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end down sharply
※ Meta Platforms, Microsoft fall after earnings
※ All eyes on Apple and Amazon.com earnings due after the bell
[Indicators]
• US Sep. PCE: Key US Inflation Gauge and Spending Pick Up in Solid Economy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Fall to Five-Month Low as Storm Impact Fades
• Eurozone Oct. CPI: Eurozone Inflation Climbs Back to Target as ECB Primes New Rate Cut
• China Oct. PMI: China PMIs Hint at Economic Recovery
• China Oct. Home sales: China Home Sales Rebound as Stimulus Boosts Buyer Morale
• Japan Benchmark rate: BOJ Holds Rates Steady, Governor Sees U.S. Economic Fog Starting to Clear
• Japan Sep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’s Factory Output Picks Up as Economy Continues to Sputter
[World]
• WSJ: Climate Change Can Take Big Toll on Asian Economies, Inaction Could Cost More, ADB Report Says
[Korea]
• 대통령실: “김영선이를 좀 해줘라” 尹통화 공개, 野 “공천 개입”
• 대통령실: 소상공인 대회 찾은 尹 "내년 예산 역대 최대로 편성"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1월1일 금요일)
• 민주당: “명씨 尹통화녹음 들려줄때 제보자가 다시 녹음”
• 예결위: 내년 예산안 심사돌입 "10년내 가장 긴축적"
• 기재부: 1∼9월 국세 수입, 작년보다 11.3조 줄어
• 정무위(김남근): [단독]대출 74%가 담보·보증대출…위험 피하는 은행
• 금감원: 금감원 "고려아연 증자 부정 확인땐 수사 이첩"
• 금융시장: 美기술주 찬바람에 코스피 장중 1% 밀려…코스닥도 하락
• 금융시장: 변동금리 인기 '시들'…커지는 코픽스 무용론
• 공정위, 과기부: [단독] '단통법 담합' 놓고 공정위·과기부 대립
• 경제단체: '전경련 후신' 한경협 순항 삼성·LG그룹도 회비 납부
• 부동산원: 매물 쌓인 서울 아파트 거래량 한달새 35% 줄어
• 경사노위: 900만 ‘낀 세대’가 불붙인 정년 연장
• 검찰: 檢, 경선 여론조작 혐의 신영대 구속영장
• 검찰: [단독]검찰, 명태균 자택 추가 압수수색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Philippe Aghion, Bénédicte Berner): A Weak French Government’s Fiscal Reckoning
• Project Syndicate(이근): The Chip War Turns Two
• WSJ(Editorial Board): How Risky Is a Trump Second Term?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Germany Is Forgetting How to Make Cars
• WSJ(Kevin Brady, Douglas Holtz-Eakin): How to Build on Trump’s Tax Success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perfect storm for European automakers
• FT(Robin Harding): Chinese EVs leave other carmakers with only bad option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Keynes Would Recognize Putin’s Dollar Dilemma
• 매경(사설): 또 명태균 녹취 논란, 신속한 수사로 진실 분명히 밝혀야
• 매경(사설): 이번엔 '의대 5.5년제'… 눈치도 생각도 없는 교육부
• 매경(사설): HBM 기술진전 시사한 삼성전자, AI반도체 주도권 쥐길
• 한경(사설): 北, 신형 ICBM 도발…美 핵우산만 쳐다볼 상황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거주에서 체류로…지방 소멸 해법 달라져야
• 서경(사설): 北 러 파병 이어 ICBM 발사, 최악 고강도 도발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생산·소비·건설 트리플 감소…경제 활성화 종합 처방 서둘러라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 부부와 명씨 문제 이대로 가도 괜찮나
• 조선(사설): 대출자 울리는 중도 상환 수수료, ‘인하’ 아니라 ‘폐지’해야
• 조선(사설): 한미 공동성명에서 빠진 ‘북 비핵화’ 정부가 동의한 건가
• 중앙(사설):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는 대통령의 공천 개입 의혹
• 중앙(사설): 위험한 군사기술 거래 우려 키우는 북·러의 ‘나쁜 동맹’
• 중앙(주정완): 오락가락 정책에 혼란스러운 수요자
• 동아(사설): “김영선 좀 해 줘라 그랬는데” 尹 육성 확인… 그 충격과 후폭풍
• 동아(사설): 文-尹 정부서만 43번 개정… ‘청포자’ ‘편법’ 양산한 황당 청약제
• 문화(사설): 증폭되는 내우외환… 국론 결집 리더십 절박하다
• 문화(사설): 7년 지연 신한울 3·4호기 착공, 원전특별법도 서둘러야
• 문화(사설): 여권 갈등 해법과 이명박-박근혜 모델
• 한국(사설): 尹 대통령 '공천 개입' 육성 녹취, 직접 설명 나서야
• 한국(사설): 러 파병 규탄에 ICBM 쏜 김정은의 적반하장
• 한국(사설): 경영권 지키려 주주 내팽개치는 고려아연… 당국 적극 나서라
• 국민(사설): 윤 대통령의 육성, “김영선 해줘라”… 진실은 무엇인가
• 국민(사설): ‘전대 돈봉투’ 유죄 확정, 민주당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
• 국민(사설): 예견됐던 北 ICBM 발사… 추가 도발 대비 태세 점검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명태균 판도라 상자’… 이 요지경의 끝은 어디인가
• 서울(사설): 적반하장 ICBM 도발까지… 북핵 억지력 극대화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돈봉투’ 징역 2년, 받은 의원들은 ‘국회 특권’ 버티기
• 세계(사설): 尹 공천개입 의혹 통화 공개, 檢 철저히 수사해 진상 밝혀야
• 세계(사설): 北 파병에 ICBM 도발까지, 7차 핵실험 조짐에 만반 대비를
• 세계(사설): 정신질환으로부터 가정의 보호, 국가의 중차대한 책무다
• 한겨레(사설): “김영선 해줘라” 윤 대통령 육성, 수사로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정부 세법개정안, ‘부자 감세’ 맞았다
• 한겨레(사설): 러 파병에 미 겨냥 ICBM, 적극 외교로 ‘한국 패싱’ 피해야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 육성으로 확인된 ‘공천 개입’, 이 사태는 위중해졌다
• 경향(사설): 김칫국부터 마신 체코 원전 수주, 이렇게 될 줄 몰랐나
• 경향(사설): 딥페이크 서울대생 징역 10년, 반인륜범죄 철퇴 전기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회 예산 심사 시작, 민생·경제 살리는 데 집중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혁신 의지 천명한 삼성전자, 재도약 기회 충분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여야 예산 공방 돌입... 건전 재정 기조 흔들려선 안 돼
• 이데일리(사설): 시동 건 원전르네상스, 국가 에너지대계 차질없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