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Corporate results and US PCE inflation the week's focus
※ Brent, gold prices fall
[Indicators]
• Eurozone Apr. Consumer confidence: Eurozone Consumers Set Out Slightly Brighter Views as Cost-Of-Living Crisis Eases
• China LPR: China’s Benchmark Lending Rates Kept Unchanged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돌고 돌아 비서실장에 정진석… 野 “협치 부적합”
• 대통령실: 尹 “질문 있으세요?”… 17개월 만에 깜짝 질의응답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4월23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, 원내대표 교통정리 김민석·박찬대 2파전 유력
• 민주당: 양자회담 앞두고 또 횡재세 꺼내든 이재명
• 민주당: '경제입법 슈퍼갑' 떠오른 野을지로위
• 민주당: ‘코인 논란’에 탈당 김남국, 민주당 복당할 듯
• 국민의힘: 與 원내대표 후보군에 또 친윤-영남 중진
• 금감원: 농협중앙회·금융지배구조 금감원, 내달 꼼꼼히 검사
• 금감원: 고금리에 금융 민원 늘어
• 금감원: 금감원, 불합리한 車보험 대차료 기준 손질
• 서금원: 9개銀 서민금융 '맞손'…2214억 출연
• 금융시장: 부실 우려에도…PF 유동화채권 발행 러시
• 금융시장: 실손 빼먹기의 부메랑 보험료 5년뒤 2배 될판
• 금융사: 홍콩 ELS 충격에 4대 금융 순이익 '털썩'
• 공정위: '담합 혐의' 통신 3사, 수백억대 과징금 떠안나
• 공정위: '슈퍼 계정' 의혹…공정위, 리니지 조사 착수
• 총리실: 공직기강 특별점검에 "野 때문이냐" 뒷말 무성
• 경제단체: 대한상의 “해외보다 과도… 킬러·민생규제 개선 필요”
• 국토부: 미분양 신고 쉬쉬… 실제로는 6만 아닌 10만
• 검찰: 또 말 달라진 이화영, 이번엔 회유자 추가
• 연금특위: 시민대표 56% “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겠다”
• 의료계: 서울대병원 교수 '주1회 휴진' 검토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How Risky Is Japan’s Monetary-Policy Normalization?
• Project Syndicate(Eric Posner): What to Look for in Trump’s First Trial
• FT(Editorial Board): Financial stability in the last mile
• FT(Ruchir Sharma): The overstimulated superpower
• Bloomberg(Karishma Vaswani): Blinken Needs to Show China There’s a Way Out
• 매경(사설): 새 비서실장 발표하며 521일만에 기자들 질문 받은 尹대통령
• 매경(사설): 무조건 '증원 백지화'하라는 의료계 … 정부는 존재이유 지켜야
• 매경(사설): '연금 개악' 선택한 시민대표단, 미래세대 부담 어쩔텐가
• 한경(사설): 정진석 비서실장…유연성 살린다고 미래 핵심과제 소홀해선 안 돼
• 한경(사설): 의대 교수들마저 "정원 동결" 주장…결국 '밥그릇' 본색인가
• 한경(사설): 국민연금 개혁 '인기 투표'로 정할 일 아니다
• 한경(서형교): '비트코인 ETF' 법 논리에 갇힌 금융당국
• 서경(사설): 與 총선 참패 ‘네 탓’ 싸움 접고 국민 눈높이에서 쇄신에 주력하라
• 서경(사설): 국민연금 지속 가능하려면 ‘더 내는’ 개혁에 초점 맞춰야
• 서경(사설): ‘유니콘’ 안 나오는 생태계…스타트업 성장 막는 규제부터 풀어라
• 조선(사설): ‘적당히 더 내고 더 받는’ 연금 개혁 요술은 없다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“협치 거부” 2.8%p 국민만 떠나면 ‘역전’ 명심해야
• 조선(사설): 정진석 실장 임명과 기자 문답, “이제 정치하겠다”는 尹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이 직접 소개한 비서실장, 가감 없이 민심 전달하길
• 중앙(사설): 일자리 시장서 사라지는 40대…‘경제 허리’ 튼튼하게 해야
• 동아(사설): 개혁특위도 자율 증원도 거부… 의료계 그럼 어쩌자는 건가
• 동아(사설): ‘더 받는 연금’ 선택한 시민대표단… 미래세대 부담 고려했나
• 동아(사설): 2년 새 세 번째 비서실장… 尹 안 바뀌면 누가 된들 다를까
• 문화(사설): ‘국내 최대’서울아산병원의 전공의 복귀 호소 주목한다
• 문화(사설): 尹 ‘정치하는 대통령’ 되려면 비선 논란부터 해소해야
• 문화(사설): 글로컬대학 선정 잡음 증폭과 시급한 지방대 출구 대책
• 한국(사설): 국회의장 '명심' 경쟁, 민주당 1인 체제 위험 신호 아닌가
• 한국(사설): 정진석 비서실장… 대통령에 '노'라 할 자세도 가져라
• 한국(사설): 시민이 택한 '더 내고 더 받는' 연금개혁, 이제는 속도내야
• 한국(조영빈): 외교부 '위'에 있는 '윤석열 친구 외교관'
• 국민(사설): 하루 두 번 브리핑룸 찾은 윤 대통령… 이렇게 소통해야
• 국민(사설): 첫 영수회담, 민생·경제로 머리 맞대야 경색 정국 풀린다
• 국민(사설): 온갖 절차에 지연된 연금개혁, 21대 국회서 매듭 지으라
• 서울(사설): 21대 국회 마지막 책무, 연금 개혁 반드시 처리를
• 서울(사설): 불안한 경제상황, 예산 퍼주기 안 될 말이다
• 서울(사설): 정진석, ‘소통의 용산’ 위한 쓴소리 아끼지 말아야
• 세계(사설): 野 국회의장 후보,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까지 들먹이다니
• 세계(사설): 공론화委 “더 내고 더 받자” 결론, 21대 국회 결자해지하라
• 세계(사설): 정진석 비서실장, 윤 대통령의 협치·소통 강화 이끌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결국 ‘친윤’ 비서실장, 민심전달·협치 못하면 미래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공론화 마친 연금개혁, 이제 정부·국회가 의지 보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공수처장 공백 방치 윤 대통령, 지명 않는 이유가 뭔가
• 경향(사설): 돌고 돌아 ‘윤핵관’ 정진석 비서실장, 쇄신·통합 인사 맞나
• 경향(사설): 시민이 선택한 ‘더 내고 더 받기’ 연금안, 국회는 매듭지으라
• 경향(사설): BTS 인증샷 찍은 맹방해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니
• 경향(송기호): 론스타 등에 5500억 주지 않으려면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鄭 비서실장, 직언과 소통으로 국민 가교 역할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더 내고 더 받는' 연금개혁, 재정적자 걱정 크다
• 아시아경제(심나영): 풀어주고, 지어주고, 고쳐준다고 해도 진 이유
• 이데일리(사설): 할 일 많은 산업은행, 자본금 한도 묶는 게 최선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상승률 OECD 3위...먹거리 물가 잡아야 민생 산다
• 연합(시론): 변화 의지 보인 윤대통령, 협치·쇄신으로 국정 동력 살려내길
• 연합(시론): 21대 국회 마지막 숙제 '국민연금 개혁안' 합의처리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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