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401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drop, gold hits record as tariffs stoke recession worries

※   S&P 500, Dow end higher; Nasdaq falls

※   Trump says US tariffs to cover all countries

※   Flight to safety buoys bonds, gold hits record

[Indicators]

•   Germany Feb. Retail sales: German retail sales rise but import prices cloud outlook

•   Germany Mar. CPI: German Inflation Sinks in March, Teeing Up ECB Rate Cut

•   China Mar. PMI: China PMIs Show Some Signs of Economic Green Shoots Ahead of Tariffs

•   Japan Feb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 Production Rises Most in 11 Months Ahead of New US Tariffs

[World]

•   WSJ: What to Know About Trump’s Latest Tariff Policy Moves

•   WSJ: Goldman Sachs Lifts U.S. Recession Probability to 35%

•   WSJ: An April Pause Is an Option for the ECB, But Trump’s New Tariffs Loom

•   WSJ: Copper Is 2025’s Hottest Commodity

•   WSJ: Mercedes-Benz Tried Hard to Be American. It Still Got Hit by Tariffs.

•   WSJ: Apple and Musk Clash Over Satellite Expansion Plans

•   NYT: America Has Never Been Wealthier. Here’s Why It Doesn’t Feel That Way.

•   NYT: Tariff Gambit Bets Americans Will Swallow Higher Prices

•   NYT: Marine Le Pen Falls to the Rule of Law and a Great Battle Looms

•   NYT: Why China Is Wary of a Trump-Xi Summit

•   NYT: Myanmar Quake Death Toll Tops 2,000 as Help Comes Slowly for War-Torn City

•   NYT: Trump’s Science Policies Pose Long-Term Risk, Economists Warn

•   FT: Argentina’s poverty rate falls as Milei tames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Trump to Unveil Country-Based Tariffs April 2 in Rose Garden

•   Bloomberg: Trump’s Tariffs Set to Make History and Break a System MAGA Loathes

•   Bloomberg: IMF Chief Says Tariff Uncertainty Risks Drag on Global Growth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Williams Sees Risk of Higher Inflation From Tariff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Barkin Says More Rate Cuts Require More Confidence on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: US Business Put Spending Plans on Ice With Tariffs, Tax-Cut Wait

•   Bloomberg: Slow US Tax Collections Spark Angst About Debt Ceiling X-Date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Lagarde Says Keeping Inflation in Check Is a ‘Constant Battle’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Panetta Says Battle Against Inflation Isn’t Yet Won

[Korea]

•   총리실: 韓대행, 野주도 상법개정안 오늘 거부권 방침

•   국회: 헌재 2人 임기만료 앞두고, 與 “정부와 후임지명 논의”… 野 “韓 대행이 임명 금지”

•   국회: 하루 세차례 만나고도… 추경 논의 시작도 못한 여야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1일 화요일)

•   예정처: 국회 예정처도 올해 韓성장률 1.5%…"추경, 규모보다 내용이 중요"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“긴급하게 뵙고싶다” 전화-문자… 한덕수, 답변 안해

•   국민의힘: 與 "중대재해법 적용유예, 野와 논의"

•   국민의힘: '지지율 하락' 위기감…국힘 "친윤·친한 분열 멈추자"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인권위 내부 게시글, 간부들 심의로 삭제 가능해진다

•   기재부: 경기진작용 추경은 아니라는 정부… "산불 대응이 먼저"

•   기재부: 中 큰손, 韓 들어오나…정부, 인민은행 등 접촉…국내 채권시장 '촉각'

•   기재부: '미 국채 투자' 논란 일주일 만...최상목 "환율 변동과 무관" 군색한 해명

•   한은: 달러값 뛰니 차익실현… 2월 거주자 외화예금 49.1억弗↓

•   통계청: 탄핵정국에 소비 위축, 음식-숙박업 3년만에 최대폭 감소

•   금감원: 금융사 말만 믿고 옮겼다간 '낭패'…퇴직연금 중도해지 손실 폭탄

•   산은: 건전성 떨어지는데…산은, 7500억 배당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공매도 재개에 두달만에 2,500선 내줘…코스닥 2.6%↓

•   금융시장: 탄핵 불확실성까지 겹쳐 원화값 1500원도 뚫리나

•   금융시장: 한화 김승연, 지분 절반 세 아들에 증여… 승계논란 진화 나서

•   금융시장: 예대금리차 통계 작성 후 최대… 은행 배만 불린다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공정위, ‘울트라콜 폐지’ 배민 조사…자체배달 가게 차별 의혹도

•   권익위: [단독] '1인 시위' 5급 사무관도 중징계 요청‥권익위 "보복성 조치 아냐"

•   한수원: K원전 수출때 美에 8억弗씩 일감보장 파문

•   국토부: 토허제 해제에 2월 주택 거래 급등… 공급은 뚝, 악성 미분양은 껑충

•   법사위: 법사위 출석 헌재 사무처장… “마은혁 미임명, 헌법 위반”

•   법원: “계엄때 조지호-김봉식이 국회 전면 출입통제 지시”

•   법원: 이재명 증인 4번째 불출석, 법원 “강제조치 고민”

•   법원: 발란, 기업회생 기습신청… ‘제2 티메프’ 터졌다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'마은혁 미임명' 최상목 수사 착수... 국회 자료 확보

•   법무부: [단독]법무부 "상법 개정안 거부권 안 된다" 의견 냈었다…입장 변경 논란

•   검찰: [단독] 특전사 간부 23명의 진술 모아보니‥지워지지 않는 내란 혐의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계엄 당일 통화 녹음 33개‥"대통령님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오래"

•   검찰: [단독] "윤 대통령 '판사 결정 늦어져 간첩 방치…특단의 대책' 말씀"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'명태균·오세훈 대화 전 국민의힘 경선룰 결정' 문건 확보

•   대통령기록관: [단독] '용산 행정관' 출신 인사, '대통령기록관장' 면접봤다

•   선관위: ‘세컨드 폰 논란’ 김세환 前사무총장… 선관위 명의 업무용 폰 반납 안해

•   경찰: 국힘, 야권 72명 내란음모 고발…野는 무고죄 '맞불'

•   경찰: [단독] 장제원 '호텔방 영상'에 "이리 와봐 빨리"…남성 DNA 검출

•   교육계: 전국 40개 의대중 38곳 의대생 전원 복귀… 대다수 수업 참여 안해 ‘등록 투쟁’ 조짐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전두환·노태우 사진 게시 논란…국방부, 6년만에 규정 개정 추진

•   국군: 계엄사, 대법에 "파견 보내라" 독촉…합참 번호로 6번 전화

•   연금특위: 與연금특위 “민간 외부 자문위원이라도 2030이 과반수 이상 차지해야”

•   국민연금: 국민연금 “MBK, 기관경고 이상땐 위탁운용사 취소할수도”

•   국민연금: [팩트 체크] 연금 657만원 내고, 1억 수령… 그땐 어떻게 가능했을까

•   국민연금: 국내 주식 투자 줄이는 국민연금…의결권 행사도 5% 축소[시그널]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$6 Trillion Trump Tax Increase?

•   NYT(Jason Furman): Trump Is About to Bet the Economy on a Theory That Makes No Sense

•   WP(Heather Long): Something worse could be coming for the economy than a recession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The realpolitik of Trump’s tariffs

•   Bloomberg(Conor Sen): The Housing Market Will Have Some Bargains This Spring

•   Bloomberg(Allison Schrager): Is This Really How American Exceptionalism Ends?

•   Bloomberg(Robert Burgess): The Impossible Trinity at the Heart of US Tariffs

•   동아(사설): 파국 치닫는 극한 대치… 헌재와 韓이 매듭지을 때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美, 단순 수출 시장 아닌 제2의 내수 시장”… 윈윈 모델 만들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A노선은 ‘반쪽 개통’, B·C노선은 첫 삽도 못 뜬 ‘GTX 희망고문’

•   조선(사설): 無정부 초래할 韓 대행 재탄핵 철회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美에 문 연 현대차 최첨단 공장, 국내는 불가능

•   조선(사설): 압도적 능력 군 수송기 대형 산불 진압 투입 검토를

•   중앙(사설): 하루가 급한 추경, 당리당략 떠나 최대한 서둘러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에치슨 라인’ 연상시키는 트럼프발 안보 파고

•   문화(사설): 내각 총탄핵 vs ‘野 내란’… 헌재 결정 기다리는 게 正道

•   문화(사설): 산불·통상 ‘필수 추경’, 정부도 국회도 최대한 서둘러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북핵 대응은 한국이 맡으라는 ‘美 지침’ 취지와 대응책

•   국민(사설): 사회 혼란·갈등 증폭되는데… 헌재, 탄핵심판 마무리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정부의 10조원 추경안 제시, 여야 신경전 벌일 때 아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의대생 복학 행렬… 전공의도 이제 ‘버티기 투쟁’ 접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민주당, 위헌 소지 ‘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’ 멈춰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산불 추경’마저 잿밥 챙기듯 흥정하고 있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속속 닥쳐오는 ‘주한미군 조정론’… 절실해지는 ‘안보 자강’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산불 추경’, 초당적 협력으로 4월 국회서 통과돼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대생 복귀 후 수업 거부 우려, 학칙대로 대응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北 억제, 동맹에 떠넘긴다’는 美… 우리도 만반의 준비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주한미군, 유사시 대만 투입되나... 우려되는 美 국방전략

•   한국(사설): 공매도 재개 첫날 요동친 시장, 글로벌 스탠더드로 가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의대생 복귀 다행이지만, 수업 거부 용납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 대행, 마은혁 임명해 위헌 해소하고 혼돈 수습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헌재 ‘윤석열 파면’ 지연이 환율·신용위험 올린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사망자 3000명 육박 미얀마 지진에 인도적 관심을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계엄은 잘못”이라던 입장까지 바꾸는 국민의힘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복귀 의대생’ 수업 방해 막고 전공의 복귀 길도 열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임도·활엽수·헬기 시급, 2년 전 ‘산불 백서’에 다 있었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교육교부금 72조…국민연금 영구해결할 만큼 큰돈

•   매경(사설): 1년5개월만에 공매도 재개, 선진증시 시험대 올랐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늘어나는 대미 직접투자…현대차 '앨라배마 효과' 노려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발전소 전기 남아도는데, 기업은 비싼 요금 탓에 문 닫을 지경

•   한경(사설): 美 "북·러 위협 동맹국이 알아서"…안보 각자도생의 시대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호관세든 보편관세든 美와 FTA 맺은 韓이 가장 큰 타격

•   서경(사설): 막가는 정치권의 압박…헌재는 尹 선고 더 미루지 말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돈 뿌리는 포퓰리즘 추경 접고 산불·신성장 동력에 집중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최저임금 협의 돌입, 심의체계 개편해 성장·고용 선순환 이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 옥죄기, 위헌 심판대 오른 '중처법'뿐이겠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지긋지긋한 의대생들의 집단행동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정부 10조 추경, 적고 늦었지만 여야 대승적 합의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조세부담률 OECD 최하위권…세수 확충 대책도 필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치솟는 산업용 전기료, 멍드는 기업 경쟁력 안 보이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헌재까지 가게 된 중대재해법... 이제라도 바로잡아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