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31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fall sharply, bond prices rise; tariff angst overshadows soft inflation

※   Wall Street's main indexes all off more than 1%

※   Trump's back and forth on tariffs weighs on sentiment

※   US dollar down vs yen but up against euro, Swiss franc

[Indicators]

•   US Q4 Household net worth: US Household Net Worth Climbed to Record at End of 2024

•   US Feb. PPI: US Producer Prices Stall While Details Suggest Firmer Fed Gauge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Jobless Claims by US Federal Workers Remain High for Third Week

•   Eurozone Jan. Industrial production: Europe’s Idling Factories Eye New Start in the Military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Ramps Up EU Trade War With Tariff Threat on Champagne, Wine

•   WSJ: Consumer Angst Is Striking All Income Levels

•   WSJ: Judge Orders Trump Administration to Reinstate Thousands of Fired Workers

•   WSJ: Shutdown Deadline Forces Wrenching Decision for Democrats

•   WSJ: Putin Rejects Immediate Cease-Fire in Ukraine

•   WSJ: South Korea’s Acting President Is Betting on Keeping U.S. Ties Strong

•   WSJ: Trump Family Has Held Deal Talks With Binance Following Crypto Exchange’s Guilty Plea

•   WSJ: IEA Says Trade Tensions Weigh on Oil Demand, Warns of Supply Surplus

•   WSJ: Shoppers Are Skimping on Cigarettes, Doritos and Twinkies

•   NYT: Trump’s Big Bet: Americans Will Tolerate Economic Downturn to Restore Manufacturing

•   WP: Some Trump voters worry he is ignoring their top issues, like the economy

•   FT: Germany’s Merz offers concessions to Greens over ‘historic’ spending plan

•   FT: Starmer suffers cabinet uprising over UK spending cuts

•   FT: Tesla warns Trump administration it is ‘exposed’ to retaliatory tariffs

•   Bloomberg: US Meat Exports at Risk With China Approvals Set to Expire

•   Bloomberg: Bank of France Chief Says Trump Economic Policy Is a ‘Tragedy’

•   Bloomberg: Top Chinese Copper Smelter Cuts Output to Combat Low Fees

[Korea]

•   국회: 巨野, 상법 개정안 독주… 기업 반발속 국회 처리

•   국회: 연금특위 불발…연금개혁 안갯속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14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“尹 탄핵 인용해야” 55%, “기각해야” 39%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이재명·3선들 만남서도 ‘매불쇼 발언’ 돌출…이 대표 “통합 위해 털고 갈 문제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野 3선 모임서 "박근혜 탄핵 검증 발언 위험했다"↔이재명 "태블릿PC 의문 많아"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감사원 국회 이관 검토

•   국민의힘: 몸푸는 원희룡, 尹후광 업고 다크호스로

•   기재위: 민주당 親기업 카드 …"전략산업 국내생산땐 15% 세액공제"

•   기재부: 조기 대선 흔들 ‘명태균 특검법’…최 대행, 8번째 거부권 쓸 듯

•   기재부: 예산 조기 투입한다더니...정부 1월 지출 진도율 역대 최저

•   기재부: 2월 세법개정에 유류세 추가연장 고민까지…세수 확보 '경고등'

•   한은 등: [단독] 최상목 빠진 'F3' 내달 가계빚 놓고 '끝장토론'

•   한은: 한은 “美관세로 올해-내년 성장률 1.4%까지 떨어질수도”

•   한은: 유가·환율 내려 2월 수입물가 5개월 만에 하락

•   국세청: 쪼개기 상속·차명계좌 대부업… ‘꼼수 체납’ 3년간 8조 추징

•   통계청, 교육부: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, 작년 사교육비 29조 ‘역대 최대’

•   금감원: 임기 석달 남은 이복현 “직 걸고 거부권 반대” 논란

•   금감원: 신용등급 하락 전혀 몰랐다던 홈플러스, 3일전 파악 의혹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롯데손보에 칼 뺀 금감원…"상반기 내 자본 확충하라"

•   금감원: 지난달 외국인 주식 2.8조원 팔아…7개월 연속 순매도

•   금감원: 작년 은행 순이익 22.4조 또 '역대 최대'…이자이익 60조 육박

•   신보: 신보 “500만원 이하는 연체돼도 가압류 포기”

•   금융시장: '갈팡질팡' 코스피 등락 끝에 2,570대 약보합 마감…코스닥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…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

•   금융사: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, 인수 포기

•   공정위: '다이소 건기식 갑질' 의혹… 공정위,약사회 조사

•   공정위: 던킨, ‘채반·싱크대’도 본사 구매 강요… 공정위, 21억 과징금

•   산업부: 정부, 관세전쟁 대비 611억 ‘수출 바우처’ 지원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토종 포털의 눈물…카카오, 다음 떼낸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MBK, 회생계획안에 홈플러스 4개 점포 추가 매각·16곳 폐점 계획 담는다

•   비금융사: 한국은행 총재에 외교부 대사까지…전관(前官) 모시기 진심인 CJ그룹

•   국토부: 서울 아파트 공시가 7.86% 올라, 전국 평균의 2배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6주째 상승…노·도·강도 하락세 멈췄다

•   부동산시장: 7개월 만에 서울 주택 경기 전망 개선…토허제 해제‧기준금리 인하 영향

•   헌재: 민주당 주도 ‘감사원장-검사 3인 탄핵’ 줄줄이 기각

•   법원: [단독] 김영선 전 의원, 구속취소 청구…"윤 대통령 보고 맘 바뀌어"

•   법원: 7100억 KTX 사업 따낸 현대로템, 명태균에게 '감사' 카톡

•   법원: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,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

•   법원: 대법 “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‘67억 과징금’ 정당”

•   법원: 아시아나항공, HDC현산에 2500억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

•   법원: 대법원 "MBC 대주주 방문진 신임이사 6명 임기 시작 못해"

•   검찰: 법원행정처장 “즉시항고 필요” 하루뒤… 檢 “포기 입장 변함없어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즉시항고 4건 추가 확인…인용 결정에 위헌성 없었다

•   검찰: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소환 조사…명태균·김영선 구속 취소 청구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이화영 ‘쪼개기 후원 요구’ 추가… 6번째 기소

•   검찰: [단독] 檢, 오비맥주 관세 포탈 의혹 수사 착수

•   행안부: ‘모바일 주민등록증’ 시대 열렸다... 주민센터 어디서나 발급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남산 곤돌라 막은 케이블카, 과거엔 "반대 않겠다"

•   서울시, 경기도: [단독] 月 60건씩 쏟아지는 소송…오세훈·김동연 사업 줄줄이 '제동'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America’s “HIP” Econom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Kaushik Basu): Trump’s Self-Inflicted Trade Disaster

•   Project Syndicate(Katharina Pistor): The End of Germany’s Economic Delusions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Baseline for Tax Reform Succes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 Student-Loan Write-Off to Repeal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Putin and Trump May Rescue Europe’s Economy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A Shutdown May Be Averted, But at What Cost?

•   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How to Revive America's 'Golden Middle’

•   Bloomberg(Nia-Malika Henderson): How Do You Sell America on a Recession?

•   동아(사설): 감사원장-검사 3명 기각… 그래도 ‘줄탄핵’ 사과조차 없는 野

•   동아(사설): 요란했던 ‘사교육 카르텔’ 전쟁… 학부모 부담만 늘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美 업계 “韓 소고기 수입 규제 더 풀어야”… 이미 1위 수입국인데

•   조선(사설): 3년 6개월만에 형량 줄어 확정된 친북 조직 재판

•   조선(사설): 정략 탄핵 전부 기각, 이 대표 국민에게 사과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줄넘기 과외, 초등 의대반, ‘사회악’ 낳는 대학입시

•   중앙(사설): 탄핵소추 8전8패…민주당 정치적 책임 져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소송남발 우려’ 상법 개정안 통과, 과연 K밸류업 되겠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야당의 마구잡이 탄핵 확인해준 헌재의 4인 모두 기각

•   문화(사설): 늦어지는 ‘尹 선고’, 속도보다 국민 납득할 논거가 관건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 철강 관세 25% 강행…K-철강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기각 8건, 인용 0건… 무리수 판명된 민주당 ‘탄핵 정치’

•   국민(사설): 사교육비 역대 최고인 30조원 육박한다는데

•   국민(사설): 상법 개정안 통과 논란… 민생안 여야 합의는 요원한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감사원장·검사 직무 복귀… 巨野 탄핵 남발 책임 통감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법원·檢 ‘즉시항고’ 충돌, 與野는 편들기… 혼란 보탤 땐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사교육비 29조원 최대… 속수무책 더 커진 교육 불평등

•   세계(사설): 즉시항고 놓고 혼란 자초한 檢, 버티는 게 능사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野 상법개정안 강행 처리, 李 ‘친기업’은 빈말이었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정략적 탄핵’ 모두 기각, 국정 공백 책임 물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즉시항고 결국 포기한 검찰, 혼란 방치 아닌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탄핵 줄기각… 민주당은 '정치 탄핵' 멈춰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전세 10년 보장 민생 의제, '이재명표 실용' 맞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최재해·이창수 탄핵 기각, 윤석열 면죄부 전혀 아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법원도 무시하며 내란수괴 옹위하겠다는 검찰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회 통과한 상법 개정안, 최 대행 거부권 행사 말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사교육비 30조 또 최대치, ‘윤석열표 교육’ 총체적 실패라는 것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법도 하라는 항고 포기한 심우정, ‘윤석열 방패’ 작정했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최재해·이창수 탄핵 기각, 숱한 ‘편향·특혜’ 면죄부 삼지 말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감사원장·검사 탄핵 기각 … 탄핵한 국회도, 98일 끈 헌재도 문제

•   매경(사설): '내우외환' 기업 외면한 채 상법 개정 밀어붙인 野

•   매경(사설): 치매 100만 시대, 돌봄시설·인력 확충 갈 길이 멀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법원 불신 자초한 사법부 2인자의 즉시항고 발언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상목 대행, 상법 개정안 즉각 거부권 행사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모조리 기각된 정략 탄핵, 사과 한마디 없는 민주당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정략적 줄탄핵 멈추고, 헌재는 韓총리 선고 조속히 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기업 벼랑 끝 내모는 상법 개정 강행…‘성장 우선’은 빈말이었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‘소고기 개방’ 압박, 국민 불안 자극 않게 치밀한 통상전략 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'기업 죽이는 악법' 호소에도 상법 개정 강행한 野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감사원장 등 탄핵소추 또 기각, 민주당은 사과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받은 만큼 내는 상속세 타당…징벌적 최고세율도 손봐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美, 관세 폭탄 뒤 이번엔 소고기 압박...우리 카드는 뭔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치매 환자 100만명 눈앞, 국가 돌봄 지원 강화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