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China's stimulus announcement lacking in details
※ Dollar index touches ten-week high
※ Oil prices fall on softening demand worries
※ Bond market closed for Columbus Day
[Indicators]
• China Sep. Balance of trade: China’s Exports Slow But Continue Run of Growth
• India Sep. CPI: India’s Fastest Inflation This Year to Keep RBI on Guard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명태균 “金여사, 인수위에 와서 사람들 면접보라고 했다”
• 대통령실: (단독)"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% 앞서게 해주이소"
• 대통령실: [단독]대통령 집무실과 같은 층에 ‘영부인 집무실’ 설치
• 대통령실: 尹 "WGBI 편입·금리 인하, 민생회복 이어지게 해야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15일 화요일)
• 기재위(오기형): 해외직구 급증에 재고화물 4년새 3배로 늘어…50만건 넘게 폐기
• 기재위(구자근): [단독]文정부 국세청, 이스타항공 탈세 제보 2년간 뭉갰다
• 기재위(송언석): 세무조사 불응해도 속수무책…국세청 비웃는 빅테크
• 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 지주회사 전환 때 미뤄준 양도소득세 13조...재벌 주머니에 꽂히나
• 기재부: 포퓰리즘 국회 '묻지마 예타 면제'
• 기재부: 고삐 풀린 정책대출에…혈세 年 2조 샌다
• 경제학계: “소득 불평등 심할수록 출산율 하락”
• 금융위: 김병환 “신한투자증권 사고 철저히 조사”
• 공정위: 석달 헛돌더니 … 배달앱 상생안 결국 무산
• 산업부: "체코원전, 충분한 수익성… 덤핑 얘기 답답"
• 비금융사: '중국發 D램 지각변동'…10년 3강 과점 깨진다
• 고용부: 9월 고용보험 가입자, 43개월來 최소 증가
• 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700억 들인 한강수상버스…'급행 54분' 홍보하더니
• 북한: [단독]평양 상공에 실제 무인기 3차례 떴다
• 문체위(양문석): 국악인들 "양문석 기생집 발언, 끝까지 싸울 것"
[Opinions]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China Falls Into Its Own Trap
• WSJ(David R. Henderson): A Nobel Prize in Economics for the ‘Inclusive’ Free Market
• FT(Editorial Board): Portugal’s bold plan to win back youth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Should Seize Control of the Economic Narrative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India Is Finally Becoming a Clean Energy Superpower
• 매경(사설): 황당한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, 납득할 해명·조치 내놔야
• 매경(사설): 美로 주식이민 710만명, 韓 증시 추락에 속수무책
• 매경(사설): 이번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… 원칙 허물어진 예타면제
• 한경(사설): 금융시장 위협하는 스테이블 코인, 실태 파악도 못 하는 정부
• 한경(사설): 中 반도체 韓 추월론…세제 혜택보다 더 절실한 전력 지원
• 한경(사설): 혁신의 힘 보여준 스페이스X…우주로 가는 길도 '성큼'
• 서경(사설): “K반도체, 몰락한 도시바·인텔 전철 밟지 말라” 경고 새겨라
• 서경(사설): 동북아 긴장 고조…국론 모으고 힘 키워야 평화 지킨다
• 서경(사설): 與 지지율 바닥 벗어나려면 내홍 멈추고 낮은 자세로 쇄신해야
• 조선(사설): 美 주식 산 국민 710만명, 투자액 10배 폭증, 韓 증시는 어디로
• 조선(사설): ‘스페이스X’의 충격적 진보를 보며 우리 미래를 생각한다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실 ‘金 여사 라인’ 논란, 제2부속실 약속 지켜야
• 중앙(사설): 김 여사 문제 정리 못하면 정권 미래는 어둡다
• 중앙(사설): 간신히 피한 헌재 마비 사태…재판관 선출 서둘러야
• 동아(사설): 내년 전문의 배출 576명도 안 돼… 갈수록 위태로운 필수의료
• 동아(사설): 저조한 투표율과 저급한 진영 싸움에 내맡겨진 서울 교육
• 동아(사설): 美 대선 3주 앞 커지는 ‘트럼프 리스크’ 넋 놓고 맞는 일 없어야
• 문화(사설): ‘평양 드론’ 미스터리와 北 적반하장… 남남갈등 안 된다
• 문화(사설): 여당 대표가 공개 거론한 ‘金여사 라인’ 문제
• 문화(사설): “물고문 전기고문, 가두고 죽이고” 너무 거친 李대표 말
• 한국(사설): 연세대 논술 사전 배부... "공정성 훼손 없다" 어떻게 단정하나
• 한국(사설): 헌재 '마비'는 피했지만···재판관 일부라도 선출하라
• 한국(사설): 주미대사가 공식화한 ‘잠재 핵능력', 국제 우려 불식이 관건
• 국민(사설): 무인기 빌미 위협 이어가는 北… 軍, 상황관리 철저히 하라
• 국민(사설): “6개월 연락·면접관 요청” 명태균 주장에 말 못하는 용산
• 국민(사설): 내년이면 초고령 사회, 정년 연장 진지하게 검토해야
• 서울(사설): 무인기 적반하장 北, 손해 날 일 자초 말기를
• 서울(사설): 핵 재처리 족쇄 풀어 잠재적 능력 확보해야
• 서울(사설): 수위 높인 韓 ‘김 여사’ 해법, 듣기 불편하더라도
• 세계(사설): ‘기업 총수 국감 출석’ 연계 농어촌기금 압박은 갑질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논술 문제 유출·실기 시험 자료 늦게 배부, 대학들 왜 이러나
• 세계(사설): 노벨문학상 이끈 ‘번역의 힘’, 국가 차원의 지원 늘려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비선 라인’ 논란, 실체 밝히고 책임 물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무인기 사태 ‘재발 방지’ 약속 통해 긴장 풀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노벨문학상 시대, 정부와 지자체의 출판·도서관 죽이기
• 경향(사설): 윤·한 독대 의제 된 ‘김건희 라인’, 국민눈높이로 쇄신하라
• 경향(사설): 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·오류, 입시 한 치 오점 없어야
• 경향(사설): 바지락 무덤 된 펄펄 끓는 바다, 지구 향한 마지막 경고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"반도체는 곧 안보, 과감한 지원을" 전 장관들 제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결혼·출산 긍정 인식 증가, 저출산 탈피에 한줄기 빛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대출·부동산정책, 서민·실수요자만 피해 ‘미스매칭’ 우려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금형 퇴직연금 논의, 민간 금융사 목소리도 경청하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女임금근로자 1천만 시대...남녀 임금격차 부끄럽지 않나
• 연합(시론): 사흘 뒤 '헌재 마비'…여야 즉각 재판관 인선 나서라
• 연합(시론): 젊은층 출산의향 높아졌다는데…실질 지원책 더 속도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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