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rise after core inflation up less than forecast
※ U.S. Treasury yields fall with dollar
※ Oil settles higher with sanction, stockpile draw support
• Cryptocurrency: Bitcoin Rises Past $100,000 Threshold Amid Risk Rally Renewal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is mixed, as interest rates hit highest level since May
• Germany 2024 GDP: Germany’s Economy Contracts for Second Straight Year as Tariff Threat Looms
• UK Dec. CPI, PPI: U.K. Inflation Eases in Boost to Rate-Cut Chances
• India Dec. Balance of trade: India's merchandise trade deficit for December lower than expected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 Surprises Markets With a Rate Cut; Rupiah Slides
[World]
[Korea]
• 공수처: ‘내란 혐의’ 윤석열, 현직 대통령 첫 체포
• 대통령실: 尹, 압송 10분전 “아내와 토리 만나고 가겠다”
• 대통령실: 차벽용 버스에 키 꽂고 길 터준 경호처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16일 목요일)
• 국민의힘: [단독]권성동 “대선 있다면 기간 2개월…전사가 되자”
• 통계청: 계엄사태 직격탄 맞은 일자리, 46개월만에 감소
• 금융위: 금융위 '가상자산 법인계좌 허용' 결론 못내려
• 금감원: 가계대출 1년 만에 41.6조 늘었다
• 석유공사: 휘발유 석달 새 122원 뛰어 1700원대…환율 상승 여파
• 부동산시장: 건설사, 늘어나는 미수금에 전전긍긍…DL은 ‘공사 중단’ 초강수
• 국방위(박찬대): [단독] 7공수여단이 전북 지역 교도소를 4번이나 찾아간 이유는?
• 국방위(안규백): [단독] 계엄 1년 전, 'HID 요원' 대통령실 발탁‥"이례적 인사"
• 도봉구: 도봉구, 공공심야약국 2곳으로 늘려 공백 없앴다
• 도봉구: 도봉사랑상품권 16일 120억 발행
[Opinions]
• WSJ(Editorial Board): Will Biden Free the Tax-Return Thief?
• WSJ(Kevin Warsh): The Fed Can’t Pin Inflation on Trump
• WSJ(Ted Nordhaus, Alex Trembath): Save the Inflation Reduction Act (in Part)
• WP(Kristalina Georgieva): To restore global growth, ease barriers for entrepreneurs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Trump’s Delight in Disruption Threatens the Economy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Inflation Vibes Get Another Nasty Surprise
• 동아(사설): 첫 현직 대통령 체포… 마지막까지 피해자 행세한 尹
• 동아(사설): 사법 시스템 작동… 물리적 충돌 없었다
• 동아(사설): 탄핵쇼크가 불러온 코로나 이후 최악 고용 한파
• 조선(사설): 초유의 대통령 체포, 지금이라도 모두 법 지켜야
• 조선(사설): 법 무시 이어 공문서 위조 논란까지
• 조선(사설): 야권 권력은 軍 전체를 이렇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
• 중앙(사설): 참담한 현직 대통령 체포…여야, 이젠 정치 회복 나서야
• 중앙(사설): 트럼프 정부의 북핵 용인 움직임, 한국 외교안보 시험대에
• 문화(사설): 전 세계에 생중계된 현직 대통령 체포와 무너진 국격
• 문화(사설): 계엄·내란國調, 군기밀·가짜뉴스 유포장 돼선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노사정 합의 깬 파업 ‘광주형 일자리’ 지속 가능하겠나
• 국민(사설): 참담한 현직 대통령 첫 체포… 정국 혼란 걷히는 계기되길
• 국민(사설): 가시화되고 있는 트럼프 새 정부의 코리아 패싱 움직임
• 서울(사설): 첫 현직 대통령 체포… 수사와 탄핵심판 신속·공정하게
• 서울(사설): 與 특검법 발의 서두르고, 野 협상에 적극 임해야
• 서울(사설): 소비 절벽에 일자리도 반 토막… 내수 진작에 총력을
• 세계(사설):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체포… 정국 수습 계기로 삼아야
• 세계(사설): 국정 혼란에 고용도 한파, 노동·규제 개혁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미 차기 국방 ‘北 핵보유국’ 지칭, 비핵화 포기 안 돼
• 한국(사설): 법치주의 작동 확인한 현직 대통령 체포
• 한국(사설): 계엄 한파에 취업자 월 5만명 줄어, 일자리대책 서둘러야
• 한국(사설): ‘北 핵보유국’ 칭한 미 국방장관 후보, 비핵화 포기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수괴’ 윤석열 체포, ‘헌정유린 단죄’ 진정한 첫걸음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의힘, 윤석열과 절연하고 진상규명 협조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12월 취업자 감소 전환, 내란사태에 고용도 ‘쇼크’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체포, ‘내란 우두머리’ 단죄 첫발 뗐다
• 경향(사설): 부당 명령 거부한 경호관들, 법치 지켜낸 ‘박정훈들’
• 경향(사설): 끝까지 ‘윤석열 방탄’ 굴레 쓴 국민의힘, 역사 두려워해야
• 매경(사설): 현직 대통령 체포라는 참담한 현실 … 차분하게 극복해야
• 매경(사설): "의대 정원 줄일 수도" 복지부 장관이 말할 자격 있나
• 매경(사설): 파업으로 확인된 광주형 일자리의 예고된 실패
• 한경(사설): 현직 대통령 첫 체포…이런 불행한 역사 다시 없어야
• 한경(사설): 민노총 개입 때 예견됐던 '광주형 일자리' 파국
• 한경(사설): "북한은 핵보유국", 美 국방장관 후보자의 인식 우려스럽다
• 서경(사설):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, 부끄러운 장면 다시는 없게 해야
• 서경(사설): 일자리 쇼크, 정치 위기의 실물경제 전이 막기 위해 힘 모아라
• 서경(사설): 美 국방 지명자 “北 핵 보유국”…‘韓 패싱’ 북미 직거래 경계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사상 첫 현직 대통령 체포, 참담하지만 수습 계기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국혼란 직격탄 맞은 고용, 국정안정 총력 모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정치 위기 길어지면 신용등급 위험...경고 외면 말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MZ세대 맏형이 이끌 체육계, 변화ㆍ쇄신을 기대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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