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retail sales beat estimates
※ Gold touches record high
※ ECB cuts rates by 25 bps
[Indicators]
• US Aug. Business inventories: US business inventories rise in August on retail stocks
• US Sep. Retail sales: U.S. Consumers Drive Retail Sales Growth
• US Sep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Production Declines on Strike, Hurricane Effects
• US Oct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Reaches Four-Month High on 2025 Outlook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Drop After Jump Due to Storms in Week Prior
• Eurozone Benchmark rate: ECB Accelerates Rate Cuts to Counteract Flagging Growth
• Eurozone Aug. Balance of trade: Eurozone Trade Surplus Declines as Exports to China Fall
• Japan Sep. Balance of trade: Japan Exports Fell More Than Expected in September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韓 3대 요구에 “바로 싸움 걸어온다” 불쾌감
• 대통령실: 尹 "4대개혁은 절체절명의 과제, 반드시 완수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18일 금요일)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金여사 의혹 규명 절차 협조해야” 尹에 요구
• 국민의힘: '명태균 방지법' 띄운 국힘 …"여론조사 조작땐 영구퇴출"
• 조국당: “조직 열세 노출” 진보당에도 밀린 조국당
• 기재위(오기형): 오기형, 주가조작 공소시효 연장법 발의…“떳떳하다면 반대 이유 없어”
• 기재위(박대출): [단독]알리발 세관 마비…1명이 41만 건 검사
• 기재부, 국토부, 금융위: [단독]가계빚 잡는다더니…내년 정책대출 55조 푼다
• 정무위(이인영): [단독] 이승만 논란 아직인데...보훈부, '친일' 백선엽 비석 '국가유산' 지정 검토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TSMC 호실적에도 약보합 마감…코스닥도 내려
• 부동산시장: 정부 '공사비 안정 대책' 내놨지만…시장 반응은 '미지근'
• 법사위: 경찰관이 청장 탄핵청원 5만명 동의에 국회 회부
• 과방위(노종면): “명태균, 지방선거 예비후보에 여론조사 비용 받아”
• 북한: “대한민국은 적대국” 北, 헌법에 못박았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The BRICS Still Don’t Matter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Establishment Tries to ‘Truss’ Trump’s Tax Cuts
• NYT(Daron Acemoglu): America Is Sleepwalking Into an Economic Storm
• FT(Michael Howell): The great wall of debt
• Bloomberg(Daniel Moss): Yen Pays the Price for Diffident Bank of Japan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rifecta of Fed Rate-Cut Regret Is an Illusion
• 매경(사설): 재보선 마무리…특검 정국 벗어나 민생 챙길 때
• 매경(사설): 사관학교 자퇴 급증…뒷감당 안되는 사병 월급 인상
• 매경(사설): "국가 미래는 학자 양성에 있다" SK의 앞서간 인재철학
• 한경(사설): 北, 러시아에 대규모 파병…우리 안보에 비수 될 것
• 한경(사설): '영업익 두배 성과급' 달라는 억대 연봉 노조의 생떼 파업
• 서경(사설): 텃밭 지킨 與野, 전면 쇄신과 정치 복원으로 경제 살리기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美 대선 불확실성 고조…정교하고 담대한 전략 세워야
• 서경(사설): 北 “적대국 두 국가”에 러 파병까지…고강도 도발에 대비하라
• 조선(사설): 金 여사 문제 검찰 떠나 정치로, 결국 국민이 결정
• 조선(사설): 진보 교육감 당선되자 개선장군 행세한 조희연 전 교육감
• 조선(사설): 3%p 앞선다더니 22%p 패배, 이 정도면 여론 조작
• 중앙(사설): 보궐선거 아전인수 해석 말고 질책으로 받아들여야
• 중앙(사설): 셀프 검증 뒤 ‘도이치’도 불기소…여론 역풍 안 불겠나
• 중앙(이용우): 무조건 감세는 지속가능 재정 위협…금투세 보완 후 시행을
• 동아(사설): ‘디올백’ 이어 ‘도이치’도 불기소… ‘산 권력’ 앞에선 작아지는 檢
• 동아(사설): ‘여사 문제’ 韓 3대 요구, 野 3번째 특검법… 이제 용산에 달렸다
• 동아(사설): 정책금융인 줄 알고 클릭하니 불법대부업… 포털도 ‘공범’
• 문화(사설): 악재 속에 선전한 與, 용산도 金여사 문제 해법 내놔야
• 문화(사설): 서울시민 11% 지지로 뽑힌 교육감… 제도 개선 시급하다
• 문화(사설): 러에 대규모 파병 김정은, ‘우크라 전범’ 푸틴 2중대 됐다
• 한국(사설): 텃밭 지킨 한동훈, 김 여사 난맥 끊어내야
• 한국(사설): 11% 지지로 당선 서울교육감, 짧은 임기에도 숙제 많다
• 한국(사설): ‘김건희 변호인’처럼 해명하며 도이치 불기소한 검찰
• 국민(사설): 검찰의 김 여사 도이치 사건 불기소, 국민이 납득하겠나
• 국민(사설): 기간제 교사에 담임 떠넘기기, 이건 직장 갑질 아닌가
• 서울(사설): 고비 넘긴 與, 국민 눈높이로 민심 수습 해법 찾아야
• 서울(사설): 러에 1만명 파병 北… 유엔 결의 위반 국제적 대응을
• 서울(사설): 악성 임대인에 혈세 털어 넣는 HUG
• 세계(사설): 檢 도이치 김 여사 불기소, 국민이 얼마나 납득하겠나
• 세계(사설): 與 재보선 선방했지만, 용산 리더십·인적 쇄신 시급하다
• 세계(사설): 5년째 증가세 보이는 고독사, 사회안전망 더 촘촘히 짜야
• 한겨레(사설): 검찰은 끝났다
• 한겨레(사설):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청장 무죄, 또 ‘실무자만 처벌’
• 한겨레(사설): 서울시민 ‘진보 교육감’ 선택, 윤 정부 정책 실망 담긴 것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 모녀만 ‘도이치 면죄부’, 검찰개혁 불 당겼다
• 경향(사설): 재보선 후 윤·한 독대, ‘김건희 문제’ 결단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우크라 파병설’까지 불거진 북·러 군사 협력 우려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반도체 겨울 닥쳤는데 법안 놓고 집안싸움하는 與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무관심에 헛돈 쓰는 교육감 직선제 폐지해야
• 헤럴드경제(허원): 저출생 대응 위한 2024년 세법개정안의 내용과 방향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업인 공직 진출 걸림돌 '주식백지신탁', 손볼 때 됐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짙어지는 반도체 먹구름...떨고 있는 건 기업뿐인가
• 연합(시론): '도이치모터스 의혹' 김여사 불기소…납득할만한 결론인가
• 연합(시론): 드러나는 北의 러 파병 정황, 국제사회와 적극 대응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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