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All three major US stock indexes end higher
※ Crude prices drop on worries about weaker demand
※ Gold hits record $2,700 per ounce
※ Netflix, Procter & Gamble post results
• Natural gas: U.S. Natural Gas Falls on Mild Weather Outlook
[Indicators]
• US Sep. Fiscal account: US Posts $1.8 Trillion Annual Deficit, Highest Outside of Covid
• US Sep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Ease on Decline in Multifamily Construction
• China Sep. Home Prices: China Home Price Slump Drags On Despite Revival Efforts
• Japan Sep. CPI: Japan Inflation Slows in September
[World]
• Bloomberg: World’s $100 Trillion Fiscal Timebomb Keeps Ticking
• Bloomberg: France Gets Another Debt Warning as Scope Downgrades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-韓, 독대 안한다… 정진석 21일회동 배석
• 대통령실: [단독] 尹, 참모진에 "밀턴 프리드먼 강연 찾아보라"
• 대통령실: 정부, 北파병 맞불… 155㎜ 포탄 등 추가지원 가능성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미니원전 4개 건설 계획, 연말에 발표한다”
• 대통령실: 명태균 “尹에 대선 여론조사 결과 보내줬다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21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野 “金여사 불기소한 직무유기 검사들 모두 탄핵”
• 민주당: 野 지도부서도… “尹대통령 탄핵-하야”
• 민주당: ‘먹사니즘’ 행보 이재명 금투세 결정 하세월 왜?
• 국민의힘: 패배한 곡성 먼저 찾은 한동훈 “호남에 더 잘하겠다”
• 국민의힘: 친한계 “尹-韓 빈손 면담땐… 김건희 특검법 통과될수도”
• 국민의힘: 與 "여론조사심의위 기능·독립성 검토해야"
• 국민의힘: 與대변인 “배나온 오빠” 글에 친윤 “金여사 조롱”
• 기재위(박수영): [단독] 北에 못받은 돈 1조 4900억… 94차례 독촉에도 北 '모르쇠'
• 기재위(차규근): 수출입은행 전체 여신 가운데 10%가 ‘한화그룹’ 차지
• 기재부: 한국 잠재성장률, 2년 연속 2.0%로 美보다 낮아
• 기재부: 이달 말 종료되는 유류세 인하, 추가 연장 유력
• 기재부, 금융위: 기재부·금융위 인사교류, 과장급 이하로 확대
• 정무위(윤한홍): [단독] 보도자료부터 뿌린 공정위…기업은 반론 기회조차 없었다
• 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 환수된 거물 친일파 땅, 다시 후손에 수의계약‥12건 첫 확인
• 금융위: 대출지원만으론 한계…'자영업 도약계좌' 나온다
• 금감원: 대출 연체율 6년來 최고 대기업만 수치 개선돼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사흘째 내려 2,600선 내줘…코스닥도 하락
• 금융시장: 치솟던 주담대 꺾였다…신규취급액 34% 급감
• 금융시장: PF시장, 서울서 다시 꿈틀…지방 사업장은 잇단 유찰
• 금융시장: 두산밥캣에 행동주의펀드 공습
• 금융시장: 두산에너빌 주주에게 로보틱스주식 더 준다
• 국토부: [단독] 짓겠다더니…1만6천가구 공급 불발
• 국토부: GTX-C 착공 지연…“천안·아산 건설비 부담”
• 환노위(강득구): [단독]옥시가 낸 가습기살균제 기부금 50억, 10년째 방치…이자 8.5억 쌓여
• 행안위(이광희): [단독] 서울시 '자본조달에 문제 없다'더니‥여의도선착장 자금난에 쩔쩔
• 행안부: 행안부가 쏘아 올린 '정년 연장'
• 검찰: 검찰, 문다혜에 “이달 중 조사받으라” 통보
• 과방위(한민수): [단독] '김 여사 디올백' 영상 못 볼 뻔‥방심위 접속차단 시도 정황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Eswar Prasad): The Global Economy’s Hidden Weaknesses
• Project Syndicate(Patrick Bolton, Haizhou Huang): Is China Facing a Deflationary Trap?
• Project Syndicate(Brahma Chellaney): The BRICS Effect
• WSJ(Editorial Board): Harris vs. Trump: the Inflation Record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One-Child Economic Disaster
• NYT(Editorial Board): American Business Cannot Afford to Risk Another Trump Presidency
• NYT(Paul Krugman): How Trump’s Radical Tariff Plan Could Wreck Our Economy
• NYT(Peter Coy): When Opportunity Leaves, the Government Has Two Choices
• FT(Editorial Board): Why the World Bank and IMF matter more than ever
• FT(Editorial Board): Big Tech’s dash for nuclear power
• FT(Katie Martin): Emerging markets are having a moment
• FT(Michael Strain): Harris and Trump are equally silent on the expanding US debt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Harris Should Challenge Trump on Trade and Tariff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hat Snapping Sound Is Euro-Inflation’s Neck
• Bloomberg(Tobin Harshaw): Trump’s Beautiful Tariffs Would Deliver an Ugly Economy
• Bloomberg(Matthew Yglesias): The FTC Is Better When It’s Less Ambitious
• 매경(사설): 일상화된 탄핵, 순찰 힘들다고 경찰청장 탄핵 청원까지
• 매경(사설): 연구소 간판달고 '리딩방'…혈세 먹튀 철퇴를
• 매경(사설): 길어지는 中 경기 침체…더 큰 충격에 대비해야
• 매경(사설): 尹-韓 만남 자체가 아니라 성과가 중요하다
• 매경(사설): 북한군 대규모 러 파병, 국제공조로 위기 관리를
• 매경(사설): 1억명 수용 '인천공항 4단계' 준공…허브공항 입지 굳혀야
• 한경(사설): 선택 아니라 필수 돼가는 계속고용…정년 연장만 고집해선 안 돼
• 한경(사설): 인도 증시 최대 규모 상장…현대차의 파괴적 혁신 이어가길
• 한경(사설): 과속이 부른 '신재생 인증' 가격 폭등, 국민에게 부메랑 될 것
• 한경(사설): 일단 피의사실부터 공표하고 보는 공정위
• 한경(사설): 북한의 러시아 파병…"세계대전 첫 단계" 섬뜩한 경고
• 한경(사설): 해외로 떠나는 조각투자 기업들, 질식당하는 혁신
• 한경(곽관훈): 상법개정안, 기업 밸류업 위한 처방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北 서울 지도 펴고 “물리력” 위협, 최악 도발 가능성 완벽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TSMC 주가 급등하는데 ‘위기론’에 빠진 삼성…반도체 총력전 펴라
• 서경(사설): 6개월째 “내수회복 조짐”…안이한 인식 벗어나 경제활성화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잠재성장률 지속 하락…구조 개혁·기술 혁신이 재도약 해법이다
• 서경(사설): 北 러 파병 가속화…초당적 국력 결집으로 안보 리스크 극복해야
• 서경(사설): 尹韓 회동, 난국 수습 위해 국정 전면 쇄신하고 내분 멈추라
• 조선(사설): “방통위 2인 체제 안 된다” 판결, ‘巨野 횡포’ 방조 아닌가
• 조선(사설): ‘金 무혐의’ 비판 李, 입법부를 방탄부 만든 자신도 돌아보길
• 조선(사설): “북한군 1만여 명 파병 결정”, 러시아 반대급부는 뭔가
• 조선(사설): 소득 8만달러 美에도 뒤져, 저성장에 빠진 한국 경제
• 조선(사설): “롱 패딩 준비” 李대표 선고 앞두고 장외 투쟁 선언한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北에 러 무기 기술 지원되면 상응하는 조치 검토 불가피
• 조선(유희곤): “검찰이 金여사 변호인 같다” 野 주장, 일리 있다
• 중앙(사설): 국제안보 질서 뒤흔드는 북한의 러 파병 도발
• 중앙(사설): 검찰총장까지 탄핵하려는 민주당, 헌법이 정쟁용인가
• 중앙(사설): 윤-한 회동, 김 여사 해법 만들 마지막 기회다
• 동아(사설): “압수 영장 기각”은 거짓말이고, 서면 질의엔 ‘1년 뒤’ 답변하고…
• 동아(사설): 여야의정협의체도 인력추계위도 표류… 그냥 시간만 간다
• 동아(사설): 볼 것도 즐길 것도 없어 외국인 발길 끊긴 관광특구 수두룩
• 동아(사설): 디딤돌대출 축소 3일 앞두고 유예… 툭 던지고 아니면 말고
• 동아(사설): ‘2+1-밥=?’ 용산 회동, 민심 직시 않고 잘못 풀면 더 꼬인다
• 동아(사설): ‘50개 변수로 의사 추계’, ‘17년간 점진적 증원’… 갈등 없는 이유
• 문화(사설): 민심 더 악화하는데 ‘김 여사 리스크’ 관리 못 하는 용산
• 문화(사설): 4시간 설명 열의로 수사했다면 특검·탄핵 말 나오겠나
• 문화(사설): 질주하는 TSMC 실적… 걱정되는 AI시대 K-반도체
• 한국(사설): 北 1만2000명 러 파병... 뒷배 믿고 도발 강도 높이나
• 한국(사설): 검찰, 이젠 대놓고 국민 앞에서 거짓 브리핑까지
• 한국(사설): 지지율 20% 턱걸이... 신뢰없는 국정운영은 외침일 뿐
• 한국(사설): 나흘 만에 조였다 풀었다 서민대출... 아마추어 언제까지
• 한국(사설): 우려되는 평양 무인기 사태... 정부 위기관리 주력해야
• 한국(사설): 오늘 尹·韓 면담, 대통령 결단 없이 민심수습 어렵다
• 국민(사설): 北의 1만명 러 파병은 세계 전쟁 도발 행위
• 국민(사설): 윤 대통령-한 대표 회동, 김 여사 문제 등 현안 해법 내놓길
• 국민(사설): 파병 파장 확산에도 도발 이어가는 北… 자충수 될 것
• 서울(사설): 野 “탄핵” “하야”… ‘李 방탄용’ 의혹 자초할 셈인가
• 서울(사설): 尹·韓 회동, 김 여사 해법 찾아야만 ‘유의미’
• 서울(사설): 北 러 파병에 급변한 안보지형… 철저 대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北 전범국 대열 합류, 한반도 안보환경 급변 철저 대응을
• 세계(사설): 美에 첫 역전당한 韓 잠재성장률, 국가 생존전략 다시 짜야
• 세계(사설): 尹·韓 ‘2+1’ 회동, 金 여사 해법 없으면 野 탄핵 공세만 키울 것
• 한겨레(사설): 윤-한 회동, ‘김건희의 나라냐’ 성난 민심 직시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티메프 사태’ 대책 계기로 온라인플랫폼 규제 재정비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파탄 난 ‘윤석열 외교’, 진영 대립 최전선에 내몰린 한국
• 한겨레(사설): 윤-한 회담 ‘김건희 여사 해법’, 특검 외엔 길이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가짜 위험성 평가’ 중대재해기업들, 정부 감독 줄일 땐가
• 경향(사설): ‘북한군 러 파병’이 불러올 한반도 안보 불씨 직시해야
• 경향(사설): 명태균의 ‘공천 장사·산단 유치’, 이 정도면 국정농단 아닌가
• 경향(사설): 안에선 ‘보신주의 경고’, 밖에선 ‘중국 D램 굴기’ 마주한 삼성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잠재성장률 추락, 다급한 노동·교육·기술혁신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윤·한 회동, 국민 눈높이 맞는 합당한 합의 나와야
• 연합(시론): 尹·韓 회동, 난제 털고 국정 쇄신하는 계기 돼야
• 연합(시론): 작년에만 고독사 3천661명…사회안전망 더 촘촘해져야
• 연합(시론): 세계안보지형 뒤흔드는 北의 러시아 파병…가용수단 총동원할 때
• 연합(시론): 미국에 역전당한 잠재성장률…저출산·구조개혁 해결 시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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