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 and Nasdaq finish higher
※ Crude prices settle lower
※ Sentiment helped by earnings reports
※ Benchmark 10-year US yields retreat
※ Dollar slips, gold rises
[Indicators]
• US Sep. New home sales: Lower Rates Fuel Fastest Pace of US Home Sales in Over a Yea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Initial Jobless Claims Fall Back to Pre-Hurricanes Levels
• Eurozone Oct. PMI: Eurozone Activity Stagnates on Germany, France Weakness
• India Oct. PMI: India’s Economic Activity Regains Momentum, Flash PMIs Show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북한군 활동따라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”
• 대통령실: 金여사, “활동 자제” 尹언급 3일만에 공식행사
• 대통령실: 국빈 환영식 직전 용산청사 행사장에 ‘北 삐라’ 떨어져
• 대통령실: 폴란드에 K2 전차 10조원 수출 계약 임박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25일 금요일)
• 민주당: 李 1심 선고 전날 … 김건희특검 표결하겠단 野
• 국민의힘: 與 ‘김건희 내전’ 확전
• 국민의힘: 내홍 늪에 빠져… 與, 경제-민생법안 처리는 뒷전
• 기재위(오기형): 가업상속공제 공시제도 도입 추진된다
• 기재위(천하람): [단독] 20%대 갇힌 尹 지지율, 내년 여론조사 비용만 20억
• 기재부: 기재부 "고교 무상교육, 교부금으로 계속 시행"
• 정무위(김재섭): 소송 패소 등 5838억 토해내…공정위 무리수에 혈세만 샜다
• 정무위(김현정): ‘5000만원 목돈 만들기’ 청년도약계좌, 10명중 1명 중도해지
• 금감원: 부실 PF 정리 속도전… 내년 상반기까지 8조 턴다
• 금융시장: 악재에만 민감한 코스피, 장중 낙폭 늘려 2,580대 마감
• 산자위(김성환): [단독] UAE 원전 이익률 1.6%뿐…체코 원전 경제성도 빨간불
• 경제단체: "상법개정안, 기업경쟁력 약화 우려"
• 비금융사: SK하이닉스, 실적 날았다… 매출·영업익 사상 최대 성과
• 국토부: 디딤돌대출 축소 사과한 朴장관
• 부동산시장: '한숨' 돌린 둔촌주공 … 공사비 증액, 내달 입주
• 환노위: 일회용컵 보증금제 혼란 전국 의무시행 사실상 폐기
• 행안위(용혜인): "수당 당겨주고 전기세 미리 내고…지방재정 신속집행 '편법'"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, 14개 금고 합병… “경영 정상화 속도”
• 법사위(김승원): “노태우 일가, 차명회사 만들어 비자금 은닉 정황”
• 과방위: KBS사장 논란… 野 “김건희 브로드캐스팅 시스템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Raghuram G. Rajan): Reform or Irrelevance for the IMF?
• NYT(Adam Seessel): It’s the Inflation, Stupid: Why the Working Class Wants Trump Back
• FT(Editorial Board): France grapples with its budget mes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Inflation Struggle Is Over. Just Don’t Tell Anyon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ond Markets Fear the 'Known Unknown' of a GOP Sweep
• 매경(사설):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, 미래 내다본 혁신의 힘
• 매경(사설): 美기업은 AGI로 질주, 韓카카오는 AI 내놓자 주가하락
• 매경(최광해): 이창용 한은 총재의 오지랖
• 매경(김정환): 가계부채 사각지대
• 한경(사설): 용산 대통령실 겨냥한 北 풍선, 마냥 손 놓을 일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서울 철도 지하화, 정교한 재원 설계가 관건
• 한경(사설): 3분기 성장률 쇼크, 낙관론 결별하고 성장동력 재점화해야
• 서경(사설): 美 대선 누가 이기든 격화될 미중 기술전쟁·통상 압박 대비해야
• 서경(사설): 운명 엇갈린 반도체 기업들, 기술 혁신만이 살 길이다
• 서경(사설): 수출 부진에 3분기 성장률 0.1%…경기 진단 능력부터 갖춰라
• 조선(사설): ‘확실하게 살아난다’던 경제, 내수 침체 속 수출마저 감소
• 조선(사설): SK하이닉스의 예고된 도약, 기업 살길은 도전과 혁신뿐
• 조선(사설): 결혼과 출생 반등 분위기, 희망의 불씨 살려 나가자
• 중앙(사설): 2~3분기 성장률 부진, ‘경제의 선명한 청신호’ 어디로 갔나
• 중앙(사설): 공수처 검사 연임 재가 지연…“수사 방해” 얘기까지 나온다
• 중앙(하현옥): 디딤돌 대출과 샤워실의 바보
• 동아(사설): 2분기 ‘역성장’ 이어 3분기 성장률 0.1%… 민망해진 정부 낙관론
• 동아(사설): 실명 지목된 ‘김 여사 라인’ 8명… 빠른 정리가 최선이다
• 동아(사설): 닷새 걸린 한미 ‘北 파병’ 정보 공유… 전략 온도차 해소해야
• 문화(사설): 3분기도 성장률 쇼크, 尹정부부터 당장 낙관론 버려야
• 문화(사설): 특별감찰관 추천·임명은 국회와 대통령의 의무다
• 문화(사설): 지구촌 휩쓰는 ‘APT.’… 이젠 세계가 즐기는 ‘한국 일상’
• 한국(사설): 지금이 특별감찰관 놓고 '與-與 내전' 벌일 때인가
• 한국(사설): 쇼크 수준 3분기 경제보다 더 무서운 정부의 낙관론
• 한국(사설): “장애인은 온라인 쇼핑하면 된다”는 정부 질타한 대법관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, 여야의정 대화 주도하며 수권 정당 모습 보여야
• 국민(사설): 3분기도 성장 쇼크… 정부에 위기의식은 있는가
• 서울(사설): 출생률 청신호… 물 들어올 때 노 저을 대책 더 절실
• 서울(사설): 특별감찰관 임명, ‘조건’ 저울질 않고 서둘러야
• 서울(사설): 부동산 금융 대책, 이렇게 오락가락 거칠어서야
• 세계(사설): 공수처 검사 연임 재가 지연, ‘수사 방해’ 오해 자초할 수 있다
• 세계(사설): 세계가 北 파병 인정… 러, 언제까지 “허위 정보”라 할 텐가
• 세계(사설): 여야, 특별감찰관·北인권이사 흥정 말고 당장 추천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특별감찰관은 ‘김건희 특검’ 대신할 수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해병대’ 수사 방해하려고 공수처 인사 질질 끄나
• 한겨레(사설): KBS 사장 후보에 ‘조그만 백’ 박장범, 공영방송 모욕이다
• 경향(사설): 특별감찰관으로는 ‘김 여사 문제’ 막을 수도 덮을 수도 없다
• 경향(사설): 한은 전망 크게 밑돈 ‘3분기 0.1% 성장’, 수출도 내수도 비상
• 경향(사설): ‘파우치 사장’ 현실화한 KBS, ‘용산 방송’ 시비 계속되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저성장 속 SK·현대차 약진, 결국은 기술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매출·이익 축소하는 글로벌 빅테크 과세 강화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작년 기업 성장·수익성 역대 최악, 혁신·규제개혁 절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정부 설익은 대출정책에 소비자만 ‘봉’ 은행은 ‘꿀’
• 이데일리(사설): 뚝 떨어진 성장률, 구조개혁 서두르라는 신호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업만 옥죄는 기형적 전기요금, 언제까지 이럴 건가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내수 이어 수출까지 비상… 겹겹 위기인데 정부는 어디 있나
• 전자신문(사설): 경기침체, 이대로 방치해선 안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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