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higher
※ European stocks and currencies rally
※ U.S. dollar index falls
※ Crude prices rises amid Winter storm
[Indicators]
• OPEC Dec. Oil output: OPEC Output Dips in December as UAE Improves Delivery of Cuts
• US Nov. Factory Orders: Factory Orders Fell in November
• Germany Dec. CPI: German Inflation Jumps Further Above ECB Target
• China Dec. Services PMI(Caixin): China Services Activity Gauge Signals Pickup in Growth
• Brazil Dec. Balance of trade: Brazil's trade surplus shrinks by nearly a quarter in 2024 on rising import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측 “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” 버티기 일관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7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, 대선 준비 착수…‘우만세’ 발족
• 국민의힘: 與, 여의도연구원장에 윤희숙 前의원 내정
• 국민의힘: “계엄은 과천상륙작전” 與 대변인, 자진사퇴
• 기재위(정성호): [단독] 윤석열 정부 장·차관도 ‘국회 무시’…2년 반 동안 불출석 122번
• 기재부: 국회와 접점 찾는 기재부…부대의견 경방에 반영
• 금감원: 금감원 퇴직자 절반 이상 민간 금융사行
• 금융시장: 은행 대출금리 낮아진다…국민은행 0.15%P 인하
• 금융사: 둔촌주공 대출 경쟁 5대은행 1.5조 공급
• 국토부: 참사 희생자 179명 모두 가족 품으로
• 부동산시장: ‘서울 1채=지방 11채’… 아파트 가격차 역대 최고
• 행안위(윤건영): “경호차장 등 김건희 라인, 尹영장 집행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-실탄 준비 지시”
• 행안부: 전무에 대표 권한…반쪽 된 새마을금고 혁신
• 법사위(추미애): [단독] 박안수 지시에 계엄사령부 34명 구성…"해제 뒤 용산 출발"
• 검찰: 檢 '계엄모의' 문상호 구속기소
• 법원: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
• 감사원: 감사원장 대행 “대통령실 이전 감사 재심의를”
• 공수처: 尹체포 혼돈… 공수처, 경찰에 떠넘겼다 철회
• 복지위(서미화): [단독]전문의 작년 1729명 줄사직… 1년새 2배
• 복지부: 도수치료비, 병원 따라 최대 62.5배 차이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목소리 커졌다 의결권행사 4년새 5배로
• 도봉구: 도봉구, 2025 도봉구 달라지는 제도?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Trump Is on a Collision Course With the US Budget
• WSJ(Fred Krupp): The Case for Subsidizing Electric Vehicles
• WP(Joe Biden): What Americans should remember about Jan. 6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hree Ways the Fed's Message Falls Short — and How to Fix Them
• Bloomberg(Tyler Cowen): Privatize the USPS? Not in an Era of Crony Capitalism
• Bloomberg(Ernie Tedeschi): How Trump Can Achieve Sustained 3% GDP Growth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Your Happy New Year Depends on Trump and Inflation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Vanke’s Year of Reckoning Has Finally Arrived
• Bloomberg(Lionel Laurent, Marcus Ashworth): ECB's Lagarde Faces a Make-or-Break 2025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The Asian Dream Is Waking Up to Reality
• 조선(사설): 최 대행대행과 공수처장까지 탄핵·고발 위협, 어쩌자는 건가
• 조선(사설): 헌재, 한덕수 대행 사건부터 서두를 필요 있다
• 조선(사설): 여야·국가기관 잇따른 법 무시, 이러다 헌법 위기 온다
• 중앙(사설): 영장 집행 경찰에 떠넘기려 한 공수처, 역량 부족 고백인가
• 중앙(사설): 여당, 강경 지지층만 보면 미래 어둡다
• 동아(사설): “체포만 경찰에”… 존재감 보이려다 헛발질만 해대는 공수처
• 동아(사설): 尹,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
• 동아(사설): 수련병원 교수 ‘도미노 사직’… 폭증한 의대생은 누가 가르치나
• 문화(사설): 법치 신뢰 붕괴, 장외 대결 격화… 法 집행 흠결 안 남겨야
• 문화(사설): 尹 탄핵심판에서 ‘내란’ 빼자는 野 저의와 憲裁의 정도
• 문화(사설): 국가신용등급과 환율 방어 위해 정치권 협력 절박하다
• 문화(김정식): 서민 거주지역 ‘인프라 사업’ 펼칠 때
• 국민(사설): 역량 부족 자인한 오락가락 공수처… 수사 제대로 되겠나
• 국민(사설): ‘내란죄 삭제’ 민주당, 탄핵소추서를 이재명 위해 바꾸나
• 국민(사설): 여당 의원들까지 공무집행 방해할 셈인가
• 서울(사설): 무책임 공수처… ‘내란 수사권’ 경찰 넘겨 법적 시비 없애야
• 서울(사설): ‘체포 방탄’ 나선 與 의원들, 국민 대표 자격 있나
• 서울(사설): 콘크리트 둔덕 조사, 국토부 배제해 중립성 보장돼야
• 세계(사설): 尹 체포영장 집행 놓고 오락가락… 공수처, 혼란만 키웠다
• 세계(사설): “최상목에게 책임 묻겠다”… 또 도진 巨野의 탄핵 중독인가
• 세계(사설): 北 미사일 도발 재개, 트럼프 2기에도 한·미동맹 굳건해야
• 한국(사설): 尹 체포 집행 ‘외주’ 준 공수처…이럴 거면서 사건 욕심 냈나
• 한국(사설): '대통령 지키기' 아니라더니... 관저 앞 몰려간 與 의원들
• 한국(사설): 제주항공 참사, 국토부 ‘셀프 조사’로 신뢰 얻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법 집행 무력화’ 놔두고 어떻게 ‘국정 안정’ 가능한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법 위의 윤석열’ 응원한다며 관저 달려간 국힘 의원들
• 한겨레(사설): 탄핵심판에서 내란죄 제외, 전혀 논쟁할 일 아니다
• 경향(사설): 이 법치 혼란, 공수처·경찰은 윤석열 속히 체포하라
• 경향(사설): ‘트럼프 리스크’ 점검한 정부, ‘윤석열 리스크’ 제거가 먼저다
• 경향(사설): 내란 수괴 사수대 나선 국민의힘, ‘위헌 정당’ 되려는가
• 매경(사설): 갈팡질팡 무능한 공수처, 계엄수사 혼란만 더 키운다
• 매경(사설): 채소·과일값 급등…내수 최악인데 물가까지 불안해서야
• 매경(사설): 전미경제학회서 나온 '제2 플라자합의' 경고
• 한경(사설): 내란죄 뺐다면 탄핵안이 국회 문턱 넘었을까
• 한경(사설): 남의 전쟁에서 역대급 사상자 내면서도 미사일 도발한 北
• 한경(사설): 김재철 회장의 '인재 양성' 기부, 이런 기업인들 덕에 미래 꿈꾼다
• 서경(사설): 체포 떠넘기기 오락가락 공수처…尹 숨지 말고 수사 협조해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 국정 혼란 틈타 원전에 제동, 또 에너지 이념화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정체된 노동생산성 끌어올려야 글로벌 전쟁서 살아남는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트럼프 대응 통상팀 발족, 늦은 만큼 사력 다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베트남 진출 기업 1만개 돌파, 무역흑자도 2위
• 이데일리(사설): 비급여ㆍ실손보험 개편, 논란 있다고 멈출 일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CES 점령한 차이나 테크,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한국
• 뉴스타파(하승수): 윤석열을 낳은 검찰 특활비, 부활은 절대 안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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