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30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drop, dollar weakens as latest Trump tariff news weighed

※   Bund yields edge higher again after biggest jump since 1990s

※   Euro hits new 4-month high after ECB news

※   U.S. stocks sharply lower in afternoon trading

[Indicators]

•   US Jan. Balance of trade: U.S. Trade Deficit Grew 34% in January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rop, Allaying Concerns About Labor Market

•   Eurozone Benchmark rate: ECB Cuts Rates to Guard Stalled Economy Against Tariff Threats

•   Eurozone Jan. Retail sales: Eurozone’s Retail Sector Continued to Struggle at Start of 2025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’s Golden Age Begins With a Brutal Trade War

•   WSJ: What Automakers’ Tariff Reprieve Means for Car Buyers

•   WSJ: Judge Blocks Trump Administration’s Funding Freeze Indefinitely

•   WSJ: Trump Envoy Floats U.S.-Israel Action Against Hamas If Hostages Aren’t Released

•   WSJ: Germany, Once a Beacon of Frugality, Jolts Europe With Planned Spending Splurge

•   WSJ: China Is Secretly Worried Trump Will Win on Trade

•   WSJ: China Says It Has ‘Ample’ Policy Tools to Spur Growth

•   NYT: With Trump’s Reprieve on Tariffs, Mexico, Still Wary, Breathes Easier

•   FT: TSMC is ‘not afraid’ of losing US chip subsidies

•   Bloomberg: Trump’s Trade War Reignites Fed’s ‘Transitory’ Inflation Question

•   Bloomberg: IMF Says US Tariffs Risk ‘Significant’ Hit to Canada, Mexico

•   Bloomberg: Half a Million US Jobs on the Line as DOGE Fallout Spreads

•   Bloomberg: US Employers Announce Most Job Cuts Since 2020 Amid DOGE Layoffs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Harker Warns Rising Inflation Pressures Threaten Progress

•   Bloomberg: EU Backs German Push to Look at Easing Fiscal Rules for Defense

•   Bloomberg: German Debt May Swell by €625 Billion in Five Years, Scope Says

•   Bloomberg: Interest-Rate Gradualism Is ‘No Longer Valid,’ BOE’s Mann Says

•   Bloomberg: Japan’s Biggest Union Group Demands Highest Wage Hike Since 1993

[Korea]

•   국회: 與 “연금 자동조정장치 보류” 野 “받는 돈 43% 여당안 검토”

•   국회: 與 “배우자 상속세 폐지” 野 “근소세 완화”… 중산층 겨냥 감세 경쟁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7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당, K-엔비디아 만들 ‘50조 국민펀드’ 제안… 與 “망상”

•   민주당: '총선 참패' 부산 찾은 이재명... '북극항로' 성장 먹거리 띄우며 PK 공략 시동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김건희 상설특검-상법 등 13일 본회의 상정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, ‘홈플러스 사태’ 직접 들여다본다…TF 발족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"이재명 대선 총력전"…민주당, 표밭 직능단체 관리 특명

•   국민의힘: 與 "민주당이 곽종근 겁박" 선고 앞두고 증언 오염 공세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"계엄 막을 때 '엿 됐다' 생각"... 2030 만나 직설 토로

•   국민의힘: 국민의힘 김은혜, 지역구 시의원 '공천 비리' 정황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‘마은혁 임명 반대’ 박수영, 5일 만에 단식 중단

•   기재위(정일영): [단독]세수 부족 메우려 국책은행 쥐어짜는 정부

•   국세청: ‘음모론’ 유튜버는 놔두면서… ‘선정 방송’ BJ만 세무조사

•   통계청: 고환율에 커진 장바구니 부담...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2%대 상승

•   거시경제: 글로벌 IB 韓성장률 전망, 1.64 →1.55% 낮아져

•   정무위(김현정): [단독]끊이지 않는 코인 시세조종에…금융당국, 거래소 ‘정조준’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美관세 우려 완화에 2,570대 회복…외국인 '컴백'

•   금융사: 대출 '빗장' 푸는 은행권…우리은행, 주담대 만기 완화

•   금융사: 우리은행 알뜰폰 진출… 본격 ‘비금융 영토’ 확장 나서

•   산자위(오세희): [단독]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후보에 ‘장제원 보좌관’ 출신 포함

•   경제단체: ‘경제정책 불확실성 5년 새 ‘최고’… 기업 97% “올해 경제 위기 올 것”

•   비금융사: 상품권 중단·신용 등급 바닥은 예고편…파장 커지는 '홈플러스 사태'

•   비금융사: 신라면은 50원, 새우깡은 100원 오른다…안 오르는 게 없네

•   철도공사: 서울～부산 KTX 요금 7만 원으로 오르나?…코레일 17% 인상 추진

•   부동산원: 5주째 오른 서울 아파트값…상승폭도 5개월 만에 최대

•   헌재: [단독] 尹 측 "헌재가 야당에 탄핵 악용 길 열어... 헌정 불안 유발"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공수처, '尹 단독' 압수수색 영장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

•   검찰: 檢 기각한 경호차장 등 영장… 고검 영장심의위 “청구 타당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헌재의 국무위원 조서 제출 거부…한덕수 탄핵사건 곧 선고 불가피

•   검찰: [단독] "내일 탄핵되면" 김 여사 무혐의 검사 탄핵이 계엄 '방아쇠'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용현 계엄날 새벽부터 '야당 탄핵 횟수' 확인 독촉…담화문 반영

•   검찰: [단독] 국회경비대장 “막으면 문제될 것” 경고 듣고도 출입 통제

•   검찰: [단독] 명태균-김영선 대질신문…“오세훈과 셋이 여러 차례 만나”

•   검찰: “건진법사,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”

•   검찰: 위장전입-리조트 접대 의혹… 檢, 이정섭 검사 불구속 기소

•   감사원: "산은, 대우건설 매각 1.3조 손실"

•   행안위: 김대웅 선관위원 후보자, '채용비리' 지적에 "확실한 신상필벌 이뤄져야"

•   행안위(조승환): 선관위 친인척 경력채용 33건… 당초 발표의 1.6배

•   경찰: [단독]경찰,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… ‘내 맘 어떡해’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

•   교육부: [단독] 정부 “의대생 이달 내 복귀 땐 내년 증원 0명”... 조건부 수용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이진우 "尹, 화내며 문 부수고 데리고 나오라 큰 소리"

•   국군: [단독] "줄줄이 체포되면 1인 1거실로 활용"…수방사, 미결수용소 비우고 있었다

•   국군: 사상 초유의 공군 오폭 사고... "조종사가 폭탄 좌표 입력 실수"

•   방사청: [단독]美 “군함 5,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” 첫 제안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"국민개헌연합 만들자"... 개헌에 소극적인 이재명 압박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Trump Tariff Roller Coaster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rump has undermined US economic exceptionalism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’s Top Banker Must Ease Credit, But Not Too Much

•   동아(사설): 이복현 “삼부토건株 100억대 이상 차익”… 당장 수사 나서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10년 만에 한경협 만난 민주당 대표… ‘청취’ 말고 ‘액션’ 보여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칩스법’ 뒤집겠단 트럼프… 美 의회-유권자 통해 막을 수 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내란죄로 엮겠다며 살려면 양심선언 하란다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자신 혐의 배임죄는 “폐지” 상대엔 “검찰과 짰다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헌재, 통상 전문가 한 총리 복귀 시간 끌면 안 돼

•   중앙(사설): 전투기 훈련 중 초유의 민가 오폭,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내부 정적 색출하려 국민 약속 깼다는 이 대표, 사실인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관세전쟁 역풍에 美 경제 휘청…韓 협상 공간 생기고 있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 빠진 ‘독자적 핵우산’ 추진 나선 유럽이 주는 시사점

•   문화(사설): 당 화합 외치며 ‘비명-검찰 내통’ 주장한 李 이중성

•   국민(사설): 갈수록 악화되는 우리 사회 이념 갈등… 정치인 책임 크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초유의 전투기 오폭 사고… 군 기강 다잡는 계기 삼아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헌재는 한덕수 탄핵심판 선고를 왜 이렇게 미루는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트럼프의 오해, 리스크 첩첩… 한미 소통 채널 강화 고삐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민가 폭탄 날벼락까지… 안보 불안에 잠이 안 올 지경인데

•   서울(사설): 정부 빠진 국정협의회… 그마저 시늉만 하고 또 헛바퀴

•   세계(사설): 李의 ‘비명·검찰 유착설’, ‘통합 행보’ 진정성 의심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2026년도 의대 정원 원상복귀… 의료계, 더는 반발 명분 없어

•   세계(사설): 한·미 훈련 중 전투기 오폭 15명 부상… 군 제정신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초유의 전투기 ‘민가 오폭’ 사고... 있을 수 있는 일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트럼프의 위험한 ‘알래스카 초대’, 득실 제대로 따져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검찰과 비명계 암거래 했다는 이재명의 자충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“검찰 내통 추측” 이재명 대표 통합 해치는 언행 삼가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비상계엄 이어 전투기 오폭 사고, 군 왜 이러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의대생·전공의 복귀 약속도 없이 의대 증원 원점 회귀하나

•   한겨레(): 이재명의 ‘비명계-검찰 내통’ 발언, 이래서 통합되겠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·미연합훈련 민가 오폭, 군 기강해이 철저 점검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재명의 ‘비명계-검찰 내통’ 발언, 이래서 통합되겠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자구노력 없이 회생 신청한 MBK, 무책임한 투기자본

•   매경(사설): 배우자 상속세 폐지·유산 취득세 꺼낸 與, 野도 머리 맞대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"빚내 기업 인수하고 망하니 나몰라라" MBK의 모럴해저드

•   매경(사설): 40년째 지지부진 알래스카 LNG, 투자수익은 철저히 따져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귀 열겠다고 해놓고 경제계 요청 끝내 외면한 이재명 대표

•   한경(사설): 배우자 상속세 폐지·유산취득세 전환이 글로벌 스탠더드

•   한경(사설): 전투기 오폭 사고…軍 기강 다잡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韓총리 선고 미루는 헌재, 국정 리더십 공백 장기화 우려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기업 97% “올해 경제위기 올 것”…규제 혁파로 돌파구 찾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정부 ‘의대 증원’ 백지화…의료 개혁 후퇴 누가 책임질 건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징벌적 상속세, 유산취득세로 개편할 때 됐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MBK 먹튀 논란 홈플러스 ‘제2 티메프’ 안돼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도 넘은 MBK 도덕적 해이…사모펀드 규제 강화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한국 콕 찍어 내민 트럼프 청구서...해법 찾기 서둘러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저고위 마비, 인구부는 감감...출생 반등 호기 놓칠 건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