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1002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fall, safe haven assets rally with oil as Iran fires on Israel

[Indicators]

•   US Aug. Job openings: US Job Openings Climb to Three-Month High, Exceeding Forecasts

•   US Aug. Construction spending: US construction spending falls in August on single-family homebuilding

•   US Sep. Manufacturing PMI(ISM): US Manufacturing Activity Contracts for a Sixth Straight Month

•   Eurozone Sep. CPI: Eurozone Inflation Comes Below Target for First Time in Three Years

•   Japan Aug. Employment: Japan Aug jobless rate falls to 2.5%, job availability tightens

•   Japan Q3 Tankan index: Japan’s Major Manufacturers Stay Cautious Amid Global Uncertainties

•   Indonesia Sep. CPI: Indonesian inflation at 1.84% in September, lowest rate since 2021

[World]

•   WSJ: Iran Attacks Israel With Missiles, as Israel Vows to Respond

•   WSJ: Port Strike Puts Pressure on Harris, Biden Ahead of Election

•   WSJ: Investors Gear Up for October ECB Rate Cut as Inflation Eases, Economy Falters

•   WSJ: China’s Housing Glut Collides With Its Shrinking Population

•   WSJ: The Surprise Market Winner of 2024: The Great British Pound

•   WSJ: Auto Sales Are Idling as Prices Remain High

•   NYT: U.S. Raises New Concerns Over Chinese Lending Practices

•   Bloomberg: US Shoppers Are Seen Boosting Holiday Spending by 7% This Year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Kazaks Leans Toward October Cut But Warns Markets

•   Bloomberg: BOJ Should Weigh Rate Hikes With Caution, New Minister Warns

•   Bloomberg: BOJ to Avoid Shocks After July Hike Set Market Crash in Motion

•   Bloomberg: Japan’s $4 Trillion ‘Carry Trade’ Begins to Slowly Unwind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-韓 갈등 새 뇌관 떠오른 ‘김대남 녹취’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오늘 한동훈 뺀 원내지도부 만찬에… 친한 “黨대표 패싱 오해 소지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北, 핵이 지켜줄거라는 망상 벗어나야”

•   대통령실: (단독)"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했다"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2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“위증교사 여부 판단해보라”… 이재명, SNS에 파일 올려

•   민주당: “李 무죄 확신한다”는 민주당, 일각선 ‘11월 위기설’ 제기

•   민주당: 영광 재보선 예상밖 접전 이재명 "연고자 찾아라"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"이참에 끊어내자" 野지도부, 금투세 '유예→폐지' 가닥

•   국민의힘: 與, 한동훈-의협측 만남에 “화답 기다려”… 의협 “2025학년 증원 논의해야 협의체 참여”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, 與 원외 당협위원장 오찬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[단독] 작년 국민 세부담, 10년 만에 줄어…尹 정부 '감세 효과'

•   기재위(천하람): 국세청, 체납세금 절반도 징수 못했다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미달 물량 쌓인 개인용 국채, 12월 추가 판매 검토

•   거시경제: 신촌역 일대 4층짜리 통째로 ‘텅텅’… 팬데믹 때보다 더 쏟아진 유령점포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저축은행 부실 우려에…금감원, 대주주 면담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"고려아연 자사주, 80만원대에 살 것"…최윤범 '반격'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 4조 서리풀사업 시동…PF시장에 훈풍 분다

•   KDI: [세종 인사이드] 관가 휩쓰는 'KDI 인맥'…잇단 요직 발탁

•   산자위(김원이): [단독] 우드사이드 "사업성 낮아 철수" 알고도…정부는 '합병 탓' 반쪽 해명

•   산업부: 반도체가 이끈 9월 수출…12개월째 '수출플러스'

•   국토위(엄태영): [단독] 3040세대 ‘영끌족’ 文정부때의 3.7배

•   검찰: [단독] "김 여사 계좌 시세조종 의심"…'도이치 주식' 분석 결과서 입수

•   검찰: [단독] 주가조작 공범들 "김여사 계좌는 권오수 관리"

•   검찰: [단독]티몬이 빌린 52억, 큐텐이 빼돌려 쓴 의혹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 검사들 연임 결정 ‘미적’…대통령실 침묵에 조직은 ‘흔들’

•   교육부: 서울대의대, 집단휴학 승인… 정부 “부당행위 감사 착수”

•   북한: 北, 대선 한달앞 美본토 위협…‘핵 흥정’ 노린다

•   aT: 한장 100원 金깻잎 “쌈도 못먹을판”

•   도봉구: ‘맨발 걷기 열풍’ 수억 들인 황톳길 가보니…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Anders Åslund): The Russian War Economy’s Days Are Numbered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An unpredictable America looks more and more like an emerging market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What 1980s Miami Tells Us About Springfield in 2024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Starting China's Golden Week With Whatever It Takes

•   Bloomberg(Marcus Ashworth): Labour Has No Choice But to Move the Fiscal Goalposts

•   Bloomberg(Lionel Laurent): Europe's Industrial Nightmares Are Coming True

•   Bloomberg(Catherine Thorbecke): China Hasn’t Destroyed the Tech Sector. It’s Sharpened It

•   Bloomberg(Thomas Black): Biden Should Intervene in the East Coast Port Strike

•   매경(사설): 복지장관, 전공의에 사과 … 의료계도 조건 없이 대화 동참을

•   매경(사설): 15년 무주택 4인가족조차 꿈도 못꾸는 강남 로또 청약

•   매경(사설): 기강해이 공직사회, 보상체계 뜯어고치고 전문성 키워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고하저 우려 씻어낸 9월 수출…남은 퍼즐은 내수 살리기

•   한경(사설): '병원 쇼핑'에 술술 새는 건보재정, 못 고치면 의료개혁도 차질

•   한경(사설):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1조 농어촌기금, 기업 팔 비틀기는 그만

•   서경(사설): 국회, 기업인 무더기 증인 채택…망신주기 국감 악습 벗어나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정부 ‘한은 마통’ 누적 대출 152조…선심정책 경쟁할 때 아니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정부·의사 한발씩 물러나 ‘2026년 증원 재논의’로 대화 물꼬 터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영장 기각 판사도 “소명” 인정한 위증교사, 뭘 조작했다는 건지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생지옥’ 천리마 운동에서 장점만 발굴해 낸 한국사 교과서

•   조선(사설): 봉안 시설까지 포화, 장례 문화 완전히 바뀌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법원도 “이태원 참사는 인재”라는데 서장만 책임지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전면전 위기의 중동, 모든 비상 시나리오 철저히 대비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실업자 5명 중 1명 ‘반년 이상 백수’… 고용 質은 외환위기 수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맹탕 만찬’ 8일 만에 ‘韓 뺀 용산 만찬’… 이젠 말도 안 섞겠단 건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현무-5 과시, 전략司 창설… 自强 없인 ‘동맹 불안’ 못 넘는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시바 내각, 한일협력 기대 불구 군사대국 기도 우려 크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태원 참사 인재(人災) 인정···정권 차원 반성 필요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번엔 '한동훈 공격 사주', 선 넘은 여권 내분

•   국민(사설): 힘 합쳐도 모자랄 판에 연일 불협화음 나오는 여권

•   국민(사설): 사상 최대 수출과 좋은 일자리 부족이라는 괴리 없애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안보는 정보전’ 확인시키는 이스라엘… 지금 우리는

•   서울(사설): 정원 논의기구에 의료계 참여해 접점 찾기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불어나는 ‘장기 백수’ 청년들… 경제 역동성 되살려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장기 백수 외환위기 후 최대, 규제 혁파·노동개혁 시급하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스라엘, 레바논 지상전 개시… 안보·경제 악영향 차단하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핵 쓰면 북한 정권 종말” 尹 대통령 경고, 힘으로 뒷받침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서울 도심서 2년째 열린 시대착오적 ‘군사 퍼레이드’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“대통령 사과했으니 국민이 이해하라”는 한 총리 망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5·18 성폭력 고발’ 피해자의 용기에 국가가 응답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통령실 ‘고발사주, 전당대회 개입’ 의혹 윗선 규명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2년 연속 열병식 연 국군의날, 윤 정권은 장병 안전과 복리를 더 챙기길

•   경향(사설): 아리셀 참사 국감 증인 채택은 전무, 외국인 재해라 외면했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복지부 장관의 사과, 의정 갈등 풀 실마리 돼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건군 76년, 한미일 공조 강화로 北도발 억제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김동원): 자영업 무너지는데 정부는 뭘 하는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김규성): '세수펑크'와 재정의 역할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막 오른 日 이시바 시대, 한일 우호ㆍ협력 흔들림 없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76주년 국군의날에 첫걸음 뗀 북핵 대응 전략사령부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한은서 150조 빌린 정부, 언제까지 급전으로 재정 메울건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의정대화 한 가닥 희망, 한 발짝 더 양보해 호기 살려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반년 이상 백수' 6개월째 증가, 좋은 일자리 급선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