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12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Global shares jump on Trump's AI push, dollar at two-week low

※   Global stocks jump, led by tech sector

※   STOXX 600, DAX, FTSE 100 hit records

※   Trump in AI infrastructure push

※   Dollar hits two-week low on tariff delay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 Summer Gas Premium Surges as Germany Eyes Storage Subsidy

[Indicators]

•   US Dec. Leading index: U.S. Leading Indicators Lose Momentum as 2024 Ends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US Mortgage Rates Drop to 7.02%, First Decline in Six Weeks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’s Arrival Brightens U.S. Outlook, Darkens Everyone Else’s

•   WSJ: Sunac China Becomes First Chinese Developer to Restructure Onshore Debt

•   WSJ: Why the U.S. Agriculture Market Is on Edge Over Trump Tariff Plans

•   WSJ: Musk Pours Cold Water on Trump-Backed Stargate AI Project

•   NYT: Trump Says He Intends to Impose 10% Tariffs on Chinese Imports on Feb. 1

•   FT: The quest to create European corporate champions

•   Bloomberg: ECB Rate-Cutting Plans Survive First Contact With Trump’s Return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Escriva Says Rate Cut Next Week Is ‘Most Likely’ Scenario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Stournaras Says Rates Should Come Close to 2% by End-2025

•   Bloomberg: Germany Is Still Struggling to Exit Stagnation, Bundesbank Says

•   CNBC: ECB’s Lagarde: Not overly concerned by the export of inflation to Europ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공수처 조사도 국회 출석도 불응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"윤, 무균실서 안과 치료" 구치소 전 병원 간 이유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“尹, 정기적으로 안과 치료 받아야하는 상태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 측 "검찰 방문조사는 응할 수도"…또 수사기관 쇼핑 논란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'김성훈 체제'에 반발…경호처 고위 간부들 사직서 제출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HID 요원 들어간 안보실 '비밀 TF' 정체는?‥누구 위해 일했나?

•   국회: 국회, 오늘 '서부지법 난입 사태' 긴급현안질문

•   국회: 여야, 전력망 확충법 공감…반도체법은 내달 초 재논의

•   국회: [여론조사] 尹탄핵안 가결 이후 지지율 역전...국민의힘 48.5%·민주당 38.8%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국회(1월23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“민생회복 길은 성장”… 지지율 위기 이재명 ‘기본사회’ 공약 재검토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, 文 정부 인사 포함 ‘정책 개발’ 특위 가동… ‘조기 대선’ 대비 포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, 여론조사검증 특위 이어 여론조사업체 관리 강화법 발의

•   민주당: '비명계' 초일회, 내달 정세균 만난다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이재명, 6대은행장 만나 '선관위 고발' 매체 광고 거론…野, 해당 매체 '광고 현황' 은행에 요구

•   민주당: [인터뷰] 민주당 경제자문회의 의장 홍성국 "삼성전자 위기는 이를 감싼 사회적 방조 때문"

•   국민의힘: 권성동 ‘문형배, 李와 친분’ 주장에… 헌재 “사실과 달라”

•   국민의힘: 몸푸는 與주자… 오세훈 “비정상의 정상화” 유승민 “내가 이재명 이겨”

•   국민의힘: 권영세 “尹 출당 생각 안해…강경우파 거리두기 부적절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부정선거" "자중 좀"…여당 의원 단체방 '와글와글'

•   국조특위: 곽종근 “尹, 의원 체포 지시 분명한 사실”… “안했다”는 尹 주장 반박

•   국조특위: "부정선거, 근거없는 주장" 일찌감치 보고받고도…선관위 '접수'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법학자들 “`尹 편지 선동`, 법원 폭동 부추긴 측면 있다”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[단독] 與 배당소득 분리과세·신용카드 공제 확대법 발의…이재명 지역화폐법 '맞불'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최상목 쪽지에 '숫자 8'…쪽수 적힌 문서 더 있나

•   기재부: 개인투자용 국채 외면에… 5년물 3월 출시

•   기재부: 방통위에 막혔던 TBS 공익법인, 기재부가 지정…'1호 기부' 이재갑 교수

•   한은: 이창용에 추경 따진 권성동…정치에 휩쓸린 한은

•   한은: 1월 기업 체감경기 더 악화…두 달째 팬데믹 이후 최악

•   국세청: 강민수 "세무조사 예년 규모 유지 개인 무작위 선정은 축소"

•   국세청: 재벌가 세금 더 내나…나인원한남·한남더힐 벼르는 국세청 [관가 포커스]

•   통계청: [단독] '결혼·출산은 손해'라더니…"둘째도 낳자" 돌변한 이유

•   조달청: “출산장려기업 입찰시 가점… 난임 진단 제품 등 ‘전략조달’ 추진”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원장 “올 가계부채 증가율 3.8% 이내로 관리”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, 제4인뱅 승인에 무게… “올해 1곳 이상 인가 노력”

•   산은: 트럼프 충격 막자 … 산은, 반도체기금 조성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美관세 우려 덜자 '훨훨' 두달 반만에 2,540대 회복

•   금융시장: 환율, 트럼프 경계심에 하락폭 축소…1.9원 내린 1,437.6원

•   경제단체: "상법개정안 통과하면 상장유지비 13% 늘어"

•   비금융사: 배민, 수수료 기존 9.8%서 2.0~7.8%로 인하

•   국토부: 공항 ‘콘크리트 둔덕’ 철거후 재설치-지하화… 안전구역 짧은 곳은 ‘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’

•   국토부: 철근 8개 있어야할 기둥 실제론 4개밖에 없었다[히어로콘텐츠/누락①]

•   부동산시장: 지난해 1.2조 영업손실 '최악 성적표' 받은 현대건설·현대엔지니어링

•   법사위: 巨野, 상법개정안 물량공세로 당정 압박

•   헌재: 尹-김용현 오늘 헌재 출석… 尹이 직접 金 신문할수도

•   헌재: 尹측이 헌재 제시한 PPT엔 이미 대법원이 증거인정 안한 사진도

•   헌재: [단독] 헌재, '비상입법기구 문건' 최상목 진술조서 확보

•   헌재: [단독] 음모론 제기 아니라더니...24명 중 9명이 '부정 선거' 관련 증인

•   헌재: 최상목 측 "관행"만 반복하자…헌재마저 "아니, 그만합시다"

•   헌재: [밀착카메라] 법원 폭동 '선동 세력', 이번엔…일촉즉발 헌재 앞

•   법원: ‘서부지법 폭력 난입-시위’ 56명 구속

•   법원: “7층 판사실 문 부수고 침입 시위대 긴급체포… CCTV로 추가 추적”

•   법원: [단독]서부지법 판사실 발로 찬 40대 남성, 전광훈 목사의 ‘특임전도사’였다

•   법원: 이재명, 선거법 위헌심판 신청… 與 “재판 지연 전략”

•   공수처: 경호처에 또 막힌 대통령실 압수수색… 공수처, 尹 비화폰 서버 확보 다시 실패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공수처장, 尹 구속 영장 친 날 간부와 술자리…공수처 "격려하는 자리"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…“이달 내 검찰 인사”

•   검찰: 檢, 한덕수 비공개 조사… 계엄 국무회의 재구성 나서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김성훈 ‘총기 사용 검토’ 내용 있는데도 영장 반려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, 공관서류 파쇄 지시…3시간 동안 내란 증거 없앴다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계엄 당시 '수호신TF' 영상 첫 포착‥"수방사 특수임무 별동대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공수처 이어 검찰도…'내란 배경엔 김 여사 특검법'

•   검찰: [단독] "사람을 빼내라 했는데…와전된 듯" 김용현도 부하 탓

•   검찰: [단독] 尹, 계엄 해제된 날 '계엄 언급 없이' 김용현과 국수 오찬?

•   검찰: [단독] "미쳤다 생각했다"던 체포명단 메모, 증거 제출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공조본 뒤에 숨은 국수본… 수사 대상이 되레 ‘수사 완장’

•   검찰: [단독] 여인형 "체포 대상자, 대통령이 '품평회'서 언급한 사람들"

•   환노위(김위상): '고용 한파' 코로나때 수준…실업급여 12조원 넘었다

•   외통위(윤상현): 민주, 제명안 제출에 윤상현 "할테면 하라"

•   선관위: [단독]민주당, ‘카톡 검열’ 현수막 철거 요구했지만…선관위, 기각

•   경찰: 서부지법 난입 때… 경찰, 최상목에 6시간 ‘보고 패싱’

•   관변단체: “반공청년단 자세로”…극우 깃발 든 자유총연맹

•   과방위: 野 과방위, 설 이후 ‘포털사이트 계엄 허위조작정보’ 청문회 추진

•   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국방부, 경호처 ‘국방장관 공관 무단 사용’ 알고도 뒤늦게 철수시켰다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김용현, 3개월 업추비로 3800만원…계엄 당일 점심엔 90만원

•   국군: [단독] 계엄 해제 의결된 뒤… 사령부에 병력 보고한 군, 서울 살폈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Pinelopi Koujianou Goldberg, Michele Ruta): The Trade Shifts Redefining Economic Development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End of the Global Tax Affair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rump’s assault on the global corporate tax regime

•   Bloomberg(Bill Dudley): Trump’s Economics Are Anybody’s Guess. Here’s Mine.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1·19 법원 난동’ 56명 구속… 어떻게 판사실 콕 짚어 공격했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崔 “받았다”는데 尹 “준 적 없다”는 ‘계엄 쪽지’… 누가 뭘 숨기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재명 “트럼프 북-미 대화 환영”… 무턱댄 ‘친미 법석’ 통하겠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공수처가 지금 하는 것은 수사가 아니라 정치

•   조선(사설): 지지율 하락한다고 여론조사 업체들 조사한다는 발상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식 ‘한미 동맹’에 대한 우려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이재명 일극체제 성찰’ 목소리에 귀 닫은 민주당

•   중앙(사설): 미국 700조원대 AI 투자 야심…한국, 기회 놓쳐선 안 돼

•   문화(사설): 발등의 불 한미FTA, 경제동맹 지킬 신속 대응 절실하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트럼프는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, 韓은 국회에 막혀 퇴행

•   문화(사설): 추경 논의 물꼬…재정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윤 대통령, 계속 수사 거부하며 책임 회피할 것인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쓴소리를 ‘내부 총질’ 비난하는 민주당, 수권정당 되겠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 적극 활용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물꼬 트인 ‘추경’… 포퓰리즘 뺀 경기회복 마중물 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공수처, 시간 허비 말고 尹 수사 검찰로 넘겨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마가’ 폭풍 앞 한미 FTA, 재협상 만반 대비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꿈틀대는 민주당 비명계 움직임을 주목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공수처 ‘尹 강제 구인’ 시늉만, 차라리 검찰로 빨리 넘겨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세금전쟁 시동 건 트럼프… 총력 대응체제 구축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윤 대통령 강제구인에만 매달리는 아마추어 공수처

•   한국(사설): 추경, 민생에 집중해 여·야·정 절충점 찾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미 ‘장관급 경제ㆍ안보대화’라도 서두르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경호처 김성훈·이광우, 언제까지 활보하게 둘 건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내란 청문회’ 증언 거부한 이상민, 서둘러 수사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무역협정 재검토 등 트럼프발 충격 대비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언론이 초갑”이라는 윤석열, 입틀막 정권이 할 소린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만시지탄’ 정부·여당 추경 논의, 규모 늘리고 속도내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의사 배출 절벽 현실화, 당장 설 의료현장부터 비상

•   매경(사설): 무리수 반복하는 공수처, 檢 이첩 서둘러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극단 유튜버가 대안 언론이라며 위로·격려하겠다는 與

•   매경(사설): 이미 출국대란 인천공항, 설연휴 104만명 감당되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거부권 37개 양산한 野 도돌이표 입법, 지켜보는 국민도 지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"대학 등록금 인상 자제"…이주호 부총리 요청 유감스럽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美·日은 'AI 동맹' 맺는데…우리는 해묵은 '52시간' 논쟁만

•   서경(사설): 崔 “추경 논의”…돈 살포 아닌 신성장동력·취약층 지원 주력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여론조사 검증 추진, “李만 봐선 안돼” 쓴소리 안 들리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관세폭탄 이어 “무역협정 개정”…트럼프스톰 제대로 대비하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선심용 현금살포 목적 추경은 필요 없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비상권한으로 AI제국 세우겠다는 트럼프 뚝심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정부, 의ㆍ정 갈등 해결 2월 배수진...의료계도 외면 말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본격화한 추경 논의, 대선 표낚기용 집행은 안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