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42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Global stocks gain on Big Tech lift; yen slides to 34-year low

※   Google, Microsoft earnings signal Wall Street relief rally

※   US consumption data also aids sentiment

※   Japan's yen sinks to another 34-year low

[Indicators]

•   US Mar. PCE: Stubborn Inflation Could Prod Fed to Keep Rates High for Longer

•   Eurozone Mar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Euro zone consumers lower inflation expectations again, ECB survey shows

•   China Mar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Drop as Demand From Overseas Stalls

•   Japan Benchmark rate: Bank of Japan Holds Rates Steady, Expects Inflation to Stay Around 2%

[World]

•   WSJ: Young Americans Are Getting Left Behind by Rising Home Prices, Higher Stocks

•   WSJ: Even If the Fed Cuts, the Days of Ultralow Rates Are Over

•   WSJ: Trump Allies Draw Up Plans to Blunt Fed’s Independence

•   WSJ: A Brief History of the Fed’s Uneasy Peace With the White House

•   WSJ: Egypt Sends Negotiators to Israel, Fearing Time Is Running Out for Rafah

•   WSJ: Iran’s Attack on Israel Has Deepened Concerns About Its Nuclear Program

•   WSJ: Israel and Hezbollah Flirt With Dangerous Mideast Escalation

•   WSJ: Putin Didn’t Directly Order Alexei Navalny’s February Death, U.S. Spy Agencies Find

•   WSJ: Why China Is Holding Its Fire as U.S. Moves to Ban TikTok

•   WSJ: Blinken Meets With Xi as U.S. Pressures China to End Support for Russia

•   WSJ: Germany Considers Watering Down Plan to Scrutinize Chinese Investments

•   WSJ: Why China Keeps Making More Cars Than It Needs

•   WSJ: China to Pay Consumers Up to Nearly $1,400 to Replace Old Cars

•   WSJ: Soaring Treasury Yields Challenge Stock-Market Gains

•   WSJ: Copper Futures Hit Two-Year High on Sanctions, Market Tightness and Strong Demand

•   WSJ: Exxon and Chevron Earnings Fall Back to Earth

•   WSJ: Investors Cheer AI Spending Boom in Big Tech—Just Not at Meta

•   WSJ: Musk Courts Chinese Officials to Seek Approval for Tesla’s Self-Driving Technology

•   WSJ: How TikTok Lost the War in Washington

•   WSJ: Google and Microsoft Cushion Their AI Capital Pains

•   NYT: With Inflation This High, Nobody Knows What a Dollar Is Worth

•   FT: Investors bet global central banks will be forced to delay rate cuts

•   Bloomberg: What 60,000 Headlines Say About the Fed’s Next Move

•   Bloomberg: US Debt-Sale Plan Seen Benefiting From Fed That ‘Stops Hurting’

•   Bloomberg: US Small-Business Rent Delinquencies Rise to a Three-Year High

•   Bloomberg: US Creates Team to Counter China’s Trade ‘Coercion’ Tactics

•   Bloomberg: Codelco Output Keeps Falling, Underscoring Copper Struggl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-李, 29일 첫 회담… “의제 제한없이 대화”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민생현안 가장 중요”… 李측 “김건희 특검 언급할 수도”

•   대통령실: 전공의 이탈 70일만에… 尹-李, 해법 처음 논의

•   대통령실: 민주당 “특검 수용해야”… 대통령실 “국회서 논의를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직무 긍정평가 24%… 쇄신 부족-윤한 갈등에 ‘횡보’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대통령실 "의료계案 더 나으면 따를 것…특위서 숫자 다루자"

•   국회: 민주 “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”… 국힘 “독주 예고편”

•   국회: 잔디밭 보이는 8층이 로열층 한강뷰 6층은 '기피대상 1호'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29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‘찐명’ 박찬대,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… 李 독주체제 강화

•   민주당: 13명 배지 단 '친명' 혁신회의…29일 간담회서 활동전략 공유

•   국민의힘: 與김태호 “집에 물 새는데 가만있을 수 없어”

•   국민의힘: 회의 8번-세미나 2번에도… 與, 두달짜리 임시직 비대위장 못정해

•   국민의힘: 안철수 “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” 이철규 “누군가는 악역 담당해야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싱크탱크 ‘여연’까지 내분… 원장 퇴진 요구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“거부해야할 법이라면,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”

•   국민의힘: 與 중진은 비대위원장 미루는데…벌써부터 무게 잡는 초선 당선자

•   개혁신당: 이준석 “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… 尹 탄핵도 필요없어, 정권 내놔야”

•   인권위: [단독] 끝내 수사받는 '군 사망 유가족'…"군인권보호관이 이럴 줄은"

•   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무너지는 취약층…햇살론 1284억 못갚아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PF사업장에 은행권 '뉴머니' 유도…투자한도·면책범위 확대

•   금융위: 새마을금고 감독 강화 금융위 상호금융팀 출범

•   금융위: 대구은행 '시중은행 전환' 이르면 5월 중순 결정

•   금융위: 렌탈자산 유동화 등 여전사 자금조달 수단 확대된다

•   금감원: 은행·보험 '공동대출'로 PF사업장 인수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시행령 개정에…해외서 RSU 매도한 쿠팡 임직원 과태료 피했다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과 보험사의 `두더지 잡기` 게임

•   캠코: '2금융 구원투수' 캠코, 공사채 발행 급증…채권시장 충격 우려

•   산은: [단독]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클 건 우리은행…"빚 800억 먼저 갚아라"

•   상호금융: '신의 직장' 이라더니…농·수·신협, 말라죽기 직전 '충격'

•   금융시장: '널뛰기 장세' 코스피 1% 반등 2,650대 회복…코스닥 강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“1900조 대출 중 ‘취약기업’ 비중,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”

•   금융시장: 올 만기 여전채 57조 절반이 '차환 리스크'

•   금융시장: 3高에 서민 경제 '빨간불'…카드사 연체율 급등

•   금융시장: 돈줄 마른 건설업… 8년 만에 연체율 1% 넘었다

•   금융시장: 부동산 PF 위기 덮친 저축은행… 최대 5조원 손실 가능성

•   금융사: 5대 금융, ELS 손실…순이익 1조 빠졌다

•   금융사: '킹달러'에 금융지주 환차손 눈덩이

•   기재부: ISA, 1인 1계좌 제한 풀린다

•   기재부: 내년도 법인세수 '잿빛'…잠재환급액 16조 증가

•   기재부: 정부, 올 성장률 전망 2.5%로 올릴 듯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정부, 美 주도 IPEF 발효 앞두고 中과 비밀회동

•   기재부, 저고위: [세종풍향계] 예산 놓고 기재부-저고위 기싸움… 저출산 대책 발표는 5월로 미뤄져

•   기재부, 과기부: "기술전쟁 골든타임" R&D예타 폐지 추진

•   한은: 고물가때 소비감소…저소득층이 1.8배 높다

•   한은: 성장률에 놀란 한은, 긴급 회의… 2% 후반 전망까지 나와

•   총리실: [단독]갈등에 몸살 앓는 한국…최근 10년 갈등비용 2327兆

•   산업부: 장막에 가린 '알·테·쉬'의 국내 영업…K커머스 생태계에 먹구름 끼나

•   중기부: [단독] 중처법 위헌 심리에, 정부 "현장 큰 어려움" 의견 내기로

•   한전: [단독]해외 환경단체 어깃장…한전 채권발행 어려워지나

•   비금융사: 기아, 사상최대 분기 영업이익

•   비금융사: 이재용 'AI칩' 광폭행보…獨 자이스와 기술동맹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엔비디아 독주에 맞서… 인텔·삼성·네이버 ‘AI 생태계’ 연합

•   비금융사: 외식 겁나는 ‘가정의 달’… 피자-햄버거값도 줄인상

•   비금융사: 2024 호반 주주총회, "있었는데 없었습니다"

•   국토부: 대통령이 유치한 美반도체기업 땅에 아파트 짓는 정부

•   LH: ‘낙제생’ LH, 정부 쏟아낸 정책에 올해도 ‘D등급’ 유력

•   외교부: 日 '라인 매각' 압박에 정부 "기업 차별 말라"

•   경찰: 경찰, 임현택 추가 압수수색 사용 중인 휴대폰 확보 나서

•   경찰: [단독] 한동훈 딸 ‘허위스펙’ 의혹 불송치 뒤집힐까…경찰, 다시 검토

•   검찰: [단독]재수사 명령에도 수사 하세월…속타는 고소인, 원인은 수사안하는 고검?

•   검찰: 檢, ‘오송 참사’ 관련 기관장 중 청주시장 첫 조사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‘코인 범죄’ 꼼짝마!… 檢 ‘가상자산 합수단’ 정식 직제화 추진

•   검찰: [단독] 새마을금고 190억 대출 사기…브로커들 구속

•   법원: 대법 "압수수색때 얻은 정보 다른 사건에서 증거로 못써"

•   법원: 보이스피싱·전세사기 형량 높일 듯

•   법원: [단독] 광주·대구 회생법원 신설 추진…전국 5대 권역 확대 [기업이 쓰러진다 ㊤]

•   공수처: 공수처, 채 상병 사건 수사 속도…'키맨' 유재은 소환조사

•   공수처: 연이은 판사출신 공수처장 후보… 미성년 성폭행범 변호 논란 일듯

•   국방부: ‘독도=분쟁지’ 논란 軍교재 내부 문제제기 묵살

•   국방부: [단독] '이전 추진' 홍범도 흉상…'육사 존치' 적극 검토

•   연금특위: '답정너' 연금개혁 … 당초 '소득파' 많았다

•   복지부: "소득대체율은 42%로"…연금개혁 절충안 내놨다

•   의료계: 서울 ‘빅5 병원’ 모두 주1회 휴진 공식화…의료 공백 더 커지나

•   서울시: 서울도 '학생인권조례' 폐지 임박… 조희연 교육감 '천막농성' 반발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Navigating Major Transitions in an Uncertain Econom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ariana Mazzucato, David Eaves): Central Banks in a Cashless World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Biden EPA’s Plan to Ration Electricit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Watch Out for a Global Wealth Tax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Lina Khan Wears Prada

•   WSJ(Rishi Sunak): Britain Does Its Part in Ukraine and on Defense Spending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The Fed’s fight against inflation needs to lose the dot plot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Fears of destructive protectionism are overdone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Keep the Faith on Inflation, But Prepare to Be Disappointed

•   매경(사설): 세계는 中 저가공세와 전쟁중 … 韓 중소제조업 전멸될라

•   매경(사설): 패륜가족엔 상속 인정말라는 헌재 결정, 빠른 입법 뒤따라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의제없이 만나기로 한 尹-李, 여야정 협의체 복원부터

•   매경(사설): 與 지도부 공백 장기화…비대위 맡아 희생할 인물조차 없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잇단 폭언으로 국민 지지 잃어가는 의협

•   매경(사설): 외국 인력 유치한다면서 이민청 팽개친 국회

•   매경(김규식): '위기의 실손보험' 개편할 골든타임

•   한경(사설): 온통 남 탓만 하는 여당의 지리멸렬

•   한경(사설): 美 성장률 쇼크…국채 남발의 부메랑

•   한경(사설): SK하이닉스의 성공적 AI 전환…반갑고 든든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급제동 걸린 가명 개인정보 활용, 이러다 AI 시대 낙오한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재판 지연·감형 수단 된 국민참여재판, 제도 정비 필요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ISA 1인 1계좌 제한 철폐 환영…한도도 조속히 확대해야

•   한경(이상은): '투명한 회계' 원치 않는 공무원들

•   서경(사설): 尹·李 회담, 협치 모색하되 물가·재정 악화 ‘돈 풀기’ 집착 버려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, 농민 간 갈등 초래하는 양곡법·농안법 밀어붙이기 멈추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조…韓 ‘경제 안전벨트’ 단단히 좨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최악 국회’ 오명 씻으려면 ‘윤심’ ‘명심’ 정당 만들기 중단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길어지는 세수 펑크, 확장 재정 아닌 전략산업 육성 주력할 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文 “대북 기조 전환”…북핵 고도화 시간 벌어준 과오부터 반성하라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유공자 되면 자녀 대입특례, 국보법 위반자도 혜택 본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서울도 학생인권조례 폐지, 학생·교사 권리 책임 균형을

•   조선(사설): 가공할 중국 전기차 공세, 강 건너 불 아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’ 추진국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들

•   조선(사설): 선거 참패 책임 親尹이 또 당 장악한다면

•   조선(사설): 尹·李 첫 회동, 정례화만 합의해도 성과

•   중앙(사설): 국제협력 속 첨단산업 일으키는 우주항공청 돼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국민에게 희망 주는 영수회담을 기대한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학생인권조례, 정치적 이슈화는 경계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김 여사 23억’ 방송 줄줄이 중징계… 이게 온당한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올해는 증원, 내년 재논의”… 그럼 올해도 혼란, 내년은 더 혼란

•   동아(사설): 美 스태그플레이션 먹구름… 韓 ‘성장 낙관론’ 펼칠 때 아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휴대폰 압수 별건 수사 ‘위법’ 판결 잇따라… 근절책 강구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-李 회담… ‘정치’든 ‘협치’든 서로 경청하고 절제하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투자 유치 美 반도체기업 R&D 부지에 아파트 지으려던 정부

•   문화(사설): 조건 없이 尹대통령 만나겠다는 李, 협치 진정성 보여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尹 책임론’ 쏟아지는데 또 친윤 지도부 밀어붙이는 與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효자에 더 많은 상속’ 헌재 결정대로 입법 서두르라

•   한국(사설): 29일 영수회담… 민생위기· 국론분열 타개할 계기 마련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커진 대통령실 개입 의혹···‘채 상병 외압’ 공수처로 되겠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일 정부 네이버 플랫폼 경영권 포기 압력…정부가 대응 나서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치킨 3만원·냉면 1만6000원...가정의 달 외식이 두렵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'친윤' '친명' 기운 여야 원내대표... 총선 민의 어긋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학생인권도 공공돌봄도… 문제 있다고 폐지가 최선인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마침내 열리는 尹·李 회담, 국민에 희망줘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오늘 첫 尹·李 회담, 협치로 가는 첫걸음 되길

•   국민(사설): 1분기 깜짝 성장만으로 경제 낙관하긴 이르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민생’ 접점 찾아 여야정 대화 복원하는 회담 되길

•   서울(사설): 손발 안 맞는 부처, 이래서야 반도체 전쟁 이기겠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네이버 라인 압박 日에 단호히 대응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29일 용산서 의제 없이 첫 영수회담… 민생 협치 성과 내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오 공수처장 후보자, ‘채 상병’ 수사 외압 의혹 철저히 밝혀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비대위원장 구인난, ‘찐윤’ 원내대표 유력한 與의 지리멸렬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강성’ 의협 차기 회장이 의·정 갈등 해소의 가장 큰 걸림돌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2년 만에 성사된 윤-이 회담, ‘민심’ 받들고 ‘민생’ 위한 ‘협치’ 첫걸음 돼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헌재 ‘유류분 위헌’ 결정, 국회 조속히 ‘가족 가치’ 살리는 보완입법 마련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공수처장 후보자, 공수처 ‘중립성 확립’ 분명히 밝혀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‘소통 시늉’ 그치려 한다면 큰 패착 될 것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응급실 뺑뺑이’ 근본 대책, 필수·지역 의사 확충뿐이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여당의 ‘협치’ 요구, 채 상병 특검법 거부 명분 될 수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책임 막중한 공수처장 후보, 독립성·능력 철저 검증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하루 42명 자살’ 1월 통계, 한국 공동체가 붕괴하는 신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전기차 지원과 육성에 민관 함께 매진을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계속되는 고물가, 냉랭한 현장 경기 직시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윤ㆍ이 첫 회담...포퓰리즘 합의는 경계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'레드 테크' 뽐내는 중국의 모빌리티 굴기

•   연합(시론): 29일 만나는 尹·李…'민생 해법' 생산적 회담되길

•   연합(시론):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'위헌'…보완 입법 서둘러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협치·변화 의지 가늠자 될 윤대통령·이대표 회담

•   연합(시론): 공수처장 지명, 독립적 수사기관 제 역할 계기 돼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