없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MASGA 카드도 훼손하는 노란봉투법 ‘與 폭주’ 멈춰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내란 종식’ ‘극우 논쟁’… 미래 안 보이는 여야 대표 경선

•   국민(사설): 되풀이되는 산업재해, 더는 죽음이 반복돼선 안 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적발된 마약 중량 역대 최대… ‘마약과의 전쟁’ 선포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北 ‘통미봉남’ 노골화… 남북 신뢰 회복에 ‘한미 공조’ 먼저

•   서울(사설): 유럽상의 “한국서 철수”… 귓등으로 들을 수 없는 경고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천송이 코트’ 10년, 아직도 해외 역직구 장애물 있다니

•   세계(사설): 커지는 북·미 대화 가능성, 한·미 공조에 차질 없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국무회의 생중계, 긍정적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관세 충격 와중에 자고 나면 반기업 법안 쏟아내는 與

•   한국(사설): 상법·노란봉투법 개정, 법인세 인상… 급발진 부작용 고려를

•   한국(사설): 잇단 산재 사망에 '근절 원년' 공언한 이 대통령

•   한국(사설): 폐쇄적 인증·결제가 외국인의 K상품 '역직구' 막는다니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뻔뻔한 거짓말에 또 조사 거부, 윤석열의 파렴치 행태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올해 세제개편, 세수기반 확충에 중점 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반복적 산재 기업 설 자리 없도록 근본 대책 나와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검찰 미온적 조치 후 끔직한 일 벌어진 ‘스토킹 범죄들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류희림 ‘민원 사주’ 무혐의, 경찰이 제보자만 처벌한다니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노동장관 산재 직 걸라” 한 이 대통령, 역사에 획 긋는 해로

•   경향(이상민): 증세에 앞서 할 일은 여유기금 활용

•   매경(사설): 증세 놓고 '정상화'라는 당정, 솔직한 국민 설득이 정도

•   매경(사설): "노란봉투법 시행땐 철수"…외국기업들 오죽하면 이러겠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트럼프가 잡는 관세 운전대, 李대통령도 목소리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"집값 안정 위해선 양질의 주택공급 중요"…신속한 실행이 관건

•   한경(사설): GPU 1.3만개 확보한 韓…이참에 AI 관련 규제도 혁파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밖에서 핍박받고 안에서도 치이고…기업들 설 땅이 없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北 “북미 접촉 모색”…이 와중에 ‘한미훈련 조정’ 꺼낸 통일장관

•   서경(사설): 관세 태풍으로 떠는 기업에 법인세 등 세금 부담만 늘릴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한국서 철수할 수도”…파업 조장 우려 노란봉투법 강행 멈추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기업 정책 쏟아내 해외자금마저 이탈 부추길텐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관세담판, 가려운 곳 긁어주되 최대한 실익 챙겨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美에 ‘마스가’ 카드…트럼프식 담판에 만반의 대비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테슬라와 초대형 파운드리 계약, ‘뉴삼성’ 좋은 출발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노란봉투법 강행 지켜 본 외국기업들의 '철수' 경고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삼성-테슬라 초대형 협력...‘기업 성과= 국가 성과’ 시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