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0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edge up as key US earnings awaited, Treasury yields climb

※   Alphabet, Meta, Microsoft, Apple among results due this week

※   U.S. monthly payrolls due Friday

※   U.S. election in final stretch with polls too close to call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Falls as Inventories Rise Despite China’s Stimulus Push

[Indicators]

•   US Aug. Case–Shiller home price: Home-Price Gains in US Ease With High Rates Deterring Buyers

•   US Sep. Job openings: US job openings fell in September to a 3 1/2-year low

•   Germany Nov. Consumer confidence: German Consumer Confidence Rises, Despite Pessimism Over Economy

•   Japan Sep. Employment: Japan Sept jobless rate falls to 2.4%, job availability widens

[World]

•   WSJ: A Tariff War With China Might Be Good News for Brazil’s Crops

•   WSJ: Bank of Japan Likely to Hold Rates, But Signal That Hikes Remain on the Table

•   WSJ: Google’s Cloud Business Powers Accelerating Revenue Growth

•   WSJ: Elon Musk’s xAI in Talks to Raise Funding Valuing It at $40 Billion

•   WP: The AI boom may unleash a global surge in electronic waste

•   FT: Why Europe’s car crisis is mostly made in China

•   Bloomberg: Storms and Strike Will Complicate Last Jobs Report Before Fed Meeting, Election

•   Bloomberg: US Efforts to Contain Xi’s Push for Tech Supremacy Are Faltering

•   Bloomberg: Yellen Says Fraud is Huge, Growing Problem in Banking System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우크라 요청에 포탄 지원검토… 韓 ‘안보 딜레마’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회의만 말고, 유연근로 등 대통령령으로 빠르게 바꾸라”

•   대통령실: 명태균, 국가산단 사업에도 개입 정황 "사모한테 부탁하는 것"

•   대통령실: 명태균, 22대 총선 공천 앞두고 “내가 여사한테 얘기했다… 도와줄 것”

•   대통령실: 명태균 “사모님이 궁금하대요”… 서울시장 선거 이틀 전 ‘여사 보고용’ 여론조사

•   부처합동: [단독] 명태균 "김영선 국회부의장 출마?…사모님 오더 없인 안 돼"

•   당정: 금투세 폐지·상속세 인하 … 기업지원·민생회복 '올인'

•   국회: 파병 규탄 결의안 두고 다투는 국회, 여야 각자 결의안 발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30일 수요일)

•   예정처: "4년후 국가채무 1565조…정부 전망보다 53조 더 불어날 것"

•   민주당: 野 “尹-김건희 예산 삭감… 이재명표 예산은 증액”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野, ‘金여사 불기소’ 檢총장 탄핵 보류 가닥… “민심 역풍 우려에 법리적으로도 무리” 판단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견제 나선 오세훈-나경원 “내분만 부각, 리더십 부재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중진 "대통령실, 결자해지 자세로 현안 해결을"

•   개혁신당: “金여사, ‘디올백 관련 억울하다’며 허은아에 1시간 전화 토로”

•   기재위: 이창용 “올 성장률 2.2∼2.3% 될듯… 전면 경기부양은 부작용 우려”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'세컨드홈 1주택 과세특례'…민주당도 관련 법안 발의

•   기재위(진성준): [단독] 세수펑크 메우려 ‘한은 적립금’도 손대려 했다···법률자문 결과 ‘불가’

•   기재부: ‘그림자 조세’ 부담금 존속기한은 최대10년

•   한은: "금리 내려도 소비회복 어려울듯"

•   국세청: 강민수 "지정학적 위기 속 교역 확대…과세 협력 필요성 커져”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장 “우리금융 ‘동양-ABL생명 인수’ 등 면밀 점검”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 '전약후강' 2,610대 강보합 마감…삼성전자 연이틀 상승

•   금융시장: 최윤범측, 30일 긴급 이사회 연다

•   금융사: 5대 금융지주, 금리 떨어지는데 이자장사로 37조 벌었다

•   공정위: 공정위는 싸움닭?… 정부 방침 따른 것도 제재

•   경제단체: “주요국 제조업 보조금 9년새 10배로… 韓 금융지원뿐”

•   국토부: GTX 삼성역 개통 지연에 “정부, 내년 1200억 손실 보상 가능성”

•   HUG: HUG 7000억 자본확충 제동… 전세보증 차질 우려

•   검찰: [단독] 명태균 다음 주 내 소환‥'공천 뒷돈' 물증 확보?

•   교육위: 학생줄어 교부금 남는데…'고교무상교육 정부지원'

•   교육위(백승아): [단독]전국 교육청 "올해 '세수 펑크'로 5조5346억 결손" 추정

•   교육부: 교육부, 의대생 휴학 ‘조건없이’ 허용… 23일만에 입장 바꿔

•   북한: 北 최선희, 러 방문… 추가 파병-대가 협의 가능성

•   의료계: 의협, ‘임현택 불신임-비대위 구성’ 내달 10일 표결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, 年예산 15% 저출생 해결에 투입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Can India Become a Developed Economy by Mid-Century?

•   WSJ(Jason L. Riley): Kamala Harris Runs From Economic Reality

•   WP(Erica York): Trump’s income tax math doesn’t add up

•   FT(Martin Wolf): Trump is the man who would be king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Pressuring a Central Bank Is Not Always Wrong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Don’t Bet Against the Dollar

•   매경(사설): 의대생 휴학 허용 상식적 … 의료계도 무책임한 주장 접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中 반간첩법 한인 첫 구속 … 진실규명·기술전쟁 대응 강화를

•   매경(사설): 트럼프 "반도체 보조금 철회" 이런 식이면 누가 미국을 믿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금리 인하기에도 은행은 실적 잔치, 금융소비자만 고통

•   한경(사설): 윤 대통령 "4대 개혁이 민생"…공허한 반복은 곤란

•   한경(사설): 反간첩법 걸어 한국인 수개월 강제 구금한 中 인권 유린

•   서경(사설): 증폭되는 경제·안보 복합위기, 국력 결집으로 안전벨트 죌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특검 독점·예산편성권 침해, ‘방탄용’ 삼권분립 훼손 멈추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뒤늦게 총선백서 낸 與, 내분 멈추고 민생 살리기 입법 주력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中 反간첩법으로 우리 교민 구속, 우리는 당하기만 할 건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회를 제 집 안방으로 아는 민주당

•   조선(사설): 여론조사 빙자한 여론 조작, 검찰이 전체 수사로 근절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어처구니없는 이재명 대표의 북한군 파병 관련 발언

•   중앙(사설): 대학 자율에 맡긴 의대생 휴학, 대화 재개 실마리 되길

•   동아(사설): 의대생 휴학 허용, 2025년 정원 조정 가능성도 열어둬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은 국민 뜻 살펴 신중히 다뤄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남의 다리 긁기’ 與 총선 백서… 통절한 반성 없인 개선 어렵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트럼프 “반도체 보조금 대신 관세 폭탄”… 최악 대비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예측 실패 정부와 선심 경쟁 여야, 세수 펑크 공범이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우크라에 고문 기술 전수하러 가나” 李, 북·러 편드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中 반간첩법으로 한국인 첫 구속, 정부 적극 대응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여권 핵심 5인 '결자해지' 요구... 尹 대통령 답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야당의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, 또 도지는 완력정치

•   국민(사설): 특검도 아니고 특감 놓고 내분, 빈곤한 與 정치력

•   국민(사설): 정부, 의대생 휴학 자율 승인 수용… 의료계 적극 화답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美의 대중 기술 투자 통제…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 돼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미중 반도체 싸움’ 불씨 어디로 튀든, 철저 대비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명태균 방지법’으로 여론조작 영구 퇴출해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소송비 올려 달라는 공정위, 내부 역량 먼저 높이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태원 참사 2주기, 대한민국은 얼마나 안전해졌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내달 임기반환점 尹 정부, 대통령부터 각성하고 변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법원에 “李 무죄” 압박 노골화, 민주당 법치 훼손 도 넘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변화없이 “4대 개혁” 반복 윤 대통령, 의혹 무마용인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“김영선 공천은 김 여사 선물” 발언까지, 특검밖에 없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임박한 북 참전, 말려들지 않는 게 ‘국가 안보’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어젠 지방예산 삭감, 오늘은 지방시대 선언, 국정이 장난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윤석열 정부의 군사모험주의 우려 크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위원 1명 반대해도 진정 기각하는 인권위,‘인권 보루’ 맞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안일한 행정으로 4천억 물게 된 GTX-A 사업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태양광 비위 31명 또 적발, 형사처벌로 엄단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건정재정 표방 무색케하는 세수평크 기금으로 돌려막기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부패ㆍ무능 심판 앞에 무너진 日 자민당 독주의 교훈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기금으로 돌려막는 세수펑크, 나라살림 이래도 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