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added 254,000 jobs in September vs 140,000 estimates
※ Dollar hits highest level since August, US bond yields rise
※ Oil rallies, on Mid East fears but settles below session highs
[Indicators]
• Global Sep. Food prices: Food Prices Rose at Fastest Rate in 18 Months in September, UN Says
• US Sep. Nonfarm payrolls: U.S. Hiring Accelerated in September, Blowing Past Expectations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third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France Aug. Industrial production: French Factory Production Shows Signs of Recovery
[World]
• Bloomberg: ECB’s Centeno Says Inflation Now Is Very Close to 2%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北, 美 관심 끌려 핵실험 등 도발 가능성”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도 “김대남, 여권 전체에 부담… 스스로 물러나야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0월7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당 “금투세, 지도부에 위임”… ‘유예’에 무게
• 민주당: 민주-조국당, 금정구청장 후보 민주 김경지로 단일화
• 국민의힘: [단독] “한동훈은 공천에서 여사 입김 차단하겠다고 했다”
• 기재위(임광현): [단독]“살 곳 없는데”…NXC 매각대금 3.7조 내년 예산에 반영
• 기재위(임광현): 주택자산 상위 1%, 평균 4.7채 보유… 자산 30억 육박
• 기재위(정성호): 막대한 세수 결손 속 5년간 못 걷은 나랏돈 33조7천억원
• 기재위(정일영): [단독]‘용산’ 퇴직한 44명 전원… 금융-공기업 등 재취업
• 기재위(차규근): ‘부자 감세’ 정부, 편의점·치킨집 사장님 세금은 더 걷는다
• 기재부: "플러스만 나와도 선방"…초비상 걸린 한국 상황
• 정무위(김현정): [단독] 기습적으로 끼워넣은 '제2 독립기념관' 예산 245억 원‥누가 그랬을까?
• 금감원: 수술대 오른 부실저축銀 최다 5곳으로
• 금융시장: 고려아연, 공개매수가 83만원에서 더 올릴 듯
• 공정위: 한 발 물러선 배민 '차등 수수료' 제시
• 산자위(허종식): [단독]정부,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
• 국토위(염태영): [단독] GTX-C, 수원에서 의정부 가려면 직통 없어져 환승한다
• 국토위(정준호): [단독]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, 계약도 돈도 LH가?‥"위법 소지"
• 국토위(정준호): LH 공공임대 재건축 사실상 중단…노후 아파트 37만 호 어쩌나
• 부동산시장: 한풀 꺾인 서울 집값 … 거래 반토막
• 외통위(김준형): [단독] '부산 엑스포' 판세 못 읽은 정부…대외비 문건 보니 "성공" 단정
• 외통위(홍기원): [단독] 일 자위대 일시체류에 국회 동의 필요없다는 국방부
• 외교부: 한미, 방위비 협상 美대선前 전격타결
• 법사위(박은정): [단독] ‘김건희 공천개입’ 의혹 명태균 연구소, 선거 때 불법 여론조사
• 법사위(이건태): [단독]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,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
• 교육계: 숙대 ‘金여사 석사논문’ 연구윤리위 재구성
• 과방위(최수진): [단독]공정위 “판매장려금 담합” 이통3사에 최대 5.5조원 과징금 조치의견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onstantin Sonin): Making Sense of Russia’s War Economy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America’s Protectionist Policies Are Backfiring
• WSJ(Editorial Board): No Sign of a Recession in Jobs
• WSJ(Editorial Board): How Bad Are U.S. Ports? The Best Is 53rd Worldwide
• NYT(Peter Coy): The Dollar Is Too Strong for America’s Own Good
• NYT(Ezra Klein): The Economy Is at a Hinge Moment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debt rule is not fit for purpose
• FT(Gillian Tett): Stopping the great AI energy squeeze will need more than data centres
• Bloomberg(Tyler Cowen): One Underappreciated Way to Reduce Inequality: Work More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Strong Jobs Report Provides a Reason to End the Paranoia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Is Making Investor Calls So Awkward
• Bloomberg(Howard Chua-Eoan): Has China Turned the Corner on Its Economy?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The Fed Needs to Tread Carefully in Twitchy Money Markets
• 매경(사설): 김건희 특검법 부결됐지만 민심 응답방안 찾아야
• 매경(사설): 금투세 유예로 가닥…이럴거면 폐지가 맞다
• 매경(사설): 작년 자살 8.3% 증가, 정부 대응시스템 원점 검토를
• 매경(사설): 한미방위비 타결, 美 대선결과에 영향 없어야
• 매경(사설): 현대重 4배 中 공룡 조선사 탄생 임박 … 초격차만이 살길
• 매경(사설): 미·EU 中 전기차에 관세 장벽, 우리에게 기회이자 위기
• 한경(사설): "오랜 도전으로 핵강국"…'협상은 시간벌기' 속내 드러낸 김정은
• 한경(사설): 中의 전방위적 기업 덩치 키우기…대응 전략 절실하다
• 한경(사설): 시장 혼란 외면한 채 '금투세 결정' 지도부에 위임한 민주당
• 한경(사설): 7일부터 국감, 정쟁으로 날 지새울 바엔 차라리 없애라
• 한경(사설): '쩐의 전쟁'으로 가는 경영권 분쟁…고려아연 앞날이 걱정스럽다
• 한경(사설): '규제 지옥'에서 기업 유턴 바랄 수 있겠나
• 서경(사설): 공정과 상식에 어긋나는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멈춰야 한다
• 서경(사설): 美 대선 D-30일, 해리스·트럼프 시대 대비해 국익·안보 지켜야
• 서경(사설): 또 ‘민생지원금’ 꺼낸 巨野…틈만 나면 선심 정책 남발인가
• 서경(사설): 전문가 63% ‘10월 피벗’ 무게…집값·부채 정교하게 관리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도중에 끌어내려야”…지역일꾼 선거까지 방탄에 활용하는 巨野
• 서경(사설): ‘김건희·이재명 정쟁’ 매몰되지 말고 ‘경제·민생’ 국감 주력하라
• 조선(사설): 김대남 감사가 자리에서 버틸 수 있는 배경이 궁금하다
• 조선(사설): ‘김 여사 특검법’ 무한 반복의 끝은 뭔가
• 조선(사설): ‘금투세 유예’로 석 달간 혼란만 일으킨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해외 탈출 2800곳 vs 국내 유턴 22곳, 기업 내쫓는 나라
• 조선(사설): 원인 제공 국회의원 놔두고 공무원들만 징계
• 조선(사설): 李 방탄용 ‘대통령 탄핵’ 국민이 알고 있다
• 중앙(사설): 도 넘은 윤·한 갈등, 지금 못 풀면 공멸뿐이다
• 중앙(사설): 조건부 휴학 승인, 의대 교육 정상화로 이어지길
• 중앙(사설): 가자 전쟁 1년…미래의 전쟁 대비에 주는 교훈들
• 동아(사설): 정부 ‘올해 의대 정원 재조정’ 가능하다는 건지, 아니란 건지
• 동아(사설): ‘낙하산 방지법’ 번번이 폐기… ‘정치 백수’ 먹잇감 더는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쌍특검 재의 또 부결됐지만 與 일부 이탈, 다음엔 어찌 될지…
• 동아(사설): 송전망 부족해 일부러 신재생 발전 중단하는 황당한 현실
• 동아(사설): 용산 출신은 100% 통과, 취업 제한 심사는 제대로 했나
• 동아(사설): 이틀 만에 “휴학 가능” 번복… ‘내년 복학 명시’ 요구는 적절한가
• 문화(사설): 김대남 ‘전대개입·낙하산’ 전모와 배후 수사로 밝혀야
• 문화(사설): “학력 신장” “뉴라이트 교육 저지” 기로에 선 서울 교육
• 문화(사설): 중동·중국發 오일 쇼크 조짐… 1.6% 물가에 안심 이르다
• 한국(사설): 교육감 후보 1명만 TV 토론회 할 수 있다는 선관위
• 한국(사설): 쌍특검 부결 또 부결... 여권이 책임 있는 해법 내놔야
• 한국(사설): 한미 방위비 타결, 정권 바뀌어도 뒤집히는 일 없도록
• 한국(사설): 금투세, 3년 유예가 최악의 결정이다
• 한국(사설): 또다시 '김건희 대 이재명' 국감... 3년 전으로 퇴행한 국회
• 한국(사설): 자살률 9년 만에 최고치, 국민 고통 심각하다는 뜻
• 국민(사설): 의료계, 협의 참여로 의정갈등 매듭지으라
• 국민(사설): “도중에 끌어내려야 한다”는 野, 정쟁 국감 걱정된다
• 국민(사설): 브레이크 없는 중동전쟁 1년,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참화
• 서울(사설): 판결 ‘발등의 불’ 李… 금도 넘기 시작한 ‘탄핵 방탄’
• 서울(사설): 방위비 분담금, 미 대선 결과 관계없이 지켜져야
• 서울(사설): ‘7500명 수업’ 대비하되 의대 ‘교육 질’ 포기는 안 돼
• 세계(사설): 예사롭지 않은 삼성전자 위기… 내부 혁신으로 돌파하길
• 세계(사설): 金여사 특검법 4표 이탈 보고도 尹·韓 위기의식 못 느끼나
• 세계(사설): 22대 국회 첫 국감, “세비 아깝다”는 말 없게 구태 벗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재벌 지배구조 민낯 드러낸 영풍-고려아연 ‘쩐의 전쟁’
• 한겨레(사설): 막말·파행 없이 국정난맥 제대로 짚는 국감 돼야
• 한겨레(사설): 후보 한명만 출연하는 황당한 교육감 선거 TV토론
• 한겨레(사설): 조건부 휴학 승인, 일방통행 대처론 의-정 갈등 못 푼다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국감’되는 22대 첫 국감, 대통령과 여당이 자초한 일
• 경향(사설): 이스라엘의 광기와 만행으로 얼룩진 가자 전쟁 1년
• 경향(사설): 환경부의 “신재생에너지 확대” 권고, 전력계획에 반영돼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尹 대통령 아세안 순방, 세일즈 외교 성과 기대 크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22대 국회 첫 국감 개막, 정치 싸움터 전락 안돼
• 아시아경제(최유리): 자화자찬으로 끝난 구글코리아 20주년
• 이데일리(사설): 극한 정쟁 뻔할 22대 국회 첫 국감, 본연 의무 잊지 말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과열 치닫는 고려아연 분쟁...당국은 후유증 걱정 없나
• 연합(시론): 美대선 앞 방위비협상 타결…흔들림없는 동맹 토대되길
• 연합(시론): 중동전 확전기로·유가 급등…최악 시나리오도 대비해야
• 연합(시론): 본연의 역할 충실한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되길
• 연합(시론): 하루 38명 스스로 목숨 끊어…'자살률 1위' 오명 언제까지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