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tocks fall as investors look for safer assets
※ US Treasury yields drop, crude oil settles down $1
※ Nasdaq suffers biggest one-day pct loss since Sept 2022
[Indicators]
• US Mar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: US Consumers’ Pessimism Grows, Long-Run Inflation Outlook Stable
• Germany Jan. Industrial production: German Industrial Production Rose at Start of 2025 as Tariff Threats Loom
[World]
• Bloomberg Businessweek: Germany Is Suffering an Identity Crisis 80 Years in the Making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석방 다음날 與투톱 만나 ‘관저정치’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1일·화)
• 민주당: 野, 檢총장 사퇴거부에 ‘30번째 탄핵’ 추진
• 기재위(정성호): [단독] 기재부 ‘세수결손 돌려막기’···산재기금까지 털었다
• 기재부, 한은: "벌써 수십번째예요"…'4월 위기설'에 시큰둥한 정부·한은 [관가 포커스]
• 통계청: 자영업자 3개월새 27만명 급감… 코로나때보다 심각
• 금융위: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···은행권 격전 예고
• 금융시장: ‘치솟는 엔’… 원-엔 환율, 3년만에 1000원 넘었다
• 금융시장: 금융당국 압박에… 은행권, 대출금리 줄인하
• 공정위: 공정위, 국고채 입찰담합 의혹 제재 착수
• 권익위: 권익위, 류희림 ‘셀프민원 의혹 사건’ 재조사 요구
• 경제단체: 韓 ‘노동시장 자유’ 184개국중 100위로 하락
• 경제단체: 사회보험료 국민부담 10년새 2배로 늘어 178조
• 국토위(박용갑): 전세사기 피해자 2만7000명 넘어… 10명중 7명 20, 30대
• 헌재: 尹 변론종결 2주… 길어지는 ‘헌재의 시간’
• 인사혁신처: “공직자 취업제한 기준 불명확…투명하게 바꿔야”
• 국방위(허영): [단독] 계엄 일주일 전 육군 비화폰 걷어 수사본부에 대거 분배‥"체포 대비?"
• 서울시: 서울시, 세운지구 정비계획 직접 세워 신속 추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Ian Bremmer): Trump’s Tariffs Are Not a Negotiating Tactic
• WSJ(Editorial Board): Will There Be a Trump Recession?
• WSJ(Greg Jensen): The Trade War Will Pound Stocks
• NYT(Karen Karniol-Tambour): This Is Who Loses in a Trade War
• FT(Ruchir Sharma): The new economic stars born through crisis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The Fed’s Fixation on a 2% Inflation Target Is Risky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se Unpopular Mortgages May Be the Key to Affordable Housing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Shareholder Capitalism Is Back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he ECB Won’t Escape Europe’s Earthquake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The Trumpcession Risk, in Three Charts
• 동아(사설): 전쟁터 된 헌재 게시판, 주유소 폐쇄… 극단적 분열의 단면
• 동아(사설): ‘전략핵잠’ 건조 과시한 北… 기술 갖고도 美 반대에 막힌 韓
• 동아(사설): 韓 노동시장 자유도 세계 100위… 노동개혁 손 놓은 탓
• 조선(사설): ‘연금’과 ‘상속세’ 처리, 정말 못 하나 안 하나
• 조선(사설): 계속되는 李 대표의 황당 음모론
• 조선(사설): 여야의 헌재 압박은 ‘불복’ 예고와 다를 게 없다
• 중앙(사설): 두 달 새 20만 명 폐업에 반갑지 않은 자영업자 비중 감소
• 중앙(사설): 공군 민가 오폭, 무사안일과 기강해이가 빚었다
• 문화(사설): 헌재, 尹 심판 더 신중 기하고 한덕수 총리 탄핵안은 신속 기각해야
• 문화(사설): 엉터리 ‘검수완박’ 반성 않고 30번째 탄핵 겁박하는 野
• 문화(사설): 尹 구속취소를 계엄 정당성 인정으로 해석해선 안 된다
• 국민(사설): 법원에는 한마디 못 하는 야당, 검찰총장 고발 지나치다
• 국민(사설): 윤 대통령, 분열 치유할 승복과 통합의 메시지 꺼내길
• 국민(사설): 파행으로 끝난 국정협의회, 민심이 두렵지 않나
• 서울(사설): 정치권, 고발·탄핵 접고 헌재 선고 차분히 기다릴 때
• 서울(사설): 자영업자 두 달 새 20만명 줄폐업… 내수 살릴 추경은 뒷전
• 서울(사설): 핵잠, 핵시설 가동 北… 핵잠재력 확보 한미 협의를
• 세계(사설): 자영업자 비명 지르는데 국정협의회는 또 빈손이라니
• 세계(사설): 尹 석방에 또 도진 野의 탄핵·고발병
• 세계(사설): 인재로 확인된 ‘전투기 오폭’, 총체적 시스템 점검해야
• 한국(사설): 누구 하나 사과 않고, 책임 안 지는 내란수괴 혐의자 석방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 곁에 경호 차장...증거인멸 방치 안된다
• 한국(사설): 내년 입시 의대생 뽑지 말자는 의사협회의 오만, 도 넘었다
• 한겨레(사설): 나라 혼란 빠뜨리고 잘못한 게 없다는 검찰총장
• 한겨레(사설): 민가 폭탄 떨어뜨리고 누가 책임진다는 말 없는 공군
• 한겨레(사설): 국민 분열 부추기는 윤석열, 죄송함은 전혀 없나
• 경향(사설): ‘윤석열 석방’ 보통항고도 없이 사법 혼란 키우는 검찰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관저정치 판 깔아준 국민의힘, ‘내란 본당’ 자처하나
• 경향(사설): 고교학점제 혼란, 고1은 사교육 컨설팅 몰리고 있다니
• 매경(사설): 尹 구속취소 법원엔 침묵, 항고포기 檢총장 탄핵한다는 野
• 매경(사설): 내년 의대생 아예 뽑지말라는 주장까지…해도 너무한 의사들
• 매경(사설): 문닫는 자영업·실업급여 급증, 이런데 국정협의회는 빈손
• 한경(사설):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'묻지마 탄핵', 더 이상 묵과 안 된다
• 한경(사설): 인구구조 변화·고용시장 한파 속에 거꾸로 가는 노동개혁
• 한경(사설): 한·일 의원 수소 협력, 폭넓은 산업 동맹으로 나아가야
• 서경(사설): 또 ‘탄핵’ 겁박하고 포퓰리즘 추경 밀어붙이는 野, 이게 실용인가
• 서경(사설): 노동시장 20년째 ‘부자유’…근로시간 유연화 개혁이 급선무다
• 서경(사설): 생산은 글로벌 7위로 내려앉고 미래차 인력도 부족한 한국車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제규모 10위권인데 노동시장 자유는 100위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제는 쑥대밭 됐는데 내팽개쳐진 국정협의
• 이데일리(사설): 미국서 고개든 'R의 공포', 한국 경제도 예외일 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멀쩡한 원전 멈출 고준위법 독소조항, 얼른 시정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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