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close higher; S&P, Nasdaq snap losing streak
※ Dollar dips after four sessions of gains
※ U.S. Treasury yields pare declines after manufacturing data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Posts Weekly Gain as Supply Risks Rattle Market
[Indicators]
• US Dec. Manufacturing PMI(ISM): U.S. Factory Activity Contracts at Slower Rate Amid Uptick in Demand
• Germany Dec. Employment: German Unemployment Rate Holds Steady Despite Omens From Manufacturing Sector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‘인간 방패’ 뒤에 숨은 尹, 5시간30분 체포 대치
• 대통령실: 尹측 “탄핵 변론에 尹 직접 출석해 의견 낼것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6일 월요일)
• 예정처: 돈벌어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 4000개 육박
• 민주당: 野 “경호처장, 尹체포 저지때 실탄 발포 명령”
• 기재위(차규근): "한은에 단독 조사권 줘야"…관련법 발의에 한은·금감원 기싸움 재점화 조짐
• 기재부: 퇴임 앞둔 블링컨 방한, 오늘 崔대행 만나
• 기재부: 최상목 권한대행 ‘업무 보좌’ 전담기구 만든다
• 정무위(김현정): 보험계약대출 71조로 '쑥' 불황형 돈 빌리기 계속 늘어
• 금융위: [단독]지방銀 가계대출 더 허용한다…지방 경제 숨통
• 금감원: 이복현 금감원장 “최상목 대행 지지” 느닷없는 발언
• 금융시장: 국민연금 환헤지 기대감…"당분간 1460원 안팎"
• 금융시장: 은행 "다주택자·갭투자 대출 빗장 안푼다"
• 공정위: 공정위 자율시정 촉진제도 '유명무실'
• 경제단체: “불확실성 해소를”… 한자리 모인 4대그룹 총수
• 부동산원: 연말 강남3구 아파트 증여 급증
• 외교부: 정부, ‘트럼프 마러라고’ 인근에 공관 설치 검토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, 부실채권 매각 전문사 설립
• 국군, 경찰: 軍, 공수처에 길 터주고… 경찰은 경호 요청 거부
• 국군, 경찰: 尹관저 경호 항명 논란에 軍-경찰 “위법성 있는 임무는 협조 거부 가능”
• 법사위(장경태): [단독] 계엄군, 실탄 최소 5만7천발 동원…저격총·섬광수류탄 무장
• 공수처: 尹 체포영장 오늘 시한… 공수처, 재집행 검토
• 국방위(부승찬): [단독] 문상호, 계엄 전 노상원 연락에 긴급 귀국 시도… ‘사전 준비’ 했나
• aT: 설 물가 비상… 배추 59%-무 77% 뛰어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Raghuram G. Rajan): Economic Development in a Protectionist World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The Urgency of Global Debt Reform
• 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): The Economic Consequences of Trump 2.0
• WSJ(Editorial Board): A Tax-Cutting New Year in the States
• WSJ(Elisabeth Braw): Why Would China Undermine Global Shipping?
• WP(Fareed Zakaria): The crisis of democracy is really a crisis for the left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economic gloom is overdone
• FT(John Plender): Where the next financial crisis could emerge
• FT(Tim Harford): Forecast mostly gloomy, but that’s a good thing
• FT(Nathalie Thomas): Is liquid air the new gold in energy storage?
• 조선(사설): 尹 체포 극한 대치·분열 세계로 생중계, 국가 신인도 또 타격
• 조선(사설): 탄핵은 속도전, 자신 재판은 두 달 지연시킨 李 대표
• 조선(사설): 文 정권 졸속 수사권 조정이 초래한 내란죄 수사권 논란
• 조선(사설): 尹, 경찰이 수사하면 응할 것인지 입장 밝혀야
• 조선(사설): 정당이 수사 지시하는 모습 부적절하다
• 조선(사설): 매일 “내란범” 공격하더니 정작 탄핵 소송선 뺀다니
• 중앙(사설): 법치 외치던 윤 대통령, 대한민국 법이 우습나
• 중앙(사설): 경호처는 대통령 사병이 아니다…영장 방해 멈춰야
• 중앙(사설): ‘내란죄 철회’ 정쟁 벌이는 정치권…헌재 판단에 맡겨라
• 중앙(김영익):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되면 원화가치 20% 상승할 수 있어
• 동아(사설): 국민과 세계가 지켜본 5시간 반… 부끄럽고 창피하지 않나
• 동아(사설): 지방공항 난립, 저비용항공사 출혈경쟁에 구멍 난 ‘안전’
• 동아(사설): 김용현 공소장 “국헌 문란 폭동” 적시… 尹 언급이 金보다 많아
• 동아(사설): “가장 큰 공포가 불확실성… 장기화 여파 가늠키 어렵다”
• 동아(사설): 방화문, 스프링클러, 경보기… 기본 지킨 분당 화재 사상자 ‘0’
• 문화(사설): 두 달 허비한 李 선거법 2심 재판 ‘3개월 원칙’ 지켜야
• 문화(사설): 대내외 상황 엄혹…崔대행 적극적 권한 행사 불가피하다
• 문화(사설): 도전과 혁신으로 초불확실성 넘겠다는 경제계 신년사
• 국민(사설): 영장 불응하며 법에 맞선 대통령, 비루하다
• 국민(사설): 국격 실추와 정국 혼란 더는 계속돼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여·야·정, 신속하게 추경 편성하라
• 서울(사설): 지지자 뒤에 숨은 尹, 탄핵 시간표만 앞당길 뿐
• 서울(사설): 탄핵 ‘내란죄’ 붙였다 뗐다… 정당성 시비 남지 않아야
• 서울(사설): 상하위 소득 격차 2억… 양극화 해소 더 못 미룰 과제
• 세계(사설): 거짓말 탄로 난 尹 대통령, 경호처 뒤 숨지 말고 조사 응하라
• 세계(사설): 尹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 철회하겠다며 논란 자초한 野
• 세계(사설): 새해 벽두부터 물가 비상, 환율방어·가격안정에 만전 기해야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의 무책임한 체포 불응, 국민이 부끄럽다
• 한국(사설): 경호처, 법 위에 있는 걸로 착각하나
• 한국(사설): 오죽하면 한은 총재가 "최상목 대행 도와야" 했을까
• 한국(사설): 최 대행, 경호처 지휘권 행사로 단호한 지도력 보여야
• 한국(사설): 영장도 탄핵도... 다 트집 잡는 윤 대통령과 여당의 몽니
• 한국(사설): “월급 빼고 다 올랐다” 명절이 무서운 서민들
• 한겨레(사설): 윤석열 체포 불발, 제2의 내란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윤석열 로펌’ 자처하는 국민의힘, 윤석열과 함께 가려 하는가
• 한겨레(사설): 공수처, 국민을 믿고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최 대행, ‘윤 사병’ 경호처장 등 책임 묻고 협조 지시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소득 상·하위 격차 연 2억, 추경으로 양극화 완화 나서야
• 경향(사설): 최상목은 윤석열 체포 불응 사태 방관만 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약자들엔 무자비하던 공권력이 이토록 무력하다니
• 경향(사설): 헌재, 비상계엄의 위헌 판단에 집중하는 것이 합당하다
• 경향(우석진): 최상목이 정말 경제를 지키고 싶다면
• 매경(사설): 급기야 국가기관끼리 대치…참담한 국격 추락
• 매경(사설): 이재명 1심 유죄 두달만에 2심 시작…재판 회피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좀비기업 4000개, 부실 더 키우기 전에 구조조정을
• 매경(사설): 尹 체포 놓고 국론분열·공권력 대립 더는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대학 등록금 인상 움직임 … 자율결정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
• 매경(사설): 美 "권도형 최고형량 130년"…韓도 코인사기 양형기준 높여야
• 매경(안태준): 소수주주 보호하는 집중투표제 도입 환영한다
• 한경(사설): 野 탄핵 정국 속 입법 폭주…벌써 조기 대선 전략 가동하나
• 한경(사설): 넘쳐나는 교부금으로 한다는 일이 교육청사 신·증축이라니
• 한경(사설): 시계 제로 대한민국, 위기를 기회로 바꿀 주역은 기업
• 한경(사설): 추경보다 내수 부양 법안 처리가 급하다
• 한경(사설): 해외 대형사 韓 금융시장 속속 진입…과도한 비관론은 불필요
• 한경(사설): CES 점령한 중국 기업들, 올해 대대적 공습 예고편
• 서경(사설): 尹 체포 극한 대치 끝 불발, 불행한 역사 재발 않게 수사 협조하라
• 서경(사설): 野 “추경 편성”…포퓰리즘 배제하고 성장동력 점화에 주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꺼지지 않는 고환율, 與野 외환·금융시장 안정 위해 협력하라
• 서경(사설): “탄핵사유 내란죄 철회”…혼란 없도록 법과 원칙 따라 정리하라
• 서경(사설): 전 산업에 ‘AI 물결’ CES, 첨단기술 확보 위해 규제 혁파 시급
• 서경(사설): 경쟁력 갖춘 中 전방위 공세, 혁신 속도 높여야 살아남는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尹 탄핵 심리처럼 李대표 재판도 신속히 진행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과잉 진료의 온상 '비급여·실손' 확실히 손보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불확실성 없애달라는 재계 호소...정치권은 왜 못듣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반가운 출생아 반등, 지원 강화해 추세로 굳혀 나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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