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down sharply in afternoon trading
※ European defense stocks surge on spending plans for Ukraine
※ Bitcoin last down after weekend surge on Trump comments
[Indicators]
• US Feb. Manufacturing PMI(ISM): U.S. Factory Activity Eased as Tariffs Threats Spark Accelerating Costs
• Eurozone Feb. CPI: ECB Primes Fresh Rate Cut as Inflation Begins to Ease Again
• Asia Feb. Manufacturing PMI: Asia’s Manufacturing Gauges Signal Growth But Outlook Remains Cloudy
• China Feb.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’s Manufacturing Activity Accelerated in February
• Indonesia Feb. CPI: Indonesia Posts First Annual Deflation in More Than Two Decades
[World]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4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, 반도체 AI 주식에 세제지원 검토
• 국민의힘: 與지도부 만난 박근혜, “당대표 사사건건 대립각 안돼”
• 국민의힘: 권성동 이어 한동훈도 상속세 논쟁 뛰어들어
• 정무위(강명구): [단독] 초단타 이미 2000조…"시장교란 우려"
• 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 전광훈의 자유통일당, 사실상 교회 헌금으로 작년 총선 치렀다
• 금감원, 예보: 금감원·예보, 저축은행 PF대출 공동검사… “내부통제 점검”
• 금융협회: 5대 은행 예대금리차 2년반만에 최대
• 국토위(이연희): 신생아 특례 대출 1년새 10조… 재원 관리 고민 깊은 정부
• 부동산시장: 부동산 ‘최악 한파’에 줄도산…건설업 ‘4월 위기설’ 재점화
• 법사위(박균택): [단독]난입 불안감에… 법원, 펜스 치고 강화유리 설치
• 교육위(진선미): 오늘 개강인데… 의대 40곳 중 10곳 수강신청 0명
• 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김용현 “선관위 휴대전화 압수는 내 책임”
• 복지위(한지아): [단독]응급 최후의 보루 ‘권역외상센터’ 절반, 전문의 10명도 안돼
• 서울시: 오세훈, 대선 겨냥 ‘다시 성장이다’ 책 출간
• 도봉구: 도봉, 소상공인에 250억 저금리 특별 융자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Trump’s Tariffs Will Hurt Mexico – and America
• FT(Rana Foroohar): What Tesla’s tarnish tells us about America Inc
• Bloomberg(Conor Sen): Where the Stock Market Goes, the US Economy Will Follow
• Bloomberg(Shuli Ren): When Even China Markets Start to Ignore Trump
• 동아(사설): 다시 자정 나선 선관위… 또 흉내만 내선 외부의 ‘철퇴’ 맞을 것
• 동아(사설): 갈수록 험해지는 이념 갈등… 거기에 올라탄 정치
• 동아(사설): ‘우크라 굴욕’에 유럽 자강론… ‘美 한발 뺀 한반도’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선관위 간부가 정치권 소통용 ‘세컨드폰’, 공정성 어떻게 믿겠나
• 조선(사설): “AI로 병력 대체”, 이번엔 男心 겨냥 票퓰리즘인가
• 조선(사설): 트럼프 對韓 메시지 나쁘지 않으나 최악에 대비를
• 중앙(사설): 국민 인내심 한계…내년 의대 정원 동결 후 문제 풀어야
• 국민(사설): 국민의힘, 중도에서 멀어지면 정권 재창출도 요원하다
• 국민(사설): 의대 신입생에 휴학 강요… 도 넘은 집단 이기주의 엄단해야
• 서울(사설): 국제질서 재편, 유럽 방위비 증액… K방산 역할 준비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관세폭탄’ 맞기도 전 쓰러지는 韓 반도체… 野 보고 있나
• 서울(사설): 가상자산 전략물자 추진 美… 손놓고 있지 말고 대비를
• 세계(사설): 시·군·구 20% 출생아 100명 이하, 지방 소멸 두고만 볼 건가
• 세계(사설): 고꾸라진 반도체 수출… 규제 완화 등 총력 대응 나서야
• 세계(사설): 野, 국정협의회 보이콧… 임시국회 ‘빈손’ 돼선 안 돼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, 마은혁 임명이 국정협의회와 맞바꿀 사안인가
• 한국(사설): "헌재 쳐부수고, 재판관 처단" 법치 파괴 조장이다
• 한국(사설): ‘막가파 외교’ 트럼프, 세계 리더 자격 있나
• 한겨레(사설): “헌법재판관 처단” 섬뜩한 선동, 내란 끝나지 않았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마은혁 임명’ 미적대는 최상목, 헌법 위에 군림하
• 한겨레(사설):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 해소 위한 상법 개정 늦출 수 없다
• 경향(사설): 최상목은 ‘마은혁 임명’ 헌재 결정 언제까지 미룰 건가
• 경향(사설): 국정원의 도 넘는 민간인 사찰, 용납 안 된다
• 경향(사설): ‘한·미동맹 맹신’에서 깨어날 필요 일깨운 미·우 회담
• 매경(사설): 심상찮은 집값, 정교한 대책으로 불씨 잡아야
• 매경(사설): 마은혁 갈등에 국정협의회 파행, 경제·민생 내팽개치나
• 매경(사설): '2036 전북 올림픽' 유치에 국가 차원 만반의 지원을
• 한경(사설): 법관이 수장 겸직하는 선관위, 62년 낡은 지배구조 깨야
• 한경(사설): 아무리 AI시대라도 군 병력은 함부로 줄일 일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대미 통상 지렛대 된 K조선…국가 전략 산업으로 키우자
• 서경(사설): 수출 4.8% 감소, 기술력 향상·시장 다변화 전방위로 지원해야
• 서경(사설): 이번엔 “근소세 개편”…표심 의식 선거용 손질은 세제 개혁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동맹 해체 기로 속 돈·힘의 국제질서…자강이 안보·국익 지킨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고 상속세 낼 955명은 '초부자' 앞서 기업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론분열의 끝은 망국의 길밖에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불신 논란 자초한 선관위, 대수술 미룰 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미ㆍ유럽 대서양 동맹에 균열, 한미 동맹은 굳건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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