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008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10-year yield tops 4%, stocks fall, as Fed rate cut expectations ease

※   Strong US jobs growth dampens recession worries

※   10-yr yield tops 4% for first time since early August

※   Dollar eases after hitting seven-week high versus yen

•   Oil: Oil Futures Extend Rally on Middle East Geopolitical Tensions

•   Iron ore: Iron Ore Advances on Hopes More China Stimulus Is Coming

[Indicators]

•   US Aug. Consumer credit: US Consumer Borrowing Growth Slows on Drop in Revolving Credit

•   Eurozone Aug. Retail sales: Eurozone Aug Retail Sales +0.2% on Month; +0.8% on Year

•   Germany Aug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ies Fall Further Behind as Orders Sink

[World]

•   WSJ: Putin’s ‘Merchant of Death’ Is Back in the Arms Business. This Time Selling to the Houthis.

•   WSJ: Japan to Closely Watch Impact of Yen Moves on Corporate, Household Activity

•   WSJ: Google Must Make It Easier for App Stores to Compete on Android, Judge Rules

•   WSJ: In America’s Factories, Even the Robots Are Getting Less Work

•   NYT: How E-Commerce Is Making China’s Deflation Worse

•   WP: New analysis suggests national debt could increase under Harris, but it would surge under Trump

•   FT: Fade the Chinese market euphoria?

•   FT: Beijing tightens grip on renminbi after stimulus rally

•   FT: Modi’s BJP hopes peaceful election will strengthen hand in restive Kashmir

•   Bloomberg: EU’s Gentiloni Says Previous Growth Outlook Not Far From Reality

•   Bloomberg: ECB Will ‘Quite Probably’ Cut Rates This Month, Villeroy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Inflation Fight Isn’t Over, Holzmann Tells Sueddeutsche

•   Bloomberg: ECB Decision to Assess Faster Disinflation, Cipollone Tells ORF

•   Bloomberg: Germany Can’t Be Satisfied With Path of Economy, Lindner Says

•   Bloomberg: French Finance Chief Promises Budget Will Respect EU Rul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韓-필리핀 정상 “1986년 중단된 바탄 원전 재개 협력”

•   대통령실: 이재용-정의선-김동관-정기선… 경제사절단 동행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명태균 "공 세웠으니 친분 밝혀도 된다고"…내놓은 주장이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명태균 “김건희 여사가 전화로 인수위 참여 제안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尹, 집에 찾아온 明씨 만난 적 있어”

•   대통령실: 김대남 “金여사, 용산 십상시같은 어린애들 쥐락펴락” 녹취 논란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7.9%…2주 연속 20%대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국감 첫날부터 ‘김건희 블랙홀’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8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金여사 상설특검, 野에만 특검 추천권”

•   민주당: [전문]이한주 "금투세 논란에 다른 일 못해...폐지하고 추후 정비하는 것이 낫다"

•   국민의힘: 韓 “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, 민심 따를 것”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中企 지원하랬더니 부적격 업체 배불려… 올 상반기 잘못 나간 금융중개지원대출, 하나銀이 최다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빗썸 덕 보는 농협銀…신탁수익 나눠주자 코인투자자 예치금 1조 넘었다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신성통상, 주가 급등…국정감사서 소액주주 피해 따진다

•   기재위(구자근): [단독]“국책사업” 앞세워 예타 면제 8년간 90조 육박… 재정부실 우려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[단독] 한국 유튜버는 美에 세금 내고, 美 유튜버는 한국에 안 내

•   기재위(박홍근): [단독] 윤석열 정부 ‘공자기금 마통’ 223조···“연쇄적 기금 손실 우려”

•   기재위(정성호): [단독] 총선 임박해서 재정 확 푼 정부… 2·3월 집행률 최근 5년새 최다

•   기재부: '유리지갑' 월급쟁이 울린 '낡은 과표'…매년 9.6% 떼간 그림자 증세

•   한은: 주택 매매 증가에… 2분기 가계 여윳돈 ‘반토막’

•   정무위(김남근): [단독] 플랫폼 갑질, 제재까지 ‘평균 3년’···그사이 점유율 껑충, 시장 독점

•   금감원: 우리금융저축銀·캐피탈도 손태승 친인척에 14억 대출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美훈풍 타고 1.6% 상승 2,610대…기관·외인 매수 전환

•   금융시장: 대출 조였어도 … 가계빚 '4대 복병'

•   산자위: 안덕근 "동해유전 12월 첫 시추, 예타대상 아냐"

•   산자위(고동진): [단독] ‘삼성 사장 출신’ 고동진 의원, 삼성 부회장 국감 참고인 철회 관철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'독과점 논란' 카모, 티머니 손 잡는다

•   국토위: '줍줍' 과열에 … 국토장관 "주택소유 따질것"

•   국토위: 국토부 장관 관용차 ‘당근마켓’에 올린 野의원

•   외통위: 엑스포 판세분석 ‘외교 3급 비밀문서’ 공개 공방

•   법사위: 與 “이재명, 병합심사 등 재판 시간끌기 반복 지나쳐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"김 여사 후배니 잘 챙겨라"…잔고위조범 사업 도왔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관계 끊었다던 ‘1차 주포’ 이모 씨…김 여사 다른 계좌에도 관여 정황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주식 직접 거래…상대방이 모친인지도 몰랐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명태균 태블릿 등 6대 확보… 공천대가 ‘급여’ 지급 의혹 녹취도

•   검찰: [단독]명태균 “한 달이면 하야·탄핵, 감당되겠나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‘채 상병 순직’ 임성근 전 사단장·공수처 등 압수수색

•   검찰: [단독] "김 회장 통해 금감원 로비 시도"…댓글 작업까지

•   검찰: [단독] 카카오모빌리티 '콜 차단' 남부지검 수사 착수…공정거래법 위반 혐의

•   법원: "노태우 측서 300억 줬을 리 없다"… 최태원 측, ‘비자금 유입’ 반박

•   과방위: 이진숙, 野와 인사 대신 악수 신경전… “방통위 신뢰도 하락? 부끄럽지 않다”

•   방통위: [기획] 법 깔보는 인앱결제 구글·애플 `갑질`

•   국방위(안규백): [단독] 대통령 지시 다목적 스텔스 무인기 개발 중단‥연구개발 예산 삭감 때문

•   복지위: 野 “수의대도 6년인데 의대 5년 안될 말” 복지부는 “반대 안해”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'강북 코엑스' 2조 조달완료…다시 도는 PF시계

•   서울시: 디딤돌소득 받은 31%… 근로소득 오히려 증가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Harold James): Trump’s Tariffs Are an Opportunity for Harri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): Trump’s Proposed Tariffs Are a Gift to the Rich

•   Project Syndicate(Philippe Aghion, et al.): Can Europe Create an Innovation Economy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More Truth About Income Inequality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All the Good Economic News Vindicates Bidenomics

•   NYT(Peter Coy): Kamala Harris Should Think Twice About Touting This Economy

•   FT(Ruchir Sharma): ‘No more bailouts’: the missing US campaign slogan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Two Jumbo Cuts Were Too Much to Hope For

•   Bloomberg(Claudia Sahm): America’s Jobs Market Has Entered the Twilight Zone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필리핀 방문 계기로 韓·아세안 협력 강화를

•   매경(사설): '의대 5년' 또 헛발질…정부 상식적 정책 펼쳐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국민연금 진통…더 받는 개혁 아니라는 점부터 인정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'샘 올트먼 기본소득 실험'의 결론 "선별 지원이 더 효과적"

•   한경(사설): '글로벌 호구' 된 실업급여…언제까지 방치할 텐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ASML의 푸케 CEO가 말하는 초격차의 조건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中日 반도체에 수십조원 지원하는데 우리는 보조금 0원

•   서경(사설): 전국 곳곳 가로막힌 송전망 건설, 전력망특별법 처리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이사 충실 의무 주주 포함”…투자 발목 잡는 과도 개입 없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의대 교육 5년으로 단축 검토, 발상 자체가 문제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코로나 때보다 힘들다” 비명 쏟아지는 서민 경제

•   중앙(사설): 첫날부터 정쟁뿐인 국감…최우선 책무는 정책과 민생

•   중앙(사설): 간부들 절반 “자기 직업 만족 못 한다”는 우리 군의 위기

•   중앙(고현곤): 중산층 문제가 된 상속세

•   동아(사설): 명태균 “尹 부부 만나 총리 추천”… 이런 사람들 탓에 탈 나는 것

•   동아(사설): 첨단산업 보조금 美中日은 수십조씩 퍼붓는데 한국은 ‘0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수교 75주년에 中과 친서만 교환한 北… ‘널뛰기 생존 외교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확인된 北의 ‘러시아 파병’… 동맹과 함께 적극 대응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尹 끌어내리자는 李, 사법 방해 중단하는 게 민주주의

•   문화(사설): 前대통령 딸의 만취운전 사고와 과태료 체납, 착잡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주당, 탄핵 띄우고 집권플랜본부 만들 때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친윤-친한 내편 만들기... 여당이 국정 불안 키워서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의대 5년제’ 같은 논쟁거리 던지면 사태만 더 꼬인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명태균·김대남, 이런 이들이 활개친 여권 내부의 민낯

•   국민(사설): 노소영 관장, 국감 출석해 비자금 실체 밝혀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병원 7%만 참여한다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민생 없는 ‘金·李’ 블랙홀… 정쟁으로 날 샐 국감

•   서울(사설): 일상이 된 北 쓰레기 풍선, 이대로 방치는 안 된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말단이 국과장 ‘모시는 날’… 아직 이런 공직 악습이

•   세계(사설): 정책 질의는 뒷전, 尹 탄핵 분위기 조성에 국감 악용하는 野

•   세계(사설): 반도체 보조금, 美·中·日 수십조 韓 0원인데 경쟁이 되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, 부실 교육 막을 실효적 대책 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 대표가 봐야 할 건 ‘상황’이 아니라 ‘국민 뜻’이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윤석열 정부 자위대 ‘한반도 상륙’에도 문 열어주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공공기관 억대 연봉직이 ‘검찰 정권’ 전리품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대선 무상 여론조사로 공천 챙겼다’는 명태균, 진상이 뭔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·필리핀 ‘전략적 동반자’ 격상, 남중국해 분쟁 발 담그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플랫폼 갑질 적발부터 규제까지 3년, 시장은 그새 초토화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가 존망 달린 첨단산업 보조금 직접 지원 검토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기업·공공기관들이 청년 채용에 앞장서야

•   아시아경제(황준호): 집값이 내리면 출산율은 올라갈까

•   아시아경제(김종화): 저소득과 빚으로 신음하는 소상공인·자영업자, 실질적 지원책 절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24년째 5000만원 예금자보호한도, 올릴 때 됐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병사 지갑 노리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고리대금업

•   연합(시론): '당정관계 갈등' 우려 시점에 세과시 나선 한동훈

•   연합(시론): 의대 교육과정 단축 논란…교육의 질은 담보돼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