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12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Dollar dips, stocks creep higher as second Trump term dawns

※   Bitcoin hits new record high near $109,000

※   Trump takes office at 1700 GMT

※   Markets price 80% chance of BOJ rate hike this week

[Indicators]

•   China LPR: China Keeps Loan Prime Rates Unchanged

•   Japan Nov. Machinery orders: Japan November machinery orders beat forecast on strong factory investment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Proclaims ‘The Golden Age of America Begins Right Now’

•   WSJ: Trump’s Executive Orders Will Focus on the Border, Energy

•   WSJ: How Trump’s New America Compares With 2017, in 11 Charts

•   WSJ: Biden Leaves With an Uncertain Economic Legacy. Not So in This Indiana Town.

•   WSJ: Why Trump Sees a Chinese Threat at the Panama Canal, and Locals Don’t

•   WSJ: China Signals It Is Open to a Deal Keeping TikTok in U.S.

•   NYT: Trump Agenda Heralds an Economic Experiment for the U.S.

•   WP: 7 charts that explain why Americans are unhappy with the economy

•   FT: Why Europe will struggle to buy more US gas

•   Bloomberg: CEOs Optimistic on Growth Despite Trump Trade Tensions, PwC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Vujcic Sees Price Risks Balanced, Market Bets Reasonable

•   Bloomberg: France’s 2024 Power Grid Was 95% Fossil Free as Nuclear, Renewables Jumped

•   Bloomberg: Xi Calls for Proactive Macro Policies to Keep China Momentum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Worst Deflation Was in Industry as Supply Glut Persisted

•   Bloomberg: Brazil Analysts Raise 2026 Key Rate and Inflation Estimat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‘옥중정치’ 이어가는 尹 “국민 분열조장” 비판도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장기자랑 후 "충성!"…윤 생일파티에 병사도 동원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'대통령님 생신' 엽서…"춤·노래 연습, 경호처 심사"

•   국회: 與, 경찰 난입 유도설에 “따져봐야”… 野 “선동한 윤상현 제명”

•   국회: 정권 연장 48.6%·정권 교체 46.2%…국민의힘 46.5%·민주 39.0%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21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은행장 호출 논란에 몸낮춘 이재명 “서민금융 지원 부탁, 강요 아냐”

•   민주당: 지지율 역전에 놀란 野 대책이 '여론조사 검증 특위'?... 與 "반민주적"

•   민주당: "하청변경·M&A때 고용 승계 의무화"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尹체포날 우원식∙김경수 만찬…"소보로만 파냐 팥빵도 팔자"

•   국민의힘: 권영세, 내란선전 고발된 유튜버 10명에 설 선물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與 조기대선 준비?…"추경 절대 안돼"→"봄에 野와 타협"

•   국민의힘: 유경준 "尹, 부정선거 아니면 더 크게 이겼다더라…말도 안된다"

•   개혁신당: 개혁신당 창당 1주년, 축하는커녕 몸싸움만 벌였다

•   기재위: 추경 규모 늘린 野 “지역화폐 등 30조 필요”

•   기재부: '내란 특검법' 이젠 최상목의 시간... 설 연휴 지나 거부권 행사할 듯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'최상목 문건' 실물에 '비상입법기구'‥포고령과 형식도 비슷

•   한은: 한은 “올해 성장률 1.6~1.7% 전망… 계엄여파 0.2%P 하향”

•   한은: "계엄충격에 경제규모 6조3천억 후퇴"…소나타 22만5천대 맞먹어

•   한은: 고환율·고유가에 생산자물가 두 달째 상승…12월 0.3%↑

•   금감원: 금융 당국, 지방 DSR 대출 규제 열외 허용 않는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트럼프 경계감' 2,520대 약보합 마감…외인 '팔자'

•   금융시장: 트럼프 취임 초읽기…관망세·설네고 기대로 환율 6.6원 하락

•   금융사: 올해 車보험료 0.5~1% 내린다

•   공정위: 카카오,‘카톡 선물하기 과다 수수료’ 자진 시정안 제출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 앞세워 유해 가습기 살균제 출시 25년 전 기사 삭제해달라는 옥시

•   경사연: 국책 연구기관장들도 “적극적 거시정책을”…사실상 ‘추경’ 찬성

•   국토위(이연희): [단독] LH 검단신도시에서 또 비리…'주택 1만 호 공사감독' 조달청 이관 통보

•   법사위: “7층서 영장전담판사 방만 의도적 파손… 시위대 알고 온듯”

•   헌재: [단독] 최상목 "국회몫 헌법재판관 그대로 임명하라는 건 위헌적 발상"

•   헌재: ‘8인 체제’ 헌재, 이진숙 탄핵심판 23일 선고

•   법원: [단독] “참담해” 충격받은 판사들… 법원은 외부활동 자제령

•   공수처: 尹측 “尹, 오늘 헌재 변론에 직접 출석”… 공수처, 구치소 강제구인 조사는 불발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尹 구인 6시간 대치끝 철수… “헌재 출석 준비한다며 거부”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공수처, 부장·평검사 최대 8명 뽑는다…윤 탄핵사태에 임명은 기약없어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 윤 수인번호 '0010'…3평 독방서 "탄핵서류 검토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 "포고령, 대통령이 법전 찾아보고 지침 줘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공수처에 ‘윤석열 조기 이첩’ 협의 요청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이재명, 위증 이후 위증범 인사 청탁 들어줬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명태균 돈 받은 시점·장소 특정...“자동차 대리점·별장서 2억4천만원 수수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현직검사 “부정선거 의혹 수사해야…음모론으로만 치부 안돼” 檢내부망에 글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 정부,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전원 배상 추진

•   외통위(김준형): [단독] 美대사가 “누군가 계엄성명서 읽어줬다”고 한 인물은 강인선 외교2차관

•   행안위(이해식): [단독] 윤 지지자 난입 사태로 서부지법 피해액 약 7억 원 추산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 선관위, ‘윤석열 지지 40%’ 여론조사 민주당 이의신청 기각

•   경찰: 서부지법 폭력 난입-시위 66명 구속영장

•   경찰: [단독] 서부지법 막은 경찰들, 진압복·헬멧도 없이 몸과 방패로만 버텼다

•   경찰: 경찰, 안가 CCTV 압수수색 불발…경호처가 또 불응

•   경찰: 경찰 “尹 대통령,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입건”

•   경찰: [단독]"경호차장, 경호처 직원들에 극우 유튜브 링크 퍼날라"

•   경찰: [단독]"우린 대북송금과 무관" 선관위 용역업체, 尹변호인 고소

•   국방부: “최상목에 건넨 비상입법기구 쪽지는 김용현이 작성”

•   국방부: 軍, ‘비상계엄 실행’ 지휘관 4명 보직해임 의결

•   미군: [단독] "중국인 99명 체포"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주한미군 "전적으로 거짓"...군 소식통 "'주일미군도 사실 아니다' 확인"

•   복지부: ‘의대 증원 반발’ 병원 떠난 전공의 2.2%만 “3월 복귀”

•   도봉구: "1호선 방학역사 신축에 속도"…도봉구·철도공사 업무협약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Glenn Hubbard): How the Trump Administration Can Hit Its Growth Target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Trump’s First Test Will Be the Bond Market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ames K. Galbraith): Economists’ Way Out of the Wilderness

•   WSJ(Jared Bernstein): Bidenomics Delivered on Its Promises

•   FT(Martin Wolf): Britain’s situation remains fragile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Trump’s trade challenge

•   Bloomberg(Allison Schrager): Is It Better to Have High Growth or Low Debt?

•   Bloomberg(Shuli Ren): This Is How to Divine China Vanke’s Future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헌법 위에 저항권” 대놓고 사법 테러 선동… 이게 제정신인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트럼프 2기, 우리가 알던 그 미국은 이제 없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법원이 법원 난입 사태에 생각해야 할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성전, 십자군, 저항권” 경솔하고 위험한 선동 안 돼

•   조선(사설): 트럼프 취임, 위기이자 기회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극렬 유튜버와 무책임 정치인이 서부지법 사태 불렀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트럼프 2기 출범,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 발휘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법원 난입 엄단하고 사법부도 ‘폭력 관용’ 돌아봐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참담한 尹대통령 구속과 안타까운 ‘쪽지·軍투입’ 해명

•   문화(사설): 관치 금리 이어 野 ‘정치 금리’…금융시장 망칠 포퓰리즘

•   국민(사설): 법원 난동마저 입맛대로 평가… 법치 흔드는 정치

•   국민(사설): 고객 고금리 신음하는데 억대연봉 은행권 파업 운운하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트럼프 시대 개막…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지혜 짜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례적 대법관회의… 사법부 형평성도 꼿꼿이 지키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참에 불법행위 생중계로 돈 버는 유튜버 차단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트럼프 2기 ‘마가 스톰’… 민관 총력 대응으로 파고 넘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 가족 면회까지 막아선 공수처, 또 논란 자초하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, 이례적 6대 은행장 소집… 대선용 이벤트 아닌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법원 난동사태 뿌리 뽑고, 與도 엄벌 촉구가 마땅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판사 테러’ 그냥 두면 나라 근간이 위태롭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내란특검, 실익 줄었어도 도입이 옳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재명 대표, 은행장 간담회보다 국정협의체 가동 우선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다시 있어선 안될 법원 습격, 배후까지 밝혀 엄벌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김성훈 경호차장 복귀, 범법 혐의자가 경호 지휘하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법치 흔들리면 나라 존립 어렵다’는 대법관들의 경고

•   경향(사설): 법원 난동에 ‘폭도 낙인’ 말라는 여당 ‘반체제 정당’될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폭동 선동한 전광훈과 유튜버들 즉각 수사하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대법관들의 엄중한 경고 "법치 무너지면 나라 존립 불가"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재명 빼고 다 찬성하는 개헌 … 정치는 역사에 책임지는것

•   매경(사설): "세계경제 게임의 룰 씨름에서 수영으로" 최태원의 고언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 사업재편기에 '고용 유연성' 역주행하는 巨野

•   한경(사설): '수출 주도형 경제' 확 바꿔야 한다는 최태원 회장의 진단

•   한경(사설): 수직농장 규제 혁파해야 스마트 농업 살아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6대 은행장 면담, 포퓰리즘 접고 진정으로 민생 챙겨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상법 개정 예상치 못한 결과 초래” 해외 전문가들 경고 새겨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트럼프 2기 “아메리카 퍼스트”…與野政 초당적으로 파고 넘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거대야당의 금리인하 압박, 선 넘어선 안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7개 반도체 거점大 추진 日, 우린 뭐하고 있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"법치주의의 심각한 위기"...이대로면 나라가 위험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트럼프 2.0 시대ㆍ새판 짜는 세계질서...한국만 소외될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