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Cryptocurrency: Bitcoin Slumps Below $100,000 as Economic Data Push Rates Higher
[Indicators]
• US Nov. Job openings: Fewer Americans Quit Jobs in November
• US Nov. Balance of trade: US Trade Deficit Widens on Largest Jump in Imports Since 2022
• US Dec. CPI: Eurozone Inflation Climbs Further Above ECB Target
• US Dec. Services PMI(ISM): U.S. Services Sector Picks Up Pace Ahead of Trump Inauguration But Inflation Fears Linger
• Eurozone Nov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ECB Says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Increased in November
[World]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8일 수요일)
• 민주당: 野, 최대 30조 추경 시동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, ‘계엄 방지법’ 3개 당론 추진
• 국민의힘: 與 '쌍특검법 부결' 당론으로…찬성파 설득해 이탈표 단속
• 국민의힘: [단독]권성동 “지도부는 관저 앞에 가면 안 돼”
• 국조특위: 내란 국조특위, 한덕수 등 기관증인 173명 채택
• 국조특위: F4회의서 '내란 돈줄' 마련했다는 野
• 기재위(오기형): ‘금융 문맹’ 없앤다면서… 올해 금융교육 예산 줄여
• 기재위(박성훈): 고소득 자영업자마저…대출 연체율 9년반 만에 최고
• 기재부: 정부, 설연휴 前 이달 27일 임시공휴일 검토
• 거시경제: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1.3%까지 나왔다
• 금감원: 금감원, 고려아연 불공정거래 혐의 檢수사 의뢰
• 금융시장: 하루새 16원 뚝…원달러 환율 진정세
• 금융시장: 한국 증시의 굴욕… 세계 기관투자자 지표서 ‘10위권 밖’
• 산업부: 野 원전 논의 묵살에 정부 "1기 건설 취소"
• 산업부: 외국인 투자 346억달러 '사상 최대'
• 부동산시장: 건설업계 빚더미 … 부도공포 확산
• 외통위: 외통위 여야 방미단, 트럼프 취임식 참석
• 행안위(윤건영): [단독] 이상민 행안 재임 때 비화폰 사용
• 법원: 법원 “尹, 적법하게 발부된 영장 존중해야”
• 교육계: 숙대, 2년만에 金여사 석사 논문 ‘표절’ 결론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Ian Bremmer): Trump Will Put the US and China Back on a Collision Course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Issues a Sweeping Oil Leasing Ban
• WSJ(Holman W. Jenkins, Jr.): The Global EV Calamity
• NYT(Daniel Aldana Cohen, Thea Riofrancos): Biden Left Us With a ‘Prius Economy.’ It’s Time for Something Different.
• WP(Catherine Rampell): The legacy of Bidenomics: Maybe not much at all
• FT(Editorial Board): Will US markets keep rising under Trump?
• FT(Martin Wolf): An economically dynamic India is Manmohan Singh’s greatest legacy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Central Bank Might as Well Run South Korea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A Weaker Euro Won't Solve the EU's Problems This Time
• 조선(사설): 법대로 경찰이 내란죄 수사하고, 법대로 尹은 응해야
• 조선(사설): 관저 몰려가 ‘尹 지키기’ 시위대 자처한 국힘 의원들
• 조선(사설): 야합·편법·졸속으로 공수처 만들더니 이젠 “없애겠다”
• 중앙(사설): 최상목 대행 고발에 탄핵 협박까지…민주당의 고질병
• 중앙(사설): 등록금 인상 무조건 막기 전에 대학교육의 질 고민해야
• 동아(사설): “尹 체포 저지에 일반 병사들까지 동원”… 철저히 진상 밝혀야
• 동아(사설): 그날 당사의 50인과 6일 관저 앞 40인… “과천 상륙작전” 주장도
• 동아(사설): AI로 도배되고 차이나테크가 점령한 CES… 설 자리 좁은 韓
• 문화(사설): 李 조급증과 공수처 무능에 꼬이는 탄핵 정국, 걱정된다
• 문화(사설): 北 ‘마하 12’ 미사일 과시…이런데도 국방장관은 공석
• 문화(사설): 16년 동결 등록금 인상 나선 대학들, 교육부는 길 터줘야
• 국민(사설): 최 대행, 정쟁에 휘둘리지 말고 국정 운영 키 단단히 잡길
• 국민(사설): 17년째 동결된 대학등록금, 부작용 커졌다
• 국민(사설): 오동운 공수처장, 법이 우롱당한 사태 반드시 바로잡으라
• 서울(사설): 崔 대행마저 흔드는 巨野, 조기 대선밖에 안 보이나
• 서울(사설): 계엄 수사 걸림돌 공수처, ‘졸속 정치 입법’의 후과
• 서울(사설): 고육지책 등록금 인상, 교육 재정 구조조정 필요하다
• 세계(사설): 尹 사수대 자처한 與 의원들, 중도층 싸늘한 시선 안 보이나
• 세계(사설): ‘尹 체포 집행’ 혼란… 졸속 형소법 개정 강행한 野 책임 크다
• 세계(사설): 대학가 등록금 인상 움직임, 이제 규제 풀고 자율에 맡겨야
• 한국(사설): 또 최상목 대행 압박... 원내 1당이 불확실성 키워서야
• 한국(사설): 휘청대는 리더십에… 곳곳서 붕괴되는 공직 기강
• 한국(사설): 국가 경쟁력 발목 잡는 대학 등록금 족쇄 풀길
• 한겨레(사설): 최상목, 말로는 ‘국정 안정’, 행동은 ‘최대 리스크’ 방치
• 한겨레(사설): 2차 출석 요구도 거부, 경호처장도 대통령 따라 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등록금 인상 갈등, 땜질식 대책에 안주해온 정부 탓
• 경향(사설): 체포·소환 거부하고 거짓말, 경호처 ‘법 위 윤석열’ 따라하나
• 경향(사설): “윤석열 지지율 40%”, 객관성 잃은 명태균식 조사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생필품도 대학 등록금도 들썩, 서민들은 어찌 살라는 건가
• 매경(사설): 커지는 건설사 줄도산 공포…옥석가리되 금융불안은 막아야
• 매경(사설): 엔비디아·도요타가 보여준 AI 미래…韓 비전은 뭔가
• 매경(사설): 北 극초음속 미사일 쏘는 와중에 軍통수권자 고발한 野
• 한경(사설): "제2 내란"으로 최상목 고발한 野, 내란 뜻 알고 있기나 한 건가
• 한경(사설): 올해도 동맹 휴학한다는 의대생들…그래도 의대는 기를 쓰고 간다
• 한경(사설): 대학 등록금 강제 동결, 이젠 정말 멈출 때 됐다
• 서경(사설): 韓 탄핵소추 이어 崔 고발로 정치·경제 혼란 키우는 巨野
• 서경(사설): 北 ‘극초음속 미사일’ 겁박…러 군사기술 이전 철저히 대비해야
• 서경(사설): ‘美 우선주의’ 트럼프 2기 앞두고 정교한 신산업정책 서둘러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글로벌 경제 전쟁 속 탄핵에 갇혀 방향 잃은 한국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AI 각축장 CES에서 절감하는 혁신의 중요성
• 이데일리(사설): 멈춰 선 다국적기업 이행강제금 도입, 국회 속도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혼란 더 부추기며 존재 이유 묻게 만든 공수처의 행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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