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12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steady, bond yields up as markets eye Trump's next move

※   US stocks mixed, tech in focus

※   Dollar at two-week lows

※   Oil falls after Trump says he will ask Saudi Arabia to cut pric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Rise Slightly But Recurring Applications Surge

[World]

•   WSJ: Where Economists Think the Trump Economy Is Headed

•   WSJ: Trump Says Reducing Energy Prices Will Allow for Lower Interest Rates

•   WSJ: China’s Latest Bid to Boost Stocks Barely Moves the Needle

•   WSJ: Bank of Japan Must Weigh Trump Trade Threats as it Tightens Policy

•   NYT: Trump Criticizes Europe and Threatens Tariffs in Davos Speech

•   FT: Fed to keep rates on hold for ‘foreseeable future’, Pimco say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경호처 '김용현 심복'에 비화폰 줬다…김성훈과 소통 창구 역할

•   대통령실: [금융포커스] 윤석열 참모도 몰랐던 산업은행 부산 이전 공약

•   국회: “尹 흉악범 잡듯” 與 질의에… 오동운 “적법절차 따라 체포”

•   국회: 국힘 38% vs 민주 36%… 양당 지지층 결집 양상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24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경제성장 내세워 우클릭… “내란세력 사면은 정의 아냐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최 대행 "국방장관 임명 필요"…이재명 즉답 없었다

•   민주당: 野민생경제회복단 “尹 정권서 양극화 심화…추경 필요”

•   민주당: '야권 잠룡' 김경수 "할 수 있는 역할 찾겠다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與, 사실상 조기 대선 공약준비 모드로… 2030-수도권 표심 노린 정책개발 나서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“빚 못 갚겠다” 지난해 채무조정신청만 20만명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최상목 보좌 정식조직 꾸린다…'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지원단'

•   한은: 2개 분기째 0.1% 성장… 계엄 여파 ‘저성장 늪’

•   한은: 최상목 권한대행에 멍석 깔아주는 이창용 ‘광폭 행보’

•   금감원: 11월 은행 대출 연체율 0.52%로 올라…신규연체액 늘어

•   금감원: 우리금융 정기검사 결과… 금감원 새달 4일에 발표

•   금감원: "PF매물 사세요" 금감원 전용플랫폼 구축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차익실현 2,51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국내기업 신용등급 2년 연속 하락세… 내수 침체-실적부진 이중고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삼성전자 주가 '충격'..삼성생명, 자본비율 산정 방식 바꾼다

•   비금융사: 고려아연, 영풍 의결권 제한… MBK측 “법적 대응”

•   비금융사: 영업익 8조…하이닉스 앞에 아무도 없다

•   국토부: 주택 공급량 축소 발표한 국토부… 지난해 통계 수치에도 또 오류

•   부동산원: [단독] "오른 공사비, 못 믿겠다" 검증 역대 최다... 재개발 사업장, 분담금 '속앓이'

•   헌재: “계엄은 계몽령” “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한것”

•   헌재: 尹 “계엄 실패 아닌 빨리 끝난 것, 軍이 안따를 것 알았다” 논란

•   헌재: [단독] 극우 유튜브 속 사진까지… 尹측, 부정선거 등 증거 500개 제출

•   헌재: ‘4 대 4’로 나뉜 헌재, 이진숙 탄핵소추 기각… 직무복귀

•   법원: 이재명 선거법 2심, 3월 선고할 듯

•   법원: 법원, 김용현 보석 기각... '혈액암' 조지호 보석은 인용

•   법원: [단독] 극렬 지지자 들이닥친 1층 당직실…공포에 떨었던 3명 있었다

•   법원: 법원 "구글·메타에 1000억대 과징금 정당"

•   공수처: 尹 조사거부에 ‘빈손’ 공수처, 5일 빨리 ‘尹 사건’ 검찰에 넘겨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‘포고령 작성 노트북’ 부순 김용현 측근 휴대폰 확보

•   검찰: [단독] '최상목 문건' 덮어쓰는 김용현‥崔 진술 달랐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5분 회의 끝 尹 "나는 간다"‥꼼수 '서명' 시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 “윤석열, 계엄 법령 다 찾아봐”…윤 주장과 배치

•   검찰: 檢, ‘취업청탁 의혹’ 노영민-김현미 불구속 기소

•   검찰: [단독] LG그룹 맏딸 부부 ‘미공개 정보 이용’ 혐의 불구속 기소

•   고용부: 실질임금 3년만에 상승…1~11월 전년比 0.4%↑

•   경찰: [단독] 폭동 전 과정 가담…법원 곳곳 '맨얼굴 그 남성'

•   경찰: [단독] 법원 난입 66명 중 36명이 “자영업·회사원”... 20·30대는 29명

•   경찰: ‘서부지법 난동’ 구속 유튜버는 김건희 팬클럽 ‘퀸건희’ 운영자

•   경찰: [단독]경찰, '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'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

•   국가바이오위: 불법계엄으로 밀렸던 국가바이오위 출범... 2년 안에 바이오 '대전환' 가능할까

•   문체위(양문석): [단독]양문석 '편법 대출 논란' 반포아파트 36.8억에 매매…5.6억 차익

•   복지위: 연금개혁 재시동 신경전… 野 “모수개혁부터 추진” 與 “구조개혁 함께 해야”

•   지자체: 국힘 텃밭 영남서도 지역화폐 확대 "급한 불 꺼야"... 국비 지원은 '감감'

•   서울시: 우이신설선, 1호선 방학역까지 연결…2031년 개통 목표

•   서대문구: [단독] "구의회 여야 합의 안 해도 기한 내 의결한 예산은 유효"... '준예산' 서대문구 법령 위배 소지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ayati Ghosh): Decommodify Electricit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abah Arezki, Partha Sen): Solving India’s Industrialization Puzzle

•   NYT(Jennifer Granholm): China Will Be Thrilled if Trump Kills America’s Green Economy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What ‘energy emergency’?

•   WP(Heather Long): In the ‘Great Stay’ economy, Americans feel stuck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How Trump’s Protectionism Could Increase Free Trade

•   동아(사설): 조사 한번 못하고 손 턴 공수처… 尹 친정인 검찰선 어찌할까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의원 아닌 요원 빼라고” “계엄령 아닌 계몽령” 혀를 찰 헌재 농락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순살 아파트 주차장’… 부실시공보다 부실조사가 더 불안

•   조선(사설): 달라진 김용현 증언, 진실인가 ‘뒤집어쓰기’ 거짓인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李 대표 2심도 3개월 넘겨, 대법원은 ‘3개월 내 선고’ 지켜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이진숙 탄핵’은 명백한 정략인데도 ‘탄핵 찬성’ 재판관 4명

•   중앙(사설): 입 맞춘 듯한 윤 대통령-김용현, 계엄 진상 밝혀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이진숙 탄핵 기각…정략적 탄핵 남발의 당연한 결과

•   문화(사설): 이진숙 탄핵 기각…헌재, 다른 정략 탄핵도 신속 결정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경찰은 보고 누락, 공수처는 술자리…무너진 국가 기강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셰셰”에서 “댕큐” 선회 李, ‘북 핵보유국’ 입장은 뭔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대통령과 맞춘 듯한 김용현 증언…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계엄발 정치 불안이 끌어내린 경제성장률

•   국민(사설): 재판 지연시키려고 물불 안 가리는 李 대표

•   서울(사설): 끝까지 말 맞추고 말 뒤집기… 그걸 믿으라는 尹·金

•   서울(사설): 李 대표, 재판 지연 논란에 위헌심판 신청까지 보태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진숙 탄핵 기각… 무차별 탄핵안들도 조속 결론 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, 정략적 탄핵 남발 더는 안 돼

•   세계(사설): 지난해 성장률 2% ‘턱걸이’, 경제 비상대응 나서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, 재판 지연 위해 선거법 위헌심판 제청 신청한다니

•   한국(사설): 실용 강조한 이재명, 말 아닌 행동으로 보여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의원 아닌 요원” “쪽지 몰라”… 손바닥으로 하늘 가린 尹·金 콤비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진숙 탄핵 기각...민주당 반성하고 방통위 정상화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헌재에서 헌법과 국민 우롱한 내란 1·2인자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진숙 탄핵 기각이 방송 장악 면죄부는 아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재명 대표, ‘친기업·성장 우선’으로 양극화 풀 수 있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국회서 “요원 끌어내라” 했다는 김용현, 궤변도 정도껏 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진숙 ‘4대4’ 탄핵 기각, 국회는 5인 방통위 체제 서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실용·성장’ 앞세운 이재명, ‘분열된 국가’ 해법도 내놔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진숙 늑장 탄핵 기각, 尹 빼고도 아직 8명 더 남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"기업이 국가경쟁력"이라는 李, 주 52시간 족쇄부터 풀어보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국가바이오委 출범…다보스에서 공개된 'AI 신약' 혁명 보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진정성 의문 이재명 기업주도 성장론…反기업 입법부터 철회하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쿼드 회의서도 빠진 한반도 비핵화…설득력 얻어 가는 핵 균형론

•   한경(사설): '이틀 근무' 방통위장 탄핵 옳다는 헌재 재판관 4명이나 된다니

•   서경(사설): 성장률 2.0% 턱걸이…‘피크 코리아’ 피할 특단 대책 서둘러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헌재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, 너무 늦은 결정 더 없게 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“이념이 밥 먹여주지 않아”…‘민간 주도 성장’ 행동으로 보여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느닷없이 '기업' 강조한 李대표, 野 정책 돌아보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SK하이닉스식 집념이면 '피크 코리아' 걱정 없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헌재, 방통위원장 탄핵 기각...국정 발목잡기 더 없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짙어진 트럼프발 한미 FTA 먹구름, 대비에 빈틈없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