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stocks end higher but post losses for the week
※ U.S. economy adds 151,000 jobs in February
※ Euro has best week since 2009
[Indicators]
• US Feb. Nonfarm payrolls: U.S. Added 151,000 Jobs Last Month
• Europe Q4 GDP: Eurozone Grew More Strongly Than Thought at End of 2024
• Germany Jan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Slump Again as Hopes Grow for Stimulus to Counter Tariff Threat
• China Jan.-Feb. Balance of trade: China’s Export Growth Disappoints Amid Trade Tensions
• China Feb. CPI, PPI: China Struggles to Shake Off Disinflationary Pressure as Trade Threats Loom
[World]
[Korea]
• 법원: 尹 체포 51일만에… 법원 ‘구속 취소’
• 법원: 尹 석방후 더 극심해진 분열
• 대통령실: 尹 복귀 이후 다시 시끄러워진 한남동 관저 앞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0일·월)
• 여론조사: 尹탄핵 찬성 60%-반대 35%… 중도층선 71% 찬성
• 민주당: 이재명 “배우자 상속세 폐지 동의, 처리하자”
• 기재위(김태년): 민주 "국내 반도체·2차전지 기업에 법인세 최대 10% 감면"
• 한은: 한은의 '트럼프 리세션' 주의보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당국 "MBK, 남의 돈으로 재벌 돼…외부서 '금감원이 검사' 요구도"
• 금감원: 금감원 '캡티브 영업' 관행 손본다
• 금융시장: 공매도 금지된 17개월 韓증시 신뢰도만 추락
• 비금융사: 홈플러스 납품 재개로 한숨 돌렸지만…
• 비금융사: 관세폭탄에 화물운임 뚝…항공·해운업계 비상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이상 직전보다 비싸… “토허제 해제가 자극”
• 부동산시장: 집값 40%씩 '뚝' 광역시도 무너져
• 부동산시장: 건설업계 허리가 뚝... 중견 업체들 줄줄이 법정관리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정유경의 부동산 큰 그림…'한국판 롯폰기 힐스' 만든다
• 새마을금고: 첫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... 전·현직 임원들이 '싹쓸이'
• 포천시: ‘전투기 오폭’ 민가 피해, 58→142가구로 늘어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, et al.): What Role for the Bond Vigilantes?
• 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Will There Be a Sustained US Market Selloff?
• Project Syndicate(Aziz Huq): Trump’s Tariffs Are Illegal, but That Won’t Matter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’s Tariffs Are No ‘Emergency’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Two Trumps on Taxes
• WSJ(Editorial Board): Bernie Sanders’s Exhausted Tax Tale
• WSJ(Peter E. Harrell): This Is No Way to Run a Trade War
• NYT(Chris Deluzio): I’m a Rust Belt Democrat From a Swing District. Anti-Tariff Absolutism Is a Mistake.
• FT(Janan Ganesh): The pandemic that didn’t change the world
• Bloomberg(Justin Fox): Without Federal Spending, What’s Left of US GDP Growth?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ariff Anxiety and the Dilemma of Forecasting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Tariffs Are Bad. Tariff Uncertainty Is Even Worse.
• 동아(사설): ‘절차 문제로 尹 구속 취소’… 과대 해석도 과잉 행동도 안된다
• 동아(사설): “복귀 땐 0명, 아니면 2천명”… 소위 ‘과학적 추계’의 허망한 귀결
• 동아(사설): 이혼 땐 비과세, 상속 땐 폭탄… 이제야 그 불합리에 눈뜬 與野
• 동아(사설): ‘주먹 불끈’ 지지층만 챙긴 尹… 더 큰 분열 예고한 씁쓸한 풍경
• 동아(사설): 가계대출 늘고 서울 집값 들썩… 불씨 커지기 전에 잡아야
• 동아(사설): 항고 포기 특혜 논란 빚은 檢, 남 탓만 한 공수처
• 조선(사설): 결국 동티가 난 경쟁적 尹 수사와 졸속 공수처
• 조선(사설): 오폭 36분 뒤 합참의장에게 보고, 전시였다면
• 조선(사설): 의료 사태 끝낼 계기 마련됐다
• 조선(사설): 석방된 윤 대통령, 自重 필요하다
• 조선(사설): 검찰총장까지 탄핵 위협, 민주당 국헌 문란도 탄핵 대상
• 조선(사설): 세금 나눠먹고 남의 돈 빼먹고, 부도덕한 투자 기업들
• 중앙(사설): 공수처와 검찰의 안이한 판단이 부른 대혼란
• 중앙(사설): 절차적 정당성 중요성 일깨워준 윤 대통령 구속취소
• 중앙(사설): 정치권 모두 자중하고 차분히 헌재 판결 기다려야
• 문화(사설): 통수권자·국방장관 유고 속 초유의 전투기 민가 오폭
• 문화(사설): K-엔비디아 ‘50조 국민펀드’는 민간 싹 자를 反시장 발상
• 문화(사설): 부산 방문해 현안은 외면하고 북극항로 강조한 李 대표
• 국민(사설): 내년 ‘의대 증원 0명’… 의료 개혁 후퇴다
• 국민(사설): 尹 석방에 더 깊어지는 분열… 여야, 헌재 흔들기 멈추라
• 국민(사설): 정략적 입법과 자의적 수사에 대한 법원의 경종
• 서울(사설): ‘위법수사’ 尹 구속취소… 헌재도 절차 흠결 남기지 말아야
• 서울(사설): ‘의대 증원 0’ 정부 백기… 의료개혁 정책 포기는 아니어야
• 서울(사설): 트럼프 “日, 우리 보호 안 해줘”… 韓 안보청구서 대비를
• 세계(사설): 尹 석방 후 국론 분열 극심… 헌재 결정 차분히 기다려야
• 세계(사설): 국민 인내심 바닥, 이젠 의료계가 의대생 복귀 설득하라
• 세계(사설): 회생 신청 직전 기업어음 발행, MBK 사기 의혹 규명되길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 구속 취소, 확대 해석 말고 사법 절차 지켜봐야
• 한국(사설): 의대 증원 원점 되돌린 정부, 의료개혁 포기 안 돼
• 한국(사설): 낡은 상속세 개편, 민생 살리면서 세수 보완책도
• 한국(사설): 尹 석방, 내란 혐의 면죄부 아니다…분열 조장 말아야
• 한국(사설): '구속 날짜‘ 관행 배척한 윤석열 재판부…다른 사건 혼란 없겠나
• 한국(사설): 경제 차가운데 강남 집값만 후끈, 정책 실패 아닌가
• 한겨레(사설): 납득할 수 없는 ‘윤석열 구속취소’ 결정, 검찰은 즉시항고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경찰 손들어준 영장심의위, 김성훈·이광우 구속 수사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감세 경쟁 몰두하는 여야, 세입확충 방안은 왜 안 내놓나
• 한겨레(사설): “법원 부당한 결정”에 즉시항고 포기, 심우정 사퇴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민생은 온데간데없고 고소득층 감세 협치하는 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헌재 신속한 탄핵 결정으로 국가적 혼란 매듭지어야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구속 취소, ‘탄핵 재판·내란 단죄’는 달라질 것 없다
• 경향(사설): 1년 의료대란 뒤 백기 든 정부, ‘최악의 국정 실패’부터 사과하라
• 경향(사설): 내란 수괴 풀어준 ‘심우정 검찰’, 엄중히 심판해야
• 경향(사설): 윤석열 석방, 헌재는 조기 파면해 이 혼란 종식해야
• 경향(사설): 주거니 받거니 여야 ‘감세 경쟁’, 나라 재정은 안 보이나
• 매경(사설): 법원 尹구속 취소 … 절차적 하자에 대한 경종
• 매경(사설): 의대 정원 도로 3058명 … 최악의 정책 실패
• 매경(사설): 분출하는 상속세 논의, 핵심은 최고세율 인하다
• 매경(사설): 尹석방후 들끓는 광장…정치권은 국론분열 조장하지 말라
• 매경(사설): 제조업 지표 18개월만에 최악, 정치가 제 역할 못한 결과
• 매경(사설): 폴란드 대통령이 공개 격찬한 K무기
• 한경(사설): 공수처 내란죄 수사부터 검찰 기소까지…다 문제 있다는 법원
• 한경(사설): "아들과 소원해 지원 몰랐다"는 선관위 전 총장의 기막힌 변명
• 한경(사설): 내년 의대 정원 원상 복귀…의대생 이제 학교로 돌아와야
• 한경(사설): 尹 석방에 흥분한 與野, 차분하게 제 할 일 해야
• 한경(사설): 北 '도발 시계'는 어김없이 돌아가고 있다
• 한경(사설): 美 "모든 FTA 재검토"…자유무역에 짙게 드리운 낙조
• 서경(사설): 尹 구속 취소…수사·재판·탄핵심판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해야
• 서경(사설): 나사 빠진 군 기강 잡고 군 지휘 체계 조속히 복원해야
• 서경(사설): 예측 불가 트럼프 관세폭탄…‘나침반 제공’ 컨트롤타워 가동하라
• 서경(사설): 與野 헌재·검찰 압박…尹 탄핵심판 공정한 절차로 결정돼야
• 서경(사설): 주담대 급증, 정교한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 과열 막아라
• 서경(사설): 北 핵잠 건조·핵시설 가동 징후…핵 잠재력 확보 검토할 때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탄핵 남발로 이 지경됐는데 또 '탄핵, 탄핵'하는 野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천·영광서 저출생 대책 실마리 찾아볼만
• 이데일리(사설): 의대 증원 원위치, 이젠 의료계도 제자리로 돌아와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상속세 개편, 징벌적 최대주주 할증 폐지엔 왜 말 없나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`토허제 해제` 서울 집값 불안, 대선 염두 둔 吳의 정책 실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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