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trade lower
※ U.S. yields hit highest since November 2023
※ European shares finish down
※ U.S. dollar index reaches highest since November 2022
※ Crude prices jump after U.S. unveils fresh Russia sanctions
[Indicators]
• US Dec. Nonfarm payrolls: Hiring Blew Past Expectations With 256,000 Jobs Added in December
• US Jan. Consumer sentiment: U.S. Consumer Confidence Dips as Inflation Expectations Spike
• France Nov. Industrial production: French Industry Shows Glimmer of Recovery
• Japan Nov.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 Spending Falls, Weighing on BOJ Rate Hike Path
• India Nov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’s Industrial Output Grows to Six-Month High in November
• Brazil Dec. CPI: Brazil Central Bank Says Tightening Cycle to Be Guided by Target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헌재 출석한다던 尹, 내일 첫 변론 안나온다
• 대통령실: 경호처 간부, 내부망에 “영장 막으면 위법” 글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13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카톡발 가짜뉴스 단속 꺼냈다가 역풍 맞는 민주당
• 민주당: 이재명, 野 탈원전 논란 직접 수습나선다
• 국민의힘: 권성동 “국민께 혼란과 충격 드려 죄송”…공개석상 첫 사과
• 개혁신당: 3석 개혁신당의 ‘당권 싸움’
• 기재위(임광현): 원화가치, ‘계엄 파장’ 지난달 5.3% 뚝… 전쟁중 러 이어 하락폭 최대
• 기재위(진성준): [단독]계엄사, 계엄 해제 의결 직후 기재부·관세청에도 인력 파견 요청
• 정무위(이강일): 5060 자영업자 빚 737조… 2명중 1명은 다중채무자
• 경제단체: 대기업 대졸 초임 연봉 5000만원 넘었다
• 국토부: 블랙박스 ‘사라진 4분’… 전력보조장치 없었다
• 부동산시장: 노원·도봉·강북 하락세 뚜렷… 서울 부동산 시장 냉각기
• 외교통상: 설리번 “尹계엄, 충격적 잘못… 빠른 해결이 美이익”
• 행안위(박정현): [단독] 매년 1조 투입 '이재명 지역화폐법'…野, 7월 시행 못박다
• 경찰: 경호처장 전격사퇴… ‘尹체포’ 허 찔린 경찰
• 법원: 서울시 마포 소각장 1심 “건립 취소해야”
• 공수처: 공조본, 尹 2차 체포영장 주 중반 집행 가능성
• 교육부: 정부 “사직 전공의 복귀땐 수련 특례-입대 연기”
• 인터넷: 고령층 넘어 MZ까지 극우 유튜버에 ‘솔깃’
• 국방위(부승찬): “드론사, 내부 자료 대량 파기”…‘윤석열 외환죄’ 증거 없앴나
• 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, 계엄 한 달여 전 '국회 전기공급' 점검
• 복지위: 탄핵 정국 속 연금개혁 띄우기…野 속내는
• 의료계: “전공의 수련특례”에도, 의료계 시큰둥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, Mark Weisbrot): A No-Brainer for Global Growth and US Jobs
• 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Can Trump Dump the Dollar?
• WSJ(Editorial Board): Did Someone Say Tight Money?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 Speaks Truth to Wind Power
• WSJ(Editorial Board): SALT in Tax Reform’s Wounds
• WP(Natasha Sarin): Trump is already winning his war against the Federal Reserve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 is winning the race for green supremacy
• FT(Rana Foroohar): AI is taking the US in a strange new direction
• FT(Martin Sandbu): Russia’s war economy is a house of card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Indonesia Is the Latest Country to Risk a Japanification Tag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rump Won’t Like the Jobs Report’s Message
• Bloomberg(Nir Kaissar): Who’s Afraid of Rising Treasury Yields?
• Bloomberg(David Wilcox): Trump Plan to Politicize the Fed Will Spur Inflation
• 조선(사설): 경찰과 경호처 유혈 충돌 때 與野는 사태 감당할 수 있나
• 조선(사설): 헌재 사무처장이 재판하고, 민주당 의원은 경찰 지휘
• 조선(사설): 대북 확성기가 ‘외환죄’라니, 북 도발 억제책 포기인가
• 조선(사설): 훈련이라 속여 북 청년 1만명 총알받이로 내몬 김정은
• 조선(사설): 가짜 뉴스 쏟아내던 민주당, 국민 입은 틀어막겠다니
• 조선(사설): 안보 사령탑 40일째 공석, 여야는 국방장관 임명 논의를
• 중앙(사설): 우방 압박하는 ‘트럼프 독트린’, 우린 대비돼 있나
• 중앙(사설): 좁혀지는 양당 지지율 격차…여야, 민심 제대로 읽어야
• 중앙(사설): 전공의·의대생에게 사과한 정부, 의료계도 대화 나서길
• 동아(사설): “尹 체포가 내란” “평화적 계엄”… 어불성설 법 무시와 국민우롱
• 동아(사설): 明 “보안 부탁” 尹 “그래요”… 쌓여가는 거짓말
• 동아(사설): 글로벌 3대 신평사 “韓 불확실성 외국인 투자에 부정적” 경고
• 동아(사설): “헌재 출석 의사 확고하다”더니 이제 와 안 나오겠다는 尹
• 동아(사설): 여야, 탄핵 민심 오독도 오도도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‘전쟁 중 루블’만큼 떨어진 원화… 내수 최악인데 물가도 비상
• 문화(사설): ‘계엄 직전 국무회의’ 참석자 신속히 무혐의 처분해야
• 문화(사설): 비상대책커녕 민심 역주행 헛발질 거듭하는 국민의힘
• 문화(사설): 국내외 정세 악화 속 현대車 투자 확대…이런 게 한국 DNA
• 국민(사설): 경호처장 출석… 윤 대통령도 결단내려야
• 국민(사설): 내란 특검 속히 합의하되, 체포영장 집행 늦춰져선 안 돼
• 국민(사설): 한 발 더 물러선 정부, 의료개혁 원칙은 지켜야 한다
• 서울(사설): 내란특검법, 與 대안 내고 野 독소 더 빼 합의해야
• 서울(사설): 엇갈린 지지율… 與는 오독 말고, 野는 독주 반성해야
• 서울(사설): 최 대행 “내년 의대 정원 원점 협의”… 의료계, 대화 나서길
• 세계(사설): “탄핵심판 우선” 외치고도 헌재 변론 불출석하겠다는 尹
• 세계(사설): 계엄 전으로 돌아간 여야 지지율… 巨野 자초한 것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소매판매 21년 만에 최악, 내수 진작에 고삐 죄어야
• 한국(사설): '尹 탄핵' 여론 높은데 與 지지 상승...여야는 민심 정독해야
• 한국(사설): 내란 특검 합의 촉구 최 대행… 국민의힘, 발목 잡기 안 된다
• 한국(사설): 위기 속 현대차의 과감한 투자, 경제 활력 마중물 되길
• 한국(사설): ‘영장’ 핑계로 헌재 안 가는 尹… 또 말 바꾸기, 책임 전가
• 한국(사설): 내부 반발에도 버티는 경호처, ‘사병’ 오욕 뒤집어쓸 건가
• 한국(사설): 카터 장례식장의 전직 대통령 화합... 한국 정치는 언제쯤
• 한겨레(사설): 윤석열 체포영장 단호하게 집행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, ‘내란 특검법’ 트집만 잡을 텐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민주주의 모범’ 한국이 미국에도 이익이다
• 경향(사설): 법치·경제·국격 다 흔든 ‘윤석열 관저 농성’, 더 방치 말라
• 경향(사설): 내란 수괴 편드는 안창호 인권위, 제정신인가
• 경향(사설): 의·정 갈등, 2026년 의대 정원 ‘원점 논의’로 끝내라
• 매경(사설): 의료사태 출구찾는 의·정, 기존 입장만 되풀이해선 안돼
• 매경(사설): '尹 탄핵' 찬성하지만 민주당은 지지 못한다는 여론
• 매경(사설): 트럼프스톰, 한미 조선·원전 동맹으로 돌파를
• 매경(사설): 여야는 계엄 특검 합의하고 공수처는 尹체포 시도 중단하길
• 매경(사설): 국민 상대로 '내란죄' 겁박, 제정신인가
• 매경(사설): "대기업 대졸 초임, 5천만원 넘어"… 과도한 임금 경고한 경총
• 한경(사설): 정국 혼란이 삼킨 연금·의료 개혁…미래세대 위해 할 일은 해야
• 한경(사설): 북한 도발에 대한 군 대응이 '외환죄'라니
• 한경(사설): 한·미 원전동맹 체결, 그래도 야당은 철 지난 탈원전 타령
• 한경(사설): 日보다 40%나 높은 대기업 초봉…노동시장 이중구조의 근원
• 한경(사설): 美 우선주의 넘어 패권주의로 가는 트럼프 2기
• 한경(사설): "국가부채 증가, 신용등급에 악영향" 피치의 경고 새겨들어야
• 서경(사설): “유혈 사태 안돼”…법대로 수사하되 尹 협조하고 법적 책임져야
• 서경(사설): 여야의정, 의료 공백 장기화 막기 위해 대화 나설 때다
• 서경(사설): 中 추격, 日 부활 조짐…이러다 글로벌 기술 경쟁서 낙오된다
• 서경(사설): 中 전기차 공습…민관정 원팀으로 경쟁력 높여야 살아남는다
• 서경(사설): 與野, 무리수 접고 위헌 요소 없는 특검법 합의해야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 2기 D-7…‘MAGA 태풍’ 막을 경제·안보 방파제 쌓아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21년 만에 최악 내수, 정치불안부터 수습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현대차 AI 동맹’ 과감한 기술혁신 기회로
• 이데일리(사설): 한미 원전 기술동맹, ‘트럼프 파고’ 넘어설 호재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난데없는 카톡 검열 공방전, 국민이 우습게 보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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