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5032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down, gold hits record after Trump's latest tariff volley

※   Auto stocks fall on latest Trump tariff shot

※   Dollar up against Canadian dollar, Mexican peso

※   Gold hits record high

[Indicators]

•   US Q4 GDP(final): U.S. Fourth-Quarter GDP Revised Higher

•   US Feb. Goods trade balance: US Merchandise Trade Deficit Narrows Slightly on Higher Exports

•   US Feb. Pending home sales: U.S. Pending Home Sales Gain Ground But Continue to Lag Last Year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weekly jobless claims edge lower

•   China Jan.-Feb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Remain in Decline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Plans to Impose 25% Tariff on Imported Vehicles

•   WSJ: How Trump’s Tariffs Are Hitting Big Car Producers, in Charts

•   WSJ: Auto Tariffs Expected to Raise Vehicle Prices, Slash Car-Maker Earnings

•   WSJ: Economic Growth Now Depends on Electricity, Not Oil

•   WSJ: European and U.K. Trade Groups Call for Solution to Avert U.S. Auto Tariffs

•   WSJ: France-U.K. Plan for European Troops in Ukraine Falters

•   WSJ: Trade Policy Should Return to ‘Reason,’ Says ECB’s Villeroy

•   WSJ: ECB Should Consider Interest-Rate Pause in April, Wunsch Says

•   NYT: U.S. Faces ‘Significant Risks’ From Debt, Analysts Say, as Trump Pursues Tax Agenda

•   WP: Job hunting and hiring in the age of AI: Where did all the humans go?

•   FT: US pushes for expansive new deal to control Ukraine’s minerals and energy

•   FT: Argentina says it nears $20bn IMF loan deal

•   FT: Germany’s Marvel Fusion raises €113mn as nuclear fusion race heats up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Guindos Says It’s Too Soon to Predict April Rate Decision

•   Bloomberg: Fed Backstop Fears Could Threaten Dollar, Deutsche Bank Says

[Korea]

•   행안부: 역대 최악 산불, 서울 60% 크기 태웠다

•   총리실: 경제6단체장, 韓대행에 “상법 개정땐 기업 족쇄” 거부권 호소

•   국회: 산불 추경 놓고… 권영세 “재난 예비비 늘려야” 이재명 “이미 충분”

•   국회: 與 “무죄선고 판사들 문해력 의심돼” 野 “판결 승복하라더니 재판부 공격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3월28일 금요일)

•   여론조사: 尹파면 58%·복귀 37%…연금개혁안 찬성 39%·반대 46%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의심받는 '한국 인권위'…국제기구 "독립적 임무수행 능력 우려"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인권위 '계엄령 대응' 정조준…김용원 자료 무더기 요청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민주당 국장TF "한덕수 권한대행은 상법 개정안 즉시 공포해야"

•   기재부: 이재명 무죄에 기재부 술렁 '6개 부처 해체설'까지 나와

•   기재부: ‘담합’한 국고채전문딜러(PD) 퇴출 시켜야하나… 첫 사례라 기재부도 ‘고심’

•   한은: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자 43만명…연체율 11년만에 '최고'

•   국세청: [단독] 국세청, 기관 제재 ‘단골 기업’ 모범납세자 선정…왜?

•   금융위: 제4 인터넷은행에 컨소시엄 4곳 신청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한화에어로 유상증자에 제동... "증권신고서 정정 요구"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금감원 “MBK 현안 매주 브리핑” 김병주 압박 나선 까닭은…[금융팀의 뱅크워치]

•   금감원: 1월 은행대출 연체율 0.53%로 올라…기저효과에 신규연체도 늘어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자동차·반도체 겹악재에 1.4% 하락 2,600대 후퇴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상호관세 압박 수순? 美유력단체 "한국 공정위, 美기업 표적 제재" 주장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'최혜대우 요구·무료배달 표현' 배달앱, '상생 시정방안' 낸다

•   비금융사: 美생산 확대 어려운 車업계, ‘25% 관세’ 비상등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아시아나 주문 비행기 대한항공이 사용… 노조는 배임 주장

•   법사위(박은정): [단독] 검찰 "이정섭, 실무관에도 처남 사건 조회시켜" 공소장 적시

•   법원: 고법 "호반건설 과징금 608억 중 365억 취소"…공정위에 제동

•   검찰: 檢, 이재명 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에 상고

•   검찰: [단독] '대통령 가짜 출근' 취재가 '건조물 침입'?‥취재 기자 '기소유예'

•   검찰: 오세훈 압수수색 결정타는 '명태균 서울행 항공' 티켓

•   외통위: 野 “심우정 딸 외교부 특채 의혹, 감사 청구할것”

•   교육계: 서울대 의대생 사실상 전원 복귀 밝혀

•   국방위(추미애): [단독] ‘내란 주역’ 김용현, 매달 연금 540만원 받는다

•   군사법원: [단독] "정녕 지시한 적 없습니까"…곽종근, 윤 대통령 '직격'

•   복지부: “지금 개혁 않는 게 ‘청년독박’… 다음은 국민·기초연금 재구조화”

•   복지부: '소상공인 연금폭탄' 우려에 114만명 보조금 지원 검토

•   국민연금: "아쉽지만 급한 불 꺼…자동조정장치 도입으로 연금개혁 완수해야"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명태균, ‘오세훈 비공표 여론조사’ 13건 중 최소 12건 조작했다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Edoardo Campanella, John Haigh): America’s Many Chip Vulnerabilities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Federal Reserve Owes America an Explanation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US auto tariffs help Chinese EVs to race ahead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선고 또 한 주 넘긴 헌재… 4·18 前에 하긴 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산불 때마다 비 오기만 기다려야 하는지

•   동아(사설): 트럼프 “모든 수입차에 25% 관세”… 韓, 기업만 뛰게 해선 안 된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판사와 법원 따라 극과 극, 재판 아닌 도박판

•   조선(사설): 초대형 재난 된 산불, 대응 체계 전면 변화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일부 의대생 등록해 제적 피하고 또 휴학한다니

•   중앙(사설): 자동차 관세에 상법 혼선까지…경제 불확실성 더 커졌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판결 유리하면 “사필귀정”, 불리하면 “정치판결”

•   중앙(주정완): ‘진짜 연금개혁’ 목소리 내는 젊은 의원들

•   문화(사설): 도 넘은 ‘사법의 진영화’와 급속 악화하는 ‘정치 내전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협박·조작 定義까지 망가뜨린 李 2심, 거짓말 조장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美, 수입차 25% 관세 폭탄…한미FTA를 지렛대 활용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역대 최악 산불로 이재민 3만명, 이들의 눈물 닦아 주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트럼프, 자동차 관세 25% 예고… 즉각 협상에 나서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여당의 법원 공격도, 야당의 헌재 압박도 중단해야 한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당장 ‘산불 추경’이라도… 與野 ‘정쟁 중단’ 선언, 수습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현대차 투자에도 25% 관세… 막판 협상 고삐 바짝 죄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가시화된 의대생 제적… 안타깝지만 원칙은 복원돼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北, 러 파병 대가로 현대전 능력 키워… 경계심 높여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분열 부추기는 사법부 불신 조장, 여야는 자중하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트럼프발 25% 車 관세, 민·관 힘 모아야 돌파구 보인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젠 헌재가 혼란 끝내야 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재난문자 위주 산불 대피책…‘이장’에게만 맡겨둘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미 수출 1위 자동차도 관세 폭탄, 막판까지 협상을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헌재는 주권자의 아우성 들리지 않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역대 최악의 산불, 여야정 힘합쳐 국가재난 극복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트럼프, 결국 자동차 25% 관세, ‘유예·면제’ 협상 나서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헌재는 국민 인내심 시험 말고 윤석열 파면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역대 최악’ 된 영남 산불, 추경 더 늦출 이유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번엔 자동차 관세 폭탄, 무대응이 정부 대책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산불 피해 눈덩이…언제까지 추경 미룰 건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의대생 뒤에 숨은 의협, 마지막까지 비겁한 침묵인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美 트럼프 25% 관세 강행…한국 車산업 초유의 위기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법 개정안 거부하고 정부안도 다시 손질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최악 산불…巨野 무턱대고 자른 재난 예비비 되살려라

•   한경(사설): 美, 자동차에 25% 관세…정부·기업 '원팀 대응' 속도 내길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총파업’ 나선 민노총, 정치투쟁 접고 일자리 지키는 공생 나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트럼프 “車 25% 관세”…정부·기업 원팀 대응으로 활로 찾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中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, 與野 주권·영토 수호 공동 대처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계 만난 韓대행, 사면초가 기업 도울 방도 찾아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 수출차 관세 25% 확정, 유예방안 등 협상하길

•   아시아경제(나주석): 여야 연금합의는 개악인가, 희망인가

•   아시아경제(정재형): 60세 넘어서도 국민연금 내게 하자[경제 인사이트]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정부 의무지출 급증...나라 살림 개혁 이래도 외면하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코앞에 닥친 관세폭탄, 기업ㆍ정부 원팀으로 극복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