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014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climb on bank earnings boost, US yields dip

※   U.S. stocks gain as banks lead after earnings

※   Bets for quarter point Fed rate cut intact after PPI data

※   Oil slips but set for weekly gain

•   India: India Rupee Falls Past 84 Per Dollar to Record Low Amid Outflows

[Indicators]

•   US Sep. PPI: U.S. Producer Prices Held Flat in September

•   US Oct. Consumer sentiment: US Consumer Sentiment Unexpectedly Falls on High Cost of Living

•   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four weeks, Baker Hughes says

•   UK Aug. GDP: UK economy grew 0.2% in August

•   China Sep. Auto sales: China’s September Auto Sales Reverse Five-Month Declines, EVs Surge Ahead

•   China Sep. CPI, PPI: China’s Deflation Problem Worsens on Weak Consumer Prices

•   India Aug. Industrial production: India’s Industrial Output Declines For First Time in Two Years

[World]

•   WSJ: The Economy Under Trump vs. Biden

•   WSJ: The Economist Whose Contrarian Streak Has Gotten Attention in Biden and Trump Camps

•   WSJ: Battle for Swing States Is Tied, Trump Has Edge on Top Issues, WSJ Poll Shows

•   WSJ: How the Election Results Will Raise or Lower Your Taxes

•   WSJ: The Fed Has a Dependency Problem That Needs Fixing

•   WSJ: Soft Landing or Hard? Bank Results Show Path to No Landing

•   WSJ: U.S. Tightens Oil Sanctions on Iran as It Seeks to Contain Israeli Attack

•   WSJ: Israeli Military Intensifies Campaign Against Hezbollah in Lebanon

•   WSJ: U.S. Is Sending Antimissile System to Israel to Bolster Defenses Against Iran

•   WSJ: Hezbollah Tunnel Entrances Abut U.N. Peacekeeping Position, Israel Alleges

•   WSJ: China to Boost Debt Quota in Bid to Stimulate Economy

•   WSJ: Fate of Lina Khan’s Bid to Reshape Antitrust Comes Down to Election

•   WSJ: U.S. Officials Race to Understand Severity of China’s Salt Typhoon Hacks

•   WSJ: Apple Headset Stalls, Struggles to Attract Killer Apps in First Year

•   NYT: Black Voters Drift From Democrats, Imperiling Harris’s Bid, Poll Shows

•   NYT: China’s Stimulus Barrage Draws Out Cautious House Hunters

•   WP: Rising disaster costs leave U.S. confronting fiscal risks of climate change

•   FT: Trump would not weaken the dollar, says adviser Scott Bessent

•   FT: ‘China is not Cuba’s sugar daddy’: ties between communist nations weaken

•   FT: How a break-up of Google could transform tech

•   Bloomberg: Europe Is Almost Out of Time to Defend Its Place in a Brutal World

•   Bloomberg: ECB Is Set to Deepen Global Easing With Rate Cut It Didn’t Expect

•   Bloomberg: Germany’s Social Democrats Weigh EV Subsidies in 2025 Strategy

•   Bloomberg: China Economic Spillovers to Asia Hinge on Property, Nomura Says

•   Bloomberg: China Leaves Economists Wanting More Action to Defeat Deflation

•   Bloomberg: Germany’s Hydrogen Goal in Danger as Supply Options Dwindle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北-러 불법적 군사협력, 유엔 안보리결의 정면도전”

•   대통령실: 성태윤 “금투세 반드시 폐지해 세계국채지수 효과 확산해야”

•   국회: 한동훈 금정 5번-이재명 4번 찾아… ‘혈세 낭비 선거’ 野발언 놓고 막판 충돌

•   국회: 국감마저 野 '단독드리블'… 무력한 與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국회(10월14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 “계엄 의혹도 상설 특검 추진”

•   국민의힘: 韓 “용산 인적쇄신 필요”… ‘김건희 라인’ 경질 요구

•   국민의힘: 친한계 “내부총질 안하면 외부총질 못견뎌” vs 친윤계 “분열은 공멸, 이재명만 웃어”

•   국민의힘: "明 전대 개입했다고 들어"…나경원도 뛰어든 난타전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"2등 후보에 1등 만들어 주겠다고 해"…명태균 '맞춤형 여론조사' 의혹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'명태균 여론조사'의 비밀…"출판업 할 때부터 개인정보 모아"

•   국민의힘: 국힘 "野 상설특검 위헌 … 가처분신청·권한쟁의로 저지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친한계, 김건희 여사를 김현철에 빗대

•   기재위: 기재위, 감세 공방…"부자감세 없다" vs "감세효과 대기업 중심"

•   기재위(박수민): [단독] 상위 1% 기업이 법인세 85% 냈다…1년 전보다 1.3%P↓

•   기재위(송언석): 與송언석 “이재명 주장하는 ‘현금 살포’로는 민생 해결 못 해”

•   기재위(정태호): [단독]"상속세로 때웠지만 관리비만 350억"...애물단지된 '주식물납'

•   기재부: [세종풍향계] “‘벤또 IR’의 결실”… WGBI 편입 뒤엔 일본 뻔질나게 날아간 공무원들 있었다

•   한은: 통화긴축 시대 3년2개월만에 끝났다…기준금리 0.25%p 인하

•   한은: [일문일답] 이창용 "금리 인하 실기론? 1년 지나 평가해달라"

•   한은: 9월 은행권 가계대출 5.7조원 증가…8월 증가폭보다 39%↓

•   한은: 이창용 "스테이블 코인 규제 필요…금융·외환시장에 큰 영향"

•   관세청: 10월 초순 수출도 호조…반도체 45% 늘어

•   금융위: 금융당국, 전세·정책대출까지 DSR 규제 확대 '만지작'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 가상자산위원회 이르면 이달 출범… 2단계 입법 속도 붙나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금리인하에도 하락 전환 2,600선 내줘…코스닥도 꺾여

•   금융시장: 최윤범 '마지막 카드'…시장의 선택은

•   금융시장: 올들어 73社…경영권 분쟁 '역대 최다'

•   산자위(고동진): [단독] '부산 하나고' 만들려던 금융공기관, '위법' 소지에 무산

•   산자위(송재봉): [단독]체코, 공식 입찰 개시 전부터 원전 수주 ‘금융협력’ 요청 정황

•   산자위(장철민): [단독] 한수원, 오직 원전 금융지원 위해 체코 출장갔나… ‘거짓해명’ 논란 확산

•   비금융사: 일찌감치 국감 '단골손님' 예약했는데…'절반의 성공' 거둔 쿠팡 대관

•   국토위(안태준): [단독]공공 아파트도 공급 차질… 인허가 10곳중 6곳 착공도 못해

•   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용산 관저 공사 따낸 건축업체, 김여사 전시회 도록도 디자인

•   행안부: 국세 30조 펑크인데 지방세는 4조 더 걷힌다

•   법사위: [단독] 민주당 "최우선 보호 대상은 강혜경"... 공천개입 의혹 총공세 예고

•   검찰: 明, 김여사 팔아 공천개입 의혹… 김영선 돈 받은 혐의도

•   검찰: 장동혁·강명구도 선거법기소 현역의원 14명 포함 1019명

•   검찰: '친인척 부당대출 의혹'…손태승 자택 압수수색

•   헌재: 헌재연구원 “대통령, 국회 존중하고 거부권 신중해야”

•   과방위(노종면): [단독]명태균, 직원에 “3000개를 해달라던데”… ‘특정인이 여론조사 의뢰’ 취지 녹취 나와

•   북한: 北 “韓, 평양에 무인기 침투 중대도발… 모든 공격 사용 준비”

•   북한: 北, 국경선 부근 포병부대에 완전사격 준비태세 지시

•   서울시: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완성… 보수 “투표지 인쇄돼 영향 적어”

•   서울시: 명태균 "김종인에 '오세훈 당선 전략' 세가지 제시"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Australia Wins Its China Trade War

•   WSJ(Andy Kessler): China Is Turning Japanese

•   FT(Martin Wolf): Rachel Reeves’s Budget must rescue Britain from its growth trap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Europe’s EV Policy Toward China Might Backfire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You’re Probably Better Off Than You Were Four Years Ago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Frustrated With Your Boss? Blame Inflation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Inflation Is Finally Losing Its Power Over Markets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): Vietnam’s Relationship With Big Tech Is at a Crossroads

•   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The Jobs Numbers Don’t Lie, But Politicians Do

•   매경(사설): K문학까지 세계 정상에 … 이제 노벨과학상 남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3년2개월 만에 긴축 종료 … 가계부채·집값 뇌관은 그대로

•   매경(사설): 반가운 출산율 반등 예고, 이런 추세 이어가려면

•   매경(사설): 서울시교육감 사전투표율 8.28% …'깜깜이 선거'의 필연

•   매경(사설): 헌재 마비 임박, 위험천만한 헌법 무력화 시도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R&D 예타 폐지 입법예고, 옥석 가리는 절차는 필요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3년2개월 만의 금리 인하, 투자·소비 활성화 시급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송전망 8%만 제때 준공…전력대란 나고서야 후회할 건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"멕시코산 車에 1000% 관세"…점입가경 '트럼프 리스크'

•   한경(사설): "물고문·전기고문 생기지 말란 법 있나"…믿으라고 한 말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공직자윤리위가 국세청·감사원 재취업 위원회인가

•   한경(사설): 檢 기술유출 현장 방문 '신선'…법원·국회도 적극 나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3년 2개월 만에 금리 피벗…집값·가계부채 관리가 관건이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깜깜이’ 교육감 선거, 충분히 알고 적극 투표하게 제도 개선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구조 개혁과 초격차 기술로 잠재성장률 반등 모멘텀 만들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막말·추태·정쟁에 빠진 국감, 폐지론 피하려면 본연 역할 다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北 “끔찍한 참변” 협박, 초당적 결집과 한미일 공조로 대응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전기차 패권 전쟁, 주도권 확보 위해 민관정·노사 원팀 돼야

•   서경(권대중): 가계부채 더 세심하게 관리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38개월 만의 금리 인하, 심각한 내수 살리기에 도움 되려면

•   조선(사설): 병력 급감 속 병역 대상자 한 해 4000명 국적 포기, 문제 없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북 反통일 행태 비판 이 대표, 북한 문제만은 일관된 입장을

•   조선(사설): 핵 재처리 권한 추진, 끈질기되 조용한 외교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北 ‘평양 드론’ 주장하며 위협, 자신들은 10년간 드론 도발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일산대교 무료화’ 취소, 법원이 제동 건 공짜 포퓰리즘

•   중앙(사설): 통화 긴축 마무리, 더 긴요해진 ‘F4’ 정책 공조

•   중앙(사설): 평양 상공 무인기와 전단 미스터리, 극한 대결은 피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…이젠 과학 분야로 이어지길

•   중앙(하현옥): 중앙은행이 역차별 권하는 사회

•   동아(사설): 3년 2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… 가계빚 더 단단히 조여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 ‘도이치 金여사’ 언급, 상식적이지만 2년 3개월 동안은 왜?

•   동아(사설): 한강이 물길 튼 ‘한국 문학 세계화’ 이제부터가 진짜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평양 상공의 무인기… 정부나 군이 모르는 대북 활동은 없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측 “여사 라인 정리” “7간신 척결”까지… 용산에 무슨 일 있기에

•   동아(사설): 첫 삽도 못 뜬 공공분양 아파트 60%… 인허가는 ‘뻥튀기’였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작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쾌거와 문화 강국의 길

•   문화(사설): 실기 논란 속 금리 인하…주택대출 관리 더 중요해졌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선거법 위반 의원들 기소, 이재명 재판式 지연 없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통령실, '명태균 의혹' 어물쩍 넘길 일 아니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38개월 만에 금리 인하... 이제 내수·집값 안정은 정부 몫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블랙리스트 작가’의 노벨상, 정치의 문화 억압 다신 없게

•   한국(사설): 평양 상공 무인기, 전략적 모호성 내세울 일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한동훈의 '김 여사' 해법, 선거 관계없이 관철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단비 같은 '한강 특수', 독서 문화 저변 확대 계기로

•   국민(사설): 노벨문학상 계기 책 읽는 문화 확산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깜깜이·무관심·진영 싸움… 완벽히 실패한 교육감 직선제

•   국민(사설): 금리 인하 효과 거두기 위해 정책 당국 역할 중요해졌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사흘 뒤 ‘식물 헌재’… 헌정 마비 두고 보자는 건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이제는 의·과학 노벨상, 꿈 못 꿀 이유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내수 살리고 가계빚 죄는 ‘진짜 정부 실력’ 보이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무인기 또 침투 땐 끔찍한 참변” 겁박한 北의 적반하장

•   세계(사설): 한동훈의 ‘용산 인적 쇄신론’ 필요하나 공개 압박할 일인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대통령 당선 무효형 땐 하야” 헌재 헌법 84조 해석 일리 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3년2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하, 가계부채·집값은 계속 경계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한강 노벨 문학상 발표 날에도 김광동 위원장 “5·18 북한 개입” 운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평양 상공 무인기’ 공방으로 위태로운 남북, 상호 절제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김 여사 ‘대통령 행세’ 위해 퇴근시간 교통통제까지 했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자수익으로 ‘돈잔치’하는 은행들 사회적 책임 다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“대통령 거부권 신중해야” 헌법재판연구원 제언에 주목한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오물풍선에 ‘무인기 북파’, 남북 치고받기 국민은 불안하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한강의 노벨상 수상, 윤 정부 문화정책 쇄신 계기로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2금융권 가계대출 풍선효과 선제대응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불법 정보수집 시정 명령 무시한 구글·메타의 오만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사법부가 제동건 무책임 포퓰리즘 행정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노벨상 '한강' 열풍, 문화 강국 견인차 되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한은 기준금리 인하…부동산·금융 동향 계속 주시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…한국 문학 도약의 계기 되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北 '무인기 침투 주장' 공세, 남남갈등 의도 경계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무관심' 교육감 선거, 지금 방식이면 계속 외면당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