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32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dge higher, US dollar slips as tariff uncertainty weighs

※   Dollar dips after hitting three-week high

※   Stocks rise modestly after strong rally

※   German business sentiment improves

•   Indonesia: Indonesia rupiah falls to lowest level since Asian financial crisis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Gas Falls as Traders Assess Latest Ukraine Agreements

•   Metals: US Copper Hits Record High on Tariff Bets, Halted Shipment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an. Case–Shiller home price: U.S. Home-Price Accelerated in January, but Mortgage Rates Still Weighed

•   US Feb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Rise Slightly Following Weather-Related Plunge

•   US Mar. Consumer confidence: Consumer Survey’s Decline Adds to Evidence of Gloom

•   Germany Mar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Confidence Climbs After Lawmakers Unlock Spending Increase

[World]

•   WSJ: Trade War Explodes Across World at Pace Not Seen in Decades

•   WSJ: U.S. Agrees to Help Russia Boost Exports in Ukraine Talks

•   WSJ: EU to Limit Tariff-Free Steel Imports Amid Push to Protect Steelmakers

•   WSJ: ECB Key Rate Could Fall Further, but Pace And Extent Are Open, Villeroy Says

•   WSJ: China’s Central Bank Tweaks Lending Tool in Sign of Policy Shift

•   NYT: U.S. Infrastructure Improves, but Cuts May Imperil Progress, Report Says

•   NYT: Has the Decline of Knowledge Work Begun?

•   WP: Clock ticks on Trump and GOP’s ‘big, beautiful’ bill on taxes

•   FT: EU lawmakers warn against ‘dangerous’ moves to water down AI rules

•   FT: Moody’s warns on deteriorating outlook for US public finances

•   FT: China is suffering its own ‘China shock’

•   FT: Copper to hit $12,000 this year, say major trading groups

•   Bloomberg: Trump’s Threat of ‘Secondary Tariffs’ Invents New Trade Tool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Kugler Watching Pickup in Prices, Inflation Expectations

[Korea]

•   국회: 추경 한시가 급한데… 여야,아직도 공방만

•   국회: 헌정 사상 초유의 국회 해산 주장 왜?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26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한덕수 복귀 하루만에… 민주당 ‘쌍탄핵’ 압박

•   민주당: 尹선고 지연에 초조한 野, 韓-崔 탄핵카드로 “마은혁 임명” 압박

•   기재부: 내년 예산 첫 700조 넘을 듯… 세수 부족에 재정악화 우려

•   기재부: 노인빈곤율 최고 수준인데, 기초연금에 칼 꺼내든 정부

•   기재부: "지속가능성 걱정된다"…분위기 확 바뀐 정부의 예산지침 [관가 포커스]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반도체 소재 등 공급망 안정화에 10조 투입

•   기재부: 올해 깎아주는 세금 78조 '역대 최대'…3년 연속 국세감면한도 초과

•   한은: 3월 기업 체감경기 5개월 만에 반등…4월 전망은 악화

•   통계청: 가장 큰 사회 갈등은 보수·진보…'결혼·자녀 필요하다' 응답 늘었다

•   거시경제: 골드만삭스도 韓성장률 내렸다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 "가상자산 2단계 법안 하반기 마련"

•   금감원: 두산은 ‘NO’ 한화는 ‘OK’… 재계 “금감원 기준이 뭐냐”

•   금감원: 기업銀 전현직 짜고 785억 부당대출… 농협선 1명이 1083억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강달러·정치 불확실성에 2,610대 하락…자동차주는 강세

•   금융시장: 한화에어로 “유상증자가 최적” 재확인…주가는 3.1%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‘주주 중심’ 상법 개정안 좌초될까… 한덕수 복귀에 긴장한 여의도

•   금융사: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“밸류업 강화-비은행 사업 확대”

•   금융사: 은행 예·적금 금리 줄줄이 내린다…예대금리차 더 벌어지나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"핵심 인재 빼오기, M&A로 볼까" 공정위 들여다본다

•   경제단체: 국내기업 경기 전망 37개월 연속 부정적…회복세도 꺾여

•   비금융사: 정부 대신 총대 멘 정의선...현대차, 대미 투자 31조 원 '관세 승부수'

•   철도공사: 서울∼부산 7만원? KTX 17% 인상 추진

•   법원: 이재명 1심 유죄받은 “골프사진 조작” “국토부가 협박”, 2심서도 쟁점

•   법원: [단독] '434억 선거보전비' 첫 언급한 이재명…2심 재판부에 '막판 호소'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 “범죄이력 조회 혐의 이정섭 검사 주내 처분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은 애초부터 '2차 계엄 가능성' 봤다…수사보고서 입수

•   검찰: 檢, ‘前남편 특채 의혹’ 문다혜 뇌물수수 혐의 입건

•   검찰: 검찰, 특수부 정치색 뺀다… 인력 줄이고 민생사건 집중

•   감사원: 최재해 복귀 후 여권 겨냥 감사에 첫 제동... 야권과 기싸움 예고

•   외교부: 日 고교 교과서 ‘독도 영유권’ 또 억지… 정부 “시정해야”

•   행안부: 강풍 탄 ‘괴물 산불’ 안동-영덕-포항까지 확산

•   경찰: 尹선고 대비 헌재 주변… 벽돌-쇠파이프 치우고, 불심검문 등 순찰 강화

•   경찰: “尹 파면” 트랙터 시위, 경찰과 충돌… 尹지지자도 몰려 아수라장

•   경찰: [단독] 노상원 “김용현에 조언…윤 대통령 ‘5·18 행사’ 참여, 시장에서 생선도 만지게”

•   교육부: 전남대 의대생 무려 73%(650명) 제적 통보 예정···서울대 "복귀해 달라" 마지막 호소

•   과방위: [단독]野3당, 尹 두 차례 거부한 ‘방송3법’ 재발의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방첩사, '선관위 서버 장악' 임무에 '민간인 해킹 연루' 간부 투입

•   연금특위: 與, 연금특위에 30대 전면 배치

•   연금특위: 민주당도 연금특위 위원 내정…간사에 오기형

•   연금특위: [단독] 20대 청년층, 연금개혁 학습한 뒤 ‘더 내고 더 받는’ 방식 선호 늘어

•   국민연금: 연금개혁, 청년이 손해? 크레디트 따라 ‘그때그때 달라요’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A World Turned Inside Out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icardo Hausmann): Trump’s $16 Trillion Trade Blind Spot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Europe Arms for the Tariff War

•   NYT(Thomas L. Friedman): What I’m Hearing in China This Week About Our Shared Future

•   FT(Martin Wolf): Trumponomics is putting lipstick on a policy pig

•   동아(사설): 野, 韓 복귀 하루 만에 “파면” 운운… 절제하고 책임감 보일 때

•   동아(사설): 정의선 “31조 투자” 트럼프 “생큐”… 상호 관세 넘을 발판으로

•   동아(사설): 차선 4개 삼킨 싱크홀에 사망자까지… 서울 대로서 벌어진 일

•   조선(사설): 법은 ’270일 내' 이 대표는 909일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줄탄핵’ 사과 대신 韓 대행 ‘재탄핵’ 위협

•   조선(사설): 안동·청송 주민 대피령, 국가 재난 상황이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미국에 31조 투자” 현대차…국내 일자리 지키기는 과제로

•   중앙(사설): 젊은 세대 국민연금 불만, 구조개혁이 해법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트럼프 관세 폭탄’ 1주 앞…韓대행 중심 총력전 펼쳐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현대차 “美에 31兆 추가 투자” 글로벌 大도약 기대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李 선거법 2심 재판과 ‘법원 과태료, 불법 천막당사’

•   국민(사설): 갈등에 잠식된 한국… 통합·연대로 ‘피크 코리아’ 극복을

•   국민(사설): 정부·정치 부재 속 홀로 시장 개척 나서는 기업들

•   국민(사설): 또 싱크홀 사고…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대책 내놓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韓 대행 재탄핵” “물리적 내전”… 국민 납득할 소린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노인 산불진화대라니… 재해 대응조직 완전히 새로 짜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현대차 美에 31조… 관세태풍 방파제, 최대한 실익 따내야

•   서울(이순녀): 연금개혁 아쉽긴 해도 ‘개악’은 아니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880억 부당대출에 은폐·축소까지, 국책은행의 민낯

•   세계(사설): 여야, 韓 탄핵 기각 후 아전인수식 여론 호도 말아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현대차 美에 31조원 투자, 정부도 대미 협상 본격 나서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 대행, 마은혁 조속 임명으로 헌법 위반 해소를

•   한국(사설): 현대차 31조 대미 투자... 관세 대응 불구 국내 위축 없도록

•   한국(사설): 목숨까지 앗은 20m 싱크홀, 누구나 피해자 될 수 있다

•   한국(이동수): 비겁한 세대의 비겁한 연금개혁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헌법의 보루’ 헌재가 헌정 혼란 키워선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심우정 검찰총장 딸 외교부 특채 의혹, 투명히 밝혀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연금개혁 거부권 운운, 불신 조장하는 보수 정치인들

•   한겨레(김현성): 청년 세대의 국민연금 ‘개혁’ 유감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형산불 빈발하는데, 진화대원은 노인일자리라니

•   경향(사설): 서울 한복판 ‘대형 땅꺼짐’, 또 땜질처방으로 끝내지 말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10%대’ 고립·은둔 청소년, 전사회적 관심 높여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더 커진 남녀·세대 갈등, 분열 부추기는 정치권이 문제

•   매경(사설): 현대차 美투자로 관세전쟁 돌파구…국내 공동화는 숙제

•   매경(사설): BYD, 테슬라 제치고 연매출 1000억불…中전기차 굴기

•   한경(사설): 현대차그룹 美에 일관 생산체계 구축…글로벌 1위 초석 놓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수술대 오른 재정 의무지출…교육교부금 손질이 최우선

•   한경(사설): PA 간호사 지연, 개원면허제 취소…의료계 눈치만 살피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산업용 전기료 상승 폭 과도” 경제계 목소리 경청할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새마을금고 이사장 132명이 편법 4선, 감독권 이관 추진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현대차 美 31조 투자, 관세 대응 지렛대 삼고 기업 족쇄 벗겨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미래 전략산업 투자, 더 과감하고 공격적으로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관세 회피 돌파구 찾은 현대차 31조 대미 투자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서울시,불법 천막 강력 대응...현수막 공해도 근절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트럼프 지켜본 현대차 31조 투자...민관 공조도 빛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