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llar slides after Trump softens stance on China tariffs
※ Chinese stocks get boost from Trump comments
※ Yen volatile after expected rate hike from BOJ
[Indicators]
• US Dec. Existing home sales: U.S. Homes Sales in 2024 Fell to Lowest Level in Nearly 30 Years
• US Jan. PMI: U.S. Activity Loses Pace at Start of Year
• US Weekly Rig count: US oil and gas rig count falls to lowest since Dec 2021, Baker Hughes says
• Germany Jan. PMI: Euro Zone’s Private Sector Unexpectedly Returns to Growth
• Japan Benchmark rate: Japan Raises Interest Rates to Highest Level Since 2008
• India Jan. PMI: India’s Economic Activity Moderates in January, Flash PMIs Show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두번째 옥중서신 “국민 곁 못지켜 안타깝고 죄송”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李 위헌심판제청 조력 검토
• 국민의힘: 권성동 “부정선거 동의 않지만 살펴볼 필요”
• 기재위(정일영): [단독]“돈되면 뭐든” 극단 치닫는 유튜버… 1인 미디어 수입 4년새 17배로
• 거시경제: 韓 성장률 전망치, 1.1%까지 떨어져
• 금융시장: 원·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…45일 만에 최저
• 금융시장: 내란 쇼크에 원화 실질가치 엉망…64개국 중 63번째
• 금융시장: “기준금리 하락 반영” 지적에… 은행 대출금리 낮춘다
• 금융협회: 3주 뒤엔 회장 임기 끝나는데 선거 첫발 못뗀 저축銀중앙회
• 한전, 한수원: 한전-한수원 ‘UAE 원전 공사비’ 분쟁
• 석유공사: 휘발유값 15주 연속 상승… 서울 L당 1800원 넘어
• 국토위: 정부-국회, ‘아파트 철근 누락 대책’ 머리 맞댄다
• 국토부: 서울아파트 ‘9억 초과거래’ 작년 절반 넘었다
• 공수처: ‘내란 수사’ 공수처, 이제 이상민 겨냥
• 행안부: 새마을금고 첫‘배당제한’… 금고 반발에 수위는 완화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‘월 300만원’ 수급자, 37년만에 처음 나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Trump’s Trade Scam
• Project Syndicate(Stuart P.M. Mackintosh): The Fed Is Running Scared of Trump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Great Biden Welfare Blowout
• WSJ(Andy Kessler): Trump Tariffs Are a Wealth Killer
• WP(Editorial Board): China says its economy grew 5 percent last year. It probably didn’t.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TikTok test for Trump’s corporate America
• Bloomberg(Daniel Moss, Gearoid Reidy): Japan’s Central Bank Drops the Drama and Wins on Rates
• 동아(사설): ‘계엄 쪽지’ 6, 7개라는데 최상목-조태열 외엔 왜 입 닫고 있나
• 동아(사설): 李 “이념이 밥 안 먹여줘”… 그럼 반도체-전력망법 처리부터
• 동아(사설): ‘38 대 40’ 대선 국면 같은 勢 결집 가속화… 관건은 ‘중도 민심’
• 동아(사설): 檢, ‘내란수괴’ 혐의 尹 구속 기소… 공소 유지 부실 없어야
• 동아(사설): 계엄 여파 덮친 쪽방촌… 자원봉사도 현금 지원도 끊겼다
• 동아(사설): 트럼프 손짓에 北 미사일 응수… 韓엔 ‘위험한 밀당’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정략 탄핵들 전부 기각, 무고죄 처벌감이다
• 조선(사설): 많은 정략 탄핵 놔두고 ‘마은혁 문제’ 먼저 결정한다는 헌재
• 조선(사설): 李 “성장 우선, 기본 소득 재검토”, 진심이면 옳은 방향
• 조선(사설): 공수처·법원이 합작한 총체적 사법 혼란
• 조선(사설): 한국 손발 묶인 사이 미·북 협상 위험한 시동 거나
• 조선(사설): 재정자립도 10% 안팎 野 지자체장들의 설 지원금 살포
• 중앙(사설): ‘저성장 쇼크’ 현실…경제동력 살리는 추경 돼야
• 중앙(사설): 윤 대통령 내란 혐의 구속기소…재판에서 정의 세워야
• 중앙(사설): 여야, 민생 챙겨 달라는 설 민심 경청해야
• 문화(사설): 입으론 ‘기업 주도 성장’ 입법은 反기업…누가 野 믿겠나
• 문화(사설): 정국 중대 변수 된 李 재판 일정, 지연책 더는 용인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정황과 너무 다른 尹·金 증언과 헌재의 사실 확인 책임
• 국민(사설): 尹 구속 연장 불허… 기소 차질 없어야
• 국민(사설): 헌정 사상 첫 현직 대통령 기소… 공소 유지에 최선 다해야
• 국민(사설): 여야, 설에 국민 어려움 똑똑히 보고 민생 정치로 전환해야
• 서울(사설): 수사도 못하고 尹 대통령 기소… 공수처법 당장 손보라
• 서울(사설): 헌재 편의대로 서두르고 미루고… 사법 권위 서겠나
• 서울(사설): 여야, 중도 민심 얻을 ‘상식 정치’ 경쟁하길
• 세계(사설): 제대로 수사 못하고 尹 구속기소, 공수처법 보완 시급
• 세계(사설): 당국 압박에 대출금리 ‘찔끔’ 내리는 시중은행들
• 세계(사설): 북, 트럼프 취임 후 첫 도발… 한·미 동맹 빈틈없어야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, 검찰 조사까지 거부할 명분 없다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, '이재명 일극 체제' 벗어나 다양성 보여줘야
• 한국(사설): "김정은에 연락하겠다"는 트럼프, 한미 정책 조율 시급
• 한국(사설): 조사 못 한 채 尹 기소… 절차 논란 더 없게 재판 만전을
• 한국(사설): 한미 훈련 비난·미사일 발사로 트럼프에 답한 북한
• 한국(사설): 확 쏠리지 않은 중도층 ...설 민심에 여야, 귀 열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윤석열 구속기소, 신속한 재판으로 준엄히 단죄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설 연휴 뒤 국정협의회 즉각 가동해 민생 돌봐야
• 한겨레(사설): 법원 방화까지 시도한 10대 구속, 누구의 책임인가
• 경향(사설): ‘수사 불응’ 윤석열 구속기소, 검찰은 ‘내란 단죄’ 철저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설 평온’ 기원, 윤석열은 ‘남탓’ 비호, 여당 두 얼굴 언제까지
• 경향(사설): 설 앞에 또 ‘홀로 노동자’ 사망, 긴 연휴 산재·사고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미국발 ‘대북·주한미군 정책 변화’ 신호, 우리도 대비해야
• 매경(사설): 한달 이상 늦춰질 李 2심 선고, 최종심 앞당겨야
• 매경(사설): 국민연금 '월 300 만원' 첫 수급자…개혁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
• 매경(사설): '박사방' 이어 '목사방'까지…'n번방 방지법'의 실패다
• 매경(사설): 尹 구속연장 재신청도 불허…법·원칙 지키지 않은 결과다
• 매경(사설): 전국 뒤덮은 정치권 현수막 공해, 더 이상 내버려둬선 안돼
• 매경(사설): "팀코리아라더니"… 한전·한수원 공사비 분쟁 웬 말인가
• 한경(사설): SK하이닉스·현대차·기아의 깜짝 실적…위기 속에서 더 빛난다
• 한경(사설): 재개된 연금개혁 논의…'골든타임' 놓치지 말아야
• 한경(사설): "정년 연장 전 임금 개편이 먼저"라는 청년 노조위원장의 상식
• 한경(사설): 尹대통령 수사·체포부터 기소까지 모든 게 '혼란' 그 자체
• 한경(사설): 16나노로 턱밑까지 쫓아온 中 반도체…정치권은 어딜 보고 있나
• 한경(사설): AI 넘어 양자컴 신약 시대…졸면 기술 낙제생 된다
• 서경(사설): 법원 尹 구속기간 연장 불허…재판 과정에선 ‘법적 책임’ 다해야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 “김정은 다시 연락” “美서 생산”…우리는 바라만 볼 건가
• 서경(사설): 中 기술전쟁 대비 고급 두뇌 유턴 추진, 韓 인재 엑소더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尹 재판 임박, 오직 법리에 따라 수사해 진실 밝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돈 없다면서도 설 지원금 뿌리는 지자체 포퓰리즘
• 이데일리(사설): 쿼드 성명에서 빠진 '한반도 비핵화'...보고만 있을 땐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'냄비 속 개구리' 한국경제, 주 52시간 덫부터 걷어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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