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tocks edge lower
※ European shares finish down
※ Gold prices reach fresh new highs
※ Brent crude up nearly 2%
※ Dollar index gains
[Indicators]
[World]
• WP: Most voters think the economy is poor, but split on whether Trump or Harris can fix it: AP-NORC poll
• Bloomberg: Fed’s Logan Repeats Call to Lower Rates Gradually
• Bloomberg: Why the Fed Cut Rates and Mortgage Rates Jumped
• Bloomberg: Who Thinks China’s Not an Economic Powerhouse? China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金여사 관련 韓대표의 ‘3대 요구’ 모두 거부
• 대통령실: 尹,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… 北 파병에 “공동대응 조치”
• 대통령실: 尹 “서민 고통 민생범죄, 끝까지 추적해 처벌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22일, 화)
• 국민의힘: 여당, 정년연장 시동 "63세·65세 논의 돌입"
• 국민의힘: 경총 만난 한동훈 "이사 충실의무 확대는 논리 모순"
• 기재부: [단독] 상속세 공포…싱가포르 이민 두 배로
• 기재부: 중산층도 '상속세 폭탄'…과세 대상 3년 새 2배
• 국세청: 대주주 CB꼼수 막는다…'무상 콜옵션'에 과세
• 정무위(김현정): [단독] 32년 만에 '이달의 독립운동가' 선정된 이승만‥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?
• 정무위(조승래): [단독] 김 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 주도 권익위 부위원장 "전 세계가 K-반부패 열광"
• 정무위(조승래): 김대남 업무추진비 논란 野 "광복절 법카 플렉스"
• 금융시장: 두산, ‘밥캣’을 로보틱스 자회사로 재추진
• 비금융사: [단독] 배민, 수수료 6.8% 적용 대상 대폭 늘린다
• 환노위(김주영): [단독] 정부, 삼성 중대재해 조사 착수…판단 근거는?
• 노인단체: “노인 기준 65세→75세로 年1년씩 상향을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US Tariffs Will Not Bring Back Jobs from China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Absent Government Workforce
• NYT(Peter Coy): People Keep Making These Six Mistakes About Inflation
• FT(Megan Greene): Solving the UK’s consumption conundrum
• FT(Ruchir Sharma): The populist left is holding back Latin America
• Bloomberg(Bill Dudley): Trump’s Tariffs Appeal to Voters. Don’t Be Fooled.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Populism Is Bad for Economic Growth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Wall Street Braces for a Lost Decade — But Not Yet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he Energy Transition Is Powered By — Wait for It — Coal
• 매경(사설): 주택공급 발표만 해놓고 감감무소식…국민 우롱 아닌가
• 매경(사설): 尹-韓 회동에 전국민 관심 쏠려…그 자체가 비정상
• 매경(사설): 행안부發 정년연장 실험, 임금체계개편 함께 가야
• 한경(사설): 北의 러시아 파병 과정서 드러난 정보력의 중요성
• 한경(사설): 대통령실 "SMR 4기 건설"…野, 탈원전 원죄 벗을 기회다
• 한경(사설): 20년 넘은 약탈적 상속세…사람도 돈도 한국 떠난다
• 한경(이상열): 세수 펑크만 키운 '예산안 조기 제출'
• 서경(사설): 尹·韓 ‘金여사 해법’ 논의…등 돌린 민심 회복 위한 쇄신책 내놓아야
• 서경(사설): 일률적 ‘정년 연장’ 아니라 유연한 ‘계속고용’ 방안 논의할 때다
• 서경(사설): 中 일본식 장기 불황 우려…‘차이나 쇼크’ 대응책 서둘러라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실과 여당 모두 결론을 밝히지 못한 80분 회동
• 조선(사설): 총알받이 북 군인들, 그 목숨 값은 김정은 주머니로
• 조선(사설): 2026 대구경북특별시 출범, 시·도 통합 꼭 가야 할 길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의 현실 인식, 이 정도로 민심과 동떨어져 있나
• 중앙(사설): 국감 폭로로 더해진 명태균 의혹…검찰, 엄정 수사해야
• 동아(사설): 또 ‘빈손’으로 돌아선 尹-韓… 대화를 했나, 서로 자기 말만 했나
• 동아(사설): “도이치 항고 땐 수사 지휘”… 말 안 되는 구실로 3년 반 뭉개다
• 동아(사설): 성수대교 붕괴 30년, 우리는 얼마나 안전해졌나
• 문화(사설): 김 여사 ‘실질적 활동 중단’ 없인 국민 신뢰 못 얻는다
• 문화(사설): 李 선고 다가올수록 장외·탄핵 선동 수위 높이는 野 저의
• 문화(사설):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역이용할 전방위 대응 본격화할 때
• 한국(사설): 정년 65세 신호탄 쏜 행안부... 사회적 논의 본격화를
• 한국(사설): '김건희 장벽'에 막힌 윤-한 면담, 국민은 또 외면 당했다
• 한국(사설): 미 제재에도 중국 반도체 굴기, K메모리 따라잡힐라
• 국민(사설): 여권의 정치력 부재 드러낸 尹·韓 ‘빈손’ 회동
• 국민(사설): ‘명태균 여론조사’ 비용 대납 의혹의 진실은 무엇인가
• 국민(사설): 中의 경기침체와 잇단 부양… 빈틈없는 대응 이뤄져야
• 서울(사설): 尹·韓 만남… 갈 길 멀지만, 당정 신뢰 회복 물꼬 돼야
• 서울(사설): 뒷걸음질 잠재성장률, 더 미룰 수 없는 구조개혁
• 서울(사설): 공무직 정년 연장, ‘계속고용’ 본격 논의 계기 삼길
• 세계(사설): 韓의 金 여사 해법에 침묵한 尹 대통령, 끝내 민심 외면하나
• 세계(사설): 명태균 ‘여론조사 조작’ 파장, 재발 방지책 속히 마련하라
• 세계(사설): 행안부 공무직 정년 연장, 노동시장 유연화도 병행돼야
• 한겨레(사설): 각자 할 말만 하고 헤어진 ‘윤-한 회동’
• 한겨레(사설): 커지는 ‘김건희 공천 개입’ 의혹, 검찰 명운 걸고 수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미국에 역전된 잠재성장률, 구조개혁 실패 경고다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문제’ 헛바퀴 돈 윤·한 회동, 국민 공분 안 보이나
• 경향(사설): ‘김 여사가 김영선 공천 줬다’는 국감 증언, 용산은 답해야
• 경향(사설): 행안부 공무직 정년 65세 연장, 민관 공론화 전기로
• 머니투데이(구상수): 상속세 개편과 배우자공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손 맞잡은 윤.한, 김 여사 문제 전향적 해법 나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행안부가 닻 올린 정년연장, 이제 공론화에 부칠 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 가치 떨어뜨린다는 보고서
• 이데일리(사설): 입장차 큰 '티메프방지법', 공생의 싹은 자르지 말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사생결단 여야 정치공방, 병드는 경제는 걱정도 않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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